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ami.animecharactersdatabase.com/5688-1715911957.jpg]] '''ジョシュア=フリギアノス''' 《[[성흔의 퀘이사]]》의 등장인물. CV : [[마츠카제 마사야]]. 아데프트 후보생 중 1명으로 [[뢴트게늄]]을 다루는 퀘이사. 1인칭은 "이 몸"(我輩)으로, 허풍이 심하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용 가능한 원소가 자연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합성원소이기 때문에 다른 아데프트 후보생에게 [[잉여]] 취급 당했다. 그래서 출세해서 복수하기 위해 단독으로 학원에 잠입해, 거기서 토모와 만나 그녀를 미끼로 마후유를 끌어내려 하지만 야한 것에 내성이 전혀 없어서, 도무지 성유를 빨 수가 없었고, 결국 토모에게 설득당해 그곳을 떠났다. 이후 토모가 아데프트 비밀기지로 잡혀왔을 때 집사가 되어 돌봐준다. 요리가 특기. 토모를 '아카리'라 부른다[* 토모(燈)를 그대로 음독하면 아카리라 말하기에 토모를 잘 모르는 사람은 그녀의 이름을 착각하여 아카리로 부르기도 한다.]. 실은 혈육으로 여동생 [[지타 프리기아노스]]가 있는데, 이쪽은 오빠와는 달리 능력이 좋아 12사도의 위치에 있다. 행방불명 상태였으나 2기의 마지막에서 풀과 함께 등장. 카챠의 공격을 일격에 막아내는 모습을 보이며 환골탈태. 바보 같은 모습은 더 이상 없다. 코믹스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뢴트게늄이 금과 같은 족에 해당하여 금의 퀘이서 덕분에 같은 족에 해당하는 원소를 다루는 원소를 얻은듯하다. (구리, 금, 은) 그에게 이러한 힘을 준 사람은 바로 프리드리히 터너. 하지만 팔이 잘리며 능력을 잃고 동생인 지타에 의해 목숨이 구해진다. [[분류:성흔의 퀘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