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淳柱 1941년 5월 3일 ~ ([age(1941-05-03)]세) 대한민국의 전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1941년 [[충청남도]] [[공주시|공주군]]에서 태어났다. [[공주중학교]], [[대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하였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 [[6.3 항쟁]]에 참여하였다. 이후 [[조선일보]],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근무하였다. 1980년대 중반 민주화추진협의회에 참여하면서 정치에 입문하였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주공화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구로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정의당]] [[김기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일국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구로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자유당]] [[김기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지역구를 잠시 옮겨 [[윤항렬]]의 사망으로 치러진 [[1993년 재보궐선거]]에서 통일국민당 후보로 [[광명시(선거구)|광명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자유당]] [[손학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서울특별시 [[구로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정치국민회의]] [[정한용]]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서울특별시 [[구로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열린우리당]] [[이인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분류:공주시 출신 인물]][[분류:1941년 출생]][[분류:대한민국의 남성 기자]][[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정치인]][[분류:기자 출신 정치인]][[분류:대전고등학교 출신]][[분류:서울대학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