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RelievedAndDifferentPollution, 합의사항1=사건 삭제)] [include(틀:세기)] [include(틀:천년기)] [목차] [clearfix] == 개요 == ||<-2>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력기원|서기]] || 2001년~3000년 || || [[단군기원|단기]] || 4334년~5333년 || || [[불멸기원|불기]] || 2545년~3544년 || || [[황기]] || 2661년~3660년 || ||<:>[[이슬람력]]||1421년~2451년|| ||<:>[[주체년호|주체]] || 90년~1089년 || ||<:>[[민국기년|민국]] || 90년~1089년 || ||<:>[[대한민국 연호|대한민국]] || 83년~1082년 || ||<:>[[개국#s-1.2|개국]]||<:>610년~1609년|| ||<:>[[페르시아력]]||<:>1378년~2378년|| ||<:>[[에티오피아력]]||<:>1992년~2992년|| 제3번째 밀레니엄은 서기 [[2001년]] 1월 1일부터 서기 3000년 12월 31일까지를 말한다.[* 3번째 밀레니엄의 기간이 2000년부터 2999년까지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으나, 서기력으로는 [[0년]]이 없으므로 2001년부터 3000년까지가 맞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밀레니엄]]이다. 2001년부터 20년이 좀 넘는 시간 동안 스마트폰, 5G, 인공지능, 민간 우주선, 코로나 19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아직은 한참 초반이므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 이 시기에 존재했던 국가들 (건국순) == * '''지금 지구상에 있는 모든 국가가 해당되기 때문에, 다 적으면 너무 많은 관계로 제3천년기에 사라진 국가만 기입할 것.''' * [[유고슬라비아]] (1918~2003) * [[리비아 아랍 자마히리야]] (1969~2011)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1992~2006) *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토후국]] (1996~2001) *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2001~2021) * [[방사모로]] (2013.7.~2013.9.) == 이 시기의 세계 약사 == === 동아시아 === 21세기 - 일본은 [[잃어버린 10년/일본|버블경제의 붕괴]], 한국은 [[외환위기]]의 여파를 잠시 겪었지만 금세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이 중 한국은 [[삼성전자|전자제품]]과 문화 콘텐츠를 앞세워 [[한류]] 열풍을 일으켰다. 북한에서는 김정일의 사망으로 지도자가 교체되는 와중에도 [[북한의 핵개발|핵실험이 계속되었다]]. 한편 중국은 무서운 속도로 성장을 거듭하다 [[코로나 19|유례가 없는 감염병의 탄생]]으로 국제적 위상이 크게 실추되었다. === 중동 === 21세기 - 20세기와 달리 어느 정도 안정을 찾나 싶더니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 끝없는 갈등을 벌였다. [[아랍에미리트]]는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고,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은 미국을 필두로 한 외세뿐 아니라 같은 중동 국가들까지 자극했다. 결국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전복시키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 유럽 === 21세기 -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푸틴]] 정권이 들어서고 경제가 어느 정도 회복되자 [[남오세티야 전쟁]]을 일으키고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크림 반도를 병합했고]], [[유럽 난민 사태|유럽으로 난민이 대거 유입되었다]]. [[브렉시트|영국은 유럽 연합에서 탈퇴를 선언했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유럽에서 전쟁이 발발했다]]. === 아프리카 === 21세기 - 20세기 최후반에 일어난 [[소말리아 내전]]이 계속되었고, 수단에서 남수단이 떨어져 나갔다. === 북아메리카 === 21세기 - 미국은 21세기가 시작되자마자 [[9.11 테러|전대미문의 공격]]을 받고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아프가니스탄과 전쟁을 시작했으나]] 20년의 시간이 무색하게 영 시원찮은 결과만 거두었다. 아이폰과 테슬라의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등 혁신적인 물건들이 대거 쏟아져 나왔다. === 중, 남아메리카 === 21세기 - 이전의 열강들과 미국, 소련의 정치적 개입의 영향으로 남미 정치는 좌익과 우익이 번갈아가며 집권하는 혼란기를 겪는다. === 오세아니아 === === 그 외 === 21세기 - 지구 궤도에 사람이 상주하기 위한 연구가 계속된 끝에 ISS와 톈궁이라는 결과물이 나왔다. 지난 세기에 지구를 출발한 탐사선 중 몇 척이 드디어 외우주로 진입했고, 태양으로도 탐사선이 향했다. 첫 민간 우주선이 발사되었고, 미국을 중심으로 여러 나라들은 2025년에 달에 다시 한 번 인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였다. == 예정 == * [[2048년]] - [[글리제 581#s-2.3|글리제 581c]]에 전파기술을 가진 지성체가 있을 경우 답신을 받을 수 있다. * [[2075년]] - [[대한민국 국회의사당|국회의사당]] 정문 [[https://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494435.html|해태상]] 밑에 묻힌 기념 [[백포도주]]가 개봉된다. * [[2096년]] - [[두산]]에서 연강 소공원 지하 5미터에 묻은 [[타임 캡슐]]이 개봉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4048276|타임 캡슐]] * 2113년 - [[에펠탑]]에서 트라이얼스 상자가 개봉된다 * 2114년 - 통합 [[청주시]] 타임 캡슐이 개봉된다. * 2130년 - 천상병 공원에 묻혀 있는 타임 캡슐이 개봉된다. * 2394년 [[11월 29일]] - [[서울 1000년 타임캡슐]]이 개봉된다. 이 캡슐에 대한 자세한 것은 [[24세기]] 참조. * 2485년 - 85타임캡슐이 개봉된다. * 2513년 - 의성조문국박물관 타임캡슐이 개봉된다. [[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618764&news_area=100&news_divide=&news_local=37&effect=4|의성조문국박물관 타임캡슐]] == 천문 현상 == * [[2029년]] - 소행성 [[아포피스(소행성)|아포피스]]가 지구에 접근한다. * [[2036년]] - 소행성 [[아포피스(소행성)|아포피스]]가 지구에 다시 접근한다. * [[2061년]] - [[핼리 혜성]]이 태양에 접근한다. * [[2095년]] - 한반도에서 관측 가능한 [[금환일식]]이 발생한다. * 2134년 - 핼리 혜성이 태양에 접근한다. * 2880년 - 지름이 1.1km에 달하는 [[소행성]] [[1950 DA]]가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충돌 확률은 0.012%이다.[* 굉장히 작은 수지만 천문학적으로는 꽤나 높은 확률이다.] * 3000년: [[세차운동]]의 영향으로 [[북극성]]이었던 [[작은곰자리]] [[알파성]]이 북극에서 멀어진다. 북극성 지위는 [[세페우스자리]] 감마성 [[알라이]]가 꿰차게 되고 이를 5200년까지 유지할 것이다. [[분류:제3천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