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신라왕릉)] || {{{#fbe673 '''진덕여왕릉 관련 틀'''}}}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경주시의 관광)] ---- [include(틀:진덕여왕)] ---- }}} || || [[파일:정부상징.svg|width=28]] '''[[대한민국의 사적|{{{#f39100 대한민국의 사적}}}]]''' '''{{{#f39100 제24호}}}''' || || {{{+1 {{{#fff '''경주 진덕여왕릉'''}}}}}} {{{-1 {{{#fff 慶州 眞德女王陵}}}}}} {{{-1 {{{#fff }}}}}} || || {{{#!wiki style="margin: 0 -12px; border-right: 2px solid transparent; border-left: 2px solid transparent"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5px" || '''{{{#fff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오류리 산48번지 || || '''{{{#fff 분류}}}''' || 유적건조물/무덤 || || '''{{{#fff 면적}}}''' || 151,537㎡ || || '''{{{#fff 지정연도}}}''' || [[1963년]] [[1월 21일]] || || '''{{{#fff 제작시기}}}''' || [[신라]] || ||<-2> '''{{{#fff 위치}}}''' || [include(틀:지도, 장소=진덕여왕릉, 너비=360)]}}}}}}}}} || [[파일:진덕여왕릉.jpg]] [목차] == 개요 == 眞德女王陵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에 위치한 [[신라]] 제28대 국왕 [[진덕여왕]] 김승만의 능이다. [[대한민국의 사적|사적]] 제24호로 지정되었다. == 상세 == [[파일:external/8606c3b1602c1d5fb64b53df535a617cfa81e7510eb128ad7d9db68aed08ccf1.jpg]] 다른 여러 중고기 신라왕릉들과 달리 경주 시내에서 북쪽으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1997년]] [[8월]]에 [[도굴]]를 시도하는 사건이 있었지만 다행히 가득 메워진 흙때문에 석실내부까지는 진입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어 석실내부 유물이 도굴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70806001294|출처1]][[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199708190023303257|출처2]] 진덕여왕릉은 [[1965년]]에 도굴 시도가 있었지만 미수로 끝난 일이 있었다.[[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65071000239103017&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65-07-10&officeId=00023&pageNo=3&printNo=13601&publishType=00010|출처]] 다만 이 무덤이 진덕여왕릉으로 비정된 건 체계적인 학문이 도입되지 않았던 [[조선]]시대의 비정으로, 현대 학자들의 연구 결과 이 고분이 실제 진덕여왕의 능이 아니라는 주장이 [[이근직]] 교수 등 학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진덕여왕 재위기간을 감안하면 앞뒤 [[선덕여왕릉]]과 [[무열왕릉]]의 중간 시대인데, 이 두 왕릉은 해당 왕의 무덤이 거의 확실하다고 인정받고 있으므로[* 선덕여왕릉은 문헌에서 표현된 위치와 현 위치가 아주 부합하고, 무열왕릉은 [[경주 태종무열왕릉비|무열왕릉비]]라는 확실한 증거가 있다.] 이 두 왕릉과의 공통점, 그리고 선덕여왕릉에서 무열왕릉으로 넘어가는 과정의 양식의 흐름이 보여야 하는데 정작 무덤의 양식을 살펴보면 우선 [[12지신]]상 둘레돌부터가 신라 하대 양식으로, 보다 한참 후대의 양식인 것이다. 이근직 교수는 이 무덤이 실제로는 [[신무왕]]의 왕릉일 것으로 비정했으며, 그 외에 [[문성왕]]의 왕릉이란 설도 있다. 물론 이근직 교수의 비정도 옛날 조선시대 문중의 비정보다는 설득력이 있지만 이마저도 지석이 출토된 것도 아닌 이상 100% 맞다고 할 수는 없다. 박홍국 위덕대박물관장의 주장에 의하면 경주 도당산에 있는 왕릉급 무덤이 있는데, 이 무덤이 진짜 진덕여왕릉이라고 주장하였다.[[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1145|#]] 이 릉 위 부분에 왕릉급으로 보이는 능의 자취가 희미하게 남아 있다. [[분류:진덕여왕]][[분류:신라왕릉]][[분류:대한민국의 사적]][[분류:경상북도의 무덤]][[분류:경주시의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