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김기영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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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죽어도 좋은 경험}}}''' (1990)[br]''An Experience to Die F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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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509176C-8AE7-421A-A0C5-E032DF318BB0.jpg|width=100%]]}}} ||
|| '''장르''' ||[[드라마]], [[미스터리]] ||
|| '''감독''' ||[[김기영(1919)|김기영]] ||
|| '''각본''' ||[[김기영(1919)|김기영]] ||
|| '''제작''' ||김유봉 ||
|| '''출연''' ||[[윤여정]], 이탐미, 윤길수, 김병학 ,,외,, ||
|| '''촬영''' ||함남섭 ||
|| '''음악''' ||한상기 ||
||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유성영화필름 ||
||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블루필름웍스 ||
||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2021년]] [[7월 15일]] ||
|| '''상영 시간''' ||99분 ||
|| '''상영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width=30]] {{{#373a3c,#dddddd 청소년 관람불가}}}]]'''[* [[https://www.kmrb.or.kr/kor/CMS/TotalSearch/gradeResultView.do?mCode=MN132&site_code=&category_code=ORS&category_code2=MV&category_code3=&grade_name=%EC%B2%AD%EC%86%8C%EB%85%84%EA%B4%80%EB%9E%8C%EB%B6%88%EA%B0%80&rcv_no=2257962&return_url=&searchKeyword=%EC%A3%BD%EC%96%B4%EB%8F%84|등급분류 결정내용]]: 남편에게 상처를 받은 두 여자의 복수극을 그린 영화로, 복수를 위해 방탕한 성생활을 하거나 교환살인을 저지른다는 설정과 함께 정부와 세 아이를 사고사로 위장하여 죽이거나, 남편을 독살하는 등 장면의 구체적 묘사에서 주제 및 모방위험의 유해성이 높으므로 청소년관람불가[br](내용정보 표시항목: [[파일:영등위_주제_2021.svg|width=40]][[파일:영등위_모방위험_2021.svg|width=40]])]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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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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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시리즈로 유명한 [[김기영(1919)|김기영]]의 미공개 유작으로[* 김기영 사후 비디오로 출시된 적이 있다.] [[1990년]]에 제작했으나 극장에 개봉하지 못했다.
작품 제작으로부터 31년 뒤인 2021년, 이 작품에 출연한 [[윤여정]]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김기영 사후 23년만에 정식 개봉하였다.
== 예고편 ==
[youtube(6lzyuaOqZEc)]
== 시놉시스 ==
>남편의 실수로 아이를 잃은 '여정'은
> 우연히 만난 '명자'가 남편의 외도로
> 억울하게 이혼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 모든 비밀과 진실을 알고 있는 '여정'은
> '명자'와 치밀한 계획 아래
> 서로 상대방의 남편을 살해한다는 범죄를 공모한다.
>
> 독을 품은 두 여자의 광기 어린 복수극이 시작된다!
== 출연진 ==
* [[윤여정]] - 최여정 역
* 이탐미 - 이명자 역
* 현길수 - 정동식 역
* 김병학 - 김원석 역
* 조주미 - 조길녀 역
* 남성국 - 안드레 박 역
* 임성국 - 젊은 청년 역
== 줄거리 ==
==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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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23138, expert=5.00, audience=6.50, user=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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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평가/CGV, code=<영화 코드>, egg=<지수>)]
>80년대 들어 마성을 잃은 김기영
>-----
>[[박평식]] ([[씨네21]])
>불시착에 가깝지만 그래도 보면 좋은 경험
>-----
>오진우 ([[씨네21]])
>안 보여줄 때는 이유가 있는 법
>-----
>[[이용철(평론가)|이용철]] ([[씨네21]])
평은 확실히 김기영이 만족하지 못할 만했다는 쪽에 가깝다. 다만 김기영의 영화 세계에 있어서는 여성 캐릭터간의 관계에서 흥미로운 변화가 보였기에 좀 더 영화를 다듬었다면 같은 아쉬워하는 반응도 보인다.
[[분류:1990년 영화]][[분류:한국의 드라마 영화]][[분류:한국의 미스터리 영화]][[분류:김기영(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