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파일:card73705321_1.jpg]] || 한글판 명칭 ||||||||'''젤엔듀오'''|| || 일어판 명칭 ||||||||'''ジェルエンデュオ'''|| || 영어판 명칭 ||||||||'''Gellenduo'''||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4 || [[유희왕/속성|빛]] || [[천사족]] || 1700 || 0 || ||||||||||①: 천사족 / 빛 속성 몬스터를 어드밴스 소환할 경우, 이 카드는 2장만큼의 릴리스로 할 수 있다. ②: 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③: 자신이 전투 / 효과로 데미지를 받았을 경우에 발동한다. 필드의 앞면 표시의 이 카드를 파괴한다.|| 전투 내성이 있고 공격력도 1700으로 웬만한 어택커 정도는 되지만 데미지를 받으면 자폭하는 약점 때문에 이쪽이 공격하고 있는 태세에서는 불리하다. 자신 필드의 다른 몬스터를 공격 표시로 두다가 그 몬스터와의 전투로 데미지를 받아도 이놈은 난데없이 자폭한다. 수비 표시로 해놔도 수비력이 0이기 때문에 [[관통(유희왕)|관통]] 능력을 갖춘 몬스터에게는 데미지는 받고 파괴되는 대참사가 일어나게 된다. [[천공의 성역]]과 함께 있으면 훨씬 질겨지긴 하는데 여전히 효과 데미지에는 대책이 없다. 상대가 [[스파크(유희왕)|스파크]] 한 번만 발동해도 어쨌든 컨트롤러가 데미지를 받은 것이므로 묘지로 떨어진다. 그런 이유에서 번 덱 앞에선 한없이 작아질 뿐이다. 효과로 인한 파괴에는 무력하다는 것도 이 카드의 불안요소. 단, 효과 데미지나 관통형 몬스터가 없는 상대라면 벽으로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역시 오래 놔두기에는 위험하니 재빨리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천사족 최상급 몬스터를 어드밴스 소환하는 게 좋을 것이다. [[이중소환]]이나 [[광신화]], [[신의 거성-발할라]]로 특수 소환하면 그 자리에서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최상급 몬스터를 꺼낼 수 있으니 더 안정적이 된다. 다만 발할라 쪽을 쓰는 거라면 굳이 릴리즈 안하고 그냥 최상급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면 그만. 대신에 어드밴스 소환시 효과가 발동하는 [[엔젤 O7]]이나 특수 소환에 제약이 있는 경우 [[오버웰름|압도]]를 채용한 퍼미션덱 같은 특이한 경우에는 발할라로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해도 무방하다. 또한 젤엔듀오에서 젤엔이란 사실 엔젤을 돌려서 쓴 것. 북미판 심의를 염두에 둔 이름이다. 그래선지 북미판은 이름이 Gellenduo. 일러스트 자체는 [[더블 코스톤]]의 밝은 버전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유희왕 ARC-V]] 40화에서 등장. 사용자는 나나메 미키요. [[유희왕 월드 챔피언쉽 2008]]에서는 보물인 [[콜링 노바]] 카드를 잃어버려서 플레이어에게 카드 찾기 의뢰를 한다. 빌런인 [[운마물#s-3.4|운마물-포이즌 클라우드]]를 격파한 후 나오는 구름 속에서 [[춤추는 요정]][* 서로의 라이프 포인트 1000으로 듀얼해서 승리], [[모케모케]][* 서로 80장짜리 덱으로 대전해서 승리]를 격파한 후 [[천수의 신]][* 양 플레이어 합쳐서 5턴 내로 승리]까지 이기면 천수의 신이 껄껄껄 웃으면서 자신이 주운 콜링 노바 카드를 건네준다. 이후 문지기 [[홀리 제럴]]까지 이긴 후 하늘나라 가장 안쪽까지 다다르면.... 이 후는 [[천공기사 파샤스]] 문서 참조. [[분류:유희왕/OCG/천사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