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고양이 전사들/등장인물]] [목차] == 개요 == [[에린 헌터]]의 소설 [[고양이 전사들]]의 등장인물. [[파이어스타]]와 [[스커지(고양이 전사들)|스커지]]의 아버지로 알려진 고양이이다. == 가족 == 메이트 : 퀸즈 , 너트메그 자녀: 파이어스타,프린세스,루비,삭스,스커지 == 작중 행적 == 사실 제이크는 비중있는 고양이는 아니었다. [[파인스타]]를 애완고양이로 꼬드긴 흑역사가 있고 톨테일을 인간들을 이용해 살리고 이 과정에서 [[톨스타|톨테일]]의 여정에 동참하면서 친분을 쌓은 조연 정도의 고양이였다. 그리고 톨테일의 여정에서 자신은 애완고양이로 톨테일은 바람족으로 돌아가야한다면서 결국 헤어지고 이후 톨테일이 별족으로 갈때 잠시 마중 나온게 마지막 등장으로 여겨졌다.[* 파이어스타도 아버지에 관해서 어렴풋이 기억에 남아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아들 파이어스타 === 사실 이 고양이가 정말로 유명한건 1부의 주인공 [[파이어스타]]의 야생을 향한 갈망과 정치적 온화함이 아버지 제이크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라고 하며 덕분에 제이크의 의지는 이어지긴 했다는 점도 있다.[* 제이크는 사실 특유의 사교성때문에 울타리 밖으로 나오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이게 어느정도나면 [[파이어스타]] 문서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외교왕 그자체로 성장했을 정도이다. [[파이어스타]]가 이게 가능했던건 라이언하트, [[타이거클로]], [[블루스타]]를 스승으로 두었기에 가능햇던 것으로 보인다. 차이를 보자면 다음과 같다. || 파이어스타 || 공통 || 제이크 || || 스승을 통해 정치적 온화함을 외교능력으로 끌어올린다. || 야생에 대한 갈망과 정치적 온화함 || 본인의 특유의 사교성 때문에 야생으로 나오는 정도이고 스스로의 위치를 애완고양이로 결론내려 톨스타와 헤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