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타락천사의 진혼가]]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전개, 루트명=타락천사의 진혼가, 저번날=지옥에서 온 천사/1일차)] == 1일차 밤 == ||[[파일:아자젤 정면 아이콘.png|width=50]]||'''{{{+1 「아자젤」}}}'''[br]{{{-1 아직 헤메고 있는 건가...... 나도 널 기다려 줄 시간이 별로 없어.}}}|| ||
[[파일:아자젤 정면 아이콘.png|width=50]]||'''{{{+1 「아자젤」}}}'''[br]{{{-1 계속 후회와 망설임 속에나 빠져있으라고...... 너라면 달비라를 대신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실망스럽군......}}}|| ||
[[파일:1px 투명.svg|width=50]]||급하게 눈을 떴다. 텅 빙 방 안에 나 혼자뿐이었다.|| ||
[[파일:1px 투명.svg|width=50]]||'''{{{+1 「지휘사」}}}'''[br]{{{-1 아자...... 젤?}}}|| ||
[[파일:1px 투명.svg|width=50]]||대답해 준 것은 밤 중에 휘잉거리는 바람 소리 뿐이었다.|| == 최종 == ||
[[파일:1px 투명.svg|width=50]]||아자젤이 줄곧 돌아오지 않았다. 내 목에 새겨진 각인도 어느샌가...... 사라져 버렸다.|| ||
[[파일:1px 투명.svg|width=50]]||창 밖은 검은 색 빛이 구름층을 뚫고 하늘을 집어삼키고 있었다. 이제 모두 되돌릴 수 없다......|| [[파일:영칠 결말2.png|width=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