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막글)] [목차] == 개요 ==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에서 제작한 [[미국]]을 미 침략자로 규정하고 비판하는 평범한 노래. 유명한 곡은 아니다. == 사용처(?) == [[평양 하드코어 레지스탕스]]의 첫 앨범에서 Resistance 2의 메인 샘플로 이 곡의 [[취주악]] 버전이 사용되었다. 또한, 나무위키에는 등재되지 않은 또다른 이적표현물인 '반제투쟁가'도 그 음악에 샘플링이 됐다. 원본은 엄연히 이적표현물이라 한국인이 링크를 걸면 [[코렁탕]]의 위험이 있다. 기어이 듣고--누군가는 보기도 하고-- 싶다면 대신이라기엔 뭣하지만, '''[[http://tvple.com/other/335605|붕탁 버전]]이 있다(...).''' 제작자는 북한 [[적기가]] 붕탁 버전과 동일인물이다. 미제 = [[빌리 헤링턴]]이라는 단순명쾌한 공식이 일품이다(...). == 가사 == >동무들아 언제든지 경각성 높이자 >우리의 눈앞엔 미제가 있다 >피에 주린 승냥이 미제침략자 >전쟁을 짖어대며 발광을 한다 >미제는 우리의 철천지원쑤 >대대손손 골수에 사무친 원쑤 >증오와 분노의 피가 끓는다 >소탕하자 박멸하자 죽음을 주자 > >동무들아 언제든지 경각성 높이자 >우리의 눈앞엔 미제가 있다 >우리의 남녘땅을 강점하고서 >사회주의 내 조국을 침범하련다 >미제는 우리의 철천지원쑤 >대대손손 골수에 사무친 원쑤 >증오와 분노의 피가 끓는다 >소탕하자 박명하자 죽음을 주자 > >동무들아 언제든지 경각성 높이자 >우리의 눈앞엔 미제가 있다 >멸망의 무덤에 빠져들면서 >걸음마다 악을 쓰며 발버둥친다 >미제는 우리의 철천지원쑤 >대대손손 골수에 사무친 원쑤 >증오와 분노의 피가 끓는다 >소탕하자 박명하자 죽음을 주자 === 관련 문서 === * [[우리 중대에 신입 병사 왔네]] [[분류:이적표현물]][[분류:북한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