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건담 센티넬)] ||
[[파일:NG_AMA-100_Zoan_Weapons_Deployed.jpg|width=100%]] || [[파일:NG_AMA-100_Zoan_II.jpg|width=100%]] || || 조안 1 || 조안 2 || [목차] == 개요 == [[파일:external/www.mahq.net/ama-100.jpg]] || '''형식 번호''' || AMA-100 || || '''코드 네임''' || Z'od-iacok || || '''타입''' || 모빌아머 || || '''크기''' || 전고 44.20m / 전장 218.30m / 전폭 41.65m || || '''중량''' || 기본 9640t / 총 22580t || || '''제네레이터 출력''' || 197400㎾ || || '''추력''' || 2.20G || || '''장갑재질''' || 건다리움 합금 || || '''장비''' || 센서-탐지거리 28000m. I-필드 제너레이터, 준 사이코뮤 시스템. || || '''무장''' || 대구경 메가입자포 2문(출력 520MW) 빔 캐논 12문(출력 12MW),[br]와이어 빔 크로 4기(출력 50㎾) 빔 샤벨 12기(각 0.9㎾) 60mm발칸포 8문 || || '''제작''' || 액시즈 || || '''소속''' || 액시즈 / 뉴 디사이즈 || || '''파일럿''' || [[토슈 크레이]](조안 2), 사이드 퍼스트(조안 1) || [[건담 센티넬]]에 등장하는 [[모빌아머]]. 원래는 [[액시즈#s-3]]에서 [[준 사이코뮤]] 탑재형으로 제작된 모빌아머로 조안 1과 조안 2라는 형태로 분리가 가능하다. 주무기인 [[메가입자포]]는 [[아가마(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아가마]]급 2번함인 페가서스III의 좌현을 단 한방에 녹여버릴 정도로 강력한 화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설계상에 결함이 있어서, [[빔 병기]]를 연속해서 사용하면 회로가 과열, 제너레이터에 부하가 걸려서 '''[[자폭]]하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다. 그 때문에 [[뉴 디사이즈]] 잔당들을 인수한 액시즈는 [[네오지온]]에 합류하기를 거부한 나머지 항전파에게 중고 [[무사이급 경순양함|무사이]] 1척과 함께 인심쓰는 척 하면서 이 조디악을 넘겼다.[* 비슷한 사례로 액시즈에서 [[데라즈 플리트]]에 AMX-002(AMA-X2) [[노이에 질]]을 넘겨준 일이 있다. AMA 시리즈는 액시즈에서 실패작에 붙여주는 코드일지도...] 액시즈로 돌아가던 사오토메가 트와닝한테 왜 저런 걸 넘겨주느냐고 하자 트와닝이 하는 말이 '''"어차피 저기 남은 것들은 연방군이다. 뭘 더 해주란 말인가? 저런 결함품도 아깝단 말일세."'''...였다. 소설 막판에 α임무부대의 기함인 페가서스III를 전투불능으로 만들고 [[베테랑]] 매닝스와 융을 전사시키는 등 나름대로 활약을 펼치지만 조안 1은 제너레이터 [[오버히트]]로 자멸, 조안2는 [[S 건담]]의 빔 스마트 건 저격에 뉴 디사이즈 일당이 탑승한 셔틀과 함께 대기권에서 파괴당했다. 그리고 조안 1의 오버히트로 [[토슈 크레이]]는 자신들이 결국 네오지온의 장기말 신세였다는 것을 깨닫고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다카르 강하를 시도했다가 S 건담의 저격에 셔틀과 함께 산화되어 뉴 디사이즈의 반란은 종결된다. == 파생기 == * 조디악 양산형 게임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의 오리지널 기체. 조디악의 [[양산형]] 기체로 사이즈 축소와 더불어 설계상의 오류를 해결했다. [[메가입자포]]의 화력은 줄었지만 충분히 위협적인 위력을 자랑하며 대기권 돌파 능력, [[빔 사벨]] 장비 등 기존에 있던 장점들도 모두 이어받았다. 코스트 대비 성능이 뛰어난 기체지만 [[준 사이코뮤]] 기술의 개발이 우선시되어 결국 양산화는 좌절되고 만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조디악, version=135)] [[분류:우주세기/모빌아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