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국가(노래))] [목차] == 개요 == '조국의 파수꾼(حماة الديار, Ḥumāt ad-Diyār)'은 시리아의 국기이다. 1936년 할릴 마르담 베이(خليل مردم بك)가 작사하고 무함마드 플라이펠(محمد فليفل)[* [[레바논]]인으로 현 [[이라크]] 국가 [[나의 조국(국가)|나의 조국]]도 작곡했다. 생몰년도는 1899-1986]이 작곡한 것을 [[1938년]] 국가로 제정한 것이다. 1958년 [[이집트]]와 [[아랍 연합 공화국]]을 성립하면서 국가의 일부가 되었으나 1961년 시리아가 연합을 탈퇴하면서 다시 국가가 되었다. 이후 이곡은 지금까지도 쓰이고 있으며 가사를 바꾼 버전으로도 현재 [[자유시리아군]]이 사용중이다. == 영상 == [youtube(1W5Mwq1W9bA)]한국어 가사 [youtube(GbtgST3DHSo)]기악 연주 == 가사 == === [[아랍어]] === حُـماةَ الـدِّيارِ عليكمْ سـلامْ ّأبَتْ أنْ تـذِلَّ النفـوسُ الكرامّ عـرينُ العروبةِ بيتٌ حَـرام وعرشُ الشّموسِ حِمَىً لا يُضَامْ ربوعُ الشّـآمِ بـروجُ العَـلا 𝄇 𝄆 تُحاكي السّـماءَ بعـالي السَّـنا فأرضٌ زهتْ بالشّموسِ الوِضَا سَـماءٌ لَعَمـرُكَ أو كالسَّـما رفيـفُ الأماني وخَفـقُ الفؤادْ عـلى عَـلَمٍ ضَمَّ شَـمْلَ البلادْ أما فيهِ منْ كُـلِّ عـينٍ سَـوادْ ومِـن دمِ كـلِّ شَـهيدٍ مِـدادْ؟ نفـوسٌ أبـاةٌ ومـاضٍ مجيـدْ 𝄇 𝄆 وروحُ الأضاحي رقيبٌ عَـتيدْ فمِـنّا الوليـدُ و مِـنّا الرّشـيدْ فلـمْ لا نَسُـودُ ولِمْ لا نشيد؟ 𝄆 𝄇 표시로 되어있는 것은 2번 부른다는 소리이다. === [[시리아어]] === ܓܢܱܬܪܱܝ ܱܬܪܱܽܬ ܫܠܱܡ ܓܠܷܟܢ ܠܟܺܠܺ ܢܱܦܫܗ ܝܱܩܽܪܽܬ ܕܢܣܓܪܽܢ ܡܱܪܒܱܽܓܬ ܓܱܪܒܽܬܽ ܒܱܝܬܝ ܗܗܪܡܽ ܘܱ-ܓܪܣܽ ܕܫܡܫܗ ܒܝܬܽ ܟܱܤܱ ܠܽ ܢܬܬܱܠܱܡ ܪܒܓܱܬܽ ܕ-ܫ’ܴܡ ܡܟܕܠܗ ܢܢ ܕܪܱܡܽ ܒܱܡܓܱܠܝܽܬ ܗܕܪܽ ܢܬܕܱܡܝܽܢ ܠܫܡܱܝܽ ܬܪܽ ܕܢ ܙ-ܗܺ ܒܫܡܫܗ ܢܱܗܪܬܽ ܫܡܱܝܽ ܗܽܒܗܱܝܟ ܱܘ ܱܟܡ ܕܫܡܱܝܽ! ܪܽܗܽܦܽܬ ܤܱܟܗ ܘܱܪܦܽܗܽ ܕܠܒܽ ܓܷܠܺ ܢܫܽ ܕܠܱܡܕ ܟܢܫܝܽ ܕܱܬܪܱܬܽ ܠܝܬ ܒܗ ܟܷܝ ܡܷܢ ܟܽܠ ܓܱܝܢܢ ܱܘ ܟܽܡܬܽ ܘܠܬ ܒܗ ܱܪܱܡܷܢ ܕܡܽ ܕܱܽܟܽܠ ܣܱܗܕܢ ܕܝܬܽ? ܢܱܦܫܽܬܽ ܪܽܡܽܬܽ ܱܓܒܪܽ ܢܱܣܺܗܽ ܘܪܗܽ ܕܱܓܠܱܬܽ ܪܩܒܱܘ ܱܬܺܕܽ ܕܬ ܡܺܢܱܢ ܱܠ-ܘܱܠܺܕ ܱܬܒ ܱܬ ܱܪ-ܪܱܫܺܕ ܠܽܡܽ ܟܷܝ ܠܽ ܢܫܬܱܠܱܬ ܘܱܠܡܽ ܠܽ ܢܱܩܷܝܡ? === [[한국어]] === (1절) 조국의 파수꾼이여, 당신에게 평화를 우리의 자랑스러운 정신은 굴복을 거부하리라 아랍의 동굴은 성스러운 안식처이다. 그리고 태양들의 왕좌는 정복되지 않는다. 𝄆 레반트의 고원은 드높은 첨탑 천정에 이르러 하늘과 대화하네.𝄇 찬란한 태양과 함께 빛나는 땅이여 또다른 하늘이 되거나 거의 하늘이 되어라. (2절) 희망의 펄럭임과 심장의 박동은 나라를 단결하게 한 깃발 아래 있네. 모든 눈동자가 잉크가 되어버린 순교자의 피처럼 검지 않는가? 𝄆 우리의 도전적인 영혼, 우리의 영광스런 역사 그리고 위협적인 수호자들인 순교자들의 영혼.𝄇 알 왈리드는 우리 출신이고, 알 라시드도 우리 출신이라네 그러니 우리도 일어나지 않겠는가, 번영하지 않겠는가? [[분류:국가(노래)]] [[분류: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