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제7보병사단]][[분류:신병교육대]]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제7보병사단)] [include(틀:신병교육대)] [include(틀:제7보병사단 예하부대)] [목차] [clearfix] == 개요 == ||<-7><:> '''{{{#fff {{{+1 제7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칠성신병교육대)}}}}}}'''[br]'''{{{#fff 第七步兵師團 新兵敎育隊}}}'''[br]'''{{{#fff The 7th Infantry Division recruit training center}}}''' || ||<-7> {{{#!wiki style="margin: -5px -10px" [include(틀:지도,장소=칠성신병교육대, 너비=100%, 높이=100%)]}}} || ||<:> '''{{{#fff 위치}}}''' ||<-6><(>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 117 (한묵령로 251) [[https://www.mma.go.kr/contents.do?mc=mma0002052|[[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5]]]]|| 본래는 [[제7보병사단]] 예하 직속대대였다가 [[제3보병여단]]에서 3대대를 전환해 만든 [[신병교육대]]로, 공식 명칭은 제7보병사단 신병교육대 혹은 제3보병여단 3대대다. == 상세 == 후술할 신막사가 완공되기 전까지 산비탈 위로 조성된 샌드위치 패널 [[생활관]]들은 훈련병들이, 산비탈 아래 벽돌 생활관은 [[조교]]가 포함된 [[기간병]]들이 썼으며, [[병사식당]][* 2010년도 초반 쯤에 정수기(혹은 냉온수기)에서 시작된 화재로 전부 불에 타버린 뒤 신축했다고 한다.] 근처에 목욕탕도 있었으나 관리와 혼잡함 때문에 어지간해선 훈련병들에게 개방하지는 않았다. 또한 대대 내 부지가 제한된 관계로 화랑 57포병대대 포대 너머에 만든[* 그래서 툭하면 훈련병들이 포대와 생활관 주변을 가로지르는데, 이에 포병들은 해탈하거나 어지간해선 신경도 안쓰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훈련장에서 사격 및 수류탄 투척, 각개전투 등을 실시하며, 나머지 교육훈련인 제식, 화생방 등은 대대 연병장에서, 그리고 실내 강연 및 (우천시) 수료식은 대대 구석에 있는 대강당이나 [[다마스쿠스|다메섹]][* 다만 이름 때문에 [[섹드립]]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교회에서 실시한다. 그리고 2010년대 들어 복층 신막사를 신축했는데, 상당히 깔끔하고 온수도 잘 나오지만 밥맛은 예나저나 크게 바뀐 건 없다. ~~건물 바뀐다고 대량조리의 한계도 개선되는 건 아니다~~ [* 이곳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받았던 10년도 초반 군번의 증언에 따르면 조리병들과 기간병(조교)들이 으레 해왔던 폐습(신교대 특성상 조리병들이 다수의 훈련병들과 소수의 기간병의 몫을 함께 조리할 수밖에 없는데 이때 맛있는 반찬의 경우 기간병이 무척 많이 받는바람에 훈련병들은 매번 푸대접을 받아야만했다. 예를 들면 치킨 정량이 세 조각이면, 기간병들은 대여섯 조각은 물론이고 국 받는 칸에 가득. 반면 훈련병들은 두 조각 정도.)으로 논란이 됐던 적이 있다. 그러다가 10년 5월의 어느 날. 부임한 지 얼마 안 된 신교대 소속 어느 중대장이 사실을 알고 격노하여 식당에서 주먹으로 강하게 테이블을 내려쳤다. 그 사건 이후 폐습은 순식간에 사라졌는데, 그것도 잠시일 뿐. 고작 사흘을 넘기지 못했다.] == 찾아가는 길 == [youtube(oA-LYHU1mFE)] 오는 길은 산양리나 화천읍에서 풍산리 쪽으로 가다 해산휴게소 삼거리에서 [[평화의 댐]] 방향인 오른쪽으로 꺾지 말고 계속 직진하다 보면 왼편에 [[제3보병여단|36XX부대]] 301 간판이 써 있는데, 그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사실 군사시설임에도 입영자들 편의를 위해 화천읍내부터 [[도로교통표지판]]에 신교대 방향이 쓰여있고 그게 없더라도 풍산리 방면 도로를 타고 오면 되니 크게 헤멜 일은 없다. 또한 [[화천 버스 2]], [[화천 버스 13]]가 부대 앞을 지나나 인근 정류장이 화랑 포병대대 앞에만 있고, 시간대에 따라 [[평화의 댐]]으로 가버릴 수도 있으니 초행길이라면 기사분께 "신교대 지나가요?" 라고 묻거나 입소자나 그 가족/지인이라고 밝혀줘야 향후가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