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체자: 陈光诚 로마자: Chen Guangcheng [youtube(ELOAZyfcIKk)] [[https://twitter.com/iguangcheng|트위터]] 천광청은 중국의 [[인권 운동가]]이자 [[민주화 운동가]]이다. 1971년 11월 12일에 중국 산동성에서 태어났다. 시각 장애인으로 독학으로 [[변호사]] 자격을 획득했다. 주로 여성의 권리, 토지 권리, 빈곤층 등 [[인권 변호사]]로 이름을 알렸다. 산둥성 정부의 정책이나 한 자녀 정책 등에 소송을 내었다가 가택 연금되었다. 당시 중국 공무원들에 의해 구타를 당했다. 이 일로 [[양심수]]로 알려졌다. 2012년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으로 도피했고, [[중국 정부]]와 협상해 [[미국]]으로 떠났다. 당시 [[게리 로크]] 주중대사가 협력하였다. 미국에 온 뒤로는 [[미국가톨릭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주로 보수주의 성향의 사람들과 협력하고 있다. [[미국 공화당]]에 등록하였다.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였다. [[분류:중국의 인권운동가]][[분류:중화인민공화국의 민주화 운동가]][[분류:중국계 미국인]][[분류:미국으로 귀화한 인물]][[분류:1971년 출생]][[분류:장애인 인권운동가]][[분류:난민]][[분류:미국 공화당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