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kitekure.png|width=100%]]}}} || || 이 클리셰가 확립된 드래곤볼 사이어인편의 [[크리링]]의 절규 ||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에서 주인공이 진행에서 일시적으로 배제되면서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비중이 낮았던 조연 등이 활약하는 기회. 여기서 주조연으로 해결할 수 없는 적/문제가 나타나면 [[돌아온 주인공#s-2|돌아온 주인공]] 클리셰로 이어진다. 등장인물 중 [[주인공이 세계관 최강자|주인공이 유달리 강력한 경우]] 빠지지 않는 내용이다. == 예시 == * [[가면라이더 가이무]] -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드라이브&가이무 MOVIE 대전 풀 스로틀]] - 가이무 파트 * [[갓 오브 하이스쿨]] - 작품 외적으로 주인공인 진모리가 단신으로 스토리를 끝낼수 있을정도로 강했기에 오래국 폭발이후 라그나로크까지 그의 분신인 휘모리가 주인공 자리를 대신한다. * [[나루토]] - 페인 편과 제 4차 닌계대전 초반부에서는 아군의 목적이 [[우즈마키 나루토]]의 보호였기에 그의 부재 상태에서 싸웠다. * [[덴마]] - [[덴마(덴마)|덴마]] * [[드래곤볼]] - 일명 '''오공의 부재'''란 이름으로 자리잡은 클리셰. 오공이 없었던 사이어인편에서는 크리링과 오반을 제외한 Z전사가 전멸한다.[* 일본만화나 애니의 주인공의 부재 클리셰가 드래곤볼에서 확립됐다.] 자세한 건 [[드래곤볼#s-4.2|해당 문서]]로. * [[록맨 X7]] - 분명 [[엑스(록맨 X 시리즈)|엑스]]가 주인공인데, 스토리 중후반이 될 때 까지 엑스를 쓸 수가 없다. 그래도 노아머 성능이 정말 무시무시해서 돌아온 주인공다운 면모를 보인다. * [[마법소녀 육성계획]] 시리즈 - [[리플(마법소녀 육성계획)|리플]], [[스노우화이트(마법소녀 육성계획)| 스노우화이트]] * [[멘탈리스트(드라마)|멘탈리스트]] - 시즌 2 이후로 시즌당 한 화씩 주인공 [[패트릭 제인]]이 두통이나 납치 등으로 빠지고 기존 출연자만으로 진행되는 화가 존재한다. * [[소드 아트 온라인]] - 앨리시제이션 언더월드 전쟁 초반부[* 이때는 주인공 키리토가 폐인 상태라 후반부 전까지 활약성이 없었다.] * [[야심작 정열맨]] - 사실 부재라기보다는 주인공이 남의 싸움에 꼽싸리끼면서 전개가 역전되는 것에 가깝다. 다만 싸움 자체가 주인공과 아무 관련이 없는 건 아니다. * [[원펀맨]] - 자주 나오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이 클리셰가 안 쓰이는 에피소드가 드물 정도. 사실 주인공 [[사이타마(원펀맨)|사이타마]]가 워낙 강하다 보니, 이런 식으로 전개하지 않으면 긴장감이 전혀 없게 돼버린다. 심지어 3:3 격투게임인 [[원펀맨 어 히어로 노바디 노우즈]]에선 이걸 그대로 재현해서 사이타마를 고르면 한동안 2:3으로 싸워야 한다. * [[은하영웅전설]] - [[제8차 이제르론 공방전]] * '''[[일리아스]]''' - 서사시 전체가 [[아킬레우스]]가 [[아가멤논]]과 불화하여 이탈했다가 돌아와 트로이를 쓸어버리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룬다. '''사실상 이 클리셰의 시초 중의 시초.''' * [[KOF 시리즈]] - [[쿠사나기 쿄]] [각주] [[분류:클리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