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 조제프 니세포르 니엡스}}}[br]Joseph Nicéphore Niépce'''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623px-Joseph_Nicéphore_Niépce..jpg|width=100%]]}}} || ||<|2> '''출생''' ||1765년 3월 7일|| ||[[프랑스 왕국]] 손에루아르 주 샬롱쉬르손|| ||<|2> '''사망''' ||1833년 7월 5일 (향년 68세)|| ||[[7월 왕정|프랑스 왕국]] 손에루아르 주 생루프드바렌|| || '''직업''' ||발명가, 사진학자|| || '''서명''' ||[[파일:Nicéphore_Niépce_signature.svg|width=200&bgcolor=#fff]]|| [목차] [clearfix] == 개요 == [[파일:http-%2F%2Fimages.nationalgeographic.com%2Fwpf%2Fmedia-live%2Fphotos%2F000%2F014%2Fcache%2Fniepce-first-photo_1459_990x742.jpg]] '''니엡스가 찍은 세계 최초의 사진'''[* 니엡스가 자신의 집 밖 풍경을 찍은 사진으로, 사진 이름은 '그라의 창문에서 바라본 조망(Point de vue du Gras)'이다. 이 사진은 [[2023년]] 기준으로 '''196년'''이나 된 사진이다.] [[프랑스]]의 사진학자. 프랑스 동부 쉬르손느 시(市) 태생으로 헬리오그라피를 통해서 [[세계 최초]]로 사진촬영을 한 [[선구자]]가 되었다. == 생애 == [[1765년]] 쉬르손느에서 일반가정의 아들로 태어났다. [[1816년]]부터 사진학에 입문, [[1822년]] 석판면에 라벤더 기름을 [[아스팔트]]로 녹이고 이를 통해 인쇄판을 얻었으며 [[1827년]] 여름 백랍판을 이용하여 인쇄판을 감재로 싸게 된 끝에 세계 최초로 사진촬영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당시 기술력으로는 1장을 찍는데 '''8시간''' 이상이 걸렸기에 [[풍경]] 사진밖에 찍을 수 없었다.[* 사실 이조차 처음에 비해 대폭 단축된 것이다. 위의 사진을 찍는 데에는 무려 '''며칠이나 걸렸다고 한다.'''] 그 때문에 세계 최초의 사진을 찍었음에도 정작 자신의 사진을 남기지 못했다. 그와 협업한 다게르는 인물 사진을 찍게 된 것과 대조적이었다. [[1827년]] 다게레오 타입의 창안자로 알려진 [[루이 자크 망데 다게르|루이 다게르]]와 만났는데 처음에는 그의 협업(協業) 요청을 거절하였으나 나중에 그의 요청을 받아들여 다게르와 협업하게 되었다. 그러나 [[1833년]] 협업 4년째가 되는 해 병으로 사망하였다. 니엡스 사후 다게르는 그의 아들을 통해서 협업을 이어갔다. [[프랑스 정부]]는 헬리오그라피에 대한 공로로 그에게 프랑스 국가훈장을 추서하였다. [[분류:프랑스의 사진가]][[분류:1765년 출생]][[분류:1833년 사망]][[분류:손에루아르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