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00>
[[파일:41618.jpg|width=100%]] || ||<-2><#980000> {{{#ffffff '''{{{+2 제임스 아이언사이드}}}'''[br]James Ironside}}} || ||<-2><#D8D8D8> '''성우''' || ||<#D8D8D8> '''일본''' ||<#ffffff>[[오오카와 토오루]] || ||<#D8D8D8> '''한국''' ||<#ffffff>[[최한]] || [목차] [clearfix] == 개요 == [[BLOOD+]]의 등장인물. == 상세 == [[흑인]]이며 굉장히 군입답게 효율적인 것을 따지는 성격. 항공 모함을 움직일 수 있는 것으로 보아 높은 직급인 듯하다.[* 얼굴은 젊어보여서 언밸런스하다. 미군 수뇌부도 라이트노벨 판에서 이를 의심하였다.] 본래 [[슬럼가]]의 [[고아]] 출신. [[2차 세계대전]] 당시 [[디바(BLOOD+)|디바]]를 만났으며[* 디바의 본거지가 [[프랑스]]인 것을 생각해보면 [[노르망디 상륙 작전]] 때 만난 듯.], 애니판에선 [[네이던 마라]]에 의하면 [[베를린]]에서 [[슈발리에(BLOOD+)|슈발리에]]가 됐다고 하며, 디바를 어머니라고 부르며 엄청난 충성심을 보인다. 네이던에게 디바에게 복종하지 않는 자는 이 세계에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말할 정도이다.[* 네이던도 여왕에게 복종하지 않는 자는 이세계에 존재할 가치가 없다며 그 말을 인정한다.]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크리스티나 섬으로 [[오토나시 사야(BLOOD+)|사야]]를 유인해내어 죽이려했으나 시프들의 협공으로 오히려 당해 몸의 대부분이 결정화당하고 핵 폐기장 지하로 추락한다. 그러나 후에 네이던에 의해 구출되었고 몸을 시프의 것으로 바꾼 후 다시 부활한다. 그러나 불완전한 몸[* 아니 내구적으로는 완벽했으나 [[백인]] 기초인 시프의 육체였기에 외견적으로 애매하고 불안정해보였던 것이다.]으로 다시 부활했기 때문에 디바는 제임스에게 싫증이 난다. 가장 사랑하는 디바에게 버림받은 제임스는 사야를 죽이기 위해 혈안이 된다. 모제스를 꼬드겨[* 시프에게 형제나 다름없는 [[콥스 코즈]]들도 수명이 제한되어있다는 점과 디바의 피로 연명할수 있다는 것을 교묘히 이용했다.] 사야의 가족인 [[미야구스쿠 카이]]를 죽이고 사야를 [[절망]]에 빠트리려는 전법을 이용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직접 나서서 사야를 몰아치다가 시프의 몸으로 갈아끼운 부분에 균열이 일어나고[* 루루는 모제스 일행의 의지가 우릴 구했다고 말했지만 군의관 출신답게 솔로몬이 이미 그 육체의 흡집 및 균열의 패턴을 예전부터 알고있었으며 급소를 노려서 자신의 세포를 변형시킨 검의 파편에 사야의 혈흔을 묻혀 제임스의 이마쪽에 박았던 것이다. 더욱히 자신의 피가 부족한 상황이라 자신에게 묻은 사야의 피 역시 곧바로 결정화하지 않고 효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그 틈을 노린 사야가 칼로 머리를 찌르고 결정화되면서 디바의 이름을 외침과 동시에 사망한다. 유언은 '''....어머니(마마)....''' 코믹스에선 사야에게 덤볐다가 순식간에 처참하게 죽는다. 애니판에서의 단단한 피부를 선보일 틈도 없었다. 그리고 이것은 네이던이 디바의 심기를 건드려 큰 굴욕을 당하게 만듬및 그가 디바를 배반하도록 만들고 말았다 == 기타 == * 익수 형태일 때는 검은 [[악귀]] 또는 [[웬디고]]를 연상시키는 모습에 양 어깨에서는 [[뼈]]를 변화시킨 [[탄환]]을 쏘아대며 외피가 매우 단단해져서 사야의 칼이 안 들어갈 정도다. 시프의 몸으로 갈아끼운 후에는 갑주가 더욱 단단해졌고 어깨가 아닌 손가락 및 손바닥에서 칼이 쏘아대는 것과 같은 구조로 말뚝을 발사 및 중지를 약 20미터까지 늘려 [[채찍]]으로 사용하는 전투를 보인다. 또한 사야의 칼을 빼앗아 덤비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 [[일본도]]도 익힌 듯하다. * 이름의 유래는 제이콥 마이엘 드 로스차일드 [[분류:BLOOD+/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