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 ||<-2>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2395 0%, #034ea2 20%, #034ea2 80%, #002395)" '''[[(주)미소|{{{#ffffff (주)미소}}}]] 대표이사[br] [[(주)에이티바이오|{{{#ffffff (주)에이티바이오}}}]] 대표이사[br] [[중국 칭다오 미소 애완동물식품 유한공사|{{{#ffffff 중국 칭다오 미소 애완동물식품 유한공사}}}]] 대표이사[br] [[(주)비에스 로지스틱스|{{{#ffffff ㈜비에스 로지스틱스}}}]] 대표이사[br]{{{+1 조병선}}}[br]趙炳宣 | Cho Byoung Sun'''}}}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조병선 대표님.jpg|width=100%]]}}} || ||<|2> '''출생'''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거주지''' ||서울특별시|| || '''본관''' ||풍양 조씨 (豐壤 趙氏)|| || '''직업''' ||기업인|| || '''현직''' ||(주)미소, (주)에이티바이오, 중국 칭다오 미소 애완동물식품 유한공사, (주)비에스 로지스틱스 대표이사|| || '''병역''' ||육군 만기전역|| == 개요 == 대한민국의 기업인. ㈜미소 대표이사. ㈜에이티바이오 대표이사. 중국 칭다오 미소 애완동물식품 유한공사 대표이사(青岛美小宠物食品有限公司, Qingdao Meixiao Pet Food Co., Ltd). (주)비에스 로지스틱스(BS Logistics) 대표이사. == 생애 == 경기도 남양주시를 관향으로 하는 풍양조씨 가문의 평장사공계 남원공파 23세손으로서, 20대 중반에 관향인 남양주에서 펫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대한민국에서 2개의 사료제조기업과 1개의 물류기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중국 칭다오에서 1개의 사료제조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 약력 == 2022년 5월_(주)에이티바이오 대표이사 취임 2020년 2월_중국 칭다오 애완동물용 사료제조 ‘제2공장’ 준공 2010년 1월_애완동물용 배합사료 제조업 ㈜미소 설립 2006년 3월_애완동물용 제품 유통업 ㈜제이에스글로벌 설립 == 인터뷰 == 기업인 조병선의 경영철학과 생각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인터뷰 기사를 읽어 보는 것인데, 자신이 품고 있는 생각을 표현한 인터뷰에서는 조병선의 경영철학과 생각이 더욱 잘 드러난다. ※ 인터뷰 내용 중에서 일부만 인용한 것이므로 전문을 보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서 볼 것. >Q. 펫푸드 사업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A. 저의 가족은 해외에서 생활을 오래 하였습니다. 덕분에 미주와 일본에도 잠깐씩 머문 적이 있었는데, 그때 자연스레 펫 문화와 펫 산업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2006년에 펫 제품 유통사인 제이에스글로벌을 설립하였고, 2010년에는 배합사료 제조업인 미소를 설립하였으며, 2019년에는 중국 칭다오에 제2공장을 준공하였고, 2022년 5월에 에이티바이오 대표이사직을 맡아 미소와 에이티바이오를 함께 경영하고 있습니다. >Q. 펫푸드 전문가로서 펫푸드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A. 반려동물 인구수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보살피고 사랑을 나누는 펫팸족, 결혼 후 출산하지 않고 펫을 키우며 살아가는 딩펫족 등 반려동물에 관한 신조어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대하는 ‘펫 휴머니제이션’ 현상으로 나이·건강·영양·품종 등을 고려한 건강기능식 제품과 맞춤형 제품, 질병예방을 위한 기능성 제품뿐만이 아닌 또 다른 분야에서의 신제품 등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향은 2019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더욱 가속할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 변화를 겪게 하였으며, 그 중에서 특히 면역 시스템과 면역 강화에 관한 관심을 고조시켰습니다. 이런 경향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대하는 반려동물 보호자로 하여금 반려동물의 건강과 면역 강화에 더욱 관심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http://www.koreadognews.co.kr/news/view.php?no=5540|2022년8월17일 인터뷰]]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