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정언영]][[분류:프로게이머/커리어]]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정언영/선수 경력)] ||<-5>
'''[[정언영|{{{#000 정언영의}}}]] [[정언영|{{{#000 연도별 시즌 일람}}}]]''' || || [[정언영/선수 경력|데뷔]] || → || {{{#F01B24 2012 시즌}}} || → || [[정언영/선수 경력/2013 시즌|2013 시즌]] || [목차] ===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 [[파일:제닉스스톰언영.jpg|width=100%]] 서포터로 플레이하던 당시 스타일은 '''안정감을 추구하는 탑솔러 임팩트와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공격적인데''' 파트너인 [[배지훈]]과 더불어서 상당히 초공격적인 성향으로 이름을 드높혔다. 특히 칭찬에 매우 인색한 편인 [[차우스터]]조차도 임팩트와 스브스는 세계 최고를 넘볼 만한 봇 듀오라고 극찬했을 정도로 서포터였던 데뷔 시즌부터 정말 폭발적이었다.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213686&category=13737|매드라이프도 임팩트를 국내에서 잘하는 서포터로 꼽았었다.]] 해외 팀들도 한국에서 스크림을 할 때 임팩트의 알리스타가 무서웠다고들 많이 평했다. 이후 페이커가 있는 SKT T1으로 이적하면서 포지션을 서포터에서 탑으로 라인을 변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