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 감독]][[분류:잠적한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1997년 출생]]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쇽스튜디오)]

||<-2><tablebordercolor=#808080><tablebgcolor=#fff,#191919><tablewidth=420><tablealign=right><colbgcolor=#808080><colcolor=#fff> {{{+1 '''채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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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1997년]] ([age(1997-01-01)]세)||
|| '''직업''' ||[[애니메이션 감독]], [[기업인]]||
|| '''소속''' ||[[쇽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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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대한민국의 전 [[애니메이터]]이자 [[쇽 스튜디오]]의 대표였던 인물.

하지만 크라우드펀딩으로 [[시타를 위하여/애니메이션]]을 무리하게 진행하다가 제작 사업을 말아먹고 제작비용 까지 환불을 미이행하여 논란에 오른 인물이다.

== 논란 및 문제점 ==
=== 무리한 제작 진행 ===
청년 스타트업이자 소규모 제작사로 시작한 쇽스튜디오를 통해 이 인물은 [[시타를 위하여]] 애니화를 위해 펀딩모금을 진행했으나 아쉽게도 [[코로나 19]]와 [[어른의 사정]]으로 제작에 차질이 생겨 취소하게 되었지만 얼마 못 가 자사를 파산처리로 인해 펀딩으로 모인 금액 7천만원 어치를 환불 미이행으로 처리했던 저지른 최악의 감독이다. 그 여파로 쇽스튜디오 자사를 없애버렸다. 이로 인해 펀딩한 사람들 직접적으로 큰 피해를 받았으며 설령 환불했어도 기준치에 못 미친 정도였다.

비록 청년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일임에도 책임감 없는 태도로 인해 두 번 다신 애니업계에서 발도 들이지 말라며 퇴출을 바라는 의견도 많다.

자세한 내용은 [[시타를 위하여/애니메이션#논란]] 문단 참조.

== 작품활동 ==
 * --[[시타를 위하여/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