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조던 헨더슨)] [include(틀:관련 문서, top1=조던 헨더슨/클럽 경력)] [목차] [clearfix] == 개요 == 잉글랜드의 축구선수 조던 헨더슨의 국가대표 경력을 서술한 문서. == 연령별 대표팀 == || '''{{{#e31e31 소속 대표팀}}}''' || '''{{{#e31e31 연령}}}''' || '''{{{#e31e31 경기}}}''' || '''{{{#e31e31 득점}}}''' || ||<|6> {{{#e31e31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잉글랜드]]}}} || || U-19 || 1 || 0 || || U-20 || 1 || 0 || || U-21 || 27 || 4 || == 성인 대표팀 == 2010년 11월 17일, 프랑스와의 친선경기에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에 데뷔하였다. 이후 [[UEFA 유로 2012]],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등 국제 대회에도 발탁되며 2014년 무렵부터 주전으로 도약했다. 그 뒤 꾸준히 주전급으로 뛰다가 [[UEFA 유로 2016]]에도 참가하였고, 2016년 10월 월드컵 예선 슬로베니아전 때부터 종종 주장 완장을 달고 출전하게 되었다. 대표팀 주장인 [[해리 케인]]에 이어 부주장으로 활약 중.[* 토트넘 다큐에서 나오듯 토트넘 라커룸 주장역할을 하는 케인 못지않게 헨더슨도 프리미어리그 전체에서 손꼽히는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케인이 헨더슨의 리더십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본선 엔트리에도 발탁되었고, 원래 대표팀에서의 등번호는 대표팀의 전임 주장이던 제라드의 4번이었으나 러시아 월드컵에선 8번을 받았다.[* 그 이후로는 대표팀에서 8번을 달고 뛰고있다.] 본선에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상당히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잉글랜드의 4강 진출에 큰 힘이 되어 호평을 들었다. 옥에 티로 콜롬비아와의 16강전 승부차기에서 세 번째 키커로 나와서 골키퍼에게 막히는 바람에 또다시 잉글랜드 승부차기 징크스의 원흉이 되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모두 승부차기를 넣어주고 [[조던 픽포드]]의 결정적인 선방으로 팀이 8강에 진출하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이후 [[UEFA 네이션스 리그/2018-19 시즌]]에 참가하여 조국 잉글랜드가 3위의 성과를 거두는데 기여한 바 있다. [[카일 워커]]와 함께 국가대표팀 필드플레이어[* 88년생인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가 2023년 3월 대표팀에 발탁]중에는 최연장자인데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후 33세 시즌에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신뢰를 받고 벨링엄-라이스와 함께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중이다. === [[UEFA 유로 2020]] === [[UEFA 유로 2020]]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직전 시즌에서의 장기부상 여파로 [[칼빈 필립스]], [[데클란 라이스]]에 밀려 교체 멤버로 뛰었다. 8강 우크라이나전에도 교체로 출전했는데, 후반전에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득점을 기록하며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 팀은 4-0 완승을 따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전에서도 교체 출전해 뛰어난 패스 감각으로 팀에 기여했지만, 연장전 종료 전에 승부차기를 위하여 마커스 래시포드와 교체되었다. 그러나 래시포드, 산초, 사카가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며[*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기괴한 키커 선정으로 온갖 욕은 욕대로 다 먹었다.--영생하겠다--]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치게 되었다.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 유럽예선 알바니아전에서 1골 1어시를 기록했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최종 명단에 포함되었다. 조별리그 1차전 이란전에는 벤치에 앉았으나 결장, 2차전 미국 전에는 69분 [[주드 벨링엄]]과 교체되어 출전했다. 3차전 웨일스전에 라이스, 벨링엄과 함께 3미들을 형성해 공-수에서 팀을 충실히 서포트하면서 팀의 0-3 승리에 기여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0_GettyImages-1245363475.jpg|width=100%]]}}} || 16강 세네갈전에 선발 출전해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주더니 38분 벨링엄의 컷백을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그 외에도 [[주드 벨링엄]]과 [[데클란 라이스]]의 서포트 덕에 많은 커버 범위를 부여받았던 [[리버풀]]에서 보다 확연히 줄어든 본인의 커버 범위를 부여받은 덕인지 전반적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8강 프랑스전에도 선발 출전해 전반전에는 활동량은 많았으나 효율성 측면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후반전에는 우측에서 오버래핑을 자제한 [[카일 워커]] 대신 특유의 돌아들어가는 움직임 등을 통해 [[부카요 사카]]를 왕성하게 서포트해준 것은 물론 경기 내내 악바리처럼 뛰어다니며 팀의 에너지레벨을 올려주는 모습을 보이며 호평을 받았으나 팀은 끝내 프랑스를 넘어서지 못하고 1-2로 패배했다. 한동안 국대 주전 경쟁에서 밀려온 헨더슨이나, 이번 대회에서는 웨일스전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제 몫을 해줬다. === [[UEFA 유로 2024]] === 예선 2차전 우크라이나전에서 [[부카요 사카]]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조던 헨더슨, version=1162, paragraph=3)] [[분류:조던 헨더슨]][[분류:잉글랜드의 축구선수/커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