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죠셉 죠스타]][[분류:죠죠의 기묘한 모험/명대사]]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죠셉 죠스타)] [include(틀:죠셉 죠스타)] [목차] == 개요 ==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등장인물 [[죠셉 죠스타]]의 어록을 모은 문서. == [[전투조류]] == || ※ 본 대사는 정발판 번역 위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발판 번역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변형하지 말아주세요. || >'''[[사토리|다음에 너는 ("상대가 할 말")라고 말한다!]]'''[* 次にお前は( )という. "너의 다음 대사는(お前の次のセリフは) 이것이다!"라고 말한 뒤 그 다음에 상대가 할말을 내뱉는 경우도 있었지만, 가장 표준적인 대사는 위의 대사. 이 대사가 터지면 상대가 그대로 그 대사를 했다가 놀라는 장면이 2부의 볼거리이다. [[와이어드 벡]]에게는 "OH NO다 즈라."라고 말하고, 그는 "OH NO!!!!!"라고 말한다.] >'''[[파문(죠죠의 기묘한 모험)|오버드라이브!!]]''' >'''즐겁게~ 신나게~ 안녕하세요~'''[* [[산타나(죠죠의 기묘한 모험)|산타나]]와의 첫 대면에서 뱉은 대사. 원문: ハッピーうれピーよろピくねーーー. 영문 더빙판에서는 이를 그대로 살리기 힘들어 [[https://www.youtube.com/watch?v=rt4q6Dwa-LE&t=27|모델에게 포즈를 취하라고 하는 듯 도발하는 대사로 적절히 의역되었다.]]][* 이 "ハッピーうれピーよろピくね"는 일본에서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에 선풍적 인기를 자랑했던 [[아이돌]]인 [[사카이 노리코]]의 유행어. 초기의 사카이 노리코는 스스로를 '노리삐 성인'이라고 자칭하고, 말할 때도 기쁘다는 표현을 할 때 우레시이(기쁘다)를 '우레삐-'라고 표현하는 등 말끝에 '삐'를 붙이는 4차원 기믹으로 활동했었다. 이 노리삐 어(語)는 한때 엄청난 유행어였고, 2부의 연재 시기가 딱 노리코가 한창 활동하던 시절이어서 개그성으로 사용된 듯 하다.] >"OH NOOO~~!!" >'''"[[전투조류|이것]]이 [[죠죠의 기묘한 모험|운명]]이라면 [[전투조류|그것]]에 따라주지."''' >"[[스트레이초]],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톰슨 기관단총|이 정도]]로 [[돌가면의 흡혈귀|네 녀석]]이 죽을거라곤 생각치 않지만, [[로버트 E.O. 스피드왜건|스피드왜건]] 할아버지의 원수! [[선전포고]]라고...!" >'''[[파문(죠죠의 기묘한 모험)|부숴버릴 정도로! SHOOT!]]''' >"튀는 거지롱~~~~" --'''니게룽다요'''~-- >"냅다 도망치는 거다-!"[* 원래는 같은 대사. 첫번째는 스트레이초와 싸울때, 두번째는 카즈와 싸울때 외친다. 정발판의 역자가 같은데도 서로 번역이 다르다. 죠타로가 [[옐로 템퍼런스]] 전에서 죠셉을 회상하며 오마주하기도 한다. 덤으로 이 대사를 외치기 전에 뭔가 대단한 비책이 남아있다는 듯 장황하게 설명을 곁들여줘서 더욱 코믹한 대사가 된다.] >"결혼반지라고? 뭐 이따위 블랙조크가 다 있어, 빌어먹을! 꼼꼼하게 두 개나 박아놓다니... 두 개면 중혼죄잖아! 썩을!."[* 당시에는 젊은 총각이었지만 3부로부터 몇 년 전 [[히가시카타 토모코]]와의 [[불륜]]으로 [[히가시카타 죠스케]]가 태어났기 때문에 3부 이후의 그가 할 소리는 아니다.]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시저]], 그 반대야. 나는 [[에시디시|이 녀석]]과 싸웠으니 알 수 있어… 이 녀석은 긍지를 버리면서까지 [[수지Q(죠죠의 기묘한 모험)|어떻게든]] 동료를 위해 살고자 했지… [[에이자의 적석|적석]]을 손에 넣으려고. 몇 천 년을 살았는지는 몰라도, 이 녀석은 자기 나름대로 필사적으로 살았던 거야… 선악은 둘째 치고서라도… 이놈의 생명에게 만큼은 경의를 표하겠어!" >"[[윌 A. 체펠리|만난 적도 없는 선조]]의 숙명따위 [[패드립|엿이나 먹으라고 해]], [[시저 체펠리|등신]]아!" >"그딴 것 때문에 [[시저 체펠리|네]]가 죽는 건 얼간이 짓이야, 알아?!"[* 이 말 때문에 시저는 분노가 폭발하여 죠셉을 때리고 혼자 적진에 돌입했다가 결국 사망했으며, [[죠죠 EOH]]에서는 과거로 돌아온 [[죠셉 죠스타/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늙은 죠셉]]이 위와 같은 대사를 시저에게 하는 [[죠셉 죠스타|과거의 자신]]을 보고 이 순간을 떠올려 과거의 자신에게 일갈하고 시저 또한 진정시킨다. EOH 스토리 모드를 아라키가 감수했음을 생각하면 당시의 일이 트라우마로 박힌 것으로 보인다.] >"미안하다, [[시저 체펠리|시저]]. [[체펠리|일족]]에 대한 네 마음을 욕해서. >그런 네가 함정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굳이 싸우려 했다면, [[카즈(죠죠의 기묘한 모험)|카즈]]를 쓰러뜨릴 작전도 분명히 있겠지. >마음이 변했다! 한낮의 결전을 원한다면 나도 나서겠어, [[시저 체펠리]]!![* 분노한 시저를 보면서 리사리사에게 시저의 과거 이야기를 듣고 시저의 심정을 이해한 후에 한 대사.]" >"네 마음은 확실하게 받았다!! 그렇지만 [[기둥 속 사내|놈들]]에게는 철저하게 악귀가 되어주겠어!" >"피...가. ...바위 밑에서 피가... 시저가... 저, 저 커다란 바위 밑에... 시저...가... 저기... 시저." >[youtube(VsJeQWZqCpU, start=22)] >{{{+4 "'''시이이저어어!!!'''"}}} >OH NO다 즈라, [[와이어드 벡|넌]] 이미 틀렸다 즈라, 오히려 [[리사리사|벌을 받아버렸다]] 즈라, '''[[너는 이미 죽어 있다|파문이 니 몸 속에 스며들었다 즈라.]]''' >"그렇고말고, [[와무우]]! 전투는 전투, [[시저 체펠리|시저]]가 죽은 슬픈 건 슬픈 것... >나도 왠지 모르지만 너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어졌을 뿐이야... '''이 피는 너에 대한 '경의'다.'''"[* 와무우가 죽어가는 자신에게 피를 묻혀주는 죠셉에게 자신을 욕 보이려는 것이냐며 화를 내자, 죠셉이 한 답변. 와무우는 죠셉이 자신에게 자비를 베푸는 줄 알고 화를 냈으나, 죠셉역시 자비가 아닌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서 피를 준 것이었다. 이에 와무우는 죠셉의 전사로서의 긍지를 극찬했다.] >"[[리사리사|과... 과연 쉰 살!]]" >"[[카즈(죠죠의 기묘한 모험)|네놈]]은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었다..." >"[[카즈(죠죠의 기묘한 모험)|카즈]]! 네놈 근성은! [[구역질나는 사악함|밭에 버려져 곰팡이가 피어 파리도 끓지 않는 호박처럼 썩어 문드러졌구나!]]" >'과연 지구의 에너지... 엄청난 스피드야! [[카즈(죠죠의 기묘한 모험)|네]]가 아까 절단한 내 팔이 날아가 박힐 정도라니!' >"그래, 카즈 [[카즈(죠죠의 기묘한 모험)|네놈]]은 '이것도 계산한 것이냐, [[죠셉 죠스타|죠죠]].'라고 말한다." >"당연하지! 이 [[죠셉 죠스타|죠죠]]는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계산한다고-!" >'사실은 아니지만 [[카즈(죠죠의 기묘한 모험)|카즈]]를 약올릴 수 있다면 이렇게 말해야지, 흥!' >'끝났다...[[에리나 펜들턴|할머니]], [[루돌 폰 슈트로하임|슈트로하임]]... [[스피드왜건]] 할아버지... [[스모키#s-3]]... 그리고 [[리사리사]]... 모두들 안녕.' >(8시간 후, 생환한 [[루돌 폰 슈트로하임|슈트로하임]]은 다음 사실을 [[스피드왜건]]에게 전했다.) > >(1939년 2월 28일, 죠셉 죠스타-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지중해 볼카노 섬에서 사망...]]) >"엥? '''살아있어?''' 자... 잠깐만. >어째 이야기가 엇갈리는데, 왜 날 보고 그렇게 놀라? >꼭 귀신이라도..." >(묘비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것을 발견한 뒤) >"뭣이라?! 어떤 놈이 묘비에 내 이름 새겨놨어?! >"서... 설마! 이 장례식은?!" >"OH-NO-! 언빌리버블(믿을 수 없어)! 무슨 생각이람, [[수지Q(죠죠의 기묘한 모험)|저 여잔]]!" >--맛있는 [[데킬라 걸|데킬라]]를 가져왔어용~ 므흣~♡-- ==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 >"반드시... 구해줄 테니... 안심하거라. 걱정할 것 없어... 반드시 건강을 되찾게 해주마. 마음 푹 놓고 있으면 돼." >---- >아픈 홀리에게 해준 말. >"OH NO!" / "OH MY GOD!" / "HOLY SHIT!" >---- >죠셉(3부)의 상징 대사들. >"다음에 [[엠프리스(죠죠의 기묘한 모험)|너]]는 "그만둬, 그것만은!" 라고 한다!" >---- >죠셉이 [[엠프리스(죠죠의 기묘한 모험)|엠프리스]]를 쓰러트릴 때[* [[전투조류|시대]]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변해도]] 연륜과 짬바는 변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죠셉의 모습을 드러낸다.] >"이제...부터. 이제부터 DIO가 아래에 있는 내 몸에 뭔 짓을 하든... 절대... 욱해서 냉정함을 잃으면 안 된다... 죠타로. 나는 이제 신경 쓰지 말거라... '''마땅히 될 일이어서 이리 된 게야.''' > > >카쿄인은 [[더 월드(죠죠의 기묘한 모험)|DIO의 스탠드]]의 [[시간정지|비밀]]을 밝혀냈다. 난 그걸 너한테 전했다... '''마땅히 될 일이어서 이리 된 게야.''' 만약 다같이 DIO랑 싸웠다면 우리는 그대로 전멸했겠지. > > >넌 이제 시간이 멈춰도 조금은 움직일 수 있게 됐다. 2초 아니면 3초... 그 시간을 소중히 쓰거라. 이제부터 DIO가 뭔 짓을 하든, 절대 화를 내면 안 된다... 화나서 네가 먼저 공격했다간 너 자신이 위험해질 게야. > > >'''죠타로... 이 여행은 참으로 즐거웠다. 많은 일이 있었지... 정말, 크크크...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정말로 즐거운 50일]]이었다.'''"[* 承太郎······ この旅行は··· 実に楽しかったなあ······ いろんなことがあった··· まったく フフフフフ··· 本当に··· 楽しかった··· 50日間じゃったよ] >---- >할아버지의 부탁 겸 충고가 무색하게 죠타로는 DIO가 죠셉의 피를 빨아 최고로 HIGH한 상태가 되고 나서 "다 짜낸 쭉정이다."라는 고인드립을 치자 진심으로 눈이 돌아가 '이걸 보고 빡치지 않는 새끼는 없어!'라며 달려들어 러시 대결로 더 월드의 손을 박살내는 저력을 보여줬지만 시간 정지 능력이 9초로 늘어난 것을 생각하지 못해 역관광당하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뭐 물론 머리 끝까지 분노한 덕에 스타 플래티나가 성장해 끝끝내 DIO를 죽였으니 마냥 해만 되는 건 아니었지만. > >TVA의 성우 [[이시즈카 운쇼]]가 타계했을 때, 죠죠러로서 그를 떠나보낸 이들은 이에 맞춰 '''참으로 즐거운 여행이었다며 그를 추모했다.''' 그 밖에도 무언가 여운을 주는 일이 있으면 죠죠러들이 가끔씩 인용한다. >이제 전부 끝났구나... DIO한테는 모든 사람이 받을 게 있었지... 100년 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온갖 것을 돌려받았어야 됐어. >---- >죠타로: 돌아오지 못 하는 게... 너무 많지만. >---- >그래, '''너무나도 많지... 그리고 너무나도 컸다.''' 우리가 잃어버린 건 이 지구랑 비슷할만큼 큰 것들이야... 하지만 그들 덕이야. '''우린 그들 덕에 살아있는 게야.''' >---- >죠타로: 카쿄인... 이기... 압둘... 다 끝났어. >---- >'''DIO 하나 때문에 __수많은 이들이__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거나 사망'''하였으니 그동안의 모든 일들을 표현할 수 있는 대사이다. [[죠나단 죠스타]] / [[에리나 펜들턴]] / [[죠지 죠스타 1세]] / [[로버트 E.O. 스피드왜건]] / [[죠지 죠스타 2세]] / [[리사리사]] / [[다이어(죠죠의 기묘한 모험)|다이어]] / [[윌 A. 체펠리]] / [[무함마드 압둘]] / [[이기(죠죠의 기묘한 모험)|이기]] / [[카쿄인 노리아키]] 등의 많은 인물들의 혼을 달래주는 듯한 아련한 대사. ==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 >"[[히가시카타 죠스케|죠스케 군]]. '''난.... 이제 죽을지도 모르니,''' >그때는... 네 [[히가시카타 토모코|어머니]]에게 말 좀 잘 전해다오."[* 이 다음에 나이프를 꺼내 손목을 그어 피로 강에 색을 입혀 강에 빠진 투명 아기(시즈카 죠스타)를 구한다.][* 참고로 이때 죠스케 본인도 당황해서 순간 잊어버린 모양이지만, '''죠스케의 스탠드는 죠죠 내에서 [[골드 익스피리언스|두 손가락]] 안에 꼽는 힐러인 [[크레이지 D]]다.''' 수명이나 질병 같은 문제가 아니라 손목 그은 정도로는 늙은 죠셉이라도 안 죽을 상황. 다만 피가 물에 섞여서 크레이지 D의 능력으로 되돌릴 수 있을지 미지수인 상황에 강이 피로 붉어질 때까지 있어야 아기가 모습을 드러내니 빨리 고칠 수도 없어서 차가운 강물 안에서 피를 흘리고 있어야 하므로 조금만 늦게 찾았더라면 확실히 위험한 상황이었다.] >"멋 좀 부려보고 싶었단다... 네 앞에서."[* 본 적도 없는 애를 위해 이렇게 까지 하냐며 다그치다가 서로 말 없이 쳐다보고 죠스케가 씨익 웃자 한 말. 여담으로 애니판에선 이 부분에서 3부의 마무리를 장식했던 BGM인 The returns of travelers가 흘러나온다.] >"[[스기모토 레이미|자네]]는 훌륭한 여성이었네. >여기 있는 모두가 잊지 못할 게야."[* 원작에서는 한번에 말한 대사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분량을 늘리기 위해서인지 두 대사를 텀을 두고 다른 타이밍에 집어넣었다. 그래서 애니에서는 그냥 "자네는 훌륭한 여성이네"라고만 말하는 다소 어색한 대사가 되었다.] >"이 곳 [[모리오초]]의 이번 사건에서 죠스케나 다른 친구들을 보고 있으려니... >이런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더구나. >이 마을의 젊은이들은 '[[황금의 정신]]'을 가졌다고.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과거에 우리가 이집트에 갔을 때]] 보았던... >'정의'의 광채 속에서 빛나던 '황금의 정신'을 >나는 죠스케 같은 젊은이들에게서 보았어. 그게 있는 한 괜찮을 게다. >그들이 보여준 '정신'은 [[키라 요시카게|키라]] 사건을 모르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속에까지, 가르쳐주지 않더라도 자연스레 스며들게 될 게야. >그리고 다음 세대에도 말이다... >이 마을은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돼."[* 이후 죠스케가 와서 작별인사를 하는데 그러자 마자 사진끄트머리와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를 이용해 꼼수를 쓴 죠스케 때문에 지갑을 스틸당한다 --[[스모키(죠죠의 기묘한 모험)|지갑스틸로]] [[죠셉 죠스타|시작해]] [[히가시카타 죠스케|지갑스틸로]] [[죠셉 죠스타/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끝나는]] 죠셉의 이야기-- --황금의 정신은 [[자본주의]]였다고 한다--] >--"[[폿포 폿포 하트폿포]]?"--[* [[http://m.dcinside.com/board/jojosbizzarre/229587|일본 동요]]라고 한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 == >[[죠셉 죠스타]]. 자네는 다른 사람들보다 머리가 잘 돌아간다고 생각하겠지만, 내가 보기엔 한참 햇병아리 수준이다. 이 세상에는 자네가 모르는 것도 아주 많네. 그걸 모르고 경솔한 말을 하게 되면 [[와무우|반드시 후회할 날]]이 올거다.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자네]]도 냉정해지게나. 무리하게 행동하면 어떤 승부든 이길 수 없네. 자네의 일족을 향한 마음은 잘 알고 있네. 하지만, 똑같이 자네를 생각하는 가족이나 동료를 잊지 말게나. [[와무우|만약의]] [[전투조류|이야기]]지만, [[죠셉 죠스타|남겨진]] [[리사리사|자]]의 후회는 크다. 자네에게 [[마리오 체펠리|그런 기억]]이 있지 않은가? >---- >죠죠의 기묘한 모험 EOH 스토리 모드에서 젊은 시절의 자신이 시저와 말싸움을 하다 감정이 격해져 본편에서처럼 싸우기 직전까지 가자 둘을 말리며 한 충고. 이때 죠셉은 젊은 시절의 자신이 시저에게 '본 적도 없는 선조의 숙명따위 집어치워!'라는 말까지 하자 크게 분노해 젊은 시절의 자신을 꾸짖는다. 한 순간의 폭언으로 둘도 없던 친우를 잃은 과거를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었던 것.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죠셉 죠스타, version=2408, paragraph=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