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Law&Order: SVU]] 시즌 11 에피소드 21부터 24까지 등장한 SVU 담당 [[검사(법조인)|검사]]. [[배우]]는 [[샤론 스톤]].(!) == 설명 == 캐머런 토드 윌링햄의 사건을 모티브로 삼은 에피소드 21에서 처음 등장했다. 과거에는 [[경찰]]로 [[엘리엇 스테이블러]]의 전 파트너였다. 그래서 엘리엇과는 잘 아는 사이. 올리비아도 엘리엇으로부터 그의 이야기를 들었으나 엘리엇이 그를 여자라 이야기하지 않았기에 이름만 듣고 남자로 착각했었다고 한다(...). 결혼한 적이 있고 암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 정확한 사유는 나오지는 않았지만 어떤 범인을 잡으려다가 동료 [[형사]] 두 명과 그 가족들이 불에 타죽는 사태로 인해 경찰을 은퇴했다고 한다. 그 뒤로 검사가 되어 캐봇 검사의 후임으로 SVU에 오게 되었다. 대체로 팬들의 반응은 [[알렉산드라 캐봇]]의 미친 듯한 존재감을 다른 검사 캐릭터들이 넘어서지 못했는데 "이제야 그 정도 존재감의 검사 캐릭터가 등장할 듯 하다"이다. 덤으로 연애 노선을 즐기는 [[한국]] 팬들 중에서는 엘리엇을 놓고 [[올리비아 벤슨]]과 히로인 쟁탈전을 벌이기를 바라는 경우도 간혹 보였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왠지 좀 다른 의미로 위험한 인물이라는 것. 올리비아에게 대놓고 '''엘리엇하고 XX?'''라고 묻는 걸 보면 게다가 SVU 검사들의 인생이 험난([[알렉산드라 캐봇|피격]], [[케이시 노박|업계 퇴출]], [[킴 그레일릭|그냥 X년]], [[소냐 팩스톤|꼬장부려 퇴출]])하기에 이 아줌마(?)가 위험한 인물인 동시에 자기 자신도 위험에 빠질 듯 했다만 시즌 11 파이널 에피소드를 끝으로 재출연은 없는 상태. [[분류:Law&Order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