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미국의 영화 배우]][[분류:미국 여배우]][[분류:1963년 출생]] [include(틀:토막글)] [[파일:A3643270-1471142209-5177.jpg]] == 개요 == 진 트리플혼(Jeanne Tripplehorn). 미국의 영화배우. 1963년 6월 10일 생. 다소 독특한 이름이어서 발음이 애매하다보니 지니 트리플혼이라고 나온 경우도 있다. == 이력 == 1963년 6월 10일 [[오클라호마주]] [[툴사]]에서 태어났다. 툴사에 위치한 에디슨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툴사 대학교(The University of Tulsa)에 진학했으나 1학기만 다녔다. 대학 중퇴 후 지역 방송국의 TV 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비추거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활동했고 [[줄리어드 스쿨]] 진학을 위해 툴사를 떠난다. 1990년부터 연극계에서 연기활동을 시작한 후 [[샤론 스톤]]과 [[마이클 더글러스]] 주연의 1992년작 스릴러 영화 [[원초적 본능]]에서 영화배우로 데뷔하였다. 원초적 본능에서 샤론 스톤 다음으로 중요한 여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엘리자베스 가너 역을 맡았으며 같은 해 1992년작 [[야망의 함정]]에서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아 연기한 미치 맥디르의 아내 에비 맥디르로 출연하여 호흡을 맞춘 적도 있다. 1995년에는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모험액션 영화 워터월드에서 여주인공을 연기했다.[* 케빈 코스트너와 마주 서있는 자세에서 [[알몸]]인 장면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