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주온 시리즈)]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일본 공포영화의 비디오판, rd1=주온: 비디오판)] ||<-2> {{{#ff0000 '''{{{+2 주온: 끝의 시작}}}''' (2014)[br]''呪怨 終わりの始まり''}}} || ||<-2><:>[[파일:끝의 시작.jpg|width=100%]] || ||<:>'''{{{#ffffff 장르}}}''' ||<:>공포 || ||<:>'''{{{#ffffff 감독}}}''' ||<:>오치아이 마사유키 || || '''개봉''' || 2014년 7월 16일 || ||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 '''국가''' || [[일본]] || || '''러닝타임''' || 91분 || || '''배급''' || NEW || [목차] [clearfix] == 개요 == [[2014년]] [[7월 16일]]에 개봉한 [[일본 공포영화]]로 감독은 오치아이 마사유키다. [[주온 시리즈]]를 리부트한 작품이며 내용은 비숫하고 몇가지 설정이 재정립이 되었고 영화에서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변경이 되었다 == 개요 == 2014년에 개봉한 작품. 부제는 끝의 시작. == 예고편 == [youtube(YHTJ9S5t3hM)] == 시놉시스 == >담임선생님 ‘유이’는 새 학기가 되었음에도 출석하지 않는 학생 ‘토시오’를 만나보고자 가정방문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집은 19년 전 일가족 몰살 사건이 발생한 후 괴상한 소문으로 가득하여 동네 주민으로부터 외면받는 집이란 사실을 알고, ‘유이’도 두려움이 생긴다. 용기를 내어 ‘유이’는 ‘토시오’의 집을 방문하지만, 정작 ‘토시오’의 엄마 ‘가야코’를 만나게 되고 그녀로부터 섬뜩한 공포의 기운을 느끼고서는 서둘러 그 집을 나온다. >그리고 그날 이후부터 ‘유이’에게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 >아직도 혼자 있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의 책상 밑에, 그리고 이불 속에…그 아이가 있다! > - [[네이버 영화]] == [[넷플릭스]] 줄거리 == >초등학교 선생님 유이. 토시오란 학생이 7일째 무단결석하자, 가정방문을 하게 된다. 하지만 정작 토시오는 만나지 못하고, 아이 엄마의 기괴한 행동에 놀라 집을 뛰쳐나온다. 그리고 그때부터 감당할 수 없는 공포가 엄습한다. > - [[넷플릭스]] == 등장인물 == [Include(틀:스포일러)] * '''야마가 토시오''' 담당 배우는 코바야시 카이. '''주온 시리즈 저주의 시작, 왜 부제가 끝의 시작인지를 알려주는 인물.''' 재정립 된 설정에 의하면 사에키 부부가 이사온 집에는 사실 야마가 일가가 살고 있었다. 사회복지사가 야먀가 토시오를 찾기 위해 집에 왔으나 집은 악취로 뒤덮여 엉망이 되어있었고 벽장 구석에선 야마가 토시오가 손발이 묶여 아사한 상태로 있었다고. 언급된 바에 의하면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했다고 한다. 나오토는 사에키 일가 살인 사건 이전에 사건이 하나 더 있었음을 알게 되고 야마가 토시오의 이름이 낯이 익어 유이의 학생인 토시오와 사진을 대조해보니 '''완벽하게 얼굴이 일치했다. 야마가 토시오는 아이를 간절히 원하던 카야코에게 빙의했고 그대로 카야코는 토시오를 출산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환생이 무색하게 환생 전 아버지에게 학대당한 트라우마로 아버지 타케오를 멀리했던 토시오한테 질려버린 타케오에게, 미쳐버린 카야코가 타케오가 토시오의 친아버지가 아니라고 하자 아버지 타케오의 손에 엄마 카야코, 고양이 마와 함께 살해당하고 만다. === 야마가 토시오 사망 후 9년 뒤 === * '''[[사에키 카야코]]''' * '''[[사에키 토시오]]''' 담당 배우는 야마가 토시오와 같은 코바야시 카이.[* 당연한 얘기지만 전 토시오 담당 배우였던 카제키 유우야가 고등학생이 되어 초등학교 3학년 학생 연기를 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배우 교체가 되었다.] * '''사에키 타케오''' 본래 아내 카야코와 평범한 부부였으나 소문을 알고도 집이 볕이 잘 들고 넓어서 마음에 든다는 카야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토시오의 집에서 살게 된다. 하지만 이후 토시오의 저주를 받아 아내와 아들, 고양이까지 살해하고 만다. {{{#!folding [ 스포일러 ] '''일가족 몰살 사건의 원흉으로 [[사에키 토시오]]의 저주를 받은 후에 [[사에키 카야코|아내]]와 [[사에키 토시오|아들]]. 그리고 고양이까지 살해 되고''' 지박령이 되어 돌아온 [[사에키 카야코]]는 자신의 남편마저 살해 되었다}}} * 나나미 담당 배우는 트린들 레이나.[* 아버지가 독일계 오스트리아인인 빈 출신 배우다.] 친구들과 토시오네 집에 방문했다가 친구들이 그 집에서 발견한 그대로 살해당했다는 걸 알고는 괴로워했고 이후 토시오네 집에 갔다가 카야코에게 끌려가 사망한다... * 야요이 담당 배우는 [[쿠로시마 유이나]]. 친구들과 토시오네 집에 방문했다가 저주를 받아 이불 속에서 카야코를 마주하고 끌려가버린다... 그 집에서 발견한 그림 중 하나인 침대에서 하반신이 없는 사람의 그림과 똑같이 살해당한다.[* 주온 극장판의 히토미 사망씬을 오마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 리나 담당 배우는 카나자와 미호, 친구들과 토시오네 집에 방문했다가 하얀 남자아이의 저주를 받아 다같이 죽을 거라며 폐인이 된 상태로 테이프로 귀신이 튀어나올 만한 공간을 다 봉인해버린다. 하지만 친구들은 믿지 않았고 결국 차를 끓이다가 끓어넘친 주전자에 얼굴이 화상을 입어 피범벅이 되었고 그대로 냉장고에서 튀어나온 귀신에게 끌려가 사라져버린다... 토시오네 집에서 발견한 그림인 얼굴이 피범벅인 사람과 똑같이 살해당한다. * 아오이 담당 배우는 타카하시 하오리, 중개사인 언니, 형부와 같이 살고 있다. 친구들과 토시오네 집에 방문했다가 저주를 받아 친구들이 사라졌다는 걸 알았고 그 집에서 발견한 그림 속 내용과 똑같이 귀신에게 턱이 빠져 살해당한다.[* [[주온: 비디오판]]의 4화 장면에서 턱이 없어진 칸나를 오마주로 하고 있다] * 아오이의 언니 부동산 중개사로, 토시오네 집이 팔리지 않아 애먹던 찰나에 동생 아오이가 실종되고 욕실에서 동생의 턱을 발견하자 충격 먹는다. 이후 그 집을 사에키 부부에게 팔았지만 역시 저주를 받은 건지 남편의 언급에 의하면 역시 죽었다고. === 여고생 4명 사망 후 10년 후 === * 쇼노 유이[* 칠판에 자기 이름을 적을 때는 쇼노 유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어째서인지 주온: 더 파이널에서 온 해고 통지서에는 이쿠노 유이라고 적혀있었다.] 담당 배우는 [[사사키 노조미]]. 소속은 니치하시 제 3초등학교, 토시오의 담임 교사로, 전 담임의 갑작스런 부재로 3학년 3반 학급을 새로 맡게 된다. 장기간 무단 결석에 가족들도 아무도 연락이 되지 않는 사에키 토시오의 집에 방문했다가 그 집에서 끔찍한 저주와 마주하고 만다... {{{#!folding [스포일러 주의] 토시오의 집을 다시 찾아갔지만 지박령이 된 [[사에키 카야코|카와마타 카야코]]에 의해 빙의 되고 말았다}}} * 미야코시 나오토 담당 배우는 [[아오야기 쇼]]. 유이의 남자친구로, 토시오네 집안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다가 가야코와 토시오에 대한 비밀, 그리고 19년 전에[* 19년 전이면 사에키 일가가 이사오기 훨씬 전이다.] 그 집에서의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다... {{{#!folding [스포일러 주의] [[사사키 노조미|여자친구]]는 더운 날에 토시오의 집을 첫 방문을 했었지만 [[아오야기 쇼|나오토]]는 비가 오던 흐린 날에 토시오의 집을 찾아갔다. 그리고 토시오의 집 안으로 들어갔다가 두려움에 나가게 되고 그 집의 조사한 결과가 나왔고 [[사에키 토시오|토시오]]는 '그'집의 장남였다는 것을 알아차린뒤 [[사에키 카야코|카와마타 카야코]]에 의해 목이 꺽인채로 사망했다}}} * 타케타 쿄스케 담당 배우는 하카마다 요시히코. 아오이 언니의 남편으로, 토시오네 집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있었으며, 토시오의 저주로 아내와 처제 아오이를 모두 잃는다.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던 나오토에게 해당 집에 대한 저주를 알려준다.장인물 == == 줄거리 == 담임선생님 ‘유이’는 새 학기가 되었음에도 출석하지 않는 학생 ‘토시오’를 만나보고자 가정방문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집은 19년 전 일가족 몰살 사건이 발생한 후 괴상한 소문으로 가득하여 동네 주민으로부터 외면받는 집이란 사실을 알고, ‘유이’도 두려움이 생긴다. 용기를 내어 ‘유이’는 ‘토시오’의 집을 방문하지만, 정작 ‘토시오’의 엄마 ‘가야코’를 만나게 되고 그녀로부터 섬뜩한 공포의 기운을 느끼고서는 서둘러 그 집을 나온다. 그리고 그날 이후부터 ‘유이’에게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아직도 혼자 있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의 책상 밑에, 그리고 이불 속에…그 아이가 있다! == 평가 == 기존의 작품 패턴을 개선 없이 답습하다 보니 귀신이 어디서 어떻게 튀어 나와서 뭘 할지 뻔하게 예측될 수준이라 공포감은 찾기가 힘들 정도다. 귀신이 뭘 할지 예측하고 그것이 그대로 맞는지 예지력 측정 놀이하는 수준. 유일하게 건질 게 있다면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모델)|사사키 노조미]]가 예쁘다는 것 정도. 또 토시오의 배우가 바뀌었음도 아쉬운 부분이다.[* 사실 예전까지 토시오 역을 맡은 배우 오제키 유우야는 '''고등학생'''이 되어서 더이상 토시오를 연기할 수가 없다. 실제로 첫작품부터 차례로 보면 성장하는 토시오가 눈에 보일 정도.(...)] [[분류:일본 공포 영화]][[분류:주온 시리즈]][[분류:2014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