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시리즈]]에서 나오는 용어. [[제로자키 일적]] 중 세 사람 [[제로자키 키시시키]], [[제로자키 소시키]], [[제로자키 마가시키]]를 가리키는 말이다. 서로를 렌(소시키), 어스(키시시키), 토키(마가시키)라고 부른다. 특징으로는 '''[[제로자키 키시시키|한 명]]이 [[로리콘]]이고, [[제로자키 마가시키|한 명]]이 [[변태]]고, [[제로자키 소시키|한 명]]이 로리콘이자 변태다.''' 제로자키 키시시키 - 당시 27세의 나이로, [[쿠나기사 토모|'14세의 소녀']]를 짝사랑했다. '''로리콘''' 제로자키 마가시키 - 당시 15세 나이로, [[아이카와 준|'15세 전후의 붉은 머리 소녀']]에게 첫사랑을 느꼈으며, 제로자키 히토시키에 의하면 ''' '내장을 후벼내 신체에 휘감는 것을 좋아하는 채식주의자' '''인 것 같다. 그외에도 소녀만 죽이는 『소녀취미』. 인 데다가 츠미구치 츠미유키가 자신은 히토시키에게 저에게 소년애의 취미는 없습니다. 그 점에서는, 마가시키군과는 '''취미가 일치하지 않는군요.''' 라고 언급했었다. '''변태''' 제로자키 소시키 - 당시 20대 중반의 나이로 [[하기하라 시오기|'아가씨 학교에 다니는 여중생']]한테 매일 문자 100통 씩 러브콜. 그 외에 여고생이자 여동생 [[무토 이오리]]의 치마 속을 훔쳐보고는 '속에 스패츠를 입는 건 반칙!'이라는 등... '''변태 & 로리콘(+시스콘)''' 짝사랑의 말로는 다들 썩 좋지 않았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위의 여성들은 모두 [[이짱]]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분류:인간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