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학 난이도||52|| ||주문요소||V, S, D F|| ||캐스팅 시간||1 분|| ||사거리||접촉한 대상|| ||지속시간||발동할 때까지 지속, 발동은 즉시적으로 완료|| ||내성||없음 || ||주문저항||예(무해)|| ||개발||468,000 gp, 10일, 18,720 XP ; [[시드(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시드]]: 생명(+27 DC). 팩터: 사망시 조건부 발동(+25 DC)|| [목차] == 개요 == Contingent Resurrection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에픽 주문]]. == 상세 == 1분의 시전을 통해 자신이나 접촉한 생물에게 이 주문을 심는다. 대상이 사망할 경우, 1분 후에 잠재된 주문이 발동해 모든 hp를 복구시키고, 완벽한 활력을 되찾아 부활한다. 죽은 자가 준비하고 있던 주문도 잃어버리지 않는다. [[디스인티그레이트]]로 몸이 가루가 되어도. 하지만 부활 주문이 다 그렇듯 레벨이 1 떨어지고, 수명을 다하고 죽으면 소용 없다. 조건부 발동의 특성상, 주문이 잠재되어있는 동안 에픽 주문 슬롯을 하나 쓸 수 없긴 하지만 유용하다. 바로 자신을 부활시켜 줄 동료가 없다면, 그리고 모종의 이유로 인해 한번 죽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상당히 유용하다. 예를 들어 자신이 죽을 정도로 백래시 피해를 집어넣은 다른 에픽 주문을 발동한다.[* 다만 백래시 피해에 의해 사망한 경우에는 부활할 때 발생하는 레벨 페널티가 무조건 하나 늘어나기 때문에 조건부 부활의 경우에도 레벨 페널티가 2로 늘어난다.] [[에픽 몬스터]]인 [[호어리 헌터]]는 조건부 부활에서 한층 강화된 '''조건부 부활 및 송환'''(Contingent Resurrection and Recall)이라는 주문을 주문-유사 능력으로 소유하고있어, 1분 후 자동적으로 부활할 뿐 아니라 마치 아웃사이더나 엑스트라 플래너처럼 그들의 고향 [[플레인(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플레인]]으로 송환되기까지 한다. [[분류: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픽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