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트랜스포머의 등장인물, rd1=진라이(트랜스포머))] [목차] == 개요 == [[파일:진라이.jpg]] ||<:>형식번호|| DGG-XAM3 || || 개발 || [[카오루 토오미네]] || || 생산형태 || 양산시작기 || || 전고 || 46.5m || || 중량 || 113.4t || || 동력 || 플라즈마 컨버터 || || 소속,제조 || [[가이아 세이버즈]] || || MMI || 시스템 ZLAI || {{{+1 ジンライ}}} [[게임]]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 나오는 메카닉.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부터 참전했다. [youtube(GqFLtvoJ5AY)]전용 BGM은 질.풍.신.뢰의 어레인지인 달리는 검은 그림자(奔る黒影). == 상세 == 시스템 ZLAI가 장착된 [[DGG]] 3호기이며 파일럿 없이 AI로 움직인다. 그 목적은 DGG 시리즈인 [[다이젠가]]와 [[아우센자이터]]의 파괴. 거대한 특기에 A.I.로 움직이고 있음에도 그 움직임은 [[레첼 파인슈메커]]의 아우센자이터에게 기습을 성공시킬 정도로 민첩하며, 생김새와 가동구조 등등이 흡사해 작중 여러 목격자들이 처음봤을 때부터 "더블G 아닌가?" 하고 의심받는다. 개발자는 [[카오루 토오미네]]. 실제로 설계도는 [[비안 졸다크|비안 박사]]가 이미 완성했고 프레임 제작 도중 중단된 것임을 레첼이 알고 있었다. 그걸 카오루 토오미네가 그대로 완성한 뒤 기동 시스템을 AI로 움직이도록 조정했을 뿐이다. 즉, 실제 개발자는 다른 DGG처럼 비안. 사실 생김새건 무기건 어딜봐도 비안의 취향이 듬뿍 들어가 있다. 닌자 비스무리한 생김새를 하고 있는데다 진짜 [[수리검]]을 던지고 [[반강 떨구기]]를 쓴다. 이름하여 "라이즈나 드롭". 액셀렌이 저걸 보고 "[[토비카게|무인 닌자로봇]]은 냅두면 큰일이 돼버리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외에 장비하고 있는 망토는 RAM망토라는 것으로 작중에선 라이즈나 드롭을 쓸때 망토로 휘감아 낚아채는 용도로 쓰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후 아군에게 포획되어 [[미나키 토오미네]]에 의해 [[라이오(슈퍼로봇대전 시리즈)|라이오]]로 개조된다. === 양산형 진라이 === DGG-XAM3-M. 인공지능 [[AI1|AI0]]가 탑재된 마이너 다운타입의 양산형.[* 3차 알파 설정상 라이오는 양산을 전제로 만들어진 DGG라는 설정이 있다. 아마도 이 설정이 적용되어 나온 것들인듯.] 하지만 실제로는 피통만 큰 잡졸신세. 외형은 오리지널의 망토와 등뒤에 매고있던 일본도가 사라지고 머리 형태가 두건과 복면을 쓴 전형적인 닌자형 페이스로 변경되어 더욱 더 [[토비카게]]랑 비슷하게 되었다. 이 외에도 자잘한 부분이 단순화 되어있다. 기계닌자(機忍)인 진라이와 대비되어, 하급닌자(下忍)로 취급되기도. 그리고 특정 스테이지에서는 좋은 자금&PP원이다. == 보유무기 == [youtube(GT2dYjQT5QA)] * 페인레스 대거(ペインレス・ダガー) 수리검을 마구 던진다. * 멀티 플라이 블레이드(マルチプライ・ブレード) 십자 수리검을 던져서 맞춘 후 뽑아서 세번 벤다. * 소닉 힐(ソニック・ヒール) 연막탄을 다수 발사후 연막이 퍼진 직후 걷어 차올린 후 뒷꿈치로 찍어버린다. * 앵커 시크레이드 소드(アンカー・シークレイト・ソード) 쇠사슬을 던져 상대를 끌어들인 후에 칼로 썰어버린다. * 라이즈나 드롭(ライズナ・ドロップ) 양산형 진라이가 다수 나와서 동시에 멀티 플라이 블레이드를 뿌리고 전탄 히트 직후 뒤로 가서 RAM 망토로 휘감은 후 잡아서 땅에 처박는다. [[분류:다이나믹 제너럴 가디언 시리즈]][[분류: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오리지널 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