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짐 타입]][[분류:Advance of Zeta/등장 메카닉]] [include(틀:기동전사 Z 건담 모빌슈트)] ||<-3> '''RGM-79Q GM Quel'''[br]ジム・クゥエル || || [[파일:RGM-79Q 짐 쿠엘 설정화 전면.png|width=100%]] || [[파일:RGM-79Q 짐 쿠엘 설정화 후면.png|width=100%]] || [[파일:RGM-79Q 짐 쿠엘 AOZ 설정화.png|width=100%]] || ||<-2>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 Advanced of Zeta || [목차] == 개요 ==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기동전사 Z건담 A New Translation]]에 등장하는 [[모빌슈트]]. == 제원 == ||
{{{#white 형식번호}}} ||RGM-79Q || || {{{#white 전고}}} ||18.1m || || {{{#white 중량}}} ||39.8t[br]전비 중량 : 56.3t || || {{{#white 동력원}}} ||미노프스키식 초소형 핵융합로 || || {{{#white 출력}}} ||1420kw || || {{{#white 장갑재}}} ||티타늄 세라믹 복합재 || || {{{#white 추력}}} ||27,000kg x 2[br]1,870kg x 4 || || {{{#white 무장}}} ||60mm 헤드 발칸[br]HFW-GR·MR82-90mm 짐 라이플[br]BOWA·BR-S-85-C2 빔 라이플[br]XB-G-1065H 빔 사벨[br]RGM·M-Sh-ABT/S-00195 실드 || || {{{#white 알려진 파일럿}}} ||[[베르나르도 몬시아]][br][[알파 A. 베이트]][br][[채프 아델]] || || {{{#white 메카닉 디자이너}}} ||[[카토키 하지메]] || == 기체 설명 == [[파일:attachment/RGM-79Q.png|width=400]] ジム・クゥエル GM Quel 연대기상으로의 첫 등장은 0083의 엔딩이며, 이후 Z건담 시대에는 [[티탄즈]]의 제식 양산기가 된다. 이후 티탄즈에 의해 많은 연구와 개량이 이루어졌고, 이를 통해 [[Advance of Zeta]]에 등장하는 테스트 팀인 T3부대의 거의 대부분의 기체의 베이스가 된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건담 TR-1 헤이즐]]. 오거스터 연구소에서 개발/생산된 [[짐 커스텀]]을 베이스로 일부 개량된 개량기로 봐도 무방하다. 제조는 티탄즈의 지구지상주의 때문에 지온 출신 기술자들이 많은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같은 민간업체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지구연방군의 루나2 기지 내부의 공장에서 실시되어 티탄즈의 공식 창립과 동시에 배치되었다. 콜로니 안의 치안 유지 임무에 사용되어 스페이스 노이드한테는 건담 못지 않은 악명을 떨쳤다. 주 임무는 GM Quell이란 이름답게[* quell은 반란 등을 진압하다라는 뜻, 단 원래 quell의 발음은 크웰이 맞다. 철자 그대로 쿠엘이라고 읽게된 게 굳어져 버린 셈.] 콜로니 내부에서의 시위 및 폭동 진압 등의 대인전으로, 일반적인 [[양산형]] MS를 개조하여 콜로니 진압에 사용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콜로니 진압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것이 큰 특징이다. [[짐 커스텀]]보다 제조비를 낮춰[* 어떤 식으로 줄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생산성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최첨단 기술도 일부 적용되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양 팔에 적용된 신형 프레임 유닛으로 이는 훗날 [[무버블 프레임]]의 기초가 된다. 효과적인 대인 진압을 위해 헤드 유닛에는 개량된 신형 센서가 탑재되었고, 왼쪽 가슴의 덕트 위 부분과 정강이 하부 장갑 부분에 멀티 센서가 증설되었다. 이 센서들은 [[시위]] 현장에서 일부 주동자나 과격파 고위층 등을 식별 및 추적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며, 안면 인식 성능이 매우 뛰어나 일단 한 번 걸리면 어디로 도망가건 결국에는 잡힐 수밖에 없다. 그렇게 토끼 사냥을 당한 다음에는 최소 티탄즈 보병들의 [[몽둥이]] 찜질이 예약되어 있고, 심할 경우 즉결처분도 가능하다.[* [[나츠모토 마사토]]가 그린 [[기동전사 건담 0083]] 리벨리온 연장판 에피소드에서 짐 쿠엘의 식별 기능을 이용해 티탄즈 산하 MS부대와 보병부대가 연합 작전을 펴는 장면이 나오는데, 시위자들을 전원 현장 사살하면서 피범벅이 된 참상을 보고 불사신 소대가 학을 떼게 된다.] [[파일:RGM-79N_GM_Custom_-_90mm_GM_Rifle.jpg|width=300]] <90mm 짐 라이플> 고정 무장은 머리의 60mm 발칸포 2문과 [[백팩]]의 [[빔 사벨]] 1기가 전부로 휴대 무장으로는 콜로니 내 전투를 전제로 개발/운용된 기체의 특성에 맞게 짐 라이플이라 불리는 90mm 구경의 무탄피 실탄 머신건[* 이 무장은 본래 [[짐 커스텀]]의 주무장이기도 했다.]을 사용하며, [[짐 커맨드]] 계열기가 사용한 대빔 실드를 휴대했다. 어디까지나 주 운용이 콜로니 내부였기에 저런 무장을 했을 뿐 당시 제식 채용되어 운용된 짐계 모빌슈트들의 휴대무장이라면 모두 사용 가능 했다. 따라서 필요하다면 [[빔 라이플]]이나 [[빔 스프레이 건]]도 당연히 장비 가능하다. 티탄즈의 이름으로 진행된 콜로니 관련 작전은 거의 짐 쿠엘이 투입되었기에, 콜로니 시민들에게는 그야말로 증오의 상징이자 [[티탄즈]] 그 자체인 기체이다. 일명 '티탄즈 컬러'라는 도색 패턴을 처음을 적용한 기체이기도 하며, 이 패턴은 나중에 건담 Mk-II한테도 이어졌다. 단, 오거스터 연구소 배치 기체는 적색/베이지, 콘페이토 주둔부대를 비롯한 정규군 배치기는 짐 계열하면 떠올릴 흰색/적색으로 도장되었다. 오거스터 연구소의 경우 직접적인 개발사이며 일찍부터 친 티탄즈 노선을 천명했기 때문에 배치가 허용됐고, 콘페이토는 원래 연방군 소속이지만 티탄즈 산하에서 활동해야 했기 때문에 티탄즈의 하위 거점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티탄즈 전용기를 배치해 준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오거스터 연구소는 샤아의 다카르 연설 이후 에우고로 전향했고, 콘페이토 기지 역시 무장반란을 일으켜서 티탄즈를 쫓아낸 후 다시 연방군으로 복귀해서 [[기동전사 건담 MSV-R 죠니 라이덴의 귀환]]시절(0090년)에도 연방군 기지로서 활동하는 모습이 나온다.] [[파일:attachment/rgm-79q-konpeitoh.jpg]] 콘페이도 배치기. 하지만 [[그리프스 전역]] 때부터는 구식 기체가 되었고, 2선급 기체로 운용되어 전면전에 투입되지는 않았다.[* [[Advance of Z 시간에 저항하는 자]]에서는, [[하이잭]]의 배치 초기에는 예상보다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고참병들을 중심으로 손에 익은 짐 쿠엘을 계속 썼다는 묘사가 등장한다. 하지만 그나마도 0085년까지의 이야기로, 0086년 후반만 되어도 [[티탄즈]]의 대부분은 하이잭으로 기종전환한다. 그리고 이 짐 쿠엘들이 정규군 부대로 넘겨진다.] 단, [[에우고]]로 전향한 티탄즈 대원들도 있었던 듯[* Z건담 본편의 [[에마 신]]을 필두로, [[Advance of Zeta]] 계열작에서 [[에우고]]로 전향하는 인물들이 자주 나오며, 맥심 구너나 아이리스 맥캠벨 등이 기체 채로 전향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런 식으로 에우고나 [[카라바]]에 참여한 사람이 꽤 된다는 듯.], 극장판에서는 [[짐 커스텀]], [[짐 캐논 II]]와 함께 [[네모(MS)|네모]] 컬러로 도장된 짐 쿠엘이 깜짝 출연했으며, 1부에서도 티탄즈 컬러의 짐 쿠엘이 슬쩍 지나간다. 하지만 신규 작화의 혜택을 받지는 못해서 전투신은 안 나왔다. [[기동전사 건담 MSV-R 죠니 라이덴의 귀환]]에서는 지온공국군의 키마이라 대 출신 자코비어스 노드가 세운 [[민간군사기업|PMC]] 테미스 사의 주력 기체로 등장, 유마 라이트닝한테 쓸리기도 하지만 정규군 공수부대의 짐 나이트 시커와 대등하게 겨루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코비어스가 옥스너 클리프의 사병에 가까운 존재였기 때문에 전력증강도 시켜줄 겸, 처치곤란한 기체[* 티탄즈의 상징적인 기체라는 이미지 문제와 구식화가 되긴 했지만 일단 티탄즈 주력기였던지라 생산수는 꽤 됐기 때문에 폐기비용 등이 문제가 됐었다고.]를 넘겨준 것이라고 한다. 비슷한 이유로 가우 같은 물건도 받았는데 처음엔 뭐 이딴 골동품들만 주냐며 투덜거렸다가 결국 나중에 다 써먹게 되자 "주는건 일단 받아놓고 볼 일"이라며 만족스러워 한다. 영화 [[기동전사 건담 내러티브]]에서도 주인공 [[요나 바슈타]]의 과거 회상 속에서 등장. 역시 큰 활약은 없고 우두커니 서있기만(...)한다. == [[/모형화|모형화]]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짐 쿠엘/모형화)] == 게임에서의 짐 쿠엘 == ===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는 당연히 단골로 등장하며, 대체로 짐 커스텀과 똑같은 개발 트리를 타지만, SPRITS부터는 빔 라이플을 들고 나오며 헤이즐 테크의 시작이 되는 유닛이다. 짐 커스텀보다 전체적인 성능이 살짝 높지만, EN이 부족하다.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는 1차 알파 리얼계 2화에서 제리드가 딱 한번 언급하고 끝("역시 건담이다. 짐 쿠엘하고는 달라."). 알파 외전에서는 코우 일행과 티탄즈 잡병들이 초반에 들고 나오지만 당연히 짐 커스텀하고의 차이점은 '''거의 없다'''.[* 이를 증명하듯 코우 일행이 타고 온 짐 쿠엘은 해당 시나리오가 끝나면 [[짐 커스텀]]으로 바뀐다.] 따라서 숙련도 획득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짐 쿠엘/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 관련 문서 == * [[짐(MS)]] * [[짐 改]] * [[짐 커스텀]] * [[건담 TR-1 헤이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