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중국의 대외관계)] [include(틀:사모아의 대외관계)] ||<:> [[파일:중국 국기.svg|width=100%]] ||<:> [[파일:사모아 국기.svg|width=100%]] || || [[중국|{{{#ffff00 '''중국'''}}}]] ||<:>[[사모아|{{{#ffffff '''사모아'''}}}]]|| [목차] [clearfix] == 개요 == [[중국]]과 [[사모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중국과 사모아는 1975년에 수교한 이후, 서로 교류, 협력이 많은 편이다.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 처음에 대만과 외교를 맺었으나 1975년 11월 6일 대만과 단교하면서 중국과 외교관계를 맺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516149?sid=104|#]] 그리고 나서 1976년부터 중국을 인정했다. === 21세기 === 2000년대부터 중국과 사모아의 교류, 협력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모아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고 중국과의 교역이 늘어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0835426?sid=104|#]] 중국은 2000년대 중반에 사모아에 24시간 운영할 수 있는 방송국을 세웠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1260647?sid=104|#]] 2008년 티베트 봉기가 일어났을 때 티베트를 비판적으로 보았다. [[http://www.chinadaily.com.cn/china/2008-03/27/content_6568524.htm|#]] ==== 2010년대 ==== 2010년대 이후, [[시진핑]] 정권이 들어서면서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사모아에 지원을 하고 있다. 2018년에 중국이 사모아 항만개발에 참여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8933008?sid=104|#]] 2019년에 5월 6일에 산케이신문은 중국의 [[도련선]]에서 제3열도선이 사모아를 포함해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9215442?sid=104|#]] 그리고 중국이 사모아에 새로운 항구건설을 검토하고 있어서 호주가 경계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359963?sid=104|#1]][[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9080718171782499ecba8d8b8_1/article.html?md=20190807182544_S|#2]] ==== 2020년대 ==== 2021년에 중국이 사모아 등 남태평양 국가들의 이동통신업체를 인수할려고 하자 호주가 위기를 느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174337?sid=104|#]] 2022년 5월 25일에 중국 외교부는 왕이 외교부장이 5월 26일 ~ 6월 4일까지 솔로몬제도와 키리바시, 사모아, 피지, 통가, 바누아투, 파푸아뉴기니, 동티모르 등 태평양 8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49062?sid=104|#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10207?sid=104|#2]] 그리고 중국은 사모아를 포함한 남태평양 10개국과 안보협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213883?sid=104|#]] 5월 28일에 중국과 사모아는 양자 협정을 체결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23886?sid=104|#]] == 상호 왕래 == 2000년대부터 중국은 사모아에 자원 봉사 의사와 돈을 지원했다. 2019년 중국에 대한 변제액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율이 높았던 국가에는 앙골라와 사모아, 타지키스탄, 도미니카공화국, 통가, 가나, 브라질, 자메이카 등이 포함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47196?sid=104|#]] == 갈등 == 사모아는 중국과의 교류, 협력이 늘어나지만, 동시에 갈등도 커지고 있다. 중국 어선들이 불법조업을 하면서 사모아 어업이 큰 피해를 겪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11404?sid=104|#]] 특히 중국 어선들이 사모아 인근 해역에서 싹쓸이 조업을 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346605?sid=104|#]] 일대일로와 관련된 빚이 늘어나자 사모아 신임 총리는 일대일로 사업을 보류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905899?sid=104|#]] == 대사관 == 사모아 수도 [[아피아]]에는 중국 대사관이, 중국 [[베이징]]에는 사모아 대사관이 설립됐다. 그리고 [[홍콩]]에는 사모아 영사관이 설립돼 있다. == 관련 문서 == * [[중국/외교]] / [[중국-오세아니아 관계]] * [[사모아/외교]] * [[일대일로]] * [[중국/경제]] * [[사모아/경제]]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동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오세아니아 국가]] [[분류:중국의 대국관계]][[분류:사모아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