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사기)]
[include(틀:역대 조(춘추시대)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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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5b6 조(曹)나라 초대 국군[br]{{{+1 조숙 진탁}}}[br]曹叔 振鐸}}}''' ||||||||||
|||| '''[[성씨|{{{#ece5b6 성}}}]]''' |||| 희(姬) ||
|||| '''[[본관|{{{#ece5b6 씨}}}]]''' |||| 조(曹) ||
|||| '''[[휘|{{{#ece5b6 휘}}}]]''' |||| 진탁(振鐸) ||
|||| '''{{{#ece5b6 아버지}}}''' |||| [[주문왕]](周文王) 희창(姬昌) ||
|| '''{{{#ece5b6 생몰 기간}}}''' || 음력 || 기원전 ???년 ~ 기원전 1016년 ||
|| '''{{{#ece5b6 재위 기간}}}''' || 음력 || 기원전 1046년 ~ 기원전 1016년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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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중국]] [[춘추시대]] [[조나라|조(曹)나라]]의 제1대 [[군주]]. [[문왕(주)|주문왕]]의 6번째 아들. [[무왕(주)]]의 동생. [[조태백]]의 아버지. 어머니는 사(姒)성이라고 한다.[* 전설의 왕조 [[하나라]]의 [[국성]]이다.]
== 생애 ==
조숙 진탁은 [[문왕(주)|주문왕]]과 어머니 사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백읍고와 주 문왕이 죽자[* 백읍고는 [[상나라]]의 [[주왕]]이 그를 죽였다고 한다.] 형인 왕자 발(發)이 즉위하니 그가 바로 [[무왕(주)]]이다.
주 무왕 11년(기원전 1046년), 주 무왕이 [[상나라]]를 쳐서 [[목야대전]]에서 승리하여 주왕은 달기와 함께 불을 질러 자결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상나라는 망하여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주 무왕이 천하의 패권을 장악한 뒤[* 당시에는 진시황 이후와는 달리 패권을 장악했다 정도의 개념이지, 천하를 통일할만큼 통치력이 발달하지 못했다.] 주 무왕이 자신의 동생인 왕자 진탁을 조(曹)나라에 봉했다. 작위는 백작이고 도읍은 도구(陶丘)[* [[삼국지]]에 나오는 제음군 정도현이자 현 산동성 정도.]였다.
그리하여 훗날 사람들이 그를 조숙 진탁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조숙 진탁이 죽고 그 아들인 공자 비가 즉위하니 그가 바로 조 태백이다.
[각주]
[[분류:조(曹)나라의 군주]][[분류:창업군주]][[분류:기원전 1016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