[include(틀:일베저장소)] [목차] == 개요 == [[파일:bbtfmm7.jpg]] [* 원본은 [[먼나라 이웃나라]] [[영국]]편. 블러디 메리라는 별명을 가졌던 [[메리 1세]]를 설명하는 컷들을 편집하고 대사를 바꾸어 패러디했다.] [[https://archive.vn/0bvWw|운영진들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798934|쉴드 역시]] [[https://archive.vn/wip/Vzyx3|한몫하고 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ame_classic1&no=2694614|일베 근황]] == 의미 == [[파일:snapping_denture.jpg]] [[일베저장소]] 유저들이 사이트 내 [[일베저장소/정치 게시판|정치 게시판]]의 자칭 [[애국보수]]인 [[꼰대]] 이용자를 깎아내리는 이름이다. 별명은 정게노땅과 정게틀딱이다. 최순실 게이트 이후에는 고정노([[전라도|고향]] [[네다홍|정해주는]] 노인), 고정틀([[전라도|고향]] [[네다홍|정해주는]] [[틀니딱딱충]]), 고바노([[전라도|고향을]] [[네다홍|바꿔주는]] 노인)도 나왔다. 2016년 10월~11월 무렵부터는 틀딱충과 고바노가 가장 유명하다. 전자인 [[틀딱충]]은 원래 일베 내부에서 이들을 비하하려고 내뱉은 말이지만 2019년 현재는 [[디시인사이드]]를 비롯한 여러 커뮤니티에도 퍼졌고 지칭하는 범위도 넓어졌다. 특히 일베에서 말하는 틀딱의 범위에는 정치게시판 이용자들뿐만이 아니라 짤방게시판에서 정치글을 올리는 유저들까지 지칭하는 명칭으로 틀딱들이라는 표현이 이용되고 있다. === 명칭의 변화 === 2016년 이전까지 정게할배, 노땅 등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다가 2016년 이후로 일베에서 정게할배라는 표현은 사실상 사어가 되어버리고 [[틀딱]]이라는 표현이 그 의미를 대체했다. 즉, 일베에서 틀딱이라는 의미는 노년층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정치병]] 환자를 의미하기도 한다.[* 일베 틀딱들도 자신과 논쟁하는 상대의 고향을 실제로 확인하고 네다홍을 운운하는게 아닌 것처럼, 실제 생물학적 나이를 떠나서 정치병 환자들을 비하하는 의미로 틀딱이라는 멸칭이 굳어진 것에 가깝다.] 그러나 일베 이용자 외의 한국어 화자들에게 있어서 틀딱이라는 의미는 이미 노년층 비하의 의미로만 굳어져 있고[* 틀딱이라는 신조어는 일베에서 만들어져서 대중적으로 퍼졌으나, 정작 일베에서 쓰이는 뉘앙스와 대중들 사이에서 쓰이는 뉘앙스는 미묘하게 다른 셈이다.] 나무위키에 존재하는 틀딱이라는 문서도 이미 대중적으로 통하는 의미대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나무위키에서는 이런 언어적 변화가 반영되지 않고, 일베에서도 이미 사어가 된 '정게할배'라는 문서명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사실 혼동이 없도록 이제는 정게할배나 [[정게노땅]]보다도, [[일베틀딱]]이라는 명칭으로 문서명이 바뀌는게 옳다.] '''그렇기에 실제로 나무위키에서 설명하는 이 정게할배는 정게 유저 하나만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일베에서 정치글을 올리는 유저들 전반을 의미하고 있으니 유념할 필요가 있다.''' 그도 그럴것이 실제로 일베에서 틀딱이라 욕먹는 이들 중에서는 정작 정게에는 글을 별로 쓰지도 않는 이들도 많다. [[파일:1-17.png]] 그래서 '''정게에서만 활동하는 유저들'''과 [[정치병#s-4.2|짤게에 정치글을 쓰는 유저]]들을 싸잡아서 틀딱으로 묶는게 옳은지 일베 내부에서조차 의견이 분분할 정도이다. 다만 짤게틀딱들이 더 악질적이라고 해서, 정게 유저(정게 할배)들도 결단코 선량한 유저라 볼 순 없는데, 그들이 지닌 극우적 신념 자체부터가 사회적 통념의 선량함과는 거리가 멀고, 사이트 내의 기준으로도 딱히 선량하다고 볼 순 없다. [* 정게 유저들은 [[현태#s-3|조금의 풍자나 비판조차도 용납을 못하고]] 신고 제도를 악용하며 [[사게 유저의 난#s-3|다른 목소리를 수용하지 못하고 배척하려는 옹졸한 태도]]로 이전부터 일베의 극단화를 조장한 원흉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 애초에 그들이 진정으로 선량한 유저라면 과거부터 일베 내에서 그토록 많은 적들이 생겼을리 만무하다.] == 특징 == 2012년까지만 해도 문제는 있었지만 그래도 잘 돌아가던 정치 게시판을 나락으로 떨어트려놓은 주범이자 대화가 전혀 통하지 않는 존재들. 특정 정치인들의 빠심으로 가득 무장해있으며 반대되는 의견을 제시하는 유저들한테는 [[네다홍]]을 시전하여 고향을 [[전라도]]로 바꿔주는 것이 특징. 이를 놓고 일베나 야갤에서는 '''고바노'''라고 한다.[* '''고'''향을 '''바'''꿔주는 '''노'''인이다.] 밑에서 언급되어 있듯이 주로 [[노땅체]]를 구사하며 그 누구보다도 [[민경욱]]과 [[황교안]]의 트윗을 열광적으로 좋아하며 이들의 트윗에 뻘글이 올라오더라도 정게할배들은 좋다고 가져오며 이건 곧 정치-일간베스트로 이동하는 기적을 보여준다. 더불어 최순실 사태 이후 박근혜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친이계 성향이 강한 짤방게시판에 단체로 몰려가 추천 비추천을 조작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는데 이를 두고 [[딱스터콜]][* 틀딱 + [[버스터 콜]].]이라고 한다. 딱스터콜을 위한 비밀 네이버 카페와 페이스북 그룹이 적발된 적이 있으나 운영진들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2016년부터 일베 운영진은 오히려 이들에 대한 비판을 '내부 분란조장'이라는 명목으로 완전히 금지하고 신고가 누적되는 대로 글 삭제, 밴 등의 극약 처방을 취하고 있다.[* 일베가 팔리기 전의 운영진은 자기들이 오히려 나서서 정게를 비판했다는 점을 보면 현재의 운영진이 정치적 목적으로 일베를 산 틀딱 앞잡이라는 식의 루머가 도는 것도 이해가 될 정도다.] 원래는 정치 게시판에서 '정치일베'를 받으면 짤방 게시판처럼 포인트가 올라가는 제도가 존재했지만 정게할배의 유입으로 인해 정게가 극우 게시판으로 변질되자 곧 일베 비공식 '''레벨업 사냥터'''라고 불릴 정도로[* 별 내용도 없이 박정희 사진 하나만 올려도 정게할배들이 감동해서 추천을 막 찍어줬기 때문이다.] 극우화 되었으며 결국 이 결과물은 짤게에서 추천을 받을 때만 포인트가 상승하게끔 조치가 이뤄진 것만 봐도 알 수 있으며 실제로도 정게할배들의 특성을 이용하여 포인트를 날로 먹는 일베충들이 꽤 있었다. 물론 정게할배들은 적반하장식으로 일베 망했네, 홍오쉐리가 날뛰네 하면서 열심히 [[정신승리]]를 시전했지만 자신들이 원인이라는 것은 끝까지 부정하였다. 특히 [[기독교 우파]]와 연관되어있는 사람들이 자주 보이며 특징들을 정리하자면 이렇다. * 본인들의 우스꽝스러움을 조롱하는 글이 발견되면 좌표를 찍고 우루루 몰려와 폭격을 하는데 이 위엄이 흡사 [[버스터 콜]]과도 같아 '''[[딱스터콜]]'''이라고도 불린다. * 자신의 글에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말도 안되는 문맥임에도 제목에 '속보'라는 단어를 붙이고는 한다. 속보의 뜻을 잘 모르니 '(속보)이 나라 진짜 웃기지 않냐'와 같은 참혹한 글제목을 가진 글들이 자주 나타난다. * 2012년 당시까지만 해도 양질의 자료를 생산하는 게시판이었으나 이들의 유입 이후 변희재의 트위터나 퍼오는 게시판으로 변질되었다. *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의견이 다르면 이유불문하고 네다홍, 전라디언, 분탕홍오쉐리라는 주홍글씨를 씌워버린다. 물론 저렇게 쫒겨난 사람들 중에서 이들이 그렇게나 싫어하는 홍오쉐리는 단 한 명도 없었으며 전부 다 기존에 상주하고 있던 수구꼴통들이었다는 건 참 아이러니하다. * 그렇게 기존 유저들을 분탕홍오쉐리로 낙인찍고 쫒아냈지만 정작 그 쫒겨난 유저들이 만든 소위 말하는 산업화 자료들은 자기들이 제작한 것 마냥 지겹도록 우려먹는다. * 토론? 정게할배들한테 토론이란건 있을 수 없다. 물론 반박하는 순간 당신의 고향은 [[전라도]]로 변하는 기적과 함께 여태껏 자신도 몰랐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될 것이다. * 가끔가다가 박근혜, 변희재, 정미홍 사진을 정화짤이랍시고 올린다. 물론 아무런 내용도 없지만 정게할배들의 포풍추천을 받아서 정베로 이동한다. * [[언론 믿지마 일베를 믿어]]로 대표되는 카더라 통신식 음모론을 매우 좋아한다. * [[5.18 민주화운동]] 비하 및 [[12.12 군사반란]] 옹호.[* 이건 꼭 정게가 아니더라도 일베 곳곳에서 볼 수 있다.] * 그나마 정게에만 처박혀 있다면 모르겠는데 이들은 수시로 정게탈출을 하여 짤게에다 정치글을 시도때도 없이 올려댄다. 수용소 탈출은 정게탈출에 비하면 양반으로 보일 지경으로 수용소 탈출은 적발시마다 칼같이 밴을 먹이면서 정작 정게탈출글은 밴은 커녕 그냥 방치하는 중이다. 일베가 우좀소굴이 되어 통베라고 불리는 원인중 하나이자 운영진이 편파적으로 운영한다는 것을 매우 잘 보여주는 사례다. * 거기다가 탈출할 때 만들어내는 결과물들은 하나같이 죄다 재미도 없고 불쾌하기만 한 것들이다. 그나마 아무리 편향된 정치글이라도 재미가 있거나 내용이라도 많으면 노력이라도 인정해주겠지만 짤방 하나 띨룽 올리고 일베가는 양심없는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특정 정치인 이름)[* 주로 일베가 싫어하는 정치인이다.]의 업적을 알아보자'라는 제목의 뻘글이 있는데, 들어가보면 99% 짤방 하나에 '설랬냐 홍어새끼들아'라는 글만 써져있다. 더 어이가 없는 건 짤게에 상주하는 정게할배들이 그런 걸 수시로 일베를 보낸다는 것이다. * 이런 특성 때문에 한 때는 일베에서 가장 쉽게 폭렙하는 사냥터로 매우 유명했다. 그냥 정게할배의 입맛에 맞는 글을 정게에 올리면 정게할배들이 [[파블로프의 개]]마냥 일베를 주어 폭렙을 원하는 일베충들은 이 점을 이용하여 쉽게 광렙이 가능하였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문제 때문에 정게에서 추천을 받으면 포인트를 주는 제도가 폐지되었다. 물론 정게할배들은 자기들의 잘못은 생각 안 하고 정게할배의 주특기인 홍오쉐리만 입에 담으셨다고 카더라. * 맘에 안 드는 유저가 있으면 그 유저가 예전에 쓴 글/리플을 검색해 본다. 그중에 조금이라도 차단 될만한 사유가 있으면 건게에 신고해서 맘에 안 드는 유저를 반드시 차단 시켜버린다. 정게할배들에게 많이 찍힌 유저는 (차단시킬 수 있는 사유가 아주 많은 일베 특성상) 그 어떤 개드립도 못 치고 벙어리 상태로 일베를 이용해야 한다. 닉네임에 특수문자를 넣으면 지난 리플 검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방법을 사용해서 정게할배들의 악의적 신고를 피하는 유저들도 있다. 보면 알겠지만 보통 일베 밖에서 정치 관련으로 분탕을 치는 부류들은 이 서술을 그대로 따르는 경향을 보인다. * 대충 그럴듯하게 그들의 성미에 맞는 글을 써주면 일베를 준다. [[영국과 일본의 정치학자들|아무 서양인 사진이나 긁어와서 세계적 석학이라고 뻥을 치고]] 가짜 인터뷰로 그들이 싫어하는 [[좌파]]들을 까는 내용을 쓰면 일베를 준다. 대다수의 치매노인들은 이에 속지만 지능이 약간 높아서 안속는 고바노들도 있어서 그들에게 걸리면 차단을 당한다.[* 이게 차단을 당할만한 일인가 싶지만 운마도 정게틀딱이란 말이 있는걸 보면 납득하지 못할 것도 아니다.] [[https://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45H4TEWS1nMJ:https://www.ilbe.com/8983827792+&cd=2&hl=ko&ct=clnk&gl=jp|예시]] === [[틀딱체]] 사용 === [[파일:external/www.ilbe.com/7166e5701588b60617e06c2078ae6f71.png|width=360]] [[파일:external/www.ilbe.com/b306f7f46f399e8777ae7ca500f1a07e.jpg|width=360]] [[파일:external/www.ilbe.com/6b1c66891f7bbf439bd57cd117c06d55.jpg|width=360]] [[파일:external/www.ilbe.com/23667d4e05b7ce6672cadd5436a53978.jpg|width=360]] 특유의 [[노땅체]] 때문에 놀림받기도 한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노땅체)] === [[O까흥·O빨망|틀까흥·틀빨망]] === [[틀딱|틀니]]가 빨면 망하고 [[틀딱|틀니]]가 까면 흥한다는 뜻인데 이들이 빨던 사람들은 2022년 시점에선 하나같이 다 망했으며 이들이 까던 사람들은 건재하다. 정확히 말하면 빨던 쪽이 망하는 것 자체가 정게할배 내지는 틀딱충들의 행패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 틀까흥 ==== * [[문재인]]: 틈만 나면 정게할배들이 '문재인 [[좆|X]]됐다'를 연발했지만에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2022년에도 30% 후반~40%대 초중반 정도의 낮지 않은[* 말이 그렇지 사실상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중에서도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다.] 지지율을 유지하고 퇴임했다. 특히나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정부가 윤석열 정부보다 더 잘했던거 같다는 답이 우세하면서 틀까흥은 현재진행형이다. * [[조 바이든]]: 정게할배들이 빨던 도널드 트럼프를 이기고 당선되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트럼프는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 사태로 인해 남아있던 민심마저 날아갔다. * [[이재명]]: 최순실 게이트 이후 박근혜 정부에 맹공을 가한 뒤 정게의 공공의 적이 되었다. 이름없던 시장이 순식간에 차기 대권주자가 되었고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후 여러 논란으로 낮은 지지율을 유지했으나 20년을 기점으로 최고 지지율을 달성했다. 20대 대선의 대선후보가 되었고 당초 예상을 뒤엎고 아주 적은 표차로 패배했다. 이후 당대표까지 되었으며 여론조사마다 엎치락 뒤치락 하지만 대체로 순항하는 편이다. * [[김동연]]: 이재명의 후임으로 나온 후보였기에 당연히 총공세를 가했다. 특히나 상대 후보가 친윤인 [[김은혜]]다보니 더더욱. 개표 몇 시간동안 내내 밀리면서 틀까흥이 틀리는걸 증명하나 싶었으나 새벽을 기점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특히나 재임중 상당히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있다. * [[비박]]: 정게가 친박이다 보니 당연히 증오했다. 아예 비박계를 첩자, 배신자, 빨갱이로 여겼으며, 자유한국당이 홍준표의 몰락 이후 친박으로 회귀하려는 모습을 보이자 환호했다. 그리고 이후 개편된 [[미래통합당]]은 총선에서 대패했다. 친박계가 증발하고 대부분 전향한 국민의힘은 선거에서도 다시 이겨보면서 틀까흥 틀빨망이 동시에 증명되었다. * [[노무현]] : 정게뿐만 아니라 일베 전체에서 조롱하던 공공의 적이였으나, 보수당에서 조차 노무현 정신을 들이밀고 전임 대통령 인기순으로 박정희와 함께 1등자리를 다투는 기염을 토하면서 틀까흥의 모든것을 응집한 예시가 되었다. * [[박원순]]: 하도 정게에서 조롱하다보니 서울시장에서 과반이 넘는 지지율을 계속해서 보였으며, 서울시장 최초로 압도적인 득표율과 지지율로 3선을 달성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문재인을 비롯해 각종 정부요인, 그리고 이낙연, 이재명으로 까임 대상이 넘어가면서 덩달아 존재감이 감소하기 시작했고, 사망까지 하면서 틀까흥이 증명되었다. ==== 틀빨망 ==== * [[박근혜]]: [[탄핵]] 후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가 20년으로 감형된 뒤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 건강악화로 2021년 12월 30일 사면되었다. * [[황교안]]: [[박사모]] 정게할배들에겐 [[4.15 총선]]을 승리로 이끌 주역으로 보였으나 [[현실은 시궁창]]. 총선에서 [[개헌]]저지선 수준인 겨우 100여석만 얻는 대패를 당하자 미통당 대표직을 사퇴후 은둔했다. 그러다 [[4.15 부정선거 의혹]]을 들고 나오며 정게할배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대선후보로 출마했으나 [[경선]]에서 탈락했다. * [[김진태]]: 정게할배들이 차기 대통령으로 밀던 인물이었으나 그들 덕분에 극우 이미지가 덧씌워져 [[21대 총선]]에서 낙선했다. 이후 [[8대 지선]]에서 강원도지사에 당선되긴 했으나, 역설적이게도 김진태가 공천장을 쥘 수 있었던 건 정게할배들의 아이돌인 윤석열과 거리를 두고 친박 이미지를 청산하며 정게할배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이준석과 가깝게 지낸 덕분이었다.[* 재보궐선거로 당선되어 임기를 1년밖에 못 지내서 거의 자동 공천된 [[박형준]]과 [[오세훈]](이들은 중립에 가깝다.)을 제외하고 친윤 후보들이 지방선거에 대거 공천될 때 딱 두 사람만이 친윤의 도움은커녕 방해 속에서도 떳떳이 공천장을 거머쥐었는데, 그중 1인이 바로 김진태였다. 나머지 1인은 [[홍준표]]였다. 김진태는 원래 친윤 [[황상무]] 전 KBS 앵커에게 밀려 컷오프됐었으나 이준석 대표가 김진태의 단식투쟁 현장에 직접 찾아와주기도 하고 황상무 단수공천도 철회해 재경선을 치르게 해주었다. 즉 김진태는 친윤이 아닌 이준석의 도움으로 구사일생한 셈이다. 그래서 윤석열에게 빚진 게 없다보니 이준석 징계 파동 당시에도 다른 당원들이 고개를 돌릴 때 김진태는 강원도를 찾아온 이준석과 선물까지 교환할 정도로 친분이 생겼다. 이준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일부 정게할배들이 인지부조화를 일으켜 "김진태 씨 뭐하는 거냐"라고 열폭을 터뜨린 건 덤.] * [[조원진]]: [[우리공화당]]을 지지하는 정게할배들 특성상, 엄청 떠받들던 인물이었으나 [[4.15 총선]]에서 낙선했다. * [[민경욱]]: [[4.15 총선]] 낙선 후, 정게할배들의 [[부정선거]] 타령에 동참하면서 뜬 인물. 하지만 [[국민의힘]] 내부에선 망신만 안겨주는 골칫거리로 여겨졌으며 결국 당협위원장 직에서도 짤렸다. * [[도널드 트럼프]]: 박근혜를 추종하던 수준으로 정게할배들은 도널드 트럼프 또한 맹목적으로 추종했는데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2020년 미 대선]]에서 트럼프가 낙선하자 [[4.15 총선]] 때처럼 [[부정선거]] 타령을 하며 [[현실도피]] 중이다. * [[대만]]: 이들은 [[K-방역]]과 비교하면서 대만이 한국보다 방역 면에서 우월하다고 주장했는데, 2021년 5월 중순부터 대만에서 대유행이 발생하면서 그간 '방역모범국'이라는 후광에 가려져 있던 많은 문제(안일한 백신 정책, 역부족인 검사 정책 등)들이 줄줄이 터져나오자 '5무 정권'[* 병상, 백신, 물, 전기, 진단키트가 없는 정권이라는 뜻이다.]이라는 비난이 대만 내부에서 나왔었다. 그리고 크게 줄어들어서 의미없다는 말이 나오나 싶더니, 결국 2022년 3월부로 또 대만에서 3차 대유행이 발발했다. 이번에는 대만에서도 올 것이 왔다며 최대 수백만명까지 확진자 규모가 불어날 수 있다는 예측까지 나와 긴장하는 상태다. * [[강용석]]: 정게할배들이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밀어주는 [[가세연]]의 소장. [[2022년 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 출마 선언하며 [[국민의힘]]에 복당 신청을 했으나 최고위원들의 무기명 투표에서 다수 반대가 나와 복당이 불허되었다. 그리고 "10% 이상 득표로 현실 정치판을 바꿔놓겠다"면서 무소속으로 기어이 도지사에 출마했지만 실제 득표율은 0.9%밖에 되지 못했고, 그 결과 '''0.15%'''라는 아주 근소한 차이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연]]이 당선되었다. 다시 말해 '''양당 후보간 표차의 약 6배'''를 강용석이 갈라먹은 셈이었다. * [[유영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전속 변호사. 2022년 [[박근혜]]의 후원으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여 [[홍준표]], [[김재원(정치인)|김재원]]과 3파전을 벌이게 되었고 이에 정게할배들은 박근혜의 명예회복을 이끌 인사라며 절대적 지지를 보냈지만, 후보경선 결과 꼴찌로 탈락했다. * [[5.18 왜곡]]: 끊임없이 폭동설과 북한 개입설을 퍼날랐지만, 이후 이런 왜곡을 아예 범죄로 낙인 찍어버렸다. CIA 문건이 나오자 폭동설이 다시 올라왔으나 설레발로 단정되고 나락으로 가버렸다. 음모론을 퍼나르면 퍼나를수록 민주당의 지지율이 오르고 보수당의 지지율이 내려가는 기염을 토했다. ==== 기타 ==== * [[싼샤 댐]]: 2020년에 홍수로 인해 붕괴한다는 음모론이 틀딱들 사이에서 돌았으나 현실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immovables&no=3332093|풀버전]] == 문제점 == '''스스로 적을 만들고 다닌다.''' 2019년 이후부터 일베의 젊은 유저들 사이에서는 항틀이라 불리는 反우좀 정서로 무장한 유저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 짤게에서 강경한 반 틀딱 정서 자체는 2016년 10월(박근혜 탄핵정국)부터 생겼지만, 그 때는 아직 항틀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하진 않았다.][* 오해를 피하기 위해 첨언하자면, 2016년 10월 이전에도 [[정게노땅|틀딱]]들에 대한 비판은 짤게에서 종종 존재했었다. 왜냐하면 정게의 우좀화는 전적으로 틀딱들의 책임이었고, 이 탓에 틀딱들을 싫어하는 짤게 유저들은 이미 이전부터 존재했었다. 하지만 2016년 10월 이전까지는 짤게유저들도 틀딱들을 무찔러야 할 적으로까지 인식하진 않았고, 그저 마음에 안 드는 이웃 정도로 치부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그러나 박근혜 탄핵 사태 이후로 정치글 도배가 도를 넘자, 틀딱들에 대한 반감이 크게 증가한 것이다.] [[일베저장소/애니메이션 게시판|애니메이션 게시판]] 같은 곳들은 아예 게시판 전체의 성향이 反박근혜 성향으로 대세화 되는 현상까지 발생하게 되었는데 이 모든 사태는 순전히 일베 틀딱들이 자초한 현상이라 볼 수 있다. 초창기 일베 시절에, 갓 노인들이 유입되던 시기만 하더라도 기존의 일베 유저들은 그들을 산업화 세대로써 존중해주려고 했고 이후 노인들이 정게에서 기존 규칙을 파괴하고 독선적인 완장질을 시도할 때에도 [[사게충|정게의 올드비]]들은 일베에 유입된 노인 유저들에게 오히려 정중한 말투로 자중을 권유하며, 평화적 공존을 제안했으나 '''이 늙은 정치병자들은 타인과의 평화적 공존과 화해를 거부하고, 스스로 분쟁과 배척을 선택하면서 2013년 이후로 정게를 파멸시키고 말았다.''' {{{#!folding [ 이미지 스압주의 펼치기 · 접기 ] 선요약 : 아래 글을 쓴 사람은 일베에서 태극기 시위대들의 정치탈출글이 너무 잦은것에 불만을 호소하며, 옛날부터 일베가 이런 우좀화의 조짐이 보였음을 지적하고 있다. [[파일:미래를_예언한_정게_올드비.jpg]] [[https://archive.vn/kxEiS]] }}} 이들의 이런 편협한 태도 때문에, 점차 일베의 정치병자들은 일베 내에서조차 노땅, 틀딱이라는 멸칭으로 불리게 되었고 결정적으로 2016년 10월 박근혜 탄핵 정국 이후부터 일베 틀딱들은 짤게에서 대량의 저퀄리티 정치글을 몇년동안 도배하다가 기어코 짤게까지 파멸시킴으로써 일베의 유저층들을 대거 이탈시키고야 말았다. [[파일:정게틀딱들의발악.jpg]] 그러나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틀딱들은 [[현태#s-3|자신들을 다소 익살스럽게 묘사했다는 이유로, 일베의 유명 만화가 1명을 마녀사냥 해서 쫓아내는]] 만행을 저질렀고 이 탓에 일베 내에서 틀딱들에 대한 여론은 더더욱 악화하게 되었다. 이전부터 일베의 기존 유저들은 정중한 태도로 자중을 부탁했으나 틀딱들은 끝까지 불통과 배척을 일삼으며 자기 고집만 부리다가 결국 일베라는 사이트 전체를 공멸의 길로 몰아넣었음에도 '''아직까지도 틀딱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남탓만 일삼는등 뻔뻔한 태도를 유지 중이다. ''' [[파일:90f9d4e5fd1fa0c3a0752ab92a2bbc92080c85ae.png]] [[https://archive.vn/5iL1l]] 이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채 현재까지도 일베가 망한 원인을 외부의 작전세력 탓으로 돌리는 중이고 더 나아가서 일베 운영자들까지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과 민주당에게 매수 당한 한통속이라는 말 같지도 않은 음모론을 진지하게 믿고 퍼뜨리자 일베 운영자들조차 제대로 발끈하면서, 틀딱들에 대한 일베 운영자들의 편애 기조가 흔들리기 시작했으며 [[파일:고바노vs운영자.jpg]] 2023년에 다다르자, 이런 모함과 능멸을 참다못한 일베 운영자들에게 결국 탄압을 당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그 동안 자신들을 나름대로 편애해준 일베 운영자들조차 점점 거리를 두려고 할 지경이면 이들이 얼마나 답이 없는지를 알 수 있다. 물론 처음에는 일베 운영자들도 틀딱들은 편애했었다. [[파일:2018년_일베운영자의_정치유저_편애.jpg]] [[https://archive.vn/QqTzV]] 불과 2018년까지만 해도 일베에서 틀딱을 욕하는 행위는 발각 시 아이디를 삭제당할 수 있을 정도로 처벌 수위가 엄했음에도 운영자들의 탄압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틀딱들을 욕하는 여론이 현재진행형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면, 틀딱들의 횡포가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알 수 있다.[* 실제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일베의 소유주는 운매라는 인물인데, 가장 정게 노인들을 노골적으로 편애했던 운영자였다. 그리고 그 때문에 운매의 임기 시절동안 일베의 동접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추락하면서 일베는 망해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이토록 운영자들이 아무리 틀딱들을 감싸준다 하더라도, 틀딱들은 오히려 일베 운영자가 항틀들을 전부 쓸어버리지 않았다며 일베 운영자까지 조선족으로 몰아가기 바빴고, '''이는 일베 운영자들조차 일베 틀딱들을 혐오하는 계기가 되었다. ''' [[파일:고바노vs일베운영자_1.png]] [[파일:고바노vs일베운영자_2.png]] [[파일:파일:고바노vs일베운영자_4.jpeg.jpg]] [[파일:파일:고바노vs일베운영자_3.png]] [[파일:파일:고바노vs일베운영자_5.png]] [[파일:파일:고바노vs일베운영자_6.jpg]] [[파일:파일:고바노vs일베운영자_7.jpeg.jpg]] [[파일:파일:고바노vs일베운영자_9.png]] 일베 틀딱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듣기 쓴 소리를 배척하고, 남탓만 하고, 스스로 적을 만드는 편협스러운 태도'''에 있다. 틀딱들은 논리적으로 자신들의 주장에 허술한 점이 있음을 지적 당해도 이를 수긍하기보단, 자신을 지적한 상대에게 인신공격을 일삼고 정상적 토론이 아닌 감정소모전으로 타인을 쪼아대서 상대가 나가떨어지게 만들거나 운영자에게 허위 신고해서 상대방을 차단까지 시켜야지만 자기가 이긴 것인줄 착각했기 때문에 완장질을 멈추지 않았다. [[파일:eH1YHLr.jpg]] 그 탓에 일베 운영자 새부도 이례적으로 직접 이들의 태도 문제를 지적할만큼, 틀딱들의 패악질은 도를 넘었으나, 이후 새부가 일베를 매각한 이후부터 일베 운영자들은 틀딱들을 편애하기 시작하면서 자정작용 자체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틀딱들의 편협스러운 태도는 '''일베 내에서 소신있는 의견들을 묵살시키고''' 일베의 여론을 일원화 시키는 원인으로 작동되었고 이는 일베가 차츰 개방성을 잃고 폐쇄적인 경향으로 굳어지는 원인이 되었다. 사실 이들의 이런 편협스러운 태도의 원인에는 [[더닝 크루거 효과]], 선택적 지각, [[확증편향]]의 탓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머리 속에 든 게 별로 없는 주제에 토론 태도까지 노답이라서 이 모양이라는 의미이다. 가령 월남 패망 과정에 대한 괴담에 가까운 선동들 역시 오늘날 국내에서도 정보가 많이 공개되면서 사실과 다른 부분들이 많이 밝혀지면서 반박이 많이 이루어졌지만 일베 틀딱들의 머리 속에서는 여전히 정보의 최신화가 진행되질 못하고 있다. 자신이 그 동안 알던 것과 다른 정보를 접하게 된다면, 이것이 좋거나 싫거나 학술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한데 자기가 듣기에 달콤하면 수용하고, 쓰면 욕하는 식으로 나오니깐 발전이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파일:우갤13.jpg]] [[에코 챔버 효과|그 때문에 잘못된 정보를 걸러듣지도 못하며, 대중적 정서에 벗어나는 소수 여론을 마치 다수의 여론인양 착각하면서 무리한 주장을 펼피다가 더더욱 고립당하고..]]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는 셈이다. [[파일:external/www.realfact.kr/2016103108142291.jpg]] '''일베가 문재인 정권 시기에 극우 유튜버나 북폭 괴담이나 백신 음모론에 휘둘리던 까닭도 결코 우연이 아니다. ''' 당시에 문재인 정권을 뒤흔들 수 있는 대외적 급변사태를 갈망하던 극우 지지층들 입장에서는 이런 자극적인 의혹제기 글들을 접하게 된다면, 가뭄에 단비를 만난 것마냥 이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웠을테니 쉽사리 신봉자들이 늘어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더군다나 자신이 평소에 믿고 따르던 유튜버, 일베 유저들의 반응이 그와 같다면 [[언론 믿지마 일베를 믿어|"저들이 이걸 믿는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라며 무비판적으로 따르게 되는 것이다. 영미권에서 [[저스틴 비버]]가 [[피자 게이트|피자 게이트 음모론]]에 대한 지지를 표방하자, 이런 음모론을 믿는 10~20대들이 증가하게 된 것과도 비슷한 맥락이라 할 수 있다. 그렇게 각종 음모론들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인간들이 늘어난다면 결국 확증편향을 가진 극우 지지층들이 늘어나는 것은 필연적 현상이라고도 볼 수 있다.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인간이라면 이런 음모론에 놀아나지 않겠지만 마른 장작과도 같이, 자극적인 불씨를 필요로 하는 인간들에게는 자신이 믿고 싶은 소문이 곧 사실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 보니, 이들의 인터넷상 활동 반경은 자신들과 같은 극우들만 모여있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진보정권을 욕하는 내용의 글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베나 유튜브나 디시 일부 갤러리처럼 고립된 커뮤니티만을 전전할뿐이다. [[파일:21e5a0546fff6c23240e4a8261198a10.jpg]] 그리고 이 기회를 틈탄 특정 정치 세력들이나 기회주의자들은 틀딱들에게 그들이 듣기에 달콤한 각종 음모론[* 예를 들어서 지난 대선에서의 패배는 보수진영의 무능함 탓이 아닌 부정선거 탓이라는 식의 음모론]을 마구잡이 식으로 뿌려댐으로써 수퍼챗 후원을 받으며 일베를 자신들의 스피커로 이용하고 있으며 틀딱들은 이들에게 이용이나 당하면서 점점 사회적으로 고립을 당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자업자득이라 볼 수 있다.[* 사실 틀딱들은 자신들이 특정 이권추구 세력들에게 이용 당하는 줄도 모르고, 자신의 돈과 시간을 틀튜브나 일베에 꼴아박는 행위가 애국인줄 착각하며 이런 행위에 보람을 느끼는등, 진정한 의미의 개돼지 같은 인간들인지라 본인들은 오히려 행복할지도 모를 일이다. 비하적 의미로 개돼지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육고기로 도축 당하는 자신의 처지도 모르고 그저 사료(감언이설)를 받아먹는 것을 기뻐하는 모습 자체가 가축이랑 판박이라 볼 수 있다.] '''오죽했으면 우한갤, 일베 정게, 유튜브를 중심으로 퍼져나가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보고''' '''진보성향 커뮤니티인 [[오늘의 유머]]에서 보수진영의 자정작용을 망가뜨리는 음모론자들을 응원했을 정도였을까?''' [[파일:우갤5.jpg]] 틀딱들은 실상 일베 밖에서 진보성향 네티즌들과 설전을 하면 탈탈 털릴 놈들에 불과한 놈들이지만 '''일베 내에서는 일베 운영자가 눈 감아준 덕분에 활개 좀 칠 수 있었을뿐인데''' '''그 동안 지들이 뭐라도 되는줄 착각하며 나대고 다니다가 운영자에게까지 개기는 바람에 참교육을 당한 것이다. ''' 앞에서 살펴본 일베 틀딱들의 무수한 악행들과 자충수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일베 틀딱들은 어디를 가더라도 각종 분쟁과 사이트 수준 저하를 유발하는 암세포 같은 존재들이기에 만약 저들이 일베를 떠나서 다른 커뮤니티에 정착을 하게 되더라도 결국은 해당 커뮤니티를 망치고 말 것이다. [[정사갤|주갤]]이 그러했고, [[우한갤]]이 그러했고, [[미정갤]]이 그러했듯이 말이다. 저들은 애초에 스스로 일베 같은 사이트를 키울 능력도 없어서, 잘 나가는 사이트에 꼽사리 껴서 기생하다가 원래 주민들을 내쫓는것만 잘하는 인간들일뿐이지 커뮤니티를 크게 키운다던가 하는 능력이 전무하다 싶이 한 무능력자들이다. [[파일:Screenshot_20231003_233307_Samsung Internet.jpg]] 이미 일베 내에서도 '''이전부터 틀딱들이 휩쓸고 간 사이트들의 최후가 좋지 않음'''이 지적되면서 "일베가 세계 최초로 노인 때문에 망한 사이트라는 말조차 사실이 아니구나"라는 자조 섞인 비웃음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도 틀딱들은 어느 사이트에 정착하더라도 자신들의 이런 태도를 바꾸려 하질 않는다. 애초에 자기 문제를 파악하고 고치는게 가능한 인간들이었으면 이 지경까지 오지도 않았다. 틀딱들은 너무나도 사소한 견해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의 정책을 비판한 유저에게 온갖 욕설과 신고를 일삼는다던가 반대로 너무 허무맹랑하고 과격한지라 선거에 역효과가 나는 음모론[* 5.18북한군 개입설이나 부정선거 음모론 등등..]이나 무리수 행동[* 워마드와 태극기 시위 합동 시도, 차명진 막말 옹호 등등..]들에 대해서 호응해주지 않는다고 상대를 분탕으로 취급하거나 등등.. 자신의 감정에만 기초한 철없는 행동들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틀딱들은 정치를 바라보는 태도 자체가 글러먹었기 때문인데 틀딱들은 "내 나라가 잘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통치 해야 하는가", "내가 지지하는 진영의 승리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유리한가"를 고민하는 인간들이 아니다. '''틀딱들은 그저 자신들의 정치적 울분을 풀려 하고, 자기 분풀이를 합리화 하기 위한 용도로 정치를 바라보는 저질스러운 인간들일뿐이다.'''[* 특히나 박근혜 탄핵사태 이후부터는 좌나 우 가릴 것 없이 정치병자들 사이에서 반대진영 정치인들이 당선되면, 개나 소나 탄핵을 운운하는 경우가 많아졌으니, 참으로 민주주의의 위기가 아닐 수 없다. 탄핵이 뉘집 개이름인가? 탄핵이란 국회의결정족수 3분의 2를 뚫어서 소추안까지 가결시키고, 헌재의 인용까지 받아야 이루어지는 일련의 절차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그 요건은 단순히 법률적 타당성 1가지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민심과 당심 역시 두루 고려되는 요소이다. 지도자의 무능을 심판하는 것은 선거이고, 지도자의 위헌행위를 심판하는 것이 탄핵이다. ] [youtube(s2q69frlcVY)] 틀딱들이 아무리 '애국'이니, '안보는 보수'이니 따위의 구호를 운운한들 과연 저들 중에서 평소에 국가 유공자 원호 사업에 대해서 진지하게 관심 가지고 상세한 정보를 아는 이들이 몇이나 될까? [[5.18 민주화운동/왜곡/유공자 관련 왜곡|그러니깐 5.18 유공자에 대한 악의적 흑색선전을 걸러듣지도 못하고 선동이나 당하는 것이다.]] [[파일:Screenshot_20231004_015031_Samsung Internet.jpg]] 저들이 한일무역분쟁 시기에 '''"한국 경제가 일본에게 망해서 문재인이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던 것도 그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설명이 쉬워진다. 저들은 나라가 걱정된다던가, 혹은 나라가 잘되길 바래서 정치에 관심을 갖는게 아니라 지들 억울한 감정을 합리화 하고, 이것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면, 나라가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마인드를 지닌 부류들이라서 나라가 망함으로써 문재인 정권이 틀렸고, 자신들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기를 갈망하는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사람의 행동 동기가 단 1가지 요인만으로 모두 설명할 수 있는것은 아니고, 여러 복합적 요인도 있겠지만 대략 꼽자면 이렇게 진단할 수 있다.] 요컨데 일베 틀딱들이 정치에 임하는 동기는 국가적 장래를 위해서가 아니라, 정치적 효능감을 느끼기 위해서일뿐이다. 실상 일베 틀딱들이 윤석열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보냈던것 역시 윤석열이 조국을 수사해서 털어버린 결과를 보고, 윤석열이 민주당에게도 큰 타격을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지지한 것에 가깝다. 오히려 즉흥적 감정 배설이나 진보 진영에 대한 적의 다지기만 중시하는 단순한 인간들이기 때문에 정치 본연의 목적인 사회 개혁 따위는 뒷전인 것이다. 이 인간들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논리적 설득이 아니라, 그들의 무의식과 감수성에 호소할 수 있는 이미지와 슬로건이다. 특히나 상대진영에 대한 적의 다지기는 이들을 움직이는 훌륭한 연료라고 할 수 있다. 마치 과거 나치 독일 시절의 [[괴벨스]]가 반유대주의 프로파간다를 퍼뜨렸듯이 말이다. 이들은 권위주의 체제에 향수를 느끼는 인간들이고, 정권에 의한 대중동원에 익숙해 하던 이들이기 때문에 저들은 어떤 사안을 판별하는데에 있어서 자기 머리로 논리적 정합성을 따지는게 아니라 자기들이 믿고 따르던 소수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모든 가치판단을 의탁할뿐이다. [[파일:기적의 태극기 논리.jpg]] 그렇기에 윤석열이 보수정권과 민주당 양측과 대립했던 소신있는 검사출신이라는 '''이미지로 대중들의 인기를 끌자''' 이런 분위기에 그대로 편승하였고 박근혜 무죄를 외치는 인간들이 정작 박근혜를 가두는데에 큰 기여를 한 윤석열을 지지하는 상황의 모순점을 지적받자 "그건 법대로 한 거죠"라는 궤변을 늘어놓는등 인지부조화에 가까운 정신상태를 갖게 되는 것이다.[* 차라리 윤석열을 반대하고 박근혜 복권을 외쳤더라면 일관성이라도 있었을테지만, 윤석열을 지지하는 대다수 일베 틀딱들은 윤석열 정권에 지지를 표방하면서 동시에 박근혜는 무죄라는 식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등 인지부조화에 가까운 모습들까지 보여주고 있다.] 만에하나 위와 같은 논리정연한 근거를 제시하며 틀딱들에게 비판을 하더라도 저들은 조금도 수용이나 반성을 하지 않는다. 틀딱들은 자신들에 대한 논리적 지적은 못본척 하면서, "어떻게 산업화 세대 어르신들을 틀딱이라 일반화 해서 욕하느냐"라며 논점이탈과 인신공격만 일삼는 인간들이기에 저들과 더 이상 대화를 통해서 갈등을 해결하려는 시도는 집어치우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것이다. [* 틀딱들은 노인비하=패륜이라는 논리로 자신들에 대한 비판을 원천봉쇄하면서, 정작 일베나 유튜브에서 자신과 성향이 다른 인간들을 보면, 아무나 붙잡고 홍어나 조선족으로 몰아가는 것이 일상이다. 이런 인간들이 무슨 패륜이니 어쩌니 같은 도덕률을 호소하는지 의문이다. 사회적 통념으로 봤을때에는 일베틀딱들도 충분한 인간 쓰레기들이다. 더군다나 산업화 세대는 그 어떤 비판도 받으면 안된다는 저 마인드 자체가 북한과 다를게 없다. 산업화 세대는 무슨 무오류적인 존재인가? 그냥 말 같지도 않은 궤변일뿐이다. ] === 틀적틀 === 결국 틀딱들은 어느 커뮤니티에서나 일베를 망친 원인으로써 비웃음거리로 전락하였고 틀딱들도 망해버린 일베를 벗어나서 새로운 커뮤니티에 정착하려는 시도를 해봤지만 틀딱들이 정착한 사이트들은 하나 같이 몰락의 수순을 피하지 못했는데 일베 틀딱들이 한때 이주했었던 [[정사갤|주갤]], [[우한갤]], [[미정갤]] 같은 커뮤니티들의 최후가 그 예시라고 볼 수 있다. 특히나 해당 사이트들의 몰락 과정을 보면 일베 멸망 과정과 여러 공통점들이 보이는데 그 중에서도 정치병자들끼리의 치열한 내분과 계파갈등은 빼놓을 수 없는 공통점들 중 하나이다. 일베 틀딱들은 평소에도 같은 정치병 환자들끼리 사소한 견해 차이를 가지고 죽일듯이 싸워대는 습성이 있는데 '''2023년 현재 기준으로는 미국 달착륙이 맞다 아니다 같은 음모론으로 지들끼리도 싸우고 있으니 말 다한 셈이다. ''' 그야말로 틀딱의 적은 틀딱인 셈. 이는 미정갤에서 푸틴, 시진핑을 반딥스테이트라고까지 치켜세우며 물고 빨면서 지들끼리 맞다 아니다 갑론을박을 벌이며 싸우는 모습과도 똑같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할 일 없는 잉여인생들끼리 서로 너도 나도 현실을 잊을만한 자극적 소재들을 찾아서 사회에 대한 불신만 쌓으면서, 무책임하게 찌라시들을 퍼뜨려대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니는 셈이다. 틀딱들에게 정치라는건 그냥 자신들의 1차원적 감정을 배설하는 수단일뿐이고 정치 본연의 목적인 사회개혁 따위의 의제는 저들의 우선순위에서 한참 뒤쳐져 있다. 사실 이런 저런 설명들도 불필요한 것이, '''오죽 했으면 일베 운영자조차 슬슬 틀딱들을 외면하겠는가? ''' 이처럼 망해가는 사이트를 더 분열 시키는 모습만 보더라도 일베 틀딱들은 사실상 문제를 해결할 의지조차 전무한 싸움닭에 가까운 인간들이다. 그리고 사실 이들의 이러한 분열상은 최근 현상도 아니고, 일베 정게에 노인이 첫 유입되었던 2013년부터 있었던 일이다. 이때부터 이미 지만원을 추종하는 [[시스템클럽]] 유저들과 박근혜를 추종하는 [[박사모]] 유저들이 각각 일베로 테라포밍을 해서, 지들끼리도 치열하게 내전을 일으키고 다니기 바빴다. 참고로 이 당시 저 둘이 싸우게 된 이유도 가관이 따로 없는데 5.18 문제에 대한 박근혜의 미적지근한 태도에 분노하는 시스템클럽과 박근혜를 비판했다는 사실 그 자체에 분노하는 박사모 유저들 간의 충돌이 그 원인이었다. (...) 그 이후로도 2017년에는 "박근혜 탄핵은 여혐이다."라며 워마드에서 태극기 시위에 가담하고, 박근혜의 업적을 고평가하는 글들이 올라오자 친박성향 정게 유저들 중 일부는 워마드와의 합동시위까지 주장하는 사태까지 일어나자 반페미 성향의 태극기 시위 지지자들이 여기에 반발하면서 일베 내에서 또 다시 다툼이 일어났으며 2019년 재보궐선거 결과에서 애국당이 자유한국당의 폭망에 기여함으로써 여기에 대해 분노한 자한당 지지 정치병자들과 우공당 지지 정치병자들끼리 내전이 일어나기도 했다. 한마디로 상식이 있다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불필요한 분쟁들에 휩쓸리고 다니는 것이다. '''견해 차이에 따른 다툼 자체는 어느 정도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틀딱들의 문제점은 말 같지도 않은 주제들로 집요하게 싸우려 든다는 점에 있다. ''' 차라리 하찮은 주제로 싸우더라도 점잖게 싸웠다면 귀엽기라도 할텐데 틀딱들은 싸우는 방식조차 너무나도 천박하고 지저분하기 짝이 없다. 이들은 입만 열면 섹드립, 패드립, 지역드립, 중국인 몰이가 기본 패시브이고, 조금만 심기가 불편해도 신고 기능을 남용하기 바쁜 인간들이 대다수인지라 나름 막장스럽게 노는 일베 유저들조차 틀딱들과 대화를 몇마디 나누면 이루 말할 수 없는 불쾌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치라는 행위는 필연적으로 토론과 타협이 필요로 하는데, 자신들은 1도 양보 안하고, 상대 주장은 1도 안 듣고 자기 주장만을 100% 고집한다는 집단이 늘어나는 것은 큰 위기가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자신에 대한 일말의 비판도 수용 못하는 인간들이 정치에 대해서 진지한 척 하는 것 자체가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모순적인것이다. [[파일:일베 내에서 유행하는 움짤.gif]] [[파일:일베 내에서 유행하는 움짤2.gif]] 위의 움짤들은 일베 내에서 자신과 조금의 견해 차이도 용납 못하고 서로를 홍어, 조선족, 빨갱이로 몰아가며 싸우는 일베 정치병 환자들의 모습을 풍자하는 용도로 쓰이는 밈이다. 이런 밈까지 생기고 유행할 정도로 일베 틀딱들은 스스로 불필요하게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적대하고 다니는 중이다. 그것도 현재진행형으로 말이다. === [[틀튜브]] === 이토록 보기만 해도 불쾌한 인터넷 상의 극우 음모론자들이 마치 [[GPGP|해양 쓰레기마냥 인터넷에서 떠돌다가 뭉쳐져서]] 최종 진화한 버전이 바로 [[틀튜브]]라고 할 수 있다. [[파일:그알_1263.jpg]] 과거 박근혜 탄핵정국~문재인 정권 시기에 일베 정치병자들은 기존의 언론사에서 쏟아지는 국정농단의 증거 자료 보도들을 불신하고 TV등의 매체를 끊으며, 어찌 해야 할 지 몰라서 우왕좌왕 하다가 변희재가 [[태블릿 조작설|태블릿 PC 조작 음모론]]을 제기하자, 왕당파마냥 여기에 우루루 몰려들면서 일베, 유튜브, 미디어 워치 등의 매체로 이주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삽시간에 유튜브를 중심으로 한 우파 유튜버 세력들이 형성하게 되었는데 일베 틀딱들은 '''"과거 [[나꼼수]]가 자극적 흑색 선전으로 이명박 정권, 박근혜 정권을 뒤흔들었으니 우리도 그 방법을 역으로 베끼면 진보정권에 타격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는 논리를 전개하며 보수 유튜버들이 우후죽순 생기는 현상을 낙관적으로 관측하고 틀튜브 채널들을 후원해주며 이를 거들어주고 다니기 바빴다. [[파일:틀튜브 카르텔 세력도.png]] [* 참고로 해당 세력도는 2021년도 기준으로 제작된 자료이기에 최신 정보가 반영되지 않았다. 2023년 기준으로는 가세연의 3인 체제는 해체되고 김세의는 감용석, 김용호와 적대 상황이었으며, 2023년 10월 12일에는 김용호가 투신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하지만 틀딱들이 간과한 사실은 틀튜브는 오히려 보수진영을 고립시키고, 망치는 원인으로 작동되었다는 사실이다. 이제는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틀튜브 채널들끼리 각자 카르텔까지 구축하고 서로 내전까지 펼치며 자극적인 제목과 음모론들을 쏟아내며 조회수 경쟁에 몰두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오늘날에는 온갖 복잡한 파벌을 형성해서 서로 대립까지 조장되는 등 보수진영의 발목을 잡는 원흉으로 전락하였다. 사실 극우 음모론자들이 이 같은 결과로 수렴되는 것은 필연이었다. 틀튜브 채널들은 마치 나꼼수처럼 흑색선전들을 퍼뜨리고 다녔는데, 이건 진보정권을 혐오하는 극우들이나 좋아하는 주장에 불과하고 '''정치무관심층과 중도층들 입장에서는 흥미가 없는 것을 넘어서, 혐오감까지 불러 일으키기 딱 좋은 행위'''였기 때문이다. [[파일:img-14.jpg]] 틀튜브에 선동 당한 틀딱들은 국민여론도 파악 못하고 자극적 허위사실들과 막말을 현실 정치에 끌고오면서, 틀튜브가 무슨 진리인양 치켜세우기 바쁘며 틀튜브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되려 쁘락치로 몰아가며 공격하기까지 한다. 이는 그야말로 길거리에서 남들이 거부감을 느끼는데도 [[개신교/대한민국/논란/전도|민폐에 가까운 전도를 일삼는 길거리 전도사들과도]] 다를게 없는 행보이다.[* 실제로도 아스팔트 우파 시위꾼, [[정게노땅|일베 틀딱]], [[틀튜브|틀튜브 채널]]들 중에서는 [[개독]] 소리가 절로 나오는 심각한 수준의 강성 개신교인들이 종종 보이고는 한다.] 틀튜브가 나꼼수와 달리 흥행에 실패한 이유는 간단하다. 이것은 틀딱들이 '''나꼼수의 진정한 성공 요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흉내 낸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나꼼수의 진정한 성공 요인은 그러한 자극적 음모론 설파 탓이 아니다. 나꼼수의 흥행 요인을 풀어서 설명하자면, 당시 노무현 자살과 그에 대한 젊은층들의 정치에 대한 호기심이 맞물려지면서 젊은 세대들이 흥미를 가질 주제들을 은근슬쩍 제시하며 정치라는 것을 자극적 프로파간다와 버무려서 오락거리마냥 사람들에게 주입시키는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재미있게, 자연스럽게 접근하려 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 같은 선동 방식은 틀딱들에게 점령당하기 이전의 일베가 체택했던 것과 똑같은 방식이다.] 실제 나꼼수가 재미있는가 아닌가에 대한 개개인의 가치 판단을 떠나서 최소한 나꼼수 멤버들은 "방송은 일단 재밌어야 한다."라는 방향성 자체는 누구보다 확실히 이해한 인물들이다. 그 근거로 나꼼수 멤버들이 방송 중에 보여주는 각종 자극적인 언행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애초에 나꼼수는 '''재미있는 B급 감성을 지향'''하기 위해서 방송 컨셉을 의도적으로 그렇게 잡은 것이다. > 기자 : 진중권 씨와 친분은 좀 있나 > > 정봉주 : 전혀 없어. > > 기자 : 정치 성향이 비슷한 줄 알았는데 > > 정봉주 : 성향이 비슷하면 우리를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 되지. 누구든 비판해서 뜨고 싶은 마음에 피아 구분을 못하고 공격하는 거야 지금. 그 사람도 예전에 인터넷 방송 ‘컬러TV’인가 뭔가를 했어. '''그런데 재미 없으니까 결국 망했잖아. 세상 사람들이 보지 않을 땐 이유가 있는 거야.''' > >[[https://www.joongang.co.kr/article/6863890#home|‘나는 꼼수다’ 열풍 속 정봉주가 말하는 나꼼수 비하인드]] 물론 이것 외에도 나꼼수의 성공 요인을 더 깊게 설명하자면 나꼼수가 단순히 말만 재미있게 해서 떴다는 의미는 아니다. 나꼼수도 자기 나름대로 확보한 정보력 등을 활용해서[* 해당 정보가 맞냐 틀리냐는 차치하더라도, 나꼼수 외에서는 들을 수 없는 정보들이기에 희소성이라는 측면에서 다른 진보성향 매체들보다 비교우위가 있음을 공략한것이다.] 고정적 지지층을 확보하기도 하는등 다방면에서 자신들의 컨텐츠를 성장시키려고 노력하는 이들인건 맞다. 하지만 저들이 가장 크게 신경 쓴 것은 '''재미의 여부'''였다. 이는 반대 진영인 일베가 초창기에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과도 똑같은 원리인데 실제로도 일베 틀딱들의 유입으로 일베가 차츰 과거의 재미있었던 색채를 잃게 되자, 기존의 일베 유저들이 이를 지적했던 것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다. [[파일:나이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말하자면.jpg]] [[https://archive.vn/61te2]] [[파일:eH1YHLr.jpg]] 일베가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재미를 통해 대중들을 확보하고, 그들에게 노무현 김대중 풍자 합성물들을 보여주며 정치를 오락거리처럼 주입시켜서 그들의 정치 성향을 차츰 보수성향으로 물들였던 것에 있었다. 그런데 일베에 틀딱들이 유입되면서, 이런 간단한 이치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저능아 틀딱들이 일베에서 노잼 정치글들만 도배하며 일베의 유머코드를 파괴하면서 일베를 망쳐버린 것으로도 모자라서 유튜브에서까지 일베에서 하던 것과 똑같은 짓을 하고 다녔던 것이다. 다만, 이런 B급 감성의 유머 코드는 단점과 한계도 존재한다. 이런 저질스러운 B급 유머 코드는 음지에서만 허용되는 코드인데, 나꼼수 멤버들 중 김용민은 이 부분까진 파악을 못하다가 [[19대 총선|4.11 총선]]에서 공천을 받고 양지로 나오려다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s-6.3.1|김용민 막말역풍]]으로 몰락하고 말았다. 그런데도 일베 틀딱들은 평소 "나꼼수의 성공 사례를 근거로 우파 유튜버들도 보수진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정작 '''김용민 막말 역풍이라는 명백한 실패사례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나꼼수의 성공요인은 하나도 파악 못하고 되려 차명진 막말 등을 옹호하는등 나꼼수의 실패요인까지 무비판적으로 답습하다가 [[21대 총선|4.15 총선]]을 대차게 말아먹기까지 했다. '''오답노트 체크도 안 하는 인간들이 입만 열면 자신은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꼴깞 떠는 것과 다를게 없는 셈이다. [[파일:가세연 차명진 옹호.jpg]] [[파일:차명진을 옹호하는 미통당 당원들 1.jpg]] [[파일:차명진을 옹호하는 미통당 당원들 2.jpg]] 차명진 막말 사태에 대한 실제 민심이 어떤지는 1도 파악 못하고 그저 사이다 발언, 강성 발언에만 열광하는 틀딱들은 차명진을 옹호하기 바빴는데 결국 이런 강성 지지층들을 제어하지 못하고 휘둘린 미래통합당은 [[21대 총선|4.15 총선]]에서 패배하고 말았다. 그런데 아직도 반성을 못한 틀딱들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정선거 음모론|부정선거 음모론까지 설파하며 선거결과를 불복하는 등]] 현실부정에 가까운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사실 [[윾튜브]]의 몰락 과정도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상당히 아이러니 한 부분인데 사실상 진보진영의 영상 매체들 중 나꼼수가 흥행에 성공한 사례에 속한다면 보수진영의 영상 매체들 중 윾튜브 역시 나름대로 성공할뻔한 사례였기 때문이다.[* 물론 상세히 따진다면 이 둘은 차이점도 명백하게 존재하는데, 나꼼수의 김어준은 그 수준이나 자질을 떠나서 [[황색언론|일단 직업상 언론인이긴 한 반면에]] 윾튜브는 사실 인플루언서에 가까운 인물이다. 그래서 둘 사이에서는 정보의 격차는 명백하게 존재하고, 정보의 양 자체로만 따진다면 사실 김어준이 더 높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윾튜브는 최소한 자극적인 음모론을 퍼뜨리진 않았다. 김어준이 [[천안함 음모론]]을 퍼뜨리던 반면에, 윾튜브는 오히려 [[5.18 민주화운동/왜곡/북한 개입설|5.18 북한군 개입설]]을 비판했다.] 윾튜브에 대한 가치판단을 떠나서, 한가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 윾튜브는 등장하자마자 당시 보수성향 유튜버들 사이에서 빠르게 성장세를 찍었을 정도로, 젊은 세대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던 유튜버였다.[* 윾튜브가 등장하기 이전까진 유튜브에서는 젊은 보수성향 유튜버가 없었던 상황이었다. 박근혜 탄핵정국 초창기부터 존재하던 우파 유튜브 채널들인 신의 한수이니 가세연이니 하는 채널들은 예나 지금이나 중장년층과 노년층들만 찾아보는 폐쇄적인 매체였다. ] 가면을 쓰고, 익명성 뒤에 숨어서 사회문제를 논평하는 보수성향의 젊은 유튜버들이 유행한 것도 윾튜브의 영향력 때문이다.[* 이것이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현상인가 아닌가를 따지기 이전에, 당시 윾튜브의 영향력이 대단했다는 사실을 부정하긴 힘들다.] 실제로도 윾튜브는 그 입담이 상당히 재미있는 편이었고, 사람들을 몰입시키는 특유의 선동력이 있었다. 또한 윾튜브의 전략은 당시 '긴 영상만 올려대는 기성세대 틀튜버들'과 달리 상당히 신선한 편이었는데 젊은 세대들이 흥미를 끌 주제들을 다루는 짧은 영상을 다량으로 업로드 함으로써 긴 영상을 싫어하는 젊은 세대들을 제대로 공략했던 몇 안되는 보수성향 유튜버였다. 한마디로 윾튜브는 당시 유튜브, SNS 등의 매체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들에게 빠르게 퍼져나가던 보수 성향 인플루언서였고 '''만약에 그를 잘 활용했더라면 젊은 보수성향 유권자들을 확보하는데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 실제 윾튜브는 60만 구독자까지 단기간에 찍고, 하태경 같은 정치인에게 언급도 되는등 그 영향력만큼은 확고하게 입증된 것이다.] [youtube(LKhnj-Qxp30,start=2508)] (41분 48초부터 47분 34초까지) 그런데 [[윾튜브]]가 어느날 유튜브에서 "유튜브 본사가 우파 채널들의 추천수와 조회수를 축소 보도한다"라는 음모론을 제기하던 틀튜브 채널과 분쟁을 한 이후부터 윾튜브를 배척하려는 틀딱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이 사건 이후로도 양구 GP 총기 사고 직후에 음모론자들과 견해차이가 발생하자 다툼이 시작되었고 윾튜브에게 중도좌좀을 운운하며 공격적 어조를 먼저 드러내며 인신공격을 시전했던 이들은 틀딱들이었음에도 윾튜브가 음모론자들과 다투면서 "나이가 많다고 다 어르신이냐? 틀딱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아주 윾튜브를 원수마냥 여기며 그를 몰락시키려고 칼을 가는 틀튜브 채널들까지 생기게 되었는데 [youtube(fZyhsh6FQoI)] 오히려 음모론자들을 단호하게 배격한 윾튜브의 태도는 젊은 세대들과 정치 무관심층들에게 흥미와 호응을 끌게 되었고, 이 사건 직후 윾튜브의 구독자는 떨어지긴커녕 3000명이 증가하는 등, 윾튜브는 틀딱 음모론자들을 배격하고 외연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 하지만 윾튜브가 틀딱들을 배격하는 태도를 보고, 눈깔이 뒤집힌 틀딱들은 윾튜브를 몰락시키려고 이를 갈았고[* 심지어 어느 한 틀딱은 5시간이 넘도록 윾튜브의 채널에서 "틀딱이라니 윾튜브 실망했다. 구독 취소한다."라는 댓글을 도배하기까지 했다.] 이 사건으로부터 한참 이후로 '''윾튜브의 과거사가 드러나자, 그의 과거사를 퍼뜨리는데에''' '''[[https://youtu.be/wWDZrZjTZXw&t=212|틀딱들이 어느 누구보다도 앞장을 서면서, 윾튜브는 몰락하고 말았다.]]''' 물론 윾튜브도 문제가 많은 인물이기는 했다.[* 윾튜브는 틀딱들에게만 원한관계를 쌓은 것이 아니라, 야갤이나 일베에서도 원한관계를 쌓았고, 한의사 비하나 한동대 비하 등등, 정치와도 상관없이 그저 자신의 재미를 위해서 다른 동료시민 계층을 비하하는걸 하나의 컨텐츠마냥 쏟아내던 인물이었다. 윾튜브 역시 스스로 적을 만들고 다니다가,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판 인물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렇기에 어쩌면 그가 틀딱들을 적대하지 않았더라도 언젠가는 몰락했을지 몰랐을것이다. ] 실제로도 그의 채널이 폐쇄된 것에 일베나 야갤을 비롯한 각종 보수성향 커뮤니티들에서조차 자업자득이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었던 것도 그와 무관하진 않다. 사실 어지간히도 진영논리에 찌뜬 인간이 아니고서야, 쉴드 칠 여지가 없는 대상을 그저 같은 진영이라는 이유만으로 편을 들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평소에 [[김용호(기자)|가세연]] 등을 시청하며 연예인에 대한 자극적 마녀사냥 컨텐츠 등을 즐기고 후원했던 틀딱들이 과연 평소에 그런 도덕정신이 투철했던 인간들이라서 윾튜브의 과거사를 퍼뜨리고 다녔을까?[* 윾튜브가 문제있는 인간인가 아닌가를 떠나서, 틀딱들이 자기들의 심기를 거슬렀다는 이유만으로 윾튜브를 공격했다는 사실은 참으로 가관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이는 윾튜브가 만약 도덕적 문제가 없는 인물이었어도, 틀딱을 비판했더라면 윾튜브를 담궈버리고도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을 인간들이라는 증거이다. ]''' 이처럼 젊은 세대들에게 보수적 정치성향을 전파하는데에 앞장을 서던 유용한 나팔수를 자기 심기를 거슬렀다는 이유로 담궈버리는 틀딱들의 행동을 통해 증명되는 사실은 틀딱들이 평소 지껄여대는 "[[나꼼수]]가 팟캐스트 방송 매체를 통해서 진보진영을 흥행시켰던것처럼, [[틀튜브|우리]]도 유튜브로 우파진영을 부흥시키겠다."라는 논리로 보수 유튜버들을 후원하던 것도 결국은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틀딱들이 각종 변명을 가져다 붙이며 자기 행동을 합리화 하지만, 저들은 결국 자기가 듣고 싶은 소리를 하는 아첨꾼들에게 돈을 쏘는 부류들에 불과하고, '''사실상 [[벗방]]에서 예쁜 여캠BJ들에게 홀려서 돈이나 꼴어박는 성인방송 시청자들이랑 동급이라고 보면 된다.'''] 김어준은 오히려 '''같은 진보진영끼리는 싸우면 안된다'''며 피아식별만큼은 확실한 인간이었고 그래서 진중권 같은 인물이 나꼼수와 김어준을 비판할 때에도, 의도적으로 그에 대한 언급을 피하며 자신을 비판하는 진보진영 내부의 여론들에 대해서 반발하거나, 싸움을 일으키고 다니진 않았다. >지금까지 구도는 진 전 교수의 공세에 김씨가 별 반응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2012년 1월21일 한 네티즌이 진 전 교수를 향해 '''“나꼼수와 김어준은 어떤 말도 안하는데''' 혼자 날뛴다는 생각 좀 하시길”이라고 비판하자, 진 전 교수는 “김어준은 너희랑 달라. 나한테 덤벼야 이길 수도 없고, 좋을 것도 없다는 것쯤은 알지. 생각 좀 하고 살아라”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78|10년 넘게 이어온 ‘진중권-김어준’의 불신과 갈등]] 틀딱들이 진정으로 나꼼수의 성공 요인을 모방하고 싶었다면, '''윾튜브를 눈감아줬어야 함이 옳았다.'''[* 이게 도덕적으로 옳다는건 아니지만, [[나꼼수]]식 방식으로 판단하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실제로 평소에 태블릿 PC 조작설 같은 음모론을 무비판적으로 지지하며, 박근혜나 이재용이나 틀튜버들을 무조건 옹호하는 틀딱들의 기준으로는 사실 윾튜브 1명의 악행을 더 옹호하는것 정도는 그 동안 틀딱들이 해오던 짓과 별반 다를게 없던 행위였을 것이기에, 어려운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설령 자신들과 윾튜브 사이에서 다툼이 일어났더라도 대승적 차원에서 보수진영 전체에 이익이 되도록 윾튜브를 묵인해주는 것이 보수진영 차원에서는 이익이 컸을 것이다. 하지만 틀딱들은 윾튜브가 자신을 비판했다는 이유만으로 윾튜브를 아주 철저하게 응징함으로써 윾튜브라는 도구를 자기 손으로 망가뜨렸다. 물론 윾튜브가 망한 것은 사회적 차원에서 바람직한 현상이지만, 그의 과거사를 터는데에 앞장을 선 야갤러, 일베충, 틀딱들도 결코 윾튜브에 뒤쳐지지 않는 사회악들이라는 사실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틀딱들은 과거 차명진의 세월호 막말 사건 등을 옹호하는등, 자신들의 입맛에만 맞는다면 사회 전체의 기준에서 패륜적으로 보이는 행동조차도 서슴없이 동조하던 이들이기에 사실 윾튜브를 규탄할 도덕적 명분도 없는 인간들이다.[* 사실 일베 짤게나 야갤도 도덕적 기준으로 따진다면 윾튜브의 도덕성을 비판할 자격은 없으나, 그 동안 글을 불펌 당한 악감정 때문에 윾튜브와 쭉 대립관계였던 반면, 틀딱들은 그 동안 윾튜브를 좋아라 응원하다가 고작 자기가 비판 좀 들었다고 토라져서 적대한 것이라서 후자가 더 추해 보이는것은 어쩔 수 없다.] '''그렇기에 만약에 윾튜브가 틀딱들의 정치적 입맛에 정확히 부합하는 인간이었다면 ''' '''일베 틀딱들은 윾튜브가 무슨 악행을 저질렀더라도 이를 옹호하고 후원했을 것이다. ''' 이처럼 틀딱들이 니편 내편을 가르는 기준은 내 진영에 도움이 되느냐가 아니라, 내가 듣기에 얼마나 달콤한 소리를 하는가이다. 실제로도 틀딱들이 트럼프 북폭이니, 한일무역분쟁으로 한국 망하고 문재인 물러난다느니 이런것에 꽂혀서 극단적인 친트럼프 논조, 친일 담론들에 꽂히던 까닭도 박근혜 탄핵과 문재인 당선이라는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서, 이런 국민 여론을 납득하지 못하지만 국민들에게 보수가 다시 집권해야 할 이유를 설득시킬 실력도, 멘탈도 부독한 우좀들은 외부적 급변사태를 갈망하면서 일으킨 촌극들이다. 실제로도 2019년에는 [[진눈머|아수라]] 같은 극우 유튜버 채널에서 [[위안부]] 관련 망언들까지 일삼다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까지 보도가 되는 등[* 다만 아수라는 그알 본편에서 다루지, 예고편에서는 언급이 안되었다.], 우파의 이미지를 먹칠하는 각종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는 원인의 중심에는 틀튜브가 있었다. [youtube(gA0s47eC3gI)] 이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요즘 민주주의 사회들에서 공통적으로 발생되는 문제점이기도 한데, 극단주의적 정치병자들 때문에 정치라는 단어의 의미는 점점 변질이 되어가고 있다. 정치의 본래 목적인 사회개혁이나 국가의 발전 같은 의제들은 어느새 뒷전이 되어버렸고, 오늘날 정치라는 단어의 의미는 정치병자들이 자기 감정을 배설하는 행위나, 자기 진영의 잘못을 타인에게 떠넘기기 위한 용도로 이루어지는 일련의 행위들을 일컫는 표현으로 전락한지 오래이다. 그야말로 정치의 질적 수준이 떨어져 간다고 볼 수 있다. [* 특히나 정치를 그저 자신들의 감정 배설 수단으로 인식하고 그 놈의 사이다 발언, 3줄 요약만 찾는 인간들 때문에, 엄중하게 접근해야 할 사안들마저도 가볍고 천박한 수위로 다루어지고 있으니 그 놈의 사이다가 이 나라 정치의 수준을 떨어뜨린 원인이 아닐 수 없다. ] 자기 듣기에 달콤한 소리라면 그게 우리 사회에 어떤 파급을 미칠 것인가에 대한 일말의 고민도 안하고 지지부터 하고 보는 것이 틀딱들의 사고방식인데 틀딱들이 실제 국민여론과 유리되는 자신들만의 세계관에 빠져있고, 또 그것을 빠져나오려는 최소한의 의지조차 없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또 다른 사례로는 아래와 같은 예시가 있다. [youtube(CKBv4iIi3ZU)] 2020년 8월 15일에는 아직 [[코로나]]의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에 대한 준수가 전국민들 사이에서 철저히 이루어지던 시기임에도 [[전광훈]]이 개최한 8월 15일 광화문 집회 참여자들 대다수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았으며 집회 참여자들 사이에서 확진자까지 퍼져나가자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은 크게 떨어지기에 이르렀다. [youtube(kYxkafnZvh8)] 그런데도 이 극단주의자들은 되려 "코로나는 거짓이며, 확진자가 집회 참가자들 사이에서 늘어나는 까닭은 문재인 정권의 정치방역 때문"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음으로써 전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키기에 이르렀다. [[파일:2020년 8월 15일 전광훈 사랑 제일 교회 광화문 집회 참여자들의 코로나 방역 수칙 위반 정황.jpg]] 이에 일반적인 일베 유저들은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었지만..[* [[파일:8.15집회 일베 반응.jpg]] ] 일베 틀딱들은 여전히 이에 대한 비판을 수긍하지 못하고 있다. {{{#!folding [ 8.15집회 일베 틀딱들 반응 펼치기 · 접기 ] [[파일:8.15집회 일베 틀딱들 반응.jpg]] }}} == 역사 == === 2016년 이전 === 일단 이들의 간접적인 조상을 찾자면 한국의 인터넷 초창기부터 2000년대부터 일세를 풍미하기 시작한 디지털 [[조선일보]]의 각종 기사 댓글 및 독자포럼인 조선일보 독자 마당(略 조독마)이 있다. 조선일보의 주구독층인 중장년층 보수들은 인터넷에서도 충성도가 높았으며 댓글 성향역시 지금의 정게할배처럼 정치와 상관없는 기사에도 김대중/노무현/전라도/좌파 비하 및 김대중/노무현탓을 하기로 악명높았다. 오죽하면 당시 진보진영에서 조선일보 인터넷독자를 조롱할때 "날씨가 흐려도 김대중 노무현 탓만 할 이들"이라고 할 정도였다.[* 진짜로 노무현 탓을 하거나 이들의 행태를 비꼬기 위한 동기가 섞여서 나온게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시쳇말이다.][* [[리그베다 위키]]를 비판하는 서술에서는 리그베다 위키가 진보편향이었고, 인터넷에서는 원래 진보편향이었는데 일베가 등장하면서 바뀐거라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쓰여지고 있으나, 이는 오래 전부터 인터넷 시사 관련 공간을 돌아다닌 사람들이라면 결코 동의하지 못할 내용이다. 뭐 PC통신이나 인터넷 극초반기까지는 고속 인터넷 보급이 미비했기 때문에, 중장년층이 인터넷을 잘 안해서 진보쪽이 많긴 했다만, 인터넷 보금이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된(늦게 잡아도 2001년경) 2002년 대선 이후부터는 그냥 여러 성향 다 드러나게 되었다고 봐야 한다. 가는 공간마다 좀 다를 뿐이었다.] 정사갤러를 비롯하여 [[일베저장소]] 초기에 정착한 일부 유저들은 전라도를 비하하기 위해 '''컨셉을 잡고''' 5.18 폭동 드립을 쳤다. 여기에 네이버 특정 카페의 혐전라도 정서를 지니고 있던 유저들이 끼어들어 이러한 감정을 증폭시켰다. 이를 보고 평소에 전라도에 대하여 극렬한 혐오감을 가지고 있던 [[지만원]]의 팬덤에 속하는 극우 노인들이 이 드립에 찬동하며 일베에 유입되었다. 이들이 유입되기 전의 일베 정게(당시엔 디씨와 유사하게 정사게라고 불리웠다)에서는 5.18이 폭동으로 불려야 하느냐는 상대적으로 온건한 토론 주제였지 도그마가 아니었다.[* 물론, 그 당시 답정너 식의 정치관, 역사관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이런 논쟁을 일으킨 것이 아니라고는 절대 할 수 없다. 심지어 보수논객으로 꼽히는 조갑제조차 논박한 5.18 관련 조작자료들(시민군의 총기 탈취 및 장갑차 탈취 루머 등)을 소위 팩트랍시고 제시하기 시작한 것도 이 때였기 때문.(일베의 친지만원 성향은 이때부터 두드러진다. 심지어는 조갑제를 빨갱이라고 칭하기까지 한다.) 아무리 의도적으로는 단순히 반사회적 혹은 정치병자 컨셉으로 시작한 것이라고 해도 이 때부터 명백히 조작된 자료를 팩트라고 제시하는 행태, 또한 반사회적 행위에 칭찬과 관심을 주는 일이 심화되면서 패륜인증, 범죄인증 등의 심각한 문제로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간단히 말해 정치적 드립 정도로는 일베 사용자층을 자극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또, 노무현 대통령의 고인드립은 합필갤(2013년 경 유행)보다 일베(2012년경)가 먼저인 걸 감안해봐도, 애초에 일베의 소위 유머컨셉이라는 것이 처음에는 정치적인 편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라고 보기는 매우 어렵다.] 그러나 2012년 초반부터 강화되기 시작한 혐전라도 정서에 12년도 중반부터 유입된 지만원 팬덤, 거기에 12년도 후반부터 유입된 [[박근혜]] 지지자들까지 더해지면서 일베에서 5.18 폭동설을 거부하는 유저는 완전한 비주류가 되게 된다. 새로 유입된 이들은 기존 유저들이 만든 문화였던 팩트 중시, 토론 중시 중 팩트 중시라는 것은 나름(비틀어) 받아들였다. 하지만 토론은 기본적으로 인물 팬덤인 이들과는 도저히 맞지 않는 일이었기에 이들이 자신들을 비판하는 기존 유저들을 [[홍위병]] [[인민재판]]하듯 사냥해가며 2011년부터 정치게시판을 이용해오던 기존의 유저들은 사라지게 된다. [[친이|명뽕]][[홍어]]라는 단어도 창조했다고 한다.[* 일베 내에서 [[홍어]]란 일베 특유의 지역드립에 맞춰 주로 反이명박, 反박근혜, 親민주당 성향에 대한 멸칭으로 통한다.] 정게 유저 입장에서는 자기들이 욕하는 대상이 무조건 '[[홍어]]'여야만 되는데 주로 짤게의 [[친이]], 反박근혜[*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짤방 게시판의 소위 '''젊은 보수'''들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을 경멸하고 철저한 지역차별적 시선 등이 같기 때문에 공존할 수 있었으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최순실게이트]] 이후 무능의 산물, 무능의 결과 등으로 박근혜에 대한 욕이 더 심해졌고, 절대로 입장을 선회하지 않는 정게와 대립이 격화된 것이라고 한다.]성향 젊은 보수들과 대립하다보니 짤게 이용자들을 명뽕홍어라고 칭하게 된 것. 듣는사람 입장에서는 마치 [[종북]][[반공]][* 다만, 이건 맞을 수도 있다. 현재 [[북한]]의 체제는 [[공산주의]]가 아니라 [[파시즘]]이기 때문. 실제로 보수우파들이 세월호 참사 당시 즐겨쓰던 어묵 드립의 시초는 북괴 국방위원회의 물고기밥 드립이다. 이걸 국가보안법 회피를 위해 어묵으로 바꾼거다.], [[정치적 올바름|PC]][[트럼프]], [[유대인]] [[게슈타포]], [[반일]][[역갤]], [[문빠]][[수꼴]][* 현재 문빠의 행태를 보면 맞는 말이긴 하다. 다만 극좌라는 점이 다를 뿐이었다.] 정도 느낌이다. 구 소련이 우파는 아니지만 자신들의 반대파를 트로츠키주의, 티토주의라고 까는 걸 보는 느낌이다. 정게에서는 명뽕홍어의 존재와 그 문제 등에 대해 상당히 진지하게 토론하지만, 짤게에서는 당연히 조롱거리로 통한다. 위에서 표현한 명뽕홍어란 표현에서 보이듯이 이들도 지역드립을 '''젊은 일베유저보다 능숙하게 내뱉는다.''' 그 문제 많은 일베유저들 중에 정게할배를 싫어하는 경우도 있으니 말 다 했다. 일베 초창기에 일베식 우파 [[어젠다]]의 대부분을 제시했던 [[친이]]계 및 일부 청년보수들은 이런 식으로 정게할배들에게 팽당한다.[* 이들 중 일부는 뉴제네라는 웹사이트로 독립.] 유사품으로는 일베나 야갤에서 전두환을 부르는 명칭인 엔젤두환(줄여서 엔두)에서 이름을 딴 엔뽕홍어도 있다. 야갤에서는 박정희, 박근혜를 욕하고 전두환, 이명박을 찬양하면서 자신들은 일베와 다르다고 선을 긋는데, 이게 정게 고바노들의 심기를 건든 모양이다.[* 다만, 야갤의 성향상 이들에 대한 찬양도 진지한 건 아니다.] 그 후 이들 사이에서도 지만원 팬덤과 [[박근혜]] 팬덤이 나뉘어져 싸운 끝에 박근혜 팬덤, 곧 '박사모 할배'들이 게시판의 주도권을 잡았고 지만원 팬덤에 속하는 유저층은 쪼그라들어 소수가 되었다. '[[언론 믿지마 일베를 믿어]]', 곧 '언믿일믿' 이란 말을 만들어 일베 내부에서조차 조롱거리가 된 것이 이들이다. 또한 [[네다홍]]이라는 말을 [[일베저장소]] 정치게시판 바깥으로 널리 퍼트린 것도 바로 이들이다. 노인들이 틀니 많이 사용한다는 것으로 이들이 말할 때 틀니 딱딱거리는 소리가 난다며 틀니딱딱충, 줄여서 [[틀딱|틀딱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본인들은 자신들을 '''아스팔트 우파'''라고 칭한다. 다만 이들이 자신들을 아스팔트 우파라고 자칭한 것은 일베저장소가 생기기 한참 전, 참여정부 시기 부터였다. 2016년 박근혜의 지지율이 4%까지 떨어진 시점에서 '철근'이라고 조롱받게 되었다.[* 오히려 이들의 행패가 심각해지면서 본인들을 아스팔트 '''우파'''라고 칭하는 것이 보수 진영에게는 모욕이나 다름없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 2016년~2017년 === 박근혜 탄핵 정국 당시에 눈에 뵈는게 없는 틀딱들은 운영자의 적극적 쉴드를 받고 짤게에 정치글, 기사펌글, 틀튜브 홍보글을 1년 넘게 도배하며 사이트를 망치기 시작하였고 공지를 어기며 1년 넘도록 정치글을 도배하는 틀딱들과 이에 대해서 최소한의 규제조차 안하는 운영자에게 격렬하게 항의했던 짤게 유저들이 도리어 운영자에게 차단을 당하면서 일반 짤게 유저들은 하나 둘씩 운영자들의 오만과 독선과 불통에 질려서 떠나기 시작했다. 아래의 이미지들은 당시 일베의 흔한 차단 사유들이다. [[파일:여기 유머사이트라고.png]] [[파일:일베 레전드 차단사유.jpeg.jpg]] [[파일:굴러온틀니가 생이빨뽑아낸다.png]] 일비 틀딱들은 같은 보수 성향인 짤게 유저들과도 이렇게 격렬히 분쟁을 하면서 정작 박근혜 사면 복권을 주장하는 이들이라면 어느 누구와도 동맹까지 맺는 극단적 면모까지 보여주고 있는데 '''심지어 이제는 하다하다 [[워마드]]와 같이 태극기 시위까지 진행하고 있다.''' 워마드가 태극기 시위에 가담한 계기도 가관인데, 그 이유인 즉슨 박근혜가 탄핵 당한건 여자라서이고 이는 여혐이기 때문이라고.. (...) [[https://m.segye.com/ampView/20180815003005|[밀착취재] '태극기 집회'서 만난 보수·워마드… "文 정권 규탄" 어색한 합창]] [[파일:Internet_20231004_100712_1.png]] [[파일:Internet_20231004_100712_2.png]] [[https://www.ilbe.com/view/9650069382]] 당연히 이를 접한 짤게 유저들은 분노와 비웃음으로 일관하며, 그 동안 틀딱들을 옹호하던 소수의 정치병자들은 이 사건 이후로 틀딱들을 손절하기에 이르렀다. === 2018년 === 2018년 문재인 정권에 들어서도 여전히 정게할배들은 활동중이다. 박근혜 탄핵이 잘못되었고, 문재인을 비롯한 현 정부 및 야당인사를 비판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지만, 예전같은 화력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짤게에서 틈만 생기면 정치글을 올리는건 똑같다. === 2019년 === [[파일:2019년 당시 일베 게시판 목록.png]] 2019년 재보궐선거에서 자한당을 폭망시킨 애국당에 대한 틀딱들에 대한 반목이 깊어지고, 일베 운영자들조차 애국당 지지자들을 규제할 필요성을 느끼고 [[일베저장소/게시판#s-2.3.3|애국당 게시판]]을 신설하며 이들을 견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애국당 지지자들 외의 정치병자들은 여전히 짤게에서 틈틈히 정치글을 올리는 중이다. 다만 이건 애국당 지지 틀딱 vs 자한당 지지 틀딱 + 짤게 유저 + 운영자 이런 식의 싸움에 가까운 편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이 시기에는 애국당 지지자들로 포화된 정치 일간베스트의 존재 의의 자체가 없음이 지적되면서, 정치 일간베스트 게시판이 폐쇄되었다. 당시의 대략적 사건 흐름 [[파일:애국당 게시판 2.jpg]] [[파일:애국당 게시판 1.jpg]] [[파일:정베폐쇄2.jpg]] [[파일:정베폐쇄1.jpg]] === 2020년~2022년 === 2020년 시점에선 차이나게이트 음모론이 터지면서 사이트는 또 다시 음모론에 휩쓸리기 시작했고 [[가로세로연구소]][* 4.15 총선은 미통당 압승을, 2020년 미 대선에선 트럼프 당선을 예측했으나 둘 다 틀린 전력이 있다. 또한 2021년 현재 틀튜브, 우파코인 하면 가장먼저 떠올릴 방송인 중 하나.]를 절대적으로 신봉하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총선]]은 부정선거,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2020년 미 대선]]도 부정선거라고 굳게 믿으며 여기저기 퍼뜨리려 하지만 돌아오는것은 비웃음과 조롱뿐 이후 [[미국 정치 마이너 갤러리]]에 상주하며 각종 [[가짜뉴스]]를 믿으며 [[현실도피]]를 하고 있다. 이제는 부정선거 음모론보다도 딥스, 반딥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렇다고 해서 정신을 차렸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오히려 부정선거 음모론 제기 당시보다도 더욱 막장으로 변해서 현재는 하다하다 북한, 중국, 러시아를 옹호하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요즘 정게할배들은 일베저장소도 재미없다고 주로 [[유튜브]]에서 활동한다. 2022년 [[20대 대선]]이후 극성 친박이었던 정게할배 대다수가 극성 친윤이 되어 짤방 게시판에 정치글을 지속적으로 작성하게 되었다. === 2023년 === 2023년 시점에서는 짤게에서 정치글 도배를 지속하면서 자신들을 비판하는 유저나 정치글을 자제해 달라는 일베 운영자들에게 홍어이니 조선족이니 짱깨이니 지속적인 인신공격을 일삼으며 일베에 재미없는 전라도 지역드립글을 도배하는 과정 중에서 일베의 동접률이 8천명에서 2천명으로 추락하자 [* [[파일:정치글 도배,전라도글 도배로 동접률 6천명이 증발한 일베.jpg]] ] 운영자들까지 참다참다 칼을 빼들고 정치글 유저들에 대한 편애를 포기하고 정치글을 진압하겠다고 밝히며 더 나아가서 자신들은 '''항틀이 되었다'''고 공식적으로 천명했다. [[파일:고바노vs운영자.jpg]] 이 탓에 정치병 걸린 틀딱 몇마리들은 너도 나도 "일베 망했네"를 외치면서 항의의 목적으로 공개 탈퇴를 선언 했지만 그 수는 기껏해야 [[일베저장소/역사#s-4.3|틀니강점기 당시 빠졌던 인구수의 1%조차 넘지를 못했으며]] [* 틀니강점기란 일베에서 [[최순실 게이트|2016년 10월 이후]]부터의 일베를 일컫는 명칭이다.][* 과장이 아니라, 틀니강점기 시절 빠져나갔던 일베 탈퇴자들이 그만큼 많았다는 뜻이다. 모바일 집계를 제외해도 2016년 5월까지 동접률 1만 4천명 찍던 사이트에서, 모바일 포함해서 8천명 내외의 사이트가 되었다는건 틀니강점기 시기에 인구의 절반 이상이 날라갔다는 의미이다. 아무리 못해도 1만명 이상이 틀니강점기 시기에 탈퇴한 셈인데, 그것의 1%면 100명 내외일것인데, 오히려 운영자가 항틀선언을 한 이후로 일베 동접률은 줄어들긴커녕 3000명이 더 늘어났으며, 이후로도 쭉 8천명~1만명 폭을 유지 중인걸 보면, 일베를 탈퇴한 틀딱들은 극히 소수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과장이 아니라 진짜 한줌도 안되는 가소로운 정치병 불평분자들이 제 분을 못 이겨서 큰소리치고 탈퇴했을뿐이고, 역시나 아무 피해도 없었다.] 오히려 틀딱들이 빠져나가니깐 일베가 망하긴커녕 며칠만에 인구가 더 늘어나더니, 동접률은 금방 1만1천명을 넘었다. 그러나 운영자가 정치글 단속을 선언한 직후로부터 얼마 안가서 국회에서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같은 큰 정치적 떡밥이 생기자 틀딱들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일베에 다시 조용히 기어들어와서 정치글을 도배하고 다녔다. 운영자조차 이재명 체포 동의안 가결은 좀 큰 떡밥이다 싶었는지 이번 떡밥은 단속하지 않고, 일단 주시하다가 나중에 떡밥이 사그라들자 다시 정치글 단속을 철저히 하는 중이다. == 관련 문서 == * [[일베저장소]] * [[일베저장소/문제점 및 비판]] * [[일베충]] * [[종북몰이]] * [[딱스터콜]] * [[정치극단주의]] * [[틀딱]] * [[틀딱 유튜버]] * [[박사모]] * [[어버이연합]] * [[영국과 일본의 정치학자들]] * [[갓톡]] * [[넷 우익]][* 2010년 후반부터 넷 우익들의 고령화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심지어 아버지와 어머니가 스마트폰에 빠지더니 넷 우익이 되었다라면서 가족끼리 불화가 일어나는 사례도 한국과 비슷하다.] * [[네이버 뉴스/댓글]] * [[네이버 뉴스/댓글/비판]] * [[팻 로버트슨]] - 미국판 정게할배 * [[태극기 집회]] * [[동년배 드립]] *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 [[우한 마이너 갤러리]][* 과거에는 정게할배들의 노인정격이였지만 혁명 이후로 정게할배들과는 상극을 찍는다.] * [[미국 정치 마이너 갤러리]][* 위의 우갤 혁명 이후로 정게할배들의 새로운 노인정.] * [[국민의 힘 마이너 갤러리]] * [[국내 야구 갤러리]][* 2021년 후반기부터 틀딱들이 대거 유입되어 대놓고 념글 주작을 하고 있다. 덕분에 야갤의 념글 조회수는 전성기의 10분의 1로 줄어 일베를 씹창내던 실력이 어디 가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그래서 현재 [[틀딱]]드립을 대중화 시킨 원인이다.] * [[가로세로연구소 마이너 갤러리]] * [[QAnon]] * [[부동산 스터디]] [[분류:일베저장소/밈]][[분류:일베저장소/용어]][[분류:멸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