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정승일(1992))] [목차] == [[2012 HOT6 GSL Season 1]] == 승격 강등전에서 [[한규종]], [[박성준]], [[조창호]], [[박진영(게임 해설가)|박진영]]을 잡고 4승 무패의 성적으로 [[코드 S]]를 확보. 이젠 [[코드 S]]의 생존왕이 될 기세다. 이 승강전에서의 경기력이 과거와 달리 압도적이고 훌륭했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번 시즌 정승일의 코드 S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코드 S 32강에서 [[최정민(프로게이머)|최정민]], [[고병재]] 선수에게 연달아 눈이 썩는 경기력으로 패배했다. 특히 고병재와의 패자전에서는 가스를 6000가까이 남기면서, 커뮤니티에서는 그렇게 모은 가스로 엑조디아라도 소환하는거 아니냐는 조롱까지 받았다. 코드 A 1라운드에서 [[박용환]] 선수를 이기나, 2라운드에서 [[박준용]] 선수에게 패배한다. == [[2012 HOT6 GSL Season 2]] == 승강전에서 2승3패의 성적으로 코드 A로 내려가게된다. 코드 A 1라운드부터 [[서성민]], [[김도경]], [[이정훈(프로게이머)|이정훈]] 선수들을 연달아 잡아내고 코드 S로 직행하게 된다. 이쯤되면 '''생존왕이라는 별명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진다.''' == [[2012 무슈제이 GSL Season 3]] == 코드 S 32강에서 [[이정훈(프로게이머)|이정훈]], [[원이삭]] 선수에게 연달아 패배하고 코드 A로 내려간다. 코드 A 1라운드에서 [[주한진]] 선수를 이기나, 2라운드에서 [[김민혁(프로게이머)|김민혁]] 선수에게 패배한다. ==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 ''' OSL 이 스타2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예선전은 또 통과했다.[* 다만 인터뷰에서 '여기가 메인 스테이지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하는 바람에 [[GSL]]을 부정하냐고 좀 까였다. 물론 다음날은 재깍 사과를 했다. [[김가연]] 구단주까지 자신을 갈궜다고 한다.하지만 본인 생각보다는 덜 까였는데 [[원이삭]]과 [[한상용]]이 불러 일으킨 파이어 때문.] 이후 저녁에 스타2리그 듀얼을 치렀는데 이정훈에게 지고 패자전으로 간후 거기서는 서성민에게 승리한 이후 최종전에서 [[임재덕]]을 상대로 뮤탈 전략이 통하면서 이기나 했으나 결국엔 져버렸다. 마지막까지 아쉬움에 GG를 못 치고 계속 한숨만 쉬는 게 방송에 나갔고, 결국 GG친 이후에는 아쉬움을 참지 못하고 얼굴을 파묻고 말았다. 결과적으로 이 아쉬움은 그의 기억 속에 강하게 남아 이 이후로 부진의 시작이 되는 듯했지만, 리그의 개편과 불굴의 의지로 이를 극복. 기어이 1년 후 온게임넷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게 된다. ==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 시리즈 SC2 2012 한국대표 선발전]] == 7월 23일에 WCS예선전을 또 통과하였다. 그러나 본선에서는 케스파 소속의 [[김기현(프로게이머)|김기현]]선수와 [[김준호(프로게이머)|김준호]]선수에게 잇달아 패배하면서 탈락하고 만다. 결국 스2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진짜 온갖 욕을 들으면서 까이고 있고, 스1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좋은 승셔틀로 인식 중이다. == [[2012 HOT6 GSL Season 4]] == 승강전에서 2승3패의 성적으로 코드 A로 내려가게 된다. WCS 광탈 이후 가루처럼 까이다가, 설상가상으로 10월 3일 [[2012 HOT6 GSL Season 4]] [[코드 A]] 1라운드에서는 [[이신형]]과 [[OME]]스런 경기 끝에 1:2로 패배하면서 확인사살. == [[IEM]] Season VII - Singapore == [[안상원(스타크래프트2)|안상원]], [[권태훈]] 선수들을 잡아내고 한국예선을 뚫는다. 24강 B조에서 [[손석희]], [[주훈(프로게이머)|주훈]], [[유충희]] 선수 등을 잡아내고 조 1위로 8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그러나 8강에서 다시 만난 주훈 선수에게 2:3 풀세트 끝에 패배하고만다. [[분류:프로게이머/커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