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기어스]]에 언급된 고대국가이다. 4000년전 영화를 번영했던 근대도시국가. 생김새는 우리가 사는 지구문명과 아주 비슷했다. 대체로 「제보임 문명」이라고도 칭해지는 이 도시 문명은 내연기관이나 핵기술의 진보에 의해 사람들이 풍부하게 살아가서 [[과학]]·[[예술]]·[[예능]]등을 연구한 독자적인 하나의 문명을 쌓아 올리고 있었다. 그러나 종으로서의 너무 빠른 포화상태의 진화를 맞이한 이 시대의 사람에게는 선천적인 유전자 장해가 만연해 '''30년남짓이라는 짧은수명'''에다가 자손을 남기는 능력까지도 결여되어 있었다. 이것에 대항하기 위하여 제보임 문명후기에는 나노테크놀로지의 연구가 진행되어 마침내 [[킴]]이 사람세포의 에뮬레이트 나노머신 군체인 [[에메라다]]를 창조해내는데까지 도달한다. 그러나 에메라다를 탈취하려는 계획이 [[에레하임]]의 [[자살]]에 가까운 행동으로 실패하여 이 시대에 국가원수의 측근으로 위장하여 국가원수를 맘대로 조종한 [[쌍둥이]] [[만]]은 결국 데우스의 부품으로는 불합격인 제보임 인류와 문명을 표면적으로는 격화한 군비 확장 경쟁의 끝의 전면핵전쟁에 의해서 문명은 멸망하고 유발된 대규모 플레이트 이동과 긴 핵의 겨울에 의해 현재는 제보임 문명의 흔적은 에메라다라 발견된 문명과 [[빅죠(제노기어스)]]의 비밀상점이 있는 해저에 남겨진 얼마 안되는 유적만 남아있다. 물론 이 전쟁은 인류의 멸종이 아닌 얼마 안되는 유전자 장해를 피한자들만을 남기고 다 쓸어버린지라 9500년즈음에는 [[카인]]이 [[솔라리스]] 제국을 세운다. 구약 성서에 그려진 사해 남부의 거리 「제보임」의 명에 유래. 당시 케다라멜왕의 통치하에 있던 이 거리는 신이 노여움을 산걸로 유명한 「[[소돔]]과 [[고모라]]의 불」에 의해 같은시간에 함께 멸해졌다고 여겨지고 있다. [[분류:제노기어스/세력 및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