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 미쓰비시 연필에서 생산하는 동명의 볼펜, rd1=제트스트림)] [[파일:Z스트림(수정본).gif]] '''{{{+2 {{{#2282ea ジェットストリーム / Jet Stream.}}} }}}''' [목차] == 개요 == [[이나즈마 일레븐]]의 슛 계통 [[이나즈마 일레븐/필살기|필살기]]. 위력 : 120 / 소모 TP : 80 / 속성 : 山 / 특성 : 롱슛(장거리 슈팅) / 궁극오의 속성은 산속성으로 산속성의 최강급 기술. 2부 최강기인 [[디 어스]]의 위력을 뛰어넘는 위력인 120이다. 더군다나 장거리 슛 기술. == 능력 == 게임에서는 콘돌탑에서 비전서로 나오나 애니에서는 [[후도 아키오]]의 제안으로 [[고엔지 슈야]]와 [[우츠노미야 토라마루]]가 특훈 끝에 코트아르 대표와의 결승전에서 거의 쓸 '''뻔'''했지만 미완성이 되었다. 하지만 동점인 상황에서 간만에 골문을 버리고 나온 [[엔도 마모루|엔도]]를 중심으로 고엔지, 토라마루가 힘을 합쳐 제트 스트림을 완성시켜 [[리틀 기간트]]의 골문을 뚫는다.[* 여담으로 이때 2기 오프닝이 브금으로 나오는데, 더빙판에선 전투적이고 격렬한 브금이 깔린다.] 그러나 제트 스트림이 나온 것은 이 결승전이 '''최초이자 마지막'''이었다. 몇화 후에 완결났으니까.--결국 엔도가 후도대신 성공하였다-- 그래서인지 제트 스트림은 풍 속성으로 생각하던 것과는 달리 산 속성으로 장거리 슛 기술이기에 키퍼인 엔도에게 배우게 해 줄 수도 있다. 다만 소모 tp가 80이기에 관리 안 하고 무턱대고 날리면 골 막기가 힘들다. 가령 초기술을 소유한 선수가 익힐 경우 그 위력은 강해도 소모 tp는 96. 게임판에서는 TP가 매우 높고 킥력도 준수한 [[미스트레네 칼스]]와 [[에스카 바멜]]이 [[속성강화]]를 달고 주력기로 쓴다. 스트라이커즈 시리즈에서는 데스 브레이크에 준하는 최강급 산속성 필살슛으로 나온다. 엔도와 후도의 킥 스텟보다 버덥의 킥 스텟이 더 높기에 실질적인 위력은 데스 브레이크에 밀리지만 그래도 갓핸드 V쯤은 우습게 뚫는 무시무시한 위력을 보인다. [[분류: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필살기]] [[분류: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필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