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네이버 웹툰, rd1=천적(웹툰))] {{{+4 [[天]][[敵]]}}} [목차] [clearfix] == 개요 == '''천적'''([[天]][[敵]]/natural enemy)이란, 특정한 다른 [[생물]]을 주요 [[먹이]]로 삼거나 최소한 죽이는 우세한 생물이 있을 경우, 잡아먹히는 생물에 대하여 잡아먹는 생물을 이르는 말이다. 예문으로 'A는 B의 천적이다.' 라고 함은 A가 B에 비해 절대적인 우세라는 뜻이다. 비슷한 의미로 [[포식자]], 반대말은 피식자가 있다. 순우리말 표현으로는 목숨앗이라고 부르지만, 이 말은 현재는 [[사어]]가 되어 쓰이지 않는다. 생태계의 순환 및 [[먹이사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존재가 바로 천적이다. (주로 인간에 의해) 천적이 사라지게 되어 어떤 동물들이 마구 증식해 생태계에 피해를 입히거나, 반대로 천적이 없다시피 한 생태계에 외래종이 유입되면 그 지역 생태계에 헬게이트가 열리게 된다. 전자의 경우 [[늑대]]를 전멸시키는 바람에 [[사슴]]이 무제한으로 증식하여 식물이 몰살당하고 마침내 사슴들도 굶어죽은 [[옐로스톤 국립공원]]이 그 예고, 후자는 애초에 천적인 없거나 적은 환경이여서 마구 번성한 호주의 토끼, 우리나라의 길고양이 등이 있다. 농사를 지을 때 농약 대신 해충의 천적을 이용하거나, 한 지역단체가 기후변화로 늘어난 갈색 여치떼로 퇴치 하고자 수천만원의 퇴치 도구와 농약을 살포했음에도 퇴치에 실패하였는데 유독 한 집만이 3천원 짜리 닭 10마리를 밭에 풀어놓는 방식으로 여치떼로부터 밭을 지킨 사례가 있다. 특정 생물이 지나치게 늘어난 경우 아예 인위적으로 외래에서 해당 종의 천적을 들여오기도 하나, 단순히 둘히 천적 관계라는 것 외에 다른 여러 환경 조건들을 고려하지 않고 실행할 경우 오히려 들여온 천적도 생태계를 파괴하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쥐를 잡기 위해 인간이 쥐를 잡기 위해 들여왔다가 여러 이유들로 버린 고양이들은 쥐보다 새나 작은 야생동물,가축을 더 잡아먹어 생태계와 인간 모두에게 피해를 주고, 호주에서도 늘어난 토끼를 줄이기 위해 천적인 여우를 들여왔지만 여우는 빨라서 잡기 힘든 토끼보다 여우에 익숙하지 않아 잡기 쉬운 호주 토착 동물들을 더 선호해서 애꿎은 토착 동물들만 사냥당해 수가 줄었다. 그 외에도 뱀이나 딱정벌레 잡으라고 들여왔지만 사냥하라는 동물보다 다른 동물들만 사냥한 몽구스나 사탕수수두꺼비 등이 있다. 당연하지만 천적들도 특정 동물만 사냥하게 입력된 기계가 아닌 자기 이익과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생물이기 때문에 빠르거나 자기와 환경이 맞지 않거나 해서 잡아먹기 힘든 동물보다 그렇지 않는 쪽을 선호하는 게 당연하다. 인간이 도구조차 조악하게 사용하던 일개 야생동물이던 시절에는 대형 짐승/맹수가 [[인간]]의 천적이었으나, [[선사 시대]] 동안 인간이 정밀한 도구를 발전시키고 세계 곳곳으로 진출하며 여러 맹수들을 밀어내기 시작하더니, 문명을 시작할 즈음에는 이미 다른 모든 지상생물의 천적이 되었다. 해양은 지상보다는 인간의 손길이 덜 닿았지만, 고대 이후 인간이 바다로 진출하며 대형 [[고래]]같은 무적에 가까운 생물조차도 배를 끌고 다니는 인간이 천적이 되어 버렸다. 실질적으로 인간은 '''모든 생물의 천적'''으로 볼 수 있다. 문명화 이후 현재까지 인간의 실질적인 천적은 같은 인간과 [[질병]], 그리고 이 질병을 옮기는 [[모기]]. 사실 인간 대 질병/모기는 서로를 엄청나게 많이 죽인 사실상 서로에게 최대의 천적으로, 질병의 주 원인인 세균과 바이러스, 모기는 개체 수, 번식력과 적응력(내성 포함), 변이 능력 전부 지구상 생물 중 원탑 수준이여서 인간이 죽여도 죽여도 끝이 없고 모기를 제외하면 종이나 변이 여부/정도에 따라서 죽이는 것 자체가 어렵거나 어려워지기도 하고, 대신 엄청난 개체 수 때문에 방역과 의료가 발달한 현대에는 죽인 수로만 보면 이들에게 죽은 인간보다 인간이 이들을 죽인 수가 훨씬 많다. 즉 종족 면에서는 어느 한 쪽이 확실하게 우세하다고 말할 수 없는 사이다. 게임에서도 천적 관계의 필요성은 있는데, [[팀 포트리스 2]]의 예시를 들어 보자면, 센트리를 깔 만한 곳이 없는 맵에서 상성상 센트리가 천적인 기동성 위주 병과들이 날뛰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 것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꼭 생물이 아닌 것에도 점차 관용적인 의미로 쓰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포츠에서 어느 선수 혹은 팀이 특정 상대한테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일 때 이를 천적 관계에 비유한다. == 천적의 종류 == === 포식성 천적 === 먹이를 직접 잡아 죽이거나 먹는 부류이다. 식이습성 면으로 볼 때 두 종류의 포식성 천적이 있다. 씹을 수 있는 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씹어먹어버리거나 통째로 삼킬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척추 동물 이외의 동물만 해당되는 것으로서, 흡즙성 구기나 위액을 밖으로 끄집어 낼 수 있는 것은 먹이의 체액을 빤다. 또 먹이를 먹는 방식에 따라 포식성 천적은 넓은 기주 범위를 가지는 잡식성과 제한딘 먹이만을 먹는 협식성, 그리고 높은 기주특이성을 가지고 있는 단식성이 있다. 곤충의 경우 암컷이 산란을 할 때 주로 부화한 유충이 먹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먹이 주변에 알을 낳는다. 마찬가지로 사자 같은 포유동물 또한 먹이 근처에서 무리를 짓는다. 사람의 경우에는 먹잇감을 기다리고 있다가 총기, 활, 저인망 등 도구 혹은 첨단장비로 먹잇감을 잡는다. === 기생성 천적 === 다른 동물에 기생하여 그 숙주를 죽이는 천적을 포식 기생자라고 한다. 주로 곤충에게서 볼 수 있으며 기생벌이나 기생파리, [[부채벌레]]가 다른 곤충의 알이나 애벌레, 번데기, 성충에 산란 및 기생한다. == 천적으로 자주 비유되는 것들 == 가급적 포식자 > 피식자, 쫒는 자 > 쫒기는 자 순으로 표기하도록 한다. === [[e스포츠]] === ==== [[스타크래프트 1]] ==== * [[홍진호]] > [[강민]][* 홍진호가 강민한테 매번 임팩트 있게 지는 경우가 많아 강민이 홍진호의 천적이 아니냐며 오해하는 덕후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홍진호가 강민보다 비공식전 포함 14:9로 크게 앞선다.], [[전상욱(프로게이머)|전상욱]], [[박경락]], [[송병석]], [[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 [[장진남]], [[변길섭]], [[이재훈(1981)|이재훈]], [[최인규(1981)|최인규]], [[박신영(프로게이머)|박신영]], [[조정현(프로게이머)|조정현]], [[임성춘]] * [[임요환]] >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조용호의 2002 KPGA 4차리그 준플레이오프 3:1 승리로 인해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비공식전 포함 11:6으로 임요환이 조용호에게 크게 앞선다.], [[장진남]], [[장진수]][* 형제가 비공식전까지 도합 임요환에게 __23패__를 안았고, '''승리한 횟수는 6번 밖에 되지 않았다'''.], [[박태민]], [[기욤 패트리]][* 상대전적은 무려 임요환이 10:2로 크게 앞서고 '''그나마 2승도 기욤이 ITV 랭킹전 6차대회에서 2승을 올린 것이다.'''],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박지호(프로게이머)|박지호]][* [[So1 스타리그 2005]] 4강에서의 3:2 혈투 끝에 아쉽게 박지호가 패한 것 때문에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의외로 6:3 더블스코어로 임요환이 많이 앞선다.], [[전상욱(프로게이머)|전상욱]], [[김갑용]], [[강도경]], [[송병석]][* 상대전적은 비공식 포함 4:0으로 임요환이 송병석에게 크게 앞선다. 사실 임요환과 송병석은 [[온게임넷 스타리그]]와 [[MSL]] 본선에서 '''단 한 번도 만난적이 없다.''' 그 이유는 사실 '''[[송병석]]이 단 한 번도 [[온게임넷 스타리그]]와 [[MSL]] 본선에 진출한 적이 단 한 번도 없기 때문이다.'''][* 사실 [[송병석과 아이들 사건]]에 관계된 선수들은 '''모두 상대전적에서 [[임요환]]에게 밀린다.''' 그리고 관계된 인물 중에서 임요환한테 9:13으로 밀리는 [[김동수(프로게이머)|김동수]]를 제외하고는 '''세 선수 모두 압도적인 차이로 [[임요환]]한테 상대전적에서 밀린다.''' [[김갑용]]은 임요환에게 '''5:0'''으로 밀리고, [[강도경]]은 '''17:8'''로 [[무려]]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임요환에게 밀린다.(!) 마지막 대표주자 [[송병석]]은 '''단 한 번도 [[본인]]이 [[온게임넷 스타리그]]와 [[MSL]] 본선에 진출하지 못해 양대리그에서 한 번도 붙지 못했고,''' 비공식전까지 포함해도 '''4:0'''으로까지 임요환한테 밀린다.], [[김민구(프로게이머)|김민구]], [[박경락]], [[주진철]], [[조형근]], [[성학승]], [[박준오]], [[조정현(프로게이머)|조정현]], [[이운재(프로게이머)|이운재]], [[김환중]], [[윤종민]], [[최우범]] * [[박정석]] > [[박용욱]][* 한 때는 5:0으로까지 상대전적이 벌어진 적도 있었다. 하지만 박용욱이 [[프링글스 MSL 시즌1]]에서 대역전승 끝에 1승을 달성한 걸 [[시발점]]으로 해서 이후 프로리그에서 다시 만났을 때에도 박정석에게 승리하면서 상대전적이 5:2로 좁혀졌다.], [[성학승]][* CYON MSL 전까지 8전 전승을 기록 중이었다.], [[이주영(프로게이머)|이주영]][* 2001년부터 2006년까지의 저프전 밸런스가 저그에게 매우 치우친 점을 감안하면 성학승과 이주영은 매우 큰 천적관계로 볼 수 있다. 먼저 성학승은 비공식전 포함 11:5로 크게 밀리고 그나마 저 다섯 번을 이긴 것도 [[CYON MSL]]에서 승자 8강과 패자 4강 2차에서 모두 세트 스코어 2:1로 이기고 비슷한 시기에 치뤄진 듀얼 토너먼트에서 이기면서 그나마 채운 것이다. 이주영은 비공식전 포함 6:2로 크게 밀리는데 그나마 이긴 두 번 중에 한 번은 프로토스의 최악의 압살맵인 [[애리조나(스타크래프트)|애리조나]]에서 승리를 차지한 것이다.], [[안기효]][* 상대전적 5:1로 박정석이 크게 앞서는 관계로 안기효가 5연패를 당하다 그나마 박정석의 기량이 쇠퇴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에서 박정석을 상대로 첫 승을 따냈다.], [[한승엽(게임 해설가)|한승엽]] *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 [[박정석]][* [[우주닷컴 MSL]] 4강전에서 박정석이 조용호를 상대로 3:2로 승리한 것 때문에 잘 와닿지 않지만 실제 전적은 비공식 포함 14:6으로 조용호가 박정석을 상대로 크게 앞선다.], [[박용욱]], [[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 [[전태규]], [[박경락]], [[김현진(e스포츠)|김현진]], [[김성제(프로게이머)|김성제]], [[조정현(프로게이머)|조정현]], [[장진수]], [[이재훈(1981)|이재훈]], [[김환중]], [[이운재(프로게이머)|이운재]], [[성학승]], [[송병구]], [[이창훈(프로게이머)|이창훈]] * [[이윤열]] > [[박정석]][* 상대전적도 비공식전 포함 26:17로 이윤열이 크게 앞서는 것도 있지만 박정석이 이윤열과의 3번의 5전제에서 모두 0:3 셧아웃 패배를 당한 게 너무 컸다.],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기욤 패트리]],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 한때 이윤열과 서지훈의 상대전적이 '''10:0'''이었던 적도 있었다. 그나마 서지훈이 [[Spris MSL]] 패자 8강과 [[WCG]] 2004 한국대표선발전 8강에서의 세트스코어 2:0 승리로 3연승을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세 번 더 이겼지만 그 후에도 이윤열이 서지훈을 이긴적이 많아서 비공식전 포함 최종 상대전적은 15:6으로 서지훈이 압도적으로 밀린다.][* 그런데 정작 [[이윤열]]은 [[최연성]]이 천적이고, 그 [[최연성]]의 천적은 또 서지훈이다.], [[박용욱]], [[성학승]], [[강도경]], [[박성준(1986)|박성준]], [[변길섭]], [[최인규(1981)|최인규]], [[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 [[이병민]], [[장진남]], [[장진수]][* 이 천적관계도 [[임요환]] 못지 않다. 형 장진남은 비공식전 포함 무려 '''9:18 더블 스코어'''로 밀리고 동생 장진수도 비공식전 포함 무려 '''3:9 더블 스코어'''로 밀리면서 형제가 도합 '''12:27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이윤열에게 상대전적에서 밀린다.''' 그나마 임요환과의 도합 상대전적인 6:23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박경락]], [[전태규]][* 상대전적은 비공식전 포함 16:9로 이윤열이 크세 앞서는데 문제는 전태규가 기록한 저 9승 중에 랜덤 저그로 랜덤 프로토스를 플레이해 이윤열에게 차지한 1승을 제외한 주종족만으로 계산했을 경우 무려 '''16:9 더블 스코어로 밀린다.'''], [[한웅렬]][* 공식전만 보면 5:3으로 근소하게 앞서지만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10:6으로 크게 앞선다.], [[박신영(프로게이머)|박신영]], [[박상익]], [[송병석]], [[이주영(프로게이머)|이주영]], [[김환중]], [[이학주(프로게이머)|이학주]], [[김동건(e스포츠)|김동건]] * [[강민]] > [[임요환]][* 오죽하면 ''''강민은 진정한 임요환 킬러'라는 별명이 붙었을까.''' 상대전적도 비공식전 포함 무려 14:6으로 더블 스코어 수준으로 매우 크게 앞선다. 이 때문에 임요환은 강민을 여러 번 만나 패배한 이후부터 기량이 매우 크게 떨어지게 되었고 이후에도 강민에게는 많이 이겨보지 못하는 등 크게 약한 모습을 보인다.], [[박정석]][* 블리즈컨 2005에서 강민이 박정석에게 1:2로 패배하기 전까지 전적은 9:5로 강민이 앞섰다. 최종 전적은 강민이 10:7로 박정석보다 앞서 나가므로 그리 큰 차이는 나지 않지만 박정석이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4강,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04]] 8강 같은 중요한 경기들에서 패배한 전적이 많아 이 둘 간의 천적 이미지가 형성되었다.],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 [[박태민]][* 사실 전적 자체는 비공식전 포함 3:1이지만 박태민이 [[곰TV MSL 시즌4]] 32강에 이기기 전까지는 3전 전패를 기록하였다.], [[전태규]][* 아무리 [[토막]]으로 유명한 전태규지만 의외로 [[박용욱]]과는 비공식전 포함 7:4로 3승 차이, [[박정석]]과는 비공식전 포함 2:2로 동률을 기록하였지만 강민을 상대로는 무려 '''11:3'''으로 '''14번을 만나 세 번 밖에 이기지 못했다.''' 특히 [[Stout MSL]] 승자 결승 0:2 패,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8강 패배,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04]] 8강 패배, 결승전 1:3 패배로 준우승, [[CYON MSL]] 패자 8강 1차에서 0:2 패배로 대부분의 메이저대회에서 만날때마다 전태규는 강민에게 패배하였다.], [[이병민]] * [[기욤 패트리]] > [[국기봉]], [[봉준구]] *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 [[변길섭]], [[강도경]] * [[강도경]] >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강민]], [[김동수(프로게이머)|김동수]] * [[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 > [[김현진(e스포츠)|김현진]][* 김정민은 현역 시절 때 동시대에 활동한 임요환 정도는 아니더라도 귀족테란이라고 불릴 정도로 명성이 있던 테란 게이머였지만 자신이 우위를 점한 상대가 몇 없었는데 김현진에게는 유별나게 강했다.], [[성준모(범죄자)|성준모]] * [[박성준(1986)|박성준]] > [[박정석]],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박성준과의 전적은 2:5로 여기에 '''박성준의 부종족인 테란'''(물론 박성준 본인은 랜덤을 선택하긴 했지만 하필 박성준의 부종족이 테란인지라...)으로 패한 전적도 포함되어 있다.], [[강민]], [[안기효]], [[변형태]], [[변은종]], [[전상욱(프로게이머)|전상욱]], [[전태규]], [[차재욱]][* 평소 A+~S급 선수들과 대등하거나 오히려 앞서는 모습을 보여서 자이언트 킬러로 잘 알려진 차재욱이지만 박성준을 상대로는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 5:1로 크게 밀린다.], [[손찬웅]][* 비공식전을 포함해서 무려 10:2로 손찬웅이 압도적으로 상대전적에서 밀린다. 그나마 손찬웅의 2승도 비공식전인 서울 e스포츠 페스티벌 64강 3전제에서 한 번, [[EVER 스타리그 2008]] 4강 5전제에서 한 번 이긴 것이다.], [[도재욱]][* 공식전만으로는 3:0이고 심지어 이 전적은 '''박성준이 [[골든마우스]]를 수상한 [[EVER 스타리그 2008]] 결승전에서 셧아웃시킨 전적이다.''' 거기에 비공식전까지 합하면 4:0으로 도재욱이 매우 크게 밀린다.]~~5전제에서의 [[프로토스]]~~[* 박성준은 5전제의 프로토스전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고''', 세트 스코어는 공식전만으로는 무려 '''12:2''',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무려 '''15:3'''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박성준은 역대 5전제 프로토스전에서 '''단 한 번도 5세트까지도 간 적조차 없고 아무리 길어도 4세트까지 끝내고 반드시 3:1로 승했다.''' 괜히 저그 중에서 역대 최강의 프로토스의 재앙이라는 칭호가 붙은 게 아니다.] * [[최연성]] >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이윤열]], [[강민]], [[기욤 패트리]], [[박용욱]], [[박태민]], [[변은종]], [[심소명]], [[성학승]][* 이쪽은 상대전적도 비공식 포함 1:7로 밀리지만, [[CYON MSL]] 패자준결승에서 소위 '''0:4''' 관광의 이미지도 깊게 박혔다. 심지어 성학승이 1경기 승리했던 경기가 그 0:4 관광 이야기가 나왔던 경기다.], [[박경락]], [[한승엽(게임 해설가)|한승엽]], [[김선기(프로게이머)|김선기]][* 상대전적도 3:0으로 앞서 있긴 하지만 이게 참 아이러니한게 같은 팀의 선배이자 스승인 [[임요환]]은 역으로 김선기한테 0:3의 상대전적으로 천적 수준으로 밀린다.], [[차재욱]][* 평소 자이언트 킬러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동시기 A+~S급 선수들과 상대전적이 대등하거나 오히려 크게 앞서는 경우도 있었지만 최연성에게는 역으로 비공식전 포함 7:2로 크게 밀릴 정도였다.], [[김동진(프로게이머)|김동진]], [[박지호(프로게이머)|박지호]], [[박정길(프로게이머)|박정길]], [[주진철]], [[박성준(1984)|박성준(삼성)]], [[홍진호]] * [[박용욱]] > [[강민]][* 단, 이 쪽은 두 선수가 한참 잘 나갈 때 벌어졌던 경기들 한정. 둘 모두, 특히 박용욱이 하락세에 접어든 2006년 이후로는 거의 강민이 이겨서 최종 전적은 동률이다. 하지만 천적 이미지는 희석되지 않았다.][* 그런데 전술했듯이 강민은 박정석의 천적이다. 박정석은 박용욱의 천적이어서 강민 → 박정석 → 박용욱 → 강민 등의 순환 관계를 보여주었다.][* 비슷한 [[케이스]]로는 [[테란]] 중에서 이윤열 → 서지훈 → 최연성 → 이윤열 등의 순환 관계가 있다.], [[전태규]], [[한동욱]], [[김환중]], [[김성제(프로게이머)|김성제]], [[박경락]] * [[박태민]] > [[홍진호]][* 대표적인 경기로 박태민이 홍진호의 날빌 중 하나인 성큰 러쉬를 쉽게 막아내고 뮤탈리스크로 역전승을 한 경기가 있다. 이때 홍진호는 임요환에게 0:3으로 [[삼연벙]]을 당하는 수모를 당하고 박정석에게도 2:3으로 아깝게 패배해 4위에 머무른 직후라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는데, 홍진호는 너무나도 이기고 싶은 나머지 자신을 흠모하는 후배인 박태민을 상대로 날빌 중 하나인 성큰 러쉬를 하게 된다. 문제는 '''그 경기를 박태민이 이겼고''' 박태민은 홍진호에게 실망했다는 소리를 하자 이를 들은 홍진호는 2차 충격까지 받았다고. 거기에 상대전적도 박태민이 비공식전 포함 5:1로 크게 앞선다.], [[박정석]],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 사실 전적 자체는 10:6으로 서지훈이 크게 밀리는 편은 아니지만, [[당신은 골프왕 MSL]]에서 승자조 4강과 패자 결승에서의 다전제 전적을 모두 합해 1:5로 박태민에게 패배해서 그런 [[이미지]]가 생긴 것이다. 이후 [[EVER 스타리그 2005]] 3, 4위전에서는 서지훈이 3:2로 박태민에게 이겼지만 이 당골왕 때의 전적이 너무 커서 천적 이미지가 희석되지 않았다.], [[마재윤]][* 전적은 3:0으로 박태민이 마재윤보다 앞서지만, 그 유명한 '''마테란'''(마재윤의 부종족인 테란. 김택용에게 0:3으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고 준우승을 한 마재윤은 기량이 매우 쇠퇴해 타 팀 선배인 최연성의 조언을 받들어 종족 변경을 진지하게 고려했었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신의 부종족인 테란으로 출전한 바 있다.) 사건에서 승리하면서 천적 [[이미지]]가 있다. 루머에서는 둘이 저저전을 하게 될 때 "마재윤은 내가 잡으면 된다."라고 자신감이 있었다고 한다.], [[변길섭]], [[변은종]] *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 > [[홍진호]][* 그나마 '''홍진호의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았던 스타리그인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서지훈에게 아깝게 2:3으로 패배하고 준우승을 했다.'''(1경기 때 정전 사태가 나서 5경기 때 쓸 전략을 재경기 때 미리 써 버린 바람에 5경기에서 제대로된 전략을 발휘하지 못하고 서지훈에게 그대로 패배.) 이 충격으로 인해 홍진호는 영원히 스타리그 우승을 하지 못 하게 된다. 그리고 실제 전적도 서지훈이 비공식전 포함 14:9로 크게 앞선다.], [[임요환]][*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4강에서 서지훈에게 0:3으로 패배했다. 이는 임요환의 공식전 다전제 유일한 셧아웃 패배이다. 게다가 상대전적도 서지훈 7:1로 앞설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난다.] ,[[최연성]][* 사실 상대전적은 서지훈이 7:4로 앞서 있어서 큰 차이는 나지 않지만 결정적으로 3번의 다전제에서 서지훈에게 모두 패배했다.], [[장진남]], [[장진수]][* 이 쪽도 형제에게는 임요환, 이윤열만큼 저조한 상대전적인게 형 장진남은 비공식전 포함 '''2:6 더블 스코어 이상'''로 밀리고 동생 장진수는 비공식전 포함 '''3:0으로 단 한 번도 서지훈을 이기지 못했다.''' 또한 형제의 도합 서지훈과의 상대전적은 '''2:9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상대전적에서 밀린다.], [[전태규]], [[박상익]][* [[성춘쇼]] 1회에 게스트로 출연해 서지훈을 이겨줄 것을 의뢰받았으나 본인이 직접 단칼에 거절했을 정도였다. 실제 전적도 비공식전 포함 무려 9:2로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서지훈이 압도적인 상대전적을 자랑한다.], [[변길섭]], [[안기효]], [[윤용태]], [[성학승]], [[박지호(프로게이머)|박지호]], [[김선기]], [[이학주(프로게이머)|이학주]] * [[전상욱(프로게이머)|전상욱]] >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이재훈(1981)|이재훈]], [[한동욱]], [[전태규]], [[김환중]], [[한승엽(게임 해설가)|한승엽]], [[송병구]] * [[차재욱]] > [[이윤열]], [[나도현]],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이재훈(1981)|이재훈]], [[한승엽(게임 해설가)|한승엽]] * [[한승엽(게임 해설가)|한승엽]] > [[나도현]] * [[한동욱]] > [[박정석]][* '''믿기지 않겠지만, 희대의 [[토막#s-3]]으로 평가받는 [[한동욱]]은 [[박정석]]에게 비공식전 포함 4:0으로 앞선다.(!)''' --그래서 이것 때문에 박정석 팬들에게 까인다.--], [[이제동]][* 공식전 4승 1패, 비공식전 포함 5승 1패. 심지어 [[한동욱]]이 감독인 [[이유찬(e스포츠)|이유찬]]과의 불화로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졌던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s-7.13|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기점으로 보았을 때도 한동욱은 이제동에게 2승 1패 밖에 당하지 않았다! 물론 초기 전적이 이제동의 기량이 아직 완성 되지 않았던 [[신인]] 시절이란 걸 감안할 필요가 있지만 그래도 '''정말 몇 없는 [[이제동]]의 천적 테란이다.'''], [[안기효]], [[이병민]], [[진영수]] * [[마재윤]] > [[홍진호]], [[임요환]][* 이벤트전인 슈퍼파이트에서 임요환과의 5경기를 모두 승했다.], [[박정석]], [[이윤열]][*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 결승전에서 마재윤은 이윤열을 상대로 손쉽게 승리하고 양대 리그에서 우승했다.], [[강민]][* '''[[성전(스타크래프트)|성전]]이라는 이름으로 마재윤은 강민을 마구 대학살을 했다.'''], [[최연성]][* [[CYON MSL]]에서 최연성을 5:0으로 관광시켰다.], [[박용욱]], [[박지호(프로게이머)|박지호]][*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7:4 정도로 밀리고, 공식전만 따졌을 경우에는 5:0으로 박지호의 전적이 더욱 압도적으로 불리하다.], [[송병구]], [[윤용태]] * [[박경락]] > [[박정석]], [[강민]], [[한동욱]][* 믿기지 않겠지만 [[임이최]] 다음 가는 저그전 강자이자 바이오닉의 달인인 [[한동욱]]을 상대로 비공식전 포함 무려 5:2의 전적을 형성하였다.], [[박상익]][* 평소 [[저저전]]이 약하다고 평가받은 박경락이지만 박상익을 상대로는 비공식전 포함 무려 6:1로 매우 앞서고 있다.],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 [[변형태]] > [[이신형]], [[차명환]], [[박지수(프로게이머)|박지수]], [[진영수]], [[윤용태]], [[이병민]] * [[변길섭]] > [[박정석]],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강도경]][* 대표적으로 월드컵 신화에 묻힌 [[2002 NAT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3:1 승리가 있다. 거기에 상대전적도 비공식전 포함 7승 2패로 매우 압도적이다.], [[장진남]], [[성준모(범죄자)|성준모]], [[성학승]], [[최인규(1981)|최인규]], [[임성춘]], [[이주영(프로게이머)|이주영]], [[윤용태]] * [[변은종]] > [[김근백]][* 비공식전 포함 10승 5패로 변은종이 더블 스코어로 매우 앞선다.] * [[이병민]] > [[임요환]],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 [[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 [[박성준(1984)|박성준(삼성)]], [[변길섭]], [[한승엽(게임 해설가)|한승엽]], [[박명수(1987)|박명수]][* 믿기지 않겠지만 아무리 신인시절이어도 저그 중에서는 '''[[이제동]] 다음 가는 테란전 강자'''로 평가받은 박명수를 상대로 '''비공식전 포함 무려 3:0의 상대전적을 가지고 있다.'''] * [[심소명]] > [[변은종]][* 사실 상대전적 자체는 8:5로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변은종이 [[TG삼보 MSL]], [[CYON MSL]] 등에서 모두 심소명을 만나 광탈했고, [[프링글스 MSL 시즌2]] 4강에서도 심소명에게 3:1로 패배한 것 등으로 인하여 약간의 천적 [[이미지]]를 만들었다.] * [[이영호]] > [[박성준(1986)|박성준]], [[최연성]], [[박정석]], [[김택용]], [[김구현]], [[염보성]], [[박성균]], [[신상문]], [[신동원]], [[변형태]], [[윤용태]], [[손찬웅]], [[박세정]], [[박상우(1989)|박상우]], [[김재훈(프로게이머)#s-1|김재훈]], [[이성은]][* [[2008년]]까지는 이성은이 3전 전승이었으나, [[2009년]] 이후로는 만나는 족족 6연패를 하면서 최종 상대전적은 3:6으로 밀리게 되고 말았다.], [[한동욱]], [[민찬기]], [[구성훈]], [[한상봉]], [[진영수]], [[진영화]], [[김명운]][* 사실 전적은 7:4로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지만 [[양대리그]] 및 팀단위 대회의 중요한 순간에서 거의 김명운이 패배한 적이 많았고, 무엇보다 [[ABC마트 MSL]] 결승전에서 '''이영호에게 3:0 [[셧아웃(스타크래프트)|셧아웃]]을 당하면서 [[금배지]]를 이영호에게 안겨주면서''' 천적의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 [[손찬웅]],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 [[김재훈(프로게이머)|김재훈]], [[MBC GAME HERO]][* 과거 맨날 준우승이나 했던 한심한 추태를 보인 [[KT 롤스터]]가 '''드디어 이영호 덕분에 우승했다.'''(--[[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이미 [[우정호]]가 이겼다.), [[염보성]], [[박수범(프로게이머)|박수범]], [[김재훈(프로게이머)|김재훈]]) 그 이후에도 이영호는 엠히 선수들을 프로리그에서 만나는 족족 제대로 패고 댕겼다.], --[[테란]]--[* [[신희승]]과 몇몇을 제외한 테란 전체의 천적이라 봐도 무방하다. --동족전 학살자 1-- 이영호의 [[테테전]]은 통산 202승 62패, 승률은 무려 '''72.7%'''로, 이제동에 이어 단일 동족전 역대 최고 승률 2위를 기록하였다. 게다가 이영호는 브루드 워 공식전 '''테테전 연승 역대 1위'''를 기록하였다.] * [[이제동]] > [[임요환]], [[이윤열]], [[박정석]],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 [[박태민]], [[한승엽]], [[마재윤]],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이제동에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에서 1, 2차전 합계 두 번을 다 이기며 [[광삼패]]라는 굴욕을 안겨주었지만 비공식전 포함 11:7로 이제동이 크게 앞서고, [[BATOO 스타리그 08~09]] 결승전,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등의 다전제에서 정명훈이 패하였고,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부터는 아예 공식전 대 이제동전 7연패를 기록하기까지 하였다.], [[허영무]], [[김구현]], [[김윤환(1989)|김윤환]], [[김명운]], [[신상문]], [[염보성]], [[김대엽]], [[박성균]], [[변형태]], [[전상욱(프로게이머)|전상욱]], [[조일장]], [[박영민(1984)|박영민]][* [[Arena MSL 2008]] 4강 3:0 셧아웃을 포함하여 공식전에서는 상대전적 7:2, 비공식전을 포함하면 9:3으로 박영민이 압도적으로 상대전적에서 밀린다.], [[김현우(프로게이머)|김현우]], [[박찬수]], [[신희승]], [[김창희(1989)|김창희]], [[위메이드 폭스]][* 이제동은 위메이드 선수들을 상대로 단일팀 상대 최다 연승 역대 1위인 '''20연승'''(2009.01.03-2011.02.27)을 기록하였다.], [[하이트 스파키즈]][* 마찬가지로 이제동은 하이트 스파키즈 선수들을 상대로 단일팀 상대 최다 연승 역대 2위인 '''19연승'''(2008.10.04-2010.07.10)을 기록하였다.], --[[저그]]--[* [[신동원]]과 몇몇을 제외한 저그 전체의 천적이라 봐도 무방하다. --동족전 학살자 2-- 이제동의 [[저저전]]은 통산 194승 70패, 승률은 무려 '''73.5%'''이다. 이는 '''단일 종족전 역대 최고 승률'''에 해당한다. 저저전 전적 수도 다른 선수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데다, 승률은 무려 '''71.2&'''로, 그 뿐만이 아니라 이제동은 브루드 워 공식전 '''저저전 연승 역대 [[1]], [[2]], [[3]], [[4]]위에 모두 랭크'''되어 있다.] * [[김택용]] > [[이윤열]],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 [[박태민]], [[강민]], [[마재윤]][* 김택용이 유명해졌던 계기가 [[곰TV MSL 시즌1]] 당시 준결승 - 결승에서 [[강민]]과 [[마재윤]]을 둘 다 완벽하게 [[셧아웃(스타크래프트)|셧아웃]]시켰을 때다. 이는 [[성전(스타크래프트)|성전]]의 무산을 일으키고 이후 [[3.3혁명]]으로 이어지는 충격의 결과였다.], [[박명수(1987)|박명수]], [[진영수]], [[김윤환(1989)|김윤환]], [[허영무]], [[도재욱]][* 상대전적은 김택용 3:0 도재욱.], [[박영민(1984)|박영민]], [[이성은]], [[차명환]], [[전태양]][* 공식전만으로 보면 7:1로 압도적으로 앞서며,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9:1로 더 압도적으로 앞선다.], [[조병세(프로게이머)|조병세]][* 공식전만 보면 2:0으로 조금 앞서지만,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6:0으로 엄청나게 앞선다.] [[장윤철]], [[진영화]], [[박상우(1989)|박상우]], [[박성균]][* [[곰TV MSL 시즌3]]에서 박성균이 김택용을 상대로 결승에서 3:1로 승리하여 우승을 한 것 때문에 박성균이 무슨 김택용의 천적이냐고 생각하는 덕후들이 많은데, 실제 상대전적은 김택용이 박성균보다 12:6으로 우세하다.], [[김태균(프로게이머)|김태균]], [[위메이드 폭스]][* 무려 '''14연승'''까지 할 정도로 위메이드에게는 [[이제동]]과 함께 가장 천적같은 존재였다.], [[공군 ACE]][* 한 때 '''12연승'''을 달성할 정도로 공군 입장에서는 가장 저승사자 같은 존재였다.], ~~[[저그]]~~[* 정말 몇몇을 제외하면 저그 전체의 천적이라 봐도 무방하다. '''공식전에서 프저전 총 전적이 50전 이상인 역대 모든 프로토스들 중에서 저그전 승률 60%대 선수가 아예 없는데, 혼자서 70% 이상(비공식전까지 포함시에는 약 69%)을 찍었다.'''] * [[송병구]] > [[임요환]], [[한동욱]], [[박성균]], [[염보성]], [[박지호(프로게이머)|박지호]], [[박명수(1987)|박명수]], [[윤용태]], [[신희승]], [[신대근]], [[박준오]], [[김성대]], [[김재훈(프로게이머)|김재훈]], [[박상우(1989)|박상우]], [[이성은]][* 팀 동료였음에도 불구, 은근 자주 만났는데, [[곰TV MSL 시즌2]] 4강에서 송병구가 이성은을 3:2로 꺾었고, 이어 이성은이 [[공군 ACE|공군]]에 간 뒤인 [[2010년]] [[가을]]에 프로리그에서 맞붙어서 송병구가 승리, 그 뒤 [[ABC마트 MSL]] 조별리그에서 송병구가 이성은을 2번 꺾으면서 상대전적은 6:2로 송병구가 앞선다. ~~실제로 같이 연습할때도 맨날 두들겨 팼다고 한다.~~], [[조병세(프로게이머)|조병세]], [[박지수(프로게이머)|박지수]][* 비공식전 포함 [[김택용]]과는 상대전적 6:3. [[이제동]]과는 4:1로 매우 크게 앞서있고, [[이영호]]와도 4:6으로 크게 상대전적이 차이는 나지 않지만, 반대로 송병구와의 상대전적은 비공식전 포함 2:9로 크게 밀린다.], [[배병우]][* 비공식전 포함 송병구가 3:0으로 매우 크게 앞서있다.], [[고인규]], [[박태민]],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 [[김현우(프로게이머)|김현우]], [[안기효]], ~~결승전 제외한 S급 선수들~~[* 이제동과 김택용 상대로는 상대전적이 앞서있고, 이영호와는 공식전은 동률, 비공식전까지하면 근소하게 밀린다. 그런데, 공식전&비공식전 우승을 '''택리쌍을 상대로만 8회'''를 조공(...) 그런데도 상대전적에서 앞서거나 호각이다.] *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 > [[이윤열]], [[김구현]], [[이영한]], [[김창희(1989)|김창희]], [[이승석]], [[전태양]], [[송병구]]. 결승전 한정 [[이영호]][* 대한항공 온게임넷 스타리그와 ASL S6 결승에서 이영호를 모두 이겼다.] *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 [[신상문]], [[윤용태]], [[박재혁(1987)|박재혁]], [[김구현]], [[박영민(1984)|박영민]], [[김명운]], [[신동원]], [[구성훈]], [[신상호(프로게이머)|신상호]], [[전태양]], [[신노열]], [[이성은]] * [[허영무]] > [[이윤열]][* [[로스트사가 MSL 2009]]에서의 접전 때문에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비공식전 포함하면 허영무가 9승 5패로 이윤열에게 크게 앞선다.], [[송병구]][* 상대전적은 허영무 5:0 송병구.], [[박명수(1987)|박명수]], [[윤용태]], [[신희승]], [[김구현]][* 김구현이 [[곰TV MSL 시즌4]] 4강에서 허영무를 상대로 3:2로 승리를 차지하여 생애 첫 결승 진출을 이룬 것 때문에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사실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은 허영무가 12:7로 크게 앞서있다. 거기에 허영무가 [[Clubday Online MSL 2008]] 4강에서 다시 만났을 때는 세트스코어 3:1로 화려하게 복수에 성공하였다.], [[진영수]], [[조병세(프로게이머)|조병세]][* 공식전만으로 2:1의 전적이지만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4:1로 크게 앞서고 있다.], [[권수현(프로게이머)|권수현]], [[김성대]], [[전태양]] * [[김준영]] > [[마재윤]][* 상대전적도 3:0으로 김준영이 마재윤보다 앞서지만, 인성에서조차 김준영이 마재윤보다 훨씬 나은지라 실력도 인성도 모두 김준영이 앞선다.], [[송병구]] * [[전태규]] > [[박경락]], [[나도현]][* 사실 나도현과의 전적은 대 테란전만 기준으로 본다면 7:2로 전태규가 크게 앞서지만 문제는 전태규가 나도현의 주종족 테란이 아닌 '''대 프로토스전 2전 전패''', '''대 저그전 1전 전패'''라는 희한한 기록도 포함되면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 7:5로 그렇게 크게 밀리지는 않는다. 사실 전태규가 나도현의 주 종족이 아닌 대 프로토스전으로 2전 전패를 당한 것도 어떻게 보면 현역시절의 [[토막]] 문제 때문에 벌어진게 주 요인이다.], [[임요환]][* 다른 4대 테란 중에서 [[이윤열]]과는 랜덤 저그로 랜덤 프로토스를 이긴 경기를 포함해도 비공식전 포함 9:16으로 크게 밀리고, [[최연성]]과는 비공식전 포함 3:4로 근소하게 밀리고,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과는 비공식전 포함 5:8로 크게 밀리는 것과 반대해 임요환과는 프로리그 올스타전에서 프로토스가 걸린 임요환을 상대로 저그가 걸려 이긴 경기를 포함하여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 9:6으로 크게 앞서있다.], [[김동수(프로게이머)|김동수]][* 비공식전으로만 3:0이지만 그래도 '''[[토막]]의 대표주자인 전태규가 프로토스에게 상대전적으로 앞서는 몇 안되는 관계이다.'''], [[강도경]], [[성학승]], [[이재훈(1981)|이재훈]] *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 > [[박정석]], [[박태민]],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김윤환(1989)|김윤환]], [[조일장]], [[고인규]], [[박상우(1989)|박상우]][* 박상우가 염보성에게 4:0으로 앞섰다가 4:1이 됐어도 그래도 강한 것과 달리, 박상우는 반대로 이재호를 상대로는 0:4로 밀리다가 1:4가 됐어도 그래도 약하다.], [[차명환]], [[어윤수]] * [[염보성]] > [[이윤열]], [[홍진호]], [[마재윤]], [[변형태]], [[박지수(프로게이머)|박지수]][* 상대전적은 염보성이 박지수보다 9:3으로 앞선다. 개인리그에서는 3번을 만났는데, 3번 다 박지수가 승리했다. 나머지 경기들은 전부 프로리그 및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경기들로, 여기서는 다 염보성이 승리.], [[신동원]], [[박세정]], [[김대엽]][* 상대전적은 염보성 4:1 김대엽. 한 번 패한 경기는 개인리그였던 [[빅파일 MSL]] 조별리그 경기. 나머지 승한 경기들은 전부 프로리그 경기들로, 박지수도 그렇고 김대엽도 그렇고 개인리그에서만 염보성을 잡았다는 공통점들이 있다.], [[도재욱]], [[김구현]], [[손찬웅]], [[조병세(프로게이머)|조병세]], [[차명환]] * [[박명수(1987)|박명수]] > [[이윤열]], [[최연성]],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 이윤열은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3승 6패로 더블 스코어로 박명수에게 밀린다. 최연성은 저그전 본좌로 불렸음에도 불구, 박명수와는 4번 겨뤄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그리고 서지훈도 5번 겨뤄서 박명수를 상대로 단 한 번 밖에 이기지 못하였다.] * [[이성은]] > [[임요환]], [[마재윤]][* 이성은은 임요환과의 상대전적이 3:0으로 매우 앞서고 있다. 특히 마재윤을 상대로는 [[곰TV MSL 시즌2]] 8강전에서 [[사령부(스타크래프트 시리즈)|커맨드 센터]] 5개를 [[여왕(스타크래프트 시리즈)|퀸]]으로 잡아먹히고도 [[전투순양함|배틀크루저]]에 핵까지 쓰는 여유를 보이며 역전승했다. 그리고 마재윤과의 8강전에서 3:2로 승리한 뒤 '''그 유명한 세레모니'''를 했다.] * [[윤용태]] > [[이윤열]], [[박성균]], [[신대근]], [[고인규]], [[민찬기]], [[박정석]], [[손주흥]], [[구성훈]], [[한동욱]] * [[도재욱]]을 제외한 [[육룡(스타크래프트)|육룡]] >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 먼저 [[김택용]]과의 전적은 비공식 포함 9:6으로 김택용이 앞서고, [[송병구]]와의 전적은 비공식 포함 무려 '''7:1'''로 압도적으로 밀린다. [[허영무]]와의 전적은 비공식 포함 6:2로 밀리고, [[김구현]]과의 전적은 비공식 포함 무려 '''8:3'''으로 압도적으로 밀리고, [[윤용태]]와의 전적은 7:4로 밀린다. 단, [[도재욱]]과의 전적은 3:3으로 '''동률이다'''.] * [[도재욱]] > [[마재윤]][* 공식전 전적에서 마재윤을 상대로 3번 만나 모두 이겼다. 도재욱의 '''[[저막]] 이미지'''를 생각하면 다소 의외인 전적.], [[박상우(1989)|박상우]], [[이성은]], [[이신형]], [[박영민(1984)|박영민]] * [[나도현]] > [[마재윤]], [[한동욱]] * [[주영달]] > [[오영종]][* 상대전적은 비공식 포함 7:4로 주영달이 좀 앞선다. 심지어 2004년에 열린 iTV 신인왕전 결승전에서 주영달은 오영종을 상대로 3:1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 [[박영민(1984)|박영민]] > [[이윤열]], [[이성은]][* 이쪽은 전적도 비공식 포함 7:3으로 박영민이 앞서는 것도 있지만, [[Arena MSL 2008]]에서 보여준 '''하트관광'''의 여파가 너무나도 컸다.] * [[박지수(프로게이머)|박지수]] > [[김택용]][* 역대 최강의 프로토스 중 한 명인 김택용을 상대로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이 무려 '''6:3'''을 자랑하였다.], [[이제동]][* Arena MSL 2008 결승에서 이제동을 '''3:0 셧아웃''' 시킨 것을 포함하여 무려 그 이제동을 상대로 상대전적이 '''4:1'''이다! 그래서 박지수는 '''[[한동욱]]과 함께 몇 없는 이제동의 테란 천적이다.'''] * [[김준영]], [[변은종]] > [[한동욱]][* [[임이최]] 다음으로 저그전 최강자이자 바이오닉의 달인인 한동욱을 상대로 김준영은 비공식전 포함 4:1로 크게 앞서 있고, 변은종은 비공식전 포함 5:1로 크게 앞서 있다.] * [[이재항]] > [[임요환]][* 상대전적 7:2로, 저그전 본좌 임요환이 많이 못 이겼던 상대였다. 참고로, 이재항은 임요환의 연습 상대로 많이 활동해서 임요환의 모든 전략을 간파한 게 승리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 [[농부(동음이의어)#s-3|농부]] > [[이윤열]] 농부가 무엇인지 의아하다면 [[동음이의어]] [[문서]]의 3번 문단으로. * [[안기효]] > [[전상욱(프로게이머)|전상욱]], [[차재욱]], [[전태규]] * [[조형근]] > [[이윤열]][* 비공식전 포함 조형근이 상대전적 4:2로 이윤열에게 더블 스코어로 앞선다.] * [[이영호]], [[이제동]], [[김택용]] > [[신노열]] * [[김윤환(1989)|김윤환]] >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 상대전적도 김윤환이 5:1로 크게 앞서고 무엇보다 [[아발론 MSL 2009]] 8강전에서 김정우가 김윤환에게 0:3 셧아웃 패배를 당한 게 컸다.], [[송병구]], [[박세정]][* 공식전 전적은 4:3으로 김윤환이 조금 앞서고 있지만,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8:3으로 김윤환이 크게 앞선다.], [[조병세(프로게이머)|조병세]][* 공식전은 2:1로 근소하게 앞서지만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4:1로 크게 앞선다.] * [[박지호(프로게이머)|박지호]] > [[한동욱]], [[이주영(프로게이머)|이주영]] * [[김성대]] > [[전태양]] * [[이재훈(1981)|이재훈]] > [[이병민]][* 상대전적은 비공식전 포함 5:2로 이재훈이 이병민을 상대로 크게 앞서는 전적 관계다.] *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 >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염보성]], [[신노열]] * [[김명운]] > [[마재윤]], [[김구현]], [[박명수(1987)|박명수]], [[고석현]], [[조일장]], [[고강민]], [[신대근]], [[주영달]], [[박세정]], [[박상우(1989)|박상우]], [[조병세(프로게이머)|조병세]][* 공식전만으로 2:1로 김명운이 앞서고 있지만,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6:3으로 크게 앞선다.], [[김봉준]], [[짭제]] * [[이주영(프로게이머)|이주영]], [[박찬수]],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 [[차명환]] > [[김명운]] * [[신동원]] > [[박성균]], [[허영무]], [[김윤환(1989)|김윤환]] * [[박성균]] >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 [[민찬기]], [[신대근]], [[주현준]] * [[박재혁(1987)|박재혁]] > [[윤용태]] *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 >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 > [[김구현]], [[허영무]] >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 * [[한상봉]] >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 저그전으로서는 이영호 다음 혹은 이영호 이상으로 평가받는 이재호지만, 이상하게도 한상봉이 이재호를 상대로는 상대전적 5:1로 크게 앞선다. 또한 이재호는 1승을 차지하기 전까지 한상봉에게 5연패를 당했다.], [[김명운]] * [[박종수(프로게이머)|박종수]] > [[신동원]][* 정말 의외라면 의외겠지만 박종수는 스타1 후반기 토스전 최강자로 평가받은 신동원을 상대로 비공식전 포함 5:0으로 앞서고 있다. 비록 신동원이 신인 시절에 맞붙은 전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박종수가 평소 [[연습실 본좌]]로 평가받으면서 방송 경기 개인리그나 프로리그, 팀리그 개인전에 잘 출전하지 못하고 팀플 멤버로 활약한 것을 보면 엄청난 천적 관계로 볼 수 있다.] * [[박세정]] > [[김경효]][* 공식전 전적은 1:0으로 조금 앞서고 있지만,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5:1로 크게 앞선다.], [[송병구]], [[박상우(1989)|박상우]] * [[이신형]] > [[김대엽]] * [[오영종]] > [[김구현]], [[박준오]], [[최연성]], [[이성은]], [[이재훈(1981)|이재훈]] * [[구성훈]] > [[김윤환(1989)|김윤환]], [[이성은]], [[허영무]], [[박지수(프로게이머)|박지수]] * [[신상문]] > [[박성균]], [[이성은]], [[김명운]], [[박세정]], [[염보성]], [[박상우(1989)|박상우]], [[민찬기]], [[김대엽]] * [[김대엽]] >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 공식전만 보면 2:1로 약간 앞서지만, 비공식전까지 보면 5:1로 더 크게 앞선다.], [[김명운]], [[전태양]], [[김택용]] * [[진영화]] >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 [[염보성]], [[전태양]], [[김명운]] * [[박정욱]] - --[[저그]]--[* 전적은 10전도 안 되지만, 박정욱은 그 짧은 기간 동안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면서 저그를 상대로 8전 전승, 승률 100%,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 [[진영수]][* [[토막]]으로 유명한 [[진영수]]이지만, 이상하게 김승현에게는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다.] [[신상문]][* 신상문도 진영수처럼 토막이지만, 이상하게 김승현을 상대로는 강하다.] - [[김승현(프로게이머)|김승현]] * [[신희승]] > [[박영민(1984)|박영민]][* [[신희승]] 역시 바로 위의 두 테란 유저들처럼 토막으로 유명하지만, 이상하게 박영민에게는 강력하다. 상대전적은 4:0. 다만,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4:2지만, 그래도 강력하다. 그런데 비공식전만 보면 0:2로 밀린다는 특이한 점도 있다.], [[이영호]][* 상대전적은 3:1로 앞서면서 모든 테란 유저들 중 '''유일하게 이영호에게 상대전적이 앞서는 테란'''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이것도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선수 본인의 어리석은 짓거리 하나]]로 인하여 빛이 바래 버렸으니...], [[변형태]] * [[박상우(1989)|박상우]] > [[염보성]][* 4:0으로 앞서다가 4:1이 되었지만, 그래도 강력하다.], [[김구현]][* 다른 [[육룡(스타크래프트)|육룡]]들과는 상대전적이 밀리거나 동률이거나 하지만, 이 김구현과의 상대전적은 4:1로 크게 앞선다.], [[오영종]], [[손주흥]], [[진영화]], [[민찬기]] * [[고인규]] > [[민찬기]] * [[차명환]] > [[도재욱]][* 비공식전을 포함하면 차명환이 4:2로 크게 앞서는 것은 아니지만 공식전 기준으로만 보았을 때는 4:0으로 크게 앞서 있다.], [[김명운]][* 김명운과의 전적은 6:3으로 더블 스코어로 앞서있는거 뿐만이 아니라 [[피디팝 MSL]] 4강에서의 3:1 승리도 천적 관계 이미지를 만들어버렸다.] * [[이영한]] > [[김구현]], [[김택용]] * [[김구현]] > [[마재윤]][* 두 선수는 서로 세 번 밖에 붙지 못했지만 세 번 다 김구현이 3전 전승을 기록하였다.],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 [[신노열]], [[박세정]], [[진영화]] * [[김도우]], [[박대호]] > [[도재욱]][* [[테본]]으로 유명한 도재욱이지만, 이상하게도 이 둘을 상대로는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다만, 김도우는 [[스타크래프트]] 한정으로만 [[테란]]이고,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프로토스]]이다. 상대전적은 둘 다 0:3.] * [[조병세(프로게이머)|조병세]] > [[신상문]],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정종현]], [[전태양]] * [[신노열]] > [[조병세(프로게이머)|조병세]], [[송병구]] * [[전태양]] > [[박상우(1989)|박상우]], [[어윤수]], [[송병구]], [[이승석]], [[이경민(프로게이머)|이경민]] * [[김재훈(프로게이머)|김재훈]] > [[박성균]], [[조병세(프로게이머)|조병세]] * [[장윤철]] > [[염보성]], [[윤용태]], [[박상우(1989)|박상우]] * [[어윤수]] > [[송병구]] * [[김지성]] > 대부분의 [[저그]] 게이머들[* 현재 김지성의 [[테저전]] 실력은 가히 독보적인 수준이라서 ASL 시즌14에서 우승했을 때도 대부분 저그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 [[정윤종]] > [[장윤철]][* ASL 시즌5 결승전 3:1, KSL 시즌3 4강 4:0.., KSL 시즌4 8강 3:1 모두 정윤종이 승리하였고, 번번히 장윤철의 우승에 발목을 잡은 정윤종이다. 게다가 다전제 전적 10:2라는 상대전적으로 장윤철의 인간상성이라 봐도 무방하다.] * [[조일장]] > [[임요환]][* 상대전적은 조일장이 3:0으로 크게 앞선다.], [[장윤철]][* ASL같은 대회만 봐도 장윤철이 원래 테란이 프로토스 상대에 비해 저그전이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조일장에게는 힘을 쓰지 못했다.], [[김택용]] * [[김선기(프로게이머)|김선기]] > [[임요환]][* 비공식전 포함해서 서로 세 번 밖에 만나지 못했지만 김선기는 임요환을 상대로 3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상대전적 3:0을 기록하였다.] * [[장진남]] > [[기욤 패트리]][* 장진남은 기욤과는 비공식전 포함 여섯 번 만나서 무려 6:0의 압도적인 상대전적을 기록하였다. 특히 그 중에는 [[2001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전과 4강 2:0 승리, 3차 [[iTV 랭킹전]]에서 예선을 포함한 3:0 승리라 더욱 압도적이게 느껴진다.], [[한웅렬]][* 평소 장진남은 테란전이 약하다고 평가 받지만 한웅렬과의 상대전적은 오히려 비공식전 포함 장진남이 4:1로 크게 앞서있다.] * [[최인규(1981)|최인규]] > [[전태규]][*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은 최인규가 9:6으로 매우 앞서고 있고, 심지어 최인규가 '''프로토스로 승리한 것까지 포함되어 있다.''' 단 최인규는 2002년 이전까지는 뛰어난 랜덤 플레이어였고, 전태규는 잘 알려진 [[토막]]의 대표주자였기 때문에 크게 이상한 부분은 없다.] * [[서지수]] > 대부분의 여성 프로게이머들[* 서지수가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시기나 현재나 여성 게이머들은 대부분 서지수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당장 스타계로 복귀하자마자 LASL S7을 우승한 이후로는 S15까지 보혜를 제외하면 서지수가 우승을 독식했다.] * ~~대부분의 프로게이머들 > [[임홍규]]~~[* 사실 임홍규는 프로게이머 활동 시절부터 이제 막 입단한 새내기와 같았고 본격적으로 기량을 올리려고 할 시점에 스타리그가 폐지된 것을 감안해야 한다. 임홍규의 기량이 본격적으로 만개했을 무렵에는 이미 쟁쟁한 스타 프로게이머들은 죄다 은퇴한 상황이었다.] * ~~'''결승전''' > '''[[홍진호]]'''~~[* 홍진호는 준우승만 5번을 했고 우승을 단 한 번도 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기인.] * ~~'''[[최연성]]''' > '''결승전'''~~[* 최연성은 우승만 5번을 했고 준우승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기인.] * [[택뱅리쌍]] > 대부분의 게이머들 임이최의 시대가 지나면서 스타판을 호령한 4대천왕이 택뱅리쌍인 만큼 이들 상대로 우위를 가져간 게이머가 몇 없었다. 특히 박성균은 택뱅리쌍을 상대로 모두 약했다. * [[임이최]] > [[조진락]] 동시대를 대표하는 3대 테란 게이머와 3대 저그 게이머인데 전체적으로 임이최가 조진락에게 크게 우위다. ==== [[스타크래프트 2]] ==== * [[정종현]] > [[최성훈(프로게이머)|최성훈]] - [[문성원]] - [[정종현]] * [[정종현]] > [[장민철]] * [[윤영서]] > [[이신형]][* 이신형이 폼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 [[김유진(프로게이머)|김유진]] * [[주성욱]] > [[김유진(프로게이머)|김유진]],[* 트리플 스코어 차이였으나 더블 스코어 차이로 줄였다.]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 2014년 내내 개인리그에서 만나는 족족 패배했다.] 2014년의 [[SKT T1/스타크래프트|SKT T1]][* 이로 인해 얻은 [[별명]]이 티원 슬레이어.] * [[원이삭]] > [[조성주(프로게이머)|조성주]], [[이영호]] * [[이영호]] > [[윤영서]], [[강민수(프로게이머)|강민수]] * --[[한지원(프로게이머)|한지원]] > [[조성주(프로게이머)|조성주]]--[* 공허의 유산 이후로는 동률.] * [[박령우]] > --[[조성주(프로게이머)|조성주]],--[* 2018년 이후 역전.] [[전태양]] * [[조성주(프로게이머)|조성주]] > KT 토스[* [[2018 GSL Season 1]], [[2018 GSL Season 2]] 문서로.] * [[박지수(프로게이머)|박지수]] > 안토니 스티브나트[* [[프랑스]] 출신 Dayshi라는 ID를 쓰는 테란 선수로, [[현재]] 박지수와 20번 붙어서 20번 모두 패배했다.] * T1 저그 > [[조성주(프로게이머)|조성주]] * [[김도우]] > [[한지원(프로게이머)|한지원]] * SKT T1 > 진에어 > KT > SKT T1 2014 이후의 포스트시즌 한정. T1과 진에어는 5:1, 진에어와 KT는 9:2, KT와 T1은 '''7:0'''이다. * ~~'''결승전''' > [[어윤수]], [[한지원(프로게이머)|한지원]], [[조중혁]]'''~~ * ~~'''[[이병렬]] > 결승전'''~~ ==== [[워크래프트 3]] ==== * '''[[장재호(프로게이머)|장재호]] > 모든 워크래프트 3 프로게이머들''' 그나마 장재호와 대등하게 상대한 자로는 [[박준]] 정도밖에 없다. 괜히 장재호의 별명이 '''[[외계인]]'''이 아니다. === [[축구]] === * [[레알 마드리드 CF]] >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한 팀 레알 마드리드는 알다시피 챔스 최다 우승에 빛나는 전통의 챔스 절대 강자다. 물론 자국 리그에서도 수많은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지만 1980-81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에게 패배 이후부터 결승전 한정으로 패배한 적이 없다. * [[리버풀 FC]] > 분데스리가 유로 진출팀 특히 분데스리가 유로 진출팀들은 [[안필드]]에서 이겨 본 적이 없으며 [[바이에른 뮌헨|뮌헨]] 조차 무승부 외 완벽하게 이겨본 적도 없다. * [[첼시 FC]] > [[레알 마드리드 CF]] , [[샬케 04]] * [[레알 마드리드 CF]],[[아틀레틱 빌바오]],[[세비야 FC]]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AC 밀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FC 바이에른 뮌헨]] * [[FC 바이에른 뮌헨]] > [[FC 바르셀로나]], [[아스날 FC]] * [[FC 바르셀로나]] > [[아스날 FC]], [[맨체스터 시티 FC]] * [[올랭피크 리옹]] > [[맨체스터 시티 FC]] * [[맨체스터 시티 FC]] > [[파리 생제르맹 FC]] 상대 전적은 4승 2무 1패로 맨체스터 시티가 우위에 있는데 이 중 두 번은 15-16시즌, 20-21 시즌 챔스 토너먼트에서 만났는데 파리가 모두 맨시티를 넘지 못했다. 재밌는 건 이 경기들로 맨시티가 첫 4강 진출, 첫 결승 진출이라는 업적을 달성했다는 점이다. 말 그대로 맨시티의 기록 제조기를 파리가 해준것이다. 2021-22 시즌에는 챔스 조별리그에서 만나서 1차전에서는 파리가 홈에서 2-0으로 이기며 맨시티 상대로 사상 첫 승리를 거뒀으나 2차전 맨시티 홈에서 2-1로 패하면서 2위로 밀려났다(...) * [[세비야 FC]]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17-18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도 세비야가 1승 1무로 16강에 올랐고, 2019-20 유로파 리그 준결승에서는 코로나 판데믹 때문에 단판으로 치러진 경기에서 세비야가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그리고 2022-23 유로파 리그 8강에서도 세비야가 1승 1무로 준결승에 올랐다. * [[리버풀 FC]] > [[FC 포르투]] 만나기만 하면 리버풀이 이기는데, 포르투 입장에서 더 미치는 건 최근 들어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을 계속 만나고 있다는 것이다. 2017-18 시즌에는 16강에서 만나 홈에서 0-5 패, 원정에서 0-0 무로 탈락했고, 그 바로 다음 시즌에도 8강에서 만나 원정에서 0-2 패, 홈에서 1-4로 패했다. 그리고 그 다다음 시즌인 2021-22 시즌에는 조별 라운드에서 만났는데 홈에서 또 1-5로 대패했다.[* 특히 홈에서의 기록이 너무 좋지 않은데, '''3전 3패 2득점 14실점을 기록 중이다.'''] * K리그 ACL 진출팀 > [[FC 도쿄]] 역대 [[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FC 도쿄]]는 한국 원정에 갈때마다 항상 지는 경우가 많았고 반대로 홈에서는 최대 비기거나 패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 J리그 ACL 진출팀 > [[대구 FC]] 대구 FC는 ACL 진출 후 일본팀에게 이기지 못하다가 [[AFC 챔피언스 리그/2022년|ACL 2022]]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 --[[우라와 레즈|우라와]] 시무룩-- * [[포항 스틸러스]] > J리그 ACL 진출팀 포항은 2021년 10월18일 기준으로 역대 J리그 팀 상대전적으로 '''10승 5무 2패'''라는 매우 강한 상성을 갖고 있으며, 특히 역대 [[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J리그팀들은 포항 홈인 [[포항 스틸야드]]에서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다.''' * [[울산 현대]] > [[가와사키 프론탈레]] 가와사키의 울산전 첫 승리는 [[AFC 챔피언스 리그/2014년|2014년 AFC]]뿐이고 대부분 울산 원정에서 패배하게 된다. *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 > [[가시와 레이솔]] * [[가시와 레이솔]] > [[전북 현대 모터스]] [* 2018년 이전 기준으로] * [[부천 FC 1995]] > [[전북 현대 모터스]] * [[포항 스틸러스]] > [[광주 FC]]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2002년에 열렸던 [[2002 FIFA 월드컵 대한민국/일본]]에서도 당시 세계적인 월드 클래스 미드필더인 [[루이스 피구]]와 [[후이 코스타]]를 내세웠던 포르투갈을 [[박지성]]의 골로 승리를 거두었고 20년 뒤인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도 똑같이 조별예선 마지막 상대로 포르투갈을 만나 1:1 동점 상황에서 후반전 종료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황희찬]]의 역전골로 다시 한번 승리를 거두었고 우루과이가 가나 상대로 2:0으로 이기긴 했으나 다득점에서 앞서며 16강에 진출하였다.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콜롬비아는 의외로 남미치고는 대한민국에게 잘 깨진다. 대한민국의 콜롬비아 상대전적 4승 2무 1패. 1990년대 콜롬비아는 대한민국에게 1:4 패배를 비롯해 1무 2패로 한국의 밥이였고 2005년 대한민국을 2:1로 제압하면서 열세를 극복하나 했으나 2010년대 후반 내리 2연패를 당하며 다시 밥이 되고 말았다. *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아르헨티나]],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브라질]],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우루과이]],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멕시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스페인]],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프랑스]],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네덜란드]],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벨기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브라질, 우루과이, 멕시코를 제외한 해당 강팀들에게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고 멕시코에게 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 [[알베르토 자케로니]]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2010년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남아공 월드컵]] 이후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부임하면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상대로 역대전적 '''2승2무'''를 거두었는데, 대한민국과의 원정 첫 경기에서는 무득점으로 비겼고 [[2011 AFC 아시안컵 카타르|2011년 아시안컵]] 4강에서 승부차기로 승리하고 그 후 아시안컵 우승컵을 들었다. 동년 8월에는 일본 [[삿포로]]에서 [[삿포로 참사(축구)|대한민국 상대로 3대0 이라는 대승을 거두었고]], 2년 후 [[EAFF E-1 풋볼 챔피언십|2013년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서울 원정에서 [[홍명보호]]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컵을 들었다. * [[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 ([[토레 안드레 플로]])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4전을 하여 현재 노르웨이가 '''브라질을 상대로 2승 2무를 기록하고 있다'''. 심지어,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본선에서도 대회 [[준우승]]팀인 브라질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그리고 이 때문에 [[모로코]]는... [[묵념]].--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스웨덴과의 역대 전적은 6승 2무로 브라질이 우세하다. 또한, 월드컵에서 총 7번[* [[1938 FIFA 월드컵 프랑스]],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1994 FIFA 월드컵 미국]]][* 1994 미국 월드컵은 총 2번(조별예선, 4강전)이나 만났는데 스웨덴이 1무 1패를 기록했다]이나 만났는데, 스웨덴은 '''단 한번도 승리를 거둔 적이 없다.'''[* 이 전적은 독일 vs 세르비아(독일이 4승 1무 2패로 우세), 독일 vs 아르헨티나(독일이 4승 2무 1패로 우세)와의 대결 횟수와 동률이다.] 그 패배 가운데 하나는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에서 브라질에게 '''5:2로 완패'''한 것도 포함된다. 스웨덴이라는 팀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많은]]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강호]][[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들을]]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엿 먹인]]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경험이]]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있지만]] 브라질한테는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심지어 [[러시아 월드컵]]때 스웨덴이 F조 2위를 했다면 16강에서 E조 1위인 브라질을 만날 뻔 했다. ~~그럼 브라질은 16년만에 유럽 국가 상대로 토너먼트에서 승리 할 수 있었나?~~] 일본과의 역대 전적은 1989년 첫 경기부터 시작으로 현재까지 브라질이 10승 2무로 여전히 강세다. 2무는 각각 2001년, 2005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컨페드컵]]에서 기록되었다. *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대회 전적 8전 이탈리아 4승, 4무승부. FIFA 월드컵만으로 따지면 5전 이탈리아 3승 2무승부. 자세한 내용은 [[아주리 징크스|여기]]로. 독일이 워낙 이탈리아 상대로 바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지 잉글랜드도 이탈리아를 만날때마다 번번히 패하면서 이쪽도 만만치 않게 이탈리아 상대로는 바보다. *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메이저대회 한정) 독일과 포르투갈의 상대전적은 10승 5무 3패, 독일과 우루과이의 상대전적은 8승 2무 1패로 독일이 매우 우위에 있다. 특히 포르투갈과의 메이저 대회에서는 8차례 중 5번이나 독일이 승리를 차지하였고, 우루과이와의 메이저 대회에서는 4번을 만나 무려 3번을 독일이 승리를 차지하였다. 스웨덴과의 상대전적은 16승 8무 13패로 근소우위이지만 메이저대회 한정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월드컵 및 유로에서 전적은 총 6번중 5승 1패로 압도우위의 전적을 자랑한다. 게다가 저 유일한 패배도 스웨덴이 준우승을 한 58년 스웨덴 월드컵에서 기록한 것으로 그 이후로는 무조차도 허용치 않고 스웨덴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이상하게도 프랑스는 우루과이를 월드컵에서 만나기만 하면 무조건 [[광속 탈락|광탈]]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2002년]]과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2010년]]. 게다가 상대전적에서도 밀린다.] -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UEFA 유로 2016/결승|유로 2016 결승]]에서 포르투갈이 이기기 전까지 역대전적은 프랑스가 18승 1무 5패로 절대적으로 우위였다. 특히 1978년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최근 10차례 맞대결은 프랑스가 모두 이겼고, 포르투갈은 지난 1975년 승리 이후 41년 간 프랑스에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총 3번을 맞붙었는데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1966년]]에만 유일하게 비겼을 뿐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1954년]]에는 2-4로,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2014년]]에는 1-2로 각각 털렸다. 어찌 되었든 승부차기 승도 없이 잉글랜드는 우루과이를 상대로 털리는 게 일상다반사이다. *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 [[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 *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월드컵에서만, 그것도 '''조별리그에서만 5번이나 만났는데 [[1994 FIFA 월드컵 미국|모두]]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아르헨티나가]]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1점]]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차이로]]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이겼다.]]''' 그리고 나이지리아는 그 탓에 '''세 번이나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전적은 2승 3무 2패로 팽팽하지만, 월드컵에서 이 두 나라가 만났을 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포르투갈은 월드컵에서 미국을 조별 라운드에서만 두 번 만났는데, 1무 1패를 당해 두 번 모두 조별 라운드에서 탈락했다. 반면 미국은 두 번 모두 16강에 올랐다. 캐나다는 최근 들어서 월드컵도 진출할 정도로 전력이 올라갔지만 오랜 기간 동안 축구에서는 약체를 면치 못해서 같은 대륙 라이벌인 미국에게는 매우 약했다. *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포르투갈이 네덜란드를 상대로 7승 4무 2패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메이저대회들에서는 포르투갈이 [[UEFA 유로]]에서는 2승 1패, [[FIFA 월드컵]]에서는 1승을 기록하며 네덜란드를 상대로 메이저대회 상대전적 3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대회 전적 5전으로 포르투갈이 5전 4승 1무를 거두고 있다. *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총 8전을 하여 크로아티아가 이탈리아를 상대로 3승 4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특히 유로에서 정말 약한데, 자국에서 열린 [[유로 2000]]에서만 승리를 따냈다.[* 이마저도 '''경기 막판, 페널티킥 골로 1-0 승리였다.'''] 이를 제외하면 [[UEFA 유로 1976]] 준결승에서 '''1-3으로 패배''', [[UEFA 유로 1996]] 예선에서 '''1무 1패''', [[UEFA 유로 2004]] 예선에서 '''1무 1패''', [[유로 2004]] 조별 라운드에서 '''2-3으로 역전패''', [[유로 2016]] 예선에서 '''2패'''를 당했다. 그 덕에 네덜란드는 [[유로 2016]] 예선에서 탈락하고 마는데, [[UEFA 유로 2020]] 토너먼트에서도 체코에게 또 완패당하였다. * [[공한증]] * [[공한증/유사 사례]] *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 [[북한 축구 국가대표팀]] [[1974 FIFA 월드컵 서독|1974년 월드컵]] 지역 예선 첫 경기부터 시작으로 현재까지 역대 전적으로는 이란이 '''13승4무'''로 크게 앞서가고 있는 중이다. *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 > [[북한 축구 국가대표팀]] [[1998 방콕 아시안게임]] 첫 경기부터 시작으로 현재까지 역대 전적으로는 7승2무1패로 우즈베키스탄이 크게 우세한 편이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도 이기지 못한 북한 원정(평양)을 바레인(2005년)과 더불어 적지대(2011년)에서 승리를 거둔 팀이기도 하다.''' --[[김정은|우리 수령님]] 격분하시겠다.-- *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 [[카타르 축구 국가대표팀]] 이란과의 경기는 1988년 아시안컵 첫 경기 시작으로 현재까지의 역대 전적 15승6무3패로 이란이 크게 앞서가고 있는 중이고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는 2000년 아시안컵 첫 경기 시작으로 현재까지의 역대 전적 9승3무2패로 우즈베키스탄 역시 크게 앞서가고 있는 중이다. *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 >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1987년 기린컵 첫 경기부터 시작으로 현재까지 세네갈이 2승 2무로 우세하다. * [[이스라엘 축구 국가대표팀]] >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1974 FIFA 월드컵 서독|1974년 월드컵]] 지역 예선 첫 경기부터 시작해서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1978년 월드컵]] 최종 예선까지는 일본이 이스라엘에게 '''단 한번도 이겨 본 적이 없다.''' [* 5패] 그 후 이스라엘은 [[유럽 축구 연맹]]으로 가입한 후 일본과의 경기는 현재까지 진행되지 않고 있다. *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일본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옆동네]]에게는 약세를 보이지만 일본에게는 매우 강한 상성을 갖고 있다. 역대 전적으로는 3승1무1패로 콜롬비아가 우세하고 1패는 2018년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러시아 월드컵]]에서의 기록이다.[* 일본이 이기기는 했지만 콜롬비아 대표팀 중에 [[카를로스 산체스 모레노|한 선수]]가 퇴장을 당해 일본의 승리에 수적 우세가 큰 기여를 했다.] * [[쿠웨이트 축구 국가대표팀]] >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1978 방콕 아시안 게임|1978년 아시안게임]] 첫 만남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역대 전적으로는 쿠웨이트가 4승1패로 우세한 편이다. 하지만 [[1998 방콕 아시안 게임|1998년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이 첫 승리를 거둔 이후로는 접촉이 없다. *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 [[태국 축구 국가대표팀]], [[오만 축구 국가대표팀]],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 각각 19승 6무 3패, 10승 2무 1패, 8승 3무 1패, 7승1무1패, 4승1패으로 일본이 우세한 편이다.] *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호주는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2010년 월드컵]] 본선 예선 홈 경기에서 2:1 승리한 이후부터 이기지 못하고 있다. *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 [[바레인 축구 국가대표팀]] 바레인은 2006년부터 첫 경기([[2007 아시안컵]] 지역 예선) 시작으로 현재까지 역대 전적으로 '''5패'''로 호주에게 크게 열세 중이다. * [[마르코 로이스]] > [[세르히오 라모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잔루이지 부폰]] * [[알리송 베케르]] > [[리오넬 메시]] [[로마의 기적]], [[안필드의 기적(2019년)|안필드의 기적]], [[2019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준결승]] 문서로 * [[토마스 뮐러]] > [[리오넬 메시]] 클럽과 국가대표 모두 합쳐 메시와 맞붙은 경기들에서 8전 5승 3패, 그리고 개인 스탯도 무려 6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또한 뮐러가 메시를 상대로 이길 때에도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8강]] 4:0 승리에 뮐러 1골, [[UEFA 챔피언스 리그/2012-13 시즌]] 4강 1차전 4:0 승리에 뮐러 2골 1어시스트,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결승]] 연장전 1:0 승리, [[UEFA 챔피언스 리그/2014-15 시즌]] 4강 2차전 3:2 승리에 뮐러 1골, 그리고 [[리스본 쇼크]]로 잘 알려진 [[UEFA 챔피언스 리그/2019-20 시즌/8강 3경기]] 8:2 승리에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할 정도로 이겨도 대부분 다득점 차로 이기고 뮐러도 대부분 1골 이상씩을 넣을 정도였다. 그나마 뮐러가 당한 3패 중에서도 메이저대회에서 패한건 [[FC 바르셀로나]]가 구단 사상 두 번째 [[트레블]]을 기록한 [[UEFA 챔피언스 리그/2014-15 시즌]] 4강 1차전에서 3:0으로 패한 것 밖에 없고, 나머지 2패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과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친선 경기에서 패한 것이다. 즉 메이저대회로만 계산하면 뮐러는 메시에게 무려 6전 5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 [[사무엘 에투]]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에투는 6관왕을 달성한 2009년 [[FC 바르셀로나]]의 감독 [[주젭 과르디올라]]와의 분쟁 끝에 현금까지 얹혀진 채로 [[인테르]]의 즐라탄과 바뀌며 쫓겨나듯 이적했다. 그러나 인테르 감독 [[주제 무리뉴]]가 에투에게 바르셀로나는 그가 망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가격에 판 것이란 말로 에투를 자극해 결국 윙 자리에서도 뛰게 만들었고[* 당시 스트라이커는 바로 [[디에고 밀리토]]. 챔스 우승 팀의 주전 스트라이커가 하루아침에 세리에 중위권 팀 출신 스트라이커에게 밀려난 셈이었다.], 챔스 4강에서 즐라탄의 바르셀로나를 떨어뜨리고 에투는 '''사상 최초로 다른 팀들에서 2년 연속 트레블을 이뤘다.''' * [[파올로 말디니]] >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클럽 경기와 A매치 합산하여 총 5번 만나 말디니가 3승 1무 1패로 매우 크게 앞서있다. 특히 1994년 한 해에만 말디니가 2승을 기록했는데 그것도 [[UEFA 챔피언스 리그/1993-94 시즌]] 결승전에서 [[AC 밀란]]의 4:0 승리를 이끌고 우승하며 [[FC 바르셀로나]]의 드림팀 붕괴를 알렸고, [[1994 FIFA 월드컵 미국/준결승]]에서도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2:1 승리를 이끌면서 [[불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돌풍을 잠재우고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천적의 이미지를 형성시켰다. * [[토마스 투헬]] > [[펩 과르디올라]] * [[위르겐 클롭]] > [[주제 무리뉴]] 통산 전적은 5승 4무 2패로 클롭이 우위를 점하고 있고, 무리뉴는 [[프리미어리그]] 한정 클롭에게 3전 전패를 기록하고 있다.[* 2015-16 시즌 첼시 1-3 리버풀, 2019-20시즌 토트넘 0-1 리버풀, 2020-21시즌 리버풀 2-1 토트넘] * [[주제 무리뉴]] > [[아르센 벵거]] 축구 감독계의 대표적인 천적관계. * [[루카 모드리치]]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EPL]] 클럽 대다수 모드리치는 잉글랜드 국가 대표팀을 비롯해서 잉글랜드의 클럽 상대로도 매우 극강의 천적이다. * [[알레산드로 델피에로]] > [[레알 마드리드 CF]] 그가 [[유벤투스 FC]]에서 뛰었을 때, 레알 마드리드는 갈락티코스 시기였는데, 이 갈락티코스가 있는 마드리드를 엿 먹인 주인공 중에 한 사람이 바로 델피에로다. 또한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6명의 선수 중 한명이다. * [[카를로 안첼로티]] > [[FC 바이에른 뮌헨]] 6승 2무 중 '''3승이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기록한 승리이다'''. 그랬던 안첼로티가 [[펩 과르디올라]]의 후임으로 16/17 시즌부터 [[FC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게 되었다가 1시즌만에 해임되며 흑역사가 된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호날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챔스에서만 8경기 8골을 넣었으며, [[UEFA 챔피언스 리그/2016-17 시즌#s-7.3.2|2]][[UEFA 챔피언스 리그/2018-19 시즌#s-7.2.2|번]]의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3-14 챔피언스리그부터 호날두만 만나면 탈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을 해도 마찬가지. 그나마 21-22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호날두의 맨유를 16강에서 만나 합계스코어 1:0으로 꺾어 만회를 했다. * [[토마스 뮐러]] > [[FC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무려 6경기 7득점, 6전 5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 [[레알 마드리드 CF]] > [[토마스 뮐러]] 반면 [[라리가]]의 또 다른 양강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뮐러는 2승 1무 5패로 매우 크게 상대전적에서 밀리고 심지어 단 하나의 골과 어시스트도 기록하지 못할 정도였다. * [[카림 벤제마]] > [[리버풀 FC]] 애초에 '''리버풀 빅클럽 아니야'''라는 희대의 밈을 말한 것도 벤제마이며 본인도 리버풀만 만나면 골은 반드시 넣을 정도로 맹활약한다. 결정적으로 벤제마가 있는 레알은 리버풀을 상대로 챔스 결승에서 두 차례씩이나 꺾었다. * [[손흥민]]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오죽하면 손흥민을 꿀통 뒤지는 [[곰돌이 푸]]에 비유한 밈이 있을 정도다. * [[FC 바르셀로나]], [[FC 바이에른 뮌헨]], [[첼시 FC]] > [[손흥민]] 도르트문트와는 다르게 이 팀들을 상대로 손흥민은 맥을 못추는 편이다. 특히 토트넘에서 생활하는 동안 가장 활약을 못하는 상대가 첼시다. ==== [[여자 축구]] ==== * [[중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중국]], [[호주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호주]], [[일본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일본]], [[북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북한]] >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대한민국]] *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미국]], [[캐나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캐나다]] > [[멕시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멕시코]] *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대한민국]] > [[아르헨티나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아르헨티나]] === [[야구]] === * [[X나쌩 클럽]] * [[로나쌩 클럽]] > [[롯데 자이언츠]] * [[KIA 타이거즈]] > [[한화 이글스]] 2009년 이후 한화가 우세를 거둔 시즌은 돌풍의 2018시즌 딱 한번 뿐이다[* 한화가 KIA보다 순위가 높았던 2015시즌도 한화의 상대전적 열세였다. 2019시즌도 4승 12패로 압살당했고, 2022 시즌도 7월 10일까지 '''무승 9패'''로 사실상 압살 확정이다.] .이미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 [[빙그레 이글스]] 시절부터 일방적으로 이글스가 [[1988년 한국시리즈|얻어]][[1989년 한국시리즈|맞는]] [[1991년 한국시리즈|관계였다]]. 단, 준플레이오프에서는 1994년과 2006년 모두 한화가 해태-KIA를 이겼다. * [[KIA 타이거즈]] > [[SSG 랜더스]][*SK 2020년까지는 SK 와이번스 시절][* 단, 2008년과 2010년에는 KIA가 SK에게 제대로 압살당했고, 2022년에도 9경기를 치른 7월 3일까지 '''1승 8패'''로 사실상 압살 확정이다.] 2009년 한국시리즈에서 KIA의 10번째 우승을 SK가 헌납했다. 2013년 이후 KIA는 SK 상대로 열세를 당한 적이 없다. 2019년에는 KIA가 하위권을 전전하는 와중에도 SK 상대로 8승 1무 7패로 잘 싸웠다. * [[LG 트윈스]] > [[현대 유니콘스]] 유일하게 상대전적이 5할이 안 되는 팀이며, 전신격인 [[삼청태현]]도 LG에게 약했다. 심지어는 LG가 [[비밀번호(스포츠)|비밀번호]]를 찍던 시기에도 전적에서는 앞서지 못했다. 유일하게 전적에서 앞섰던 시기는 [[한국프로야구/2000년|2000 시즌]]이다. [[1994년 한국시리즈]]와 2002년 준 플레이오프에서는 현대가 LG에게 [[스윕]]당했으며 [[포스트시즌]]에서 현대의 유일한 승리는 [[1998년 한국시리즈]]다. * [[LG 트윈스]] > [[kt wiz]]: 2021년 제외. * [[NC 다이노스]] > [[키움 히어로즈|넥센 히어로즈]][* 2014년 11승 5패, 2015년 13승 3패, 2016년 8승 8패, 2017년 12승 4패. 그러나 2018년 이후에는 NC가 넥센-키움 상대로 우세를 점한 적이 없다. 2018년 7승 9패, 2019년 6승 10패, 2020년 8승 8패, 2021년 5승 11패, 2022년 3승 1무 11패. ] > [[LG 트윈스]][* 히어로즈 창단 후로 2010년, 2016~2018년, 2021년을 제외하곤 히어로즈가 전부 상대전적이 앞서는 데다, LG의 히어로즈 상대 승률은 4할이 안 된다.] - [[NC 다이노스]][* 하지만 2016년, 넥센은 LG 상대로 정규시즌 6승 10패, 준플레이오프 1승 3패로 업셋을 내주었고, LG는 NC 상대로 정규시즌 6승 1무 9패, 플레이오프 1승 3패로 탈락. 그나마도 넥센이 LG에게 준플레이오프에서 거둔 1승은 LG한테 초극강의 모습을 보여준 [[앤디 밴 헤켄]]이 선발로 등판했고, LG가 NC에게 플레이오프에서 거둔 1승은 [[KBO 플레이오프/2016년/3차전|병림픽]] 끝에 겨우 얻어낸 것이다.] * [[NC 다이노스]] > [[롯데 자이언츠]] NC가 창단 이후 역대 상대했던 경기 중 롯데전 승률이 제일 높다. 특히 2016년에는 시즌 1승 15패를 당하는 바람에 '''[[느그가 프로가]]''' 소리까지 들어야 했으나 2017년에는 롯데가 미세하게 앞섰고[* 다만 [[KBO 준플레이오프/2017년|그 해 준플레이오프]]에서는 2승 3패로 롯데가 졌다. 그러나 페넌트레이스와 포스트시즌 성적을 합해도 11승 10패로 롯데가 근소하게 앞섰다.] 2018년에는 NC가 폭망해서 롯데가 찍어눌렀다. 2021년에는 7승 2무 7패로 첫 동률 시리즈를 기록했고 2022년에도 8승 8패로 동률을 이뤘다. * [[NC 다이노스]] > [[한화 이글스]] 2013년, 2018년을 제외하고 한화 상대로 강하다. 특히 청주 구장에서 통산 8전 전승이다. * [[SSG 랜더스]] > [[LG 트윈스]]: 2012~2013년, 2020년 제외.[*SK] * [[SSG 랜더스]] > [[두산 베어스]]: 포스트시즌 및 2022년 한정.[*SK] * [[SSG 랜더스]] > [[한화 이글스]]: 통산 상대전적에서 SSG가 6할 가까이 찍는다.[*SK] * [[두산 베어스]] > [[삼성 라이온즈]](2019년까지 한정): 2015년 까지 싸대기 매치의 명성을 날렸으나 2016년 이후 두산이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라팍]]에서 통산 25승 5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감독이 [[허삼영]]으로 바뀐 이후에는 나쁘지 않은 전적을 유지하면서 싸대기 매치의 명성이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2022년에는 두산이 삼성에게 '''절대 열세'''를 당하며 이젠 천적의 체면이 완전히 구겨진 것은 물론 '''2022 시즌 9위'''를 기록하면서 최악의 한 시즌을 보냈다. * [[키움 히어로즈]] > [[KIA 타이거즈]] 2013 ~ 2016 4년간 기아는 키움 상대로 20승 44패. 2017년 ~ 2018년 까지 기아가 키움 상대로 2년간 19승 13패로 우위을 점하다가 2018년 와일드 카드 1차전에서 키움 상대로 실책을 남발한 이후 2019년에는 또 다시 5승 1무 10패로 열세. * [[현대 유니콘스]] > [[삼성 라이온즈]] [[삼미 슈퍼스타즈|삼미]] > [[청보 핀토스|청보]] > [[태평양 돌핀스|태평양]] 시절에는 반대였으나, [[1995년]] 시즌 후 [[현대그룹]]이 인수하고 나서는 뒤바뀌게 되었다. [[한국프로야구/1997년|1997 시즌]]에서는 현대가 6등을 하였지만 4등인 삼성에 '''12승 6패'''를 기록하였고, [[한국프로야구/2000년|2000 시즌]]에서는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이 스윕당했고, [[2004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우승을 내 줬으며 현대가 자금난 등으로 부진하던 [[한국프로야구/2007년|2007년 시즌]] 역시 상대전적에서 밀리게 되었다. * [[두산 베어스]] >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로 이름이 바뀌고 나서 LG는 두산에 매우 고전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7년 연속 상대전적 열세'''를 당하고 있다. 2018년에는 두산이 '''15승 1패'''로 그냥 찍어 눌렀다. * [[두산 베어스]] > [[kt wiz]](2018년까지 한정)[* kt의 15-16시즌 2년간 두산 상대 전적은 7승 25패. 승률은 2할을 겨우 넘긴다. 하지만 [[이강철]]이 사령탑으로 있는 2019년부터는 kt가 두산을 압도하고 있다.], [[최형우]][* 이쪽은 타율이 처참하다. 두산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같은 구장]]을 쓰는 [[LG 트윈스]]를 상대로 무려 3할 5푼을 치지만, 이상하게 두산을 상대로는 [[기아 타이거즈|팀]]을 옮기고도 2할 6푼밖에 되지 않는다.], [[NC 다이노스]][* 2013년 4승 12패, 2015년 플레이오프에선 두 경기를 잡았다가 [[더스틴 니퍼트]]에 막혀서 한국시리즈 티켓을 내주고 2016년 정규시즌에서도 7승 7패 상황에서 마지막 홈 두 경기 모두 역전패를 당해 7승 9패로 상대전적에서 밀렸으며 한국시리즈에서는 스윕으로 준우승을 당하고 2017년 정규시즌에도 5승 11패로 매우 약했고 플레이오프에서 두산에게 3년연속 탈락했다. 다만 2020년에는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맞대결에서 우승했다.] *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 [[삼성 라이온즈]] 아이러니하게도 삼성은 2016년부터 수성구에서 신축된 구장인 라팍을 홈 구장으로 쓰고 있는데 타자 친화 구장이라서 타자들이 덕을 보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홈 구장을 사용하는 팀이면서도 오히려 홈 구장에서 힘을 잘 쓰지 못하고 승률이 좋지 않다. * 2022시즌 기준 대부분의 팀 > [[삼성 라이온즈]] KBO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를 제외하면 모든 팀들에게 쩔쩔 매는 동네북 신세가 되버렸다. 특히 [[키움 히어로즈]] 상대로는 완벽한 승리 자판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심지어는 만년 하위권에 머무르는 팀이자 대부분의 팀들이 스윕승은 그냥 가져가는 [[한화 이글스]] 상대로도 전적에서는 위닝은 가져더라도 스윕승을 가져가지 못해서 한화 상대로도 본전조차 챙기지 못한다. 그나마 [[허삼영]]이 사퇴하고 [[박진만]] 대행 체제로는 한화와의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 [[강정호]] > [[대만 야구 국가대표팀]]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후 대만전에만 3번 출전하여 홈런 4개를 쳤다. [[대만]]과 2번 붙었던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광저우 AG]]에서는 [[강정호]]가 예선이 아닌 결승전에 출장, 홈런 2방을 날리며 [[이대호]]와 함께 승리를 합작했다. * [[구대성]]>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아마추어 시절부터 [[구대성]]은 '일본 킬러'로 정평이 나있었다. 일례로 1989년에는 일본의 선발 [[노모 히데오]]에 맞서, 연장전 혈투 끝에 역전패를 했을 정도니...[* 당시대회에 같이 출전했던 [[이종범]]의 증언에 의하면 그렇게 패배한 직후에도 구대성은 태연하게 어깨에 물파스를 바르고 런닝을 했다고 한다.]그리고 [[2000 시드니 올림픽/야구|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도 154구 혼신의 역투를 보임으로서 일본 킬러라는 위상을 전국민에게 각인시켰다.[* 당시 구대성의 맞선발이 그 유명한 [[마쓰자카 다이스케]]] * [[사카모토 하야토]], [[오타니 쇼헤이]], [[블라디미르 발렌틴]]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2010년 중반 이후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일본]]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한국]] 2015년 프리미어 12 대회를 마지막으로 국제 경기마다 일본 앞에서 필패를 이어가고 있다. 2020 도쿄 올림픽과 WBC 2023에서 일본과의 경기에서 모두 처참하게 깨지면서 한국 야구에 대한 인식도 매우 나빠졌다. * [[미국 야구 국가대표팀|미국]]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한국]] 두 국가 모두 세계에서 알아주는 야구 강국이자 메이저리그와 KBO라는 리그를 보유하고 있지만 리그의 규모 차이에서 미국이 크게 앞선다. 국제대회에서는 한국 입장에선 일본에게는 의외로 호각을 이루면서 국제대회 야구 최대 라이벌을 형성하고 있지만 메이저리그의 국가인 미국 앞에서는 얄짤없이 참패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미국은 WBC 정도를 제외하면 메이저리그 현역 스타들을 잘 넣지 않고 아마추어 선수들 위주로 구성하지만 한국과의 전적에서 우위를 가져간다. 애초에 국가대표로써의 실적과 리그 규모와 수준 모두 미국 야구가 한국 야구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다. * [[정대현(1978)|정대현]], [[마쓰이 유키]] > [[이대호]] * [[최준석]], [[유강남]] > [[양현종]] * [[최정]] > [[류현진]] 유독 최정에게만은 이상하리만치 약한 모습을 보인다. [[류현진]] 스스로도 직접 인정한 천적. * [[고영표]][* 고영표의 對 추신수 상대전적은 무려 10타수 '''무피안타 7탈삼진이다.''' 추신수 본인이 직접 고영표 공이 두렵다고 얘기했을 정도.], [[크리스 세일]][* 세일이 좌완 사이드암이라 상대전적도 추신수가 매우 불리하지만 몸에 맞는 공 등의 악연까지 있다.] > [[추신수]] > [[브론슨 아로요]][* 추신수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선수였을 때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브론슨이 등판하면 한국 팬들에게 국민투수 취급받을 정도로 약했다. 아로요 스스로도 추신수를 매우 무서워함을 인정했다. 2013년에는 추신수가 신시내티로 이적해 같은 팀이 되면서 '''추신수 덕분에 내 자책점이 낮아질 것'''이라고 했을 정도.], [[팀 린스컴]][* 2013시즌에 처음 격돌했지만 2경기에서 5번 만나 5타수 1홈런 2안타, 2볼넷을 내주는 등 벌써부터 천적 관계가 형성되었다. 다만, 이후에 만났을 때는 추신수가 무안타였고, 다시 만나지 못한다.], [[마이크 리크]], [[맥스 슈어저]][* 추신수가 신시내티로 가서 같은 리그 같은 지구 팀이 아닌 것이 가장 기분 좋은 뉴스였다고 대놓고 언급했을 정도로 기뻐했다.], [[루크 호체버]][* 통산 상대전적 25타수 15안타 3홈런 12타점.], [[다나카 마사히로]][* 17타수 8안타 1타점 2볼넷], [[캔자스시티 로열스]] * [[김원섭]] > [[정우람]] * [[구자욱]] > [[최원태]] 최원태에게는 21타수 17안타로 [[배팅머신|동전 넣고 치는 수준]]. * [[이형종]] > [[김유신(1999)|김유신]] 통산 상대전적이 6타수 4안타인데, 저 4안타가 모두 '''홈런'''이다. * [[오재일]], [[박동원]] > [[원태인]] 오재일은 [[두산 베어스]]의 중심타자로 활약할 때 라팍에서 상당히 강한 타자로 이름났었는데 특히 원태인을 상대로 극강이었다. 13타수 8안타에 타율은 0.615에 홈런도 5개나 때릴 정도로 원태인 입장에서는 마왕과 같은 존재였지만 FA로 [[삼성 라이온즈]]로 오면서 원태인과 한솥밥을 먹게 되면서 이런 천적관계는 청산되었다. 그 이후 박동원이 새로운 천적으로 등극하였다. * [[박건우(1990)|박건우]] > [[헥터 노에시]], [[장현식]] * [[박종훈]], [[이민호(2001)|이민호]], [[최정]], [[박석민]] > [[한화 이글스]] > [[박세웅]] * [[박해민]] > [[이영하(야구선수)|이영하]] 부진하다가도 이영하만 만나면 맹타를 휘두른다. * [[브룩스 레일리]], [[찰리 반즈]] > [[이정후]] 이정후는 레일리가 뛰는 3년 내내 단 하나의 안타도 때려내지 못했다. 레일리랑 같은 좌완인 반즈 상대로도 안타를 한 개밖에 때려내지 못했다. * [[선동열]] > KBO 대부분의 타자들 애초에 선동열은 KBO에서는 원톱의 에이스 투수로 칭송받고 있는데 평균자책점 0점대를 밥먹듯이 찍고 다녔던 선동열에게 강한 타자는 다섯 손가락 안에도 들까 말까일 정도로 드물었다. * [[김응용]] > [[김성근]][* [[김응용]] 감독은 [[김성근]] 감독을 3번 [[KBO 포스트시즌]]에서 만나 3번 다 [[김성근]] 감독을 이겼다.] > [[김경문]][* [[김성근]] 감독은 [[김경문]] 감독을 3번 포스트시즌에서 만나 3번 다 [[김경문]] 감독을 이겼다. 하지만 [[김경문]]이 [[김성근]]을 상대로 유독 약한 게 아니라, 그냥 가을에 [[한국프로야구/2014년 포스트시즌|한없이]] [[KBO 리그/2015년 포스트시즌|약해]] [[2016년 한국시리즈|패하는]] [[KBO 리그/2017년 포스트시즌|걸로]] 밝혀졌다.] * [[염경엽]] > [[김기태(1969)|김기태]] 김기태의 [[LG 트윈스|LG]], [[KIA 타이거즈|KIA]]는 염경엽의 넥센에게 2013, 2015 - 2016 3년간 14승 34패. 염경엽이 물러나자 LG와 KIA는 넥센을 완전히 찍어 누르고 있다. * [[김태형(1967)|김태형]] > [[김경문]][* 김태형 감독은 김경문 감독을 존경하는 선배라고 여러차례 말했으나 포스트시즌에서 [[삼연벙|3번 연속 만나 전부 승리]]를 거뒀다.] * [[김태형(1967)|김태형]] > [[김용희]][* 김용희의 [[SK 와이번스|SK]]는 김태형의 [[두산 베어스|두산]]에게 2년간 9승 23패.] - [[양상문]][* 양상문의 LG는 김용희의 SK에게 2년간 11승 21패.] * [[한화 이글스]] > [[류중일]] 류중일이 삼성 라이온즈의 첫 감독을 하던 2011년부터 삼성의 한화 상대 전적은 열세였으며, [[김성근]]이 한화 감독이 되어 팀을 망친 15~16시즌 역시 열세였으며. 2016 시즌 후 계약 만료로 물러나고 후임인 [[김한수]]가 화려한 [[삽질]](...)을 해도 한화 상대로는 벌써 상대전적 우세를 확정지었다. 2018년 [[LG 트윈스]] 감독에 부임해서도 한화와의 상대 전적은 첫 부임한 해인 2018년에는 7승 9패이다. 다만, 2019~2020 시즌에는 오히려 류중일이 한화를 극복해가는 모습을 보였다. * [[김경문]] >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전적에서 밀려도 [[KBO 포스트시즌]]에서는 1패를 주든 2패를 주든 간에 '''단 한번도 시리즈를''' 패한 적이 없다. * [[소형준]] > [[두산 베어스]] * [[최주환]], [[이영하(야구선수)|이영하]] > [[LG 트윈스]] * [[이승엽]] > [[롯데 자이언츠]] 이승엽에게 가장 많은 홈런을 제공한 팀이 바로 롯데다.(...) * [[손시헌]] > [[삼성 라이온즈]] 2005 시즌부터 2014 시즌까지 통산타율보다 삼성전 타율이 훨씬 높아서 손앱등, 더 나아가 손잡스라는 [[별명]]까지 있다. * [[장정석]] > [[삼성 라이온즈]] 현대 시절 대타 만루홈런으로 삼성을 침몰한 적 있고 감독이 된 2017&2018년에는 11승 5패, 2019년에도 10승6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 [[박한이]], [[양석환]] > [[두산 베어스]]: 하지만 양석환은 2021년에 트레이드로 두산 소속이 되었다. * [[SSG 랜더스]] > [[홍원기]] 홍원기가 이끄는 키움은 타팀을 상대로는 우위에 있거나 비등비등한 편이지만 SSG 상대로는 최악의 전적을 자랑한다. * [[김원형]] >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 선수 시절 때부터 KIA의 전신이었던 해태를 상대로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감독이 되어서 KIA 상대로 승률이 매우 높다. 또한 2022년에는 두 서울 연고 구단인 두산과 키움 상대로도 우위를 점하였다. * [[롯데 자이언츠]] > [[윤석민(투수)|윤석민]] [[KIA 타이거즈]]의 우완 에이스지만, 묘하게 롯데에게는 천적 관계라 할 정도로 약한 모습을 보인다. 2010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윤석민은 오히려 롯데에게 강했지만 [[조성환(1976)|조성환]]에게 몸에 맞는 공으로 부상을 입힌 뒤 입장이 뒤집혔다. * [[백정현]], [[오재일]], [[고우석]] > [[NC 다이노스]] * [[양준혁]] >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 현대의 전신 구단인 태평양 때부터 양준혁은 태평양 상대로는 맹타를 휘둘렀고 소속팀인 삼성이 태평양에게 매우 강했던 것도 있지만 양준혁은 유별나게 더욱 강했다. 이후 현대는 삼성 상대로 최악의 천적으로 군림할 정도로 삼성만 만나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나 양준혁은 삼성에서 현대 상대로도 좋은 실력을 보여주었던 몇 안되던 선수이자 현나쌩 멤버였다. 특히 양준혁은 통산 커리어에서 2차례의 [[사이클링 히트]]를 가지고 있는데 모두 현대 상대로 기록한 것이다. * [[이정후]] > [[KIA 타이거즈]][* 이정후의 [[이종범|아버지]]를 강제 은퇴시킨 팀이다.],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KBO 포스트 시즌]] 아버지가 선수 시절 내내 몸담아온 KIA같은 경우에는 강제 은퇴를 시켜버려서 그런지 더욱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한화야 뭐 원래부터 전력이 약하고 최하위권에 있는 팀이라서 우세를 보이는 것이 당연하지만 삼성에게는 그야말로 담당일진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다. 삼성 팬들에게는 타자 니퍼트로 보일 정도로 악몽인 존재다. 정규시즌 때도 압도적인 타격을 뽐내는 괴물이지만 데뷔 이래 포스트시즌에서도 이렇다할 부진도 없이 맹타를 휘두르면서 더욱 괴물이자 [[사기 캐릭터]]가 된다. * [[에릭 요키시]] >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 [[넥센 히어로즈]][* 특히 밴 헤켄을 상대로 이긴적이 '''한 번도 없다.'''] > [[더스틴 니퍼트]] > [[삼성 라이온즈|영남]] [[롯데 자이언츠|지방]] [[NC 다이노스|팀들]][* 대표적인 삼성 킬러인 외국인 투수. 2014년 페이스가 좋지 않을 때도 삼성만큼은 기가 막히게 찍어눌렀고, 나머지 롯데와 NC에게도 전적이 월등히 앞선다.], [[LG 트윈스]][* 2012, 2014 시즌을 제외하고는 LG 상대로도 악마 수준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 [[멜 로하스 주니어]] >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NC 다이노스]] * [[마이클 보우덴]] > [[NC 다이노스]] 첫 경기부터 '''10K''' 무실점, '''노히트 노런''', [[2016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도 '''11K''' 무실점. * [[앤디 밴 헤켄]] > [[두산 베어스]][* 특히 위에 나와있다시피 니퍼트를 상대로 통산 '''무패'''다.], [[LG 트윈스]] *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 [[삼성 라이온즈]] 아이러니하게도 삼성은 2016년부터 수성구에서 신축된 구장인 라팍을 홈 구장으로 쓰고 있는데 타자 친화 구장이라서 타자들이 덕을 보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홈 구장을 사용하는 팀이면서도 오히려 홈 구장에서 힘을 잘 쓰지 못하고 승률이 좋지 않다. * 2022시즌 기준 대부분의 팀 > [[삼성 라이온즈]] KBO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를 제외하면 모든 팀들에게 쩔쩔 매는 동네북 신세가 되버렸다. 특히 [[키움 히어로즈]] 상대로는 완벽한 승리 자판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심지어는 만년 하위권에 머무르는 팀이자 대부분의 팀들이 스윕승은 그냥 가져가는 [[한화 이글스]] 상대로도 전적에서는 위닝은 가져더라도 스윕승을 가져가지 못해서 한화 상대로도 본전조차 챙기지 못한다. 그나마 [[허삼영]]이 사퇴하고 [[박진만]] 대행 체제로는 한화와의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 좌완 투수 > [[LG 트윈스]] LG 타선이 2011 시즌에 어느정도 극복을 하긴 했지만 21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한때 LG 소속이었고 에이스였지만 SK에선 원포인트 하던 큰 [[이승호(1976)|이승호]]에게 완전히 농락을 당했다. [[류현진]]에게 한경기 정규이닝 최대 탈삼진 기록 경신 등 [[류현진]]의 스탯 쌓기에 공헌한 것이 가장 대표적. LG팬들은 아예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 간 건 LG 덕분이라고 자학개그를 할 정도. * [[정수빈]], [[박정권]], [[정민태]], [[김용수]], [[오승환]], [[KIA 타이거즈]] > [[한국시리즈]] 이들은 모두 한국시리즈만 되면 엄청난 포스와 임팩트를 보여주었고 KIA 타이거즈는 전신인 해태를 포함해서 한국시리즈만 진출하면 100% 우승으로 지금까지 그 기록이 깨지지 않았다. 정민태, 김용수, 오승환은 한국시리즈 MVP 2회에 빛나는 선수들이다. 정수빈과 박정권은 한국시리즈 MVP는 각각 1회지만 정규시즌에는 그냥 그래도 한국시리즈만 되면 무시무시한 타격과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니 '''코시여포'''가 따로 없다. * [[한국시리즈]] > [[삼성 라이온즈]] 2002년 한국시리즈 우승 이전까지 한정으로 85년 전후기 통합 우승을 제외하면 모두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만 기록하였고 통합 우승을 했을 당시에는 한국시리즈가 열리지 않아서 사실상 한국시리즈와 인연이 없었고 한국시리즈 대표 콩라인이자 바보 구단으로 유명했다. 물론 2002년에 기여코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해냈고 이후 2005년과 2006년에도 두 차례 우승하고 2010년대 초반에는 왕조를 구축하면서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 [[놀란 아레나도]] > [[류현진]] KBO에 최정이 있다면 MLB에서는 이 선수가 류현진의 대표적인 천적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류현진도 "이 선수는 싫다." 라고 질색을 했을 정도다. 기록도 23타수 14안타 4홈런이니 말 다 했다. * [[류현진]] > [[마이크 트라웃]] 류현진이 트라웃을 상대로 13타수 무안타 4삼진으로[* 2022년 5월 27일 기준.] 트라웃이 10타석 이상 상대한 투수중 유일하게 볼넷 조차 얻어내지 못하고 출루율 0을 찍을 정도로 확실한 천적 관계에 있다. * [[김광현]] > [[신시내티 레즈]] 메이저리그에서 단 2시즌만 활동했지만 신시내티 레즈 상대로 3전 3승0패 평자 0.54를 기록했다. * [[최지만]] > [[게릿 콜]] * [[라이언 보겔송]] > [[스즈키 이치로]] 이치로가 10타석 이상 상대한 투수들 중 유일하게 안타를 전혀 못 친 투수가 보겔송이다. 상대전적 18타수 2볼넷 무안타 1타점(희생플라이)이면 말 다했다. * [[크리스 플렉센]] > [[오타니 쇼헤이]]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다르빗슈 유]] 다르빗슈가 처음 메이저리그에서 뛴 구단 [[텍사스 레인저스]] 시절 같은 지구인 아메리칸 리그 서부 지구의 숙적팀. 다르빗슈는 메이저리그 데뷔 이래 오클랜드를 상대로 7연패 중. * [[휴스턴 애스트로스]] > [[다나카 마사히로]] * [[에드가 마르티네즈]] > [[마리아노 리베라]] 통산 상대 전적이 19타수 11안타에 볼넷 3개, HBP 1개인데 저 11안타가 2루타 3개, 홈런 2개가 포함된거다. 오죽하면 둘이 2019년 같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자 리베라가 농담 삼아 나한테 저녁밥 사라고 했을 정도다. * [[에릭 라우어]], [[블레이크 스넬]], [[드레이 제임슨]]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라우어는 포텐이 터지기 전부터 말 그대로 다저스만 만나면 저승사자로 돌변하는 진기록을 가지고 있다. 다저스 상대 11경기 7승 1패 ERA 2.73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다저스에게 극히 강하다. 스넬 역시 승운이 안따라줄 뿐 통산 다저스전 정규시즌 9경기 1승 1패 ERA 2.49이며 포스트시즌 3경기 1승 ERA 2.35로 극히 강하다. 제임슨 역시 다저스전 3경기 3승으로 극히 강하다.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메릴 켈리]], [[션 머나야]], [[마이크 클레빈저]] 반대로 이 세 선수는 다저스만 만나면 맥을 못추는 다상바다. 통산 다저스 상대 단 1승도 없으며 [[션 머나야]]는 통산 다저스전 8경기 5패에 ERA가 무려 8.90이고 [[메릴 켈리]]는 통산 다저스전 12경기 9패에 ERA가 무려 5.97로 끔찍하게 약하다. 마이크 클레빈저 역시 2022 시즌 다저스전 3경기 2패에 ERA가 9.69이다.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클레이튼 커쇼]] 정규시즌 성적은 커쇼가 나쁘지 않지만 하필 가을야구 임팩트가 몇 차례나 있었다. * [[월드 시리즈]] > [[저스틴 벌랜더]] 누적 성적이 명예의 전당 첫 턴 예약 수준으로 정말 좋고 가을야구에서도 강하지만 이상하게 월드시리즈만 왔다 하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월시 한정 바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 * [[포스트시즌]] > [[클레이튼 커쇼]] 명실상부 MLB 최악의 포스트시즌 새가슴. 긴 설명이 필요없다. [[클레이튼 커쇼/포스트시즌]] 문서로. * [[댈러스 카이클]] > [[뉴욕 양키스]] * [[뉴욕 양키스]] > [[미네소타 트윈스]] 2019년 기준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포스트 시즌 16연승이다. *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 [[네덜란드 야구 국가대표팀]] *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일본]] > [[멕시코 야구 국가대표팀|멕시코]] WBC를 비롯한 국제대회마다 일본은 멕시코를 만나면 대부분 승리를 거두었다.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한국]],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일본]] > [[대만 야구 국가대표팀|대만]] > [[중국 야구 국가대표팀|중국]] 중국은 원래부터 야구를 못 하기로 유명한 나라라서[* 심지어 야구 뿐만 아니라 축구도 매우 못한다. 육상, 수영 등 기초 종목에서는 세계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올림픽 강국이자 압도적인 인구수를 가진 국가가 야구, 축구 등 대중적 인기도가 높은 구기 스포츠를 못 하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허구한 날 한국과 일본에게 비 오는 날 먼지가 날 정도로 탈탈 털리는 형국이고, 대만은 중국과 달리 그래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야구 대표 강국이자 자국 리그를 가지고 있는 국가지만 세계 야구에서도 손꼽히는 강국이자 아시아의 투톱을 달리는 한국과 일본에게는 국대에서의 전적이나 리그 규모에서 모두 완벽하게 밀린다. 그리고 중국은 그 대만에게도 탈탈 털릴 정도다. * [[도미니카 공화국 야구 국가대표팀|도미니카]]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한국]], [[푸에르토리코 야구 국가대표팀|푸에르토리코]], [[파나마 야구 국가대표팀|파나마]] 도미니카의 야구 풀이나 전력은 미국, 일본, 대한민국과 더불어서 세계 최강에 있는 국가이며 국대 경기에서는 한국 상대로도 굉장히 강하다. 또다른 중남미 야구 강국인 푸에르토리코나 파나마도 도미니카 앞에서는 열세다.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키시 타카유키]] 히로시마에게 0승 8패로 약한 모습을 보이며, 아직 전구단 상대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키쿠치 유세이]] 통산 소프트뱅크전 19경기 '''1승 13패.''' 몬스터 시즌이던 2017년 조차도 소프트뱅크에게 4패만을 기록했다. 2018년 드디어 소프트뱅크전에서 승리투수가 되었는데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 [[오릭스 버팔로즈]] 일본시리즈 한정으로 오릭스의 전신격이었던 한큐 브레이브스와 오릭스 블루웨이브 시절부터 일본시리즈에 진출해서 모두 야쿠르트에게 패하여 준우승에 그쳤다. 오릭스와 합병된 또다른 전신격 팀인 킨테츠 버팔로즈도 일본시리즈에서 야쿠르트에게 패하였고 2021년에 와서는 이 두 팀이 다시 일본시리즈에서 만났지만 여기서도 야쿠르트가 승리를 하였다. 이듬해 [[2022년 일본시리즈]]에서도 이 두 팀이 2년 연속으로 만났지만 이번에는 오릭스가 승리를 거두면서 26년만에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동시에 오릭스 블루웨이브와 긴테츠 버팔로즈 시절부터 일본시리즈 우승에 번번히 발목을 잡은 야쿠르트에게 설욕을 하였다. * [[요미우리 자이언츠]] > [[한신 타이거스]] [[전통의 일전]]으로 일컬어지는 일본프로야구 대표 라이벌리 관계지만 통산 맞대결 성적은 요미우리가 한신에 많이 앞서있다. 물론 한신도 [[2014년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참극의 거인]]과 같은 굴욕을 안겨주긴 했지만 정규시즌이나 포스트시즌이나 맞대결 전적에서 크게 밀리는 것이 현실.[* 사실 요미우리는 센트럴리그의 모든 구단에 넉넉한 승패마진으로 상대전적이 앞서있다. 한신이 라이벌로서 대척점에 서 있는 관계이기도 하고 전통의 일전 자체가 주목도 높은 매칭이라 다른 구단들에 비해 천적 이미지가 부각되는 감이 있다.] * [[한신 타이거스]] >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전통의 호구 관계. 한신이 지독한 암흑기에 빠진 90년대에는 상대전적에서 앞선적이 있었지만 2000년대 이후로는 한신이 거의 매 시즌 압살하는 양상을 띄고 있다. 요코하마가 2010년대 중후반 중흥기를 맞이했을때도 다른 구단들에겐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유독 한신에게 만큼은 한없이 작아졌다. 꼴찌를 기록했던 2018년에는 시즌 막바지까지 3위 경쟁을 하던 요코하마에 17승 8패로 크게 앞섰다.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클라이맥스 시리즈]] 한정. 역대 클라이맥스 시리즈 맞대결에서 소프트뱅크가 모두 시리즈 승리를 가져갔다. 가장 압권인 것은 2018, 2019년 파이널 스테이지로 2위 자격으로 올라온 소프트뱅크가 리그 우승팀인 세이부를 2년 연속으로 격침시킨것. === [[삼국지]] === * [[여포]] > [[삼국지]]의 왠만한 무장 무력에서는 가장 정점에 있는 여포 앞에서는 [[오호대장군]] 정도의 맹장이 아닌 이상 일기토를 펼치면 순식간에 방천화극에 나가 떨어진다. * [[삼국지]]에 나오는 대도시 > 그 외 중소도시 삼국지에서 흔히 대도시로 유명한 [[낙양]], [[장안]], [[양양]], [[업]], [[건업]], [[성도]], [[허창]] 등은 몇몇은 수도인 동시에 경제와 인구 규모가 왠만한 도시들보다 막강해서 중소도시와 격차가 크게 난다. * [[양양]] > 그 외의 형주 도시들 형주에서는 가장 인구와 규모가 큰 도시인 양양이 다른 형주 도시를 압도하며 형주목이었던 [[유표]]의 본거지도 역시 양양이었다. 그나마 완이나 강릉 정도가 형주에서 큰 도시지만 양양이 독보적이다. * [[조조]] > [[삼국지]]에 나오는 왠만한 군소군주나 관리 유비나 손권 정도의 영향력이나 권세를 가지지 않은 이상 승상 지위에 있는 조조에게 기를 펴기 힘들었고 까닥했다간 목숨까지 잃을 수도 있다. * [[조조]], [[조비]], [[동탁]] > [[헌제]] * [[유장]] > [[장로]] 장로는 자신의 일가족이 죄다 유장에게 몰살당했고 한중의 태수로 있는 동안 촉을 다스리고 있는 유장 앞에서는 그야말로 고양이 앞 쥐에 불과하였다. * [[제갈량]] > 대부분의 위나라 인물들 천재 군사답게 위나라와의 전투마다 항상 깔끔하게 승리를 거두었고 위나라의 쟁쟁한 인물들이 하나같이 제갈량 앞에서는 힘을 쓰지도 못하였다. 방어적으로 승부를 펼치는 [[사마의]]나 [[학소]] 정도 말고는 제갈량을 막을 자가 없다. * [[제갈량]] > [[맹획]] 칠종칠금에서 보듯이 맹획은 제갈량 앞에서 완벽한 호구다. * [[원소]] > [[한복]] * [[공손찬]] > [[유우]] * [[유비]] > [[황건적]], [[원술]], [[유장]] === [[농구]] === * [[보스턴 셀틱스]]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하지만 19-20시즌은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정규시즌 기준 1승3패 20-21시즌은 0승3패로 털렸다. 다만 19-20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는 보스턴이 4승으로 압살했다. * [[창원 LG 세이커스]] > [[서울 삼성 썬더스]](16-17시즌까지 한정) * [[김선형]]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 [[김민수(농구)|김민수]], [[이관희]], [[전성현]] > [[전주 KCC 이지스]] * [[김영환(농구)|김영환]], [[자밀 워니]], [[양홍석]] > [[서울 삼성 썬더스]] * [[이관희]] > [[서울 SK 나이츠]] * [[안준호]] > [[유재학]] 정규시즌 26승 16패, 플레이오프에서 7승 1패였다. * [[크리스 미들턴]] > [[보스턴 셀틱스]] * [[하승진]] > [[오세근]] * [[야오밍]] > [[드와이트 하워드]] * [[브랜든 브라운]] > [[라건아]] > [[자밀 워니]] * [[알 호포드]] > [[조엘 엠비드]] * [[이상민(농구)|이상민]] > [[신기성]] > [[김승현(농구)|김승현]] > [[이상민(농구)|이상민]] 무한반복 * [[르브론 제임스]] > [[보스턴 셀틱스]] * [[조 잭슨(농구선수)|조 잭슨]] > 국내가드들 * [[샌안토니오 스퍼스]] > [[보스턴 셀틱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5승 2패. * [[르브론 제임스]] > [[켐바 워커]] 역대 맞대결에서 켐바 워커는 단 1승 밖에 못했다.(...) * [[서울 SK 나이츠]] > [[전주 KCC 이지스]] 플레이오프 한정. * [[김승기(농구)|김승기]] > [[유재학]] 플레이오프 한정으로 승률이 무려 9승1패 승률 90%퍼센트이다. *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 [[부천 하나원큐]] * [[신한은행 에스버드]] > [[BNK 썸]] * [[창원 LG 세이커스]] >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한국프로농구/2021-22 시즌]] 4라운드까지 전적 4승 0패로 [[창원 LG]]가 우위 === [[프로레슬링]] === * [[AJ 스타일스]] > [[사모아 조]] , [[커트 앵글]] * [[골더스트]] > [[스캇 홀]] 스캇 홀이 레이저 라몬으로 90년대 WWE에 활동하던 시절 WWE 퇴사를 앞두고 있어서 당시 한창 푸쉬를 받으면서 강력함을 어필하던 골더스트에게 잡질을 해주었다. * [[나카무라 신스케]] > [[배런 코빈]] , [[루세프]] 최근에 떠오르고 있는 천적 관계 중 하나인데 나카무라가 킹 오브 더링 우승 이후 왕 기믹을 내세우고 있는 코빈의 왕관을 노리기 시작한 이후로는 매주마다 코빈을 제압하면서 왕관까지 빼앗았다. 이후 2021년 6월 18일자 스맥다운에서는 코빈과 왕관이 걸린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왕관은 물론이고 왕의 기믹까지 차지하게 되었다. * [[뉴 데이]] > [[엔조 아모레]], [[빅 캐스]] * [[드류 맥킨타이어]] > [[진더 마할]] , [[배런 코빈]] , [[AJ 스타일스]], [[매드캡 모스]], [[돌프 지글러]] * [[존 목슬리|딘 앰브로스]], [[애덤 셰어|브론 스트로우먼]] > [[케빈 오웬스]] 케빈 오웬스는 딘 앰브로스랑 경기를 할때마다 깔끔하게 핀폴을 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웬스가 2018년 RAW로 이적한 이후에는 허구한날 [[브론 스트로우먼]]에게 호되게 당하며 매주마다 처참하게 박살나고 있다(...) * [[로만 레인즈]] > [[리그 오브 네이션즈(프로레슬링)|리그 오브 네이션즈]], [[AJ 스타일스]], [[드류 맥킨타이어]], [[대니얼 브라이언]], [[에지(프로레슬러)|에지]], [[존 시나]] 구성원 [[셰이머스]], [[미로(프로레슬러)|루세프]], [[웨이드 바렛|킹 배럿]], [[알베르토 델 리오]] 등 모두 메인급에서 하이미들 악역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들이나 로만 레인즈를 띄워주려고 단체로 엮여 털리는 일이 많아 싫어하는 팬들이 태반. 결국 리그 오브 네이션즈는 해산. [[AJ 스타일스]]는 2016년 WWE 입성 이후 굵직한 레슬러들과 대립하면서 [[WWE 챔피언십]]까지 장기집권을 했으나 로만과의 대립에서는 힘을 못쓰는 편. [[WWE 서바이버 시리즈(2018)]]에서도 로만이 백혈병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잠정은퇴를 하지 않았고 AJ도 대니얼에게 챔피언쉽을 빼앗기지 않았더라면 둘과의 대결이 다시 한번 성사되었을텐데 여기서도 어차피 로만이 이길 가능성이 아주 높다. 드류는 [[3MB]]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실드(WWE)|쉴드]]로 한창 활약하던 로만에게 밀릴수 밖에 없었고 환골탈태를 이루면서 WWE에 돌아온 이후 브록 레스너를 이기고 WWE 챔피언쉽을 획득한 등 적수가 드물 정도로 확고한 메인 이벤터가 된 이후에도 로만에게는 열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니얼 브라이언 역시 존 시나나 랜디 오턴같은 업계 최고 메인 이벤터이자 슈퍼스타를 이겨봤지만 유독 로만에게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 [[로만 레인즈]], [[브록 레스너]] > [[뉴 데이]] 뉴 데이 역시 장기적으로 온갖 푸쉬를 받으며 많은 슈퍼스타를 이기면서 엄청난 커리어를 달성했지만 현재 WWE에서 절대적으로 높은 위상에 있는 로만과 브록 앞에서는 얄짤없이 무너졌다. [[킹 우즈]]는 로만에게 경기에서도 밀리거나 진것도 모자라 자신의 왕관까지 박살이 났고 [[빅 E]]는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열린 양대 브랜드 챔피언간의 경기에서 깔끔하게 패했다. 다만 로만과 같은 [[블러드라인(WWE)|블러드라인]] 멤버들인 [[우소즈]]와는 전적이 호각이다. 브록도 역시 WWE 챔피언으로 승승장구하던 빅 E와 [[코피 킹스턴]]을 모두 꺾으며 챔피언에 오르며 뉴 데이 킬러임을 보여주었다. * [[론다 로우지]], [[나오미(프로레슬러)|나오미]] > [[알렉사 블리스]][* 위와는 반대로 알렉사는 론다 앞에서는 그야말로 힘을 제대로 못쓰며 [[WWE 섬머슬램(2018)]]에서도 론다가 알렉사를 스쿼시 매치로 제압하였고 [[헬 인 어 셀 2018]]에서도 다시 한번 처참한 패배를 당하였다. 의외로 나오미와의 전적도 영 좋지 않다.] * [[미키 제임스]] > [[마리즈]][* 1대1 경기에서 마리즈가 모두 졌다.] * [[더 락]], [[폴 와이트|빅 쇼]] > [[CM 펑크]] * [[더 락]] > [[커트 앵글]] , [[크리스 제리코]] * [[레이시 에반스]] > [[데이나 브룩]], [[알리야]] 메인 이벤트에서 열린 경기마다 레이시는 데이나를 모두 이겼다. 알리야는 NXT 시절부터 항상 이겨왔고 2022년 스맥다운에서는 레이시가 알리야를 상대로 매주마다 경기를 포기하지만 우먼스 라이트로 알리야를 쓰러뜨리고 있다. 다만 알리야는 원래부터 자버에 있는 레슬러라서 우위를 가져가는 레슬러가 없다. * [[랜디 오턴]] > [[케인(프로레슬러)|케인]] , [[제프 하디]] , [[CM 펑크]] , [[셰이머스]] , [[코디 로즈]] * 메인 로스터 > [[브라이언 마이어스|커트 호킨스]] * [[바비 래쉴리]] > [[드류 맥킨타이어]] , [[루세프]] , [[미즈(프로레슬러)|미즈]] [* 1대1 경기에서 미즈가 모두 졌다.] 2020년까지는 드류가 우세했지만 2021년에 와서 바비가 [[WWE 챔피언십]]을 거머쥔 이후로는 드류에게 모두 승리하였다. * [[배런 코빈]] > [[커트 앵글]] * [[베키 린치]] > [[리브 모건]] * [[데이브 바티스타|바티스타]] > [[케인(프로레슬러)|케인]] , [[부커 T]] , [[그레이트 칼리]] * [[브록 레스너]] > [[언더테이커(프로레슬러)|언더테이커]][*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연승까지 깨버렸다.] , [[존 시나]] , [[트리플 H]] , [[애덤 셰어|브론 스트로우먼]] , [[폴 와이트|빅 쇼]] , [[씨어리]][* 씨어리같은 경우에는 브록과 직접적인 경기를 가진 적은 없지만 이렇다할 저항도 못해보고 처참하게 F5를 맞는 등 뻗었다.], 일반 로스터 * [[사모아 조]] > [[아폴로 크루즈]] , [[핀 밸러]] * [[셰이머스]] > [[배드 뉴스 바렛]] , [[대니얼 브라이언]] , [[코디 로즈]] , [[돌프 지글러]] * [[대니얼 브라이언]] > [[배런 코빈]] , [[잭 스웨거]] * [[데미안 프리스트]], [[제프 하디]] > [[셰이머스]] 존 시나와 대니얼 브라이언같은 업계 최고 슈퍼스타들을 상대로 강했던 셰이머스라도 제프와의 경기에서는 유난히 지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2021년에 와서는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데미안 프리스트를 상대로 레슬매니아에서 획득한 US 챔피언쉽을 잃은 것을 포함하여 경기마다 번번히 패하고 있다. * --[[데이브 바티스타|바티스타]]-- ,[[에디 게레로]], [[빌 골드버그|골드버그]] > [[브록 레스너]] 바티스타는 2001년 9월28일 [[OVW]]에서 브록에게 스피어로 첫 승을 거두었고 이후 두 사람의 차후 경기나 대립은 나오지 않고 있다. 에디는 2004년 [[존 시나]]와 팀을 결성해 브록에게 첫 승리를 거두었고, [[WWE 노 웨이 아웃(2004)|노 웨이 아웃]]에서도 에디가 또 한번 브록을 [[브록 레스너/브록 레스너를 이긴 사람들|꺾고]] [[WWE 챔피언십|WWE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였다. 그후 [[WWE 레슬매니아 XX|레슬매니아 20]] 이후 브록은 WWE와 계약이 종료되고 에디는 그의 계약 종료 이후에도 WWE 활동에 이어갔지만 경기 도중 [[빈혈]]에 걸려 쓰러지는 등 안타까운 일이 발생되었다. 그리고 2005년 에디가 [[심장마비]]로 사망하면서 두 사람의 경기는 영원히 볼 수 없게 되었다. 골드버그는 [[WWE 레슬매니아 XX|레슬매니아 20]]에서는 희대의 망경기 끝에 브록 레스너를 [[브록 레스너/브록 레스너를 이긴 사람들|이겼고]] [[WWE 서바이버 시리즈(2016)|2016 서바이버 시리즈]]에서는 무려 1분만에 골드버그가 [[스피어(프로레슬링)|스피어]] 두방과 [[잭 해머(프로레슬링)|잭 해머]] 한방으로 브록 레스너를 [[브록 레스너/브록 레스너를 이긴 사람들|제압했다.]] 그 괴물인 브록 레스너가 골드버그에게만 2패를 헌납했다. [[WWE 로얄럼블(2017)|2017 로얄럼블]]에서도 골드버그가 브록 레스너를 단번에 탈락시키면서 브록 레스너의 얼마 안되는 천적의 모습을 보여주나 싶었지만 [[WWE 레슬매니아 33|레슬매니아 33]]에서 마침내 브록 레스너가 골드버그를 [[빌 골드버그/빌 골드버그를 이긴 사람들|이기고]] [[WWE 유니버설 챔피언십|WWE 유니버설 챔피언]]에 등극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골드버그가 레스너에게 져주면서 골드버그에 대한 안티들의 인식도 조금은 나아진 편이다. * [[레이 미스테리오]] > [[에디 게레로]] ,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JBL]] , [[잭 스웨거]] , [[미즈(프로레슬러)|미즈]] * [[루세프]] > [[잭 스웨거]] * [[헐크 호건]], [[브렛 하트]], [[빌 골드버그|골드버그]], [[커트 앵글]], [[부커 T]], [[사모아 조]] > [[케빈 내시]] * [[빌 골드버그|골드버그]], [[커트 앵글]], [[랍 밴 댐]] > [[스팅(프로레슬러)|스팅]] * [[미즈(프로레슬러)|미즈]] > [[매트 하디]] [* 1대1 경기에서는 매트가 모두 졌다.] * [[베일리(프로레슬러)|베일리]], [[베키 린치]] > [[레이시 에반스]] 레이시 에반스는 유독 [[사샤 뱅크스]]를 제외한 [[포 호스위민]] 레슬러들을 만나면 한없이 약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베키에게는 경기를 치룰때마다 처참하게 패했고 대립에서도 우위를 점하지 못했지만 그나마 베일리는 스맥다운에서 열렸던 논타이틀 매치에서 이겨본 적은 있는게 위안이다. 또다른 포 호스위민의 멤버인 샬럿과도 전적이 좀 좋지 않지만 이쪽은 서로 태그팀으로는 엮여봤어도 같이 경기를 치룬 적은 얼마 없고 최근에는 샬럿의 아버지인 [[릭 플레어]]의 도움을 받으면서 반칙승이긴 하지만 샬럿과의 전적은 좁히고 있다. * [[숀 마이클스]] > [[오웬 하트]], [[브리티시 불독]] 숀은 같은 시기 [[브렛 하트]]의 최대 라이벌로 유명했었는데 오웬은 브렛의 동생이고 불독은 브렛의 매부라서 공교롭게도 자신이 우위를 점한 상대는 모두 브렛의 가족들이다. * [[스티브 오스틴|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 [[빈스 맥마흔]], [[에릭 비숍]], [[더 락]], [[언더테이커(프로레슬러)|언더테이커]], [[믹 폴리]] 오스틴이 뜬 이유 자체가 빈스 맥마흔이라는 악덕 사장을 일개 부하 직원인 오스틴이 쫄지 않고 정면에서 대립하는 것은 기본에 각종 굴욕을 안겨주며 카타르시스를 안겨준 덕분이다. 비숍도 2003년~2004년까지 오스틴에게 항상 굴욕을 당했다. 특히 락은 [[WWF 서바이버 시리즈(2001)]]에서 오스틴을 최종 탈락시킨 것과 [[WWE 레슬매니아 19|레슬매니아 19]]에서 승리한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경기에서 오스틴에게 패했다. 언더테이커 역시 [[애티튜드 시대]]가 한창이었던 1998년쯤부터 오스틴과 치열하게 대립을 펼쳤지만 경기마다 번번히 패하였고 1999년에 열렸던 [[WWF 오버 디 엣지]][* 참고로 [[오웬 하트]]가 불의의 추락사고를 당한 그 PPV다.]에서는 오스틴을 이기고 2년만에 WWE 챔피언쉽을 획득했지만 특별심판으로 나온 [[셰인 맥마흔]]이 의도적으로 빨리 핀폴을 해서 확실하게 이긴 것도 아니었다. * [[스팅(프로레슬러)|스팅]] > [[헐크 호건]] * [[사샤 뱅크스]], [[알렉사 블리스]], [[데이나 브룩]] > [[베키 린치]] * [[알베르토 델 리오]] > [[돌프 지글러]] * [[부커 T]] > [[제프 제럿]] * [[브레이 와이어트]] > [[대니얼 브라이언]] * [[브렛 하트]] > [[스티브 오스틴|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빌 골드버그|골드버그]] * [[베일리(프로레슬러)|베일리]] > [[샬럿 플레어]] 샬럿에게는 의외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데, [[WWE 로얄럼블(2017)|2017년 로얄럼블]]에서의 경기를 제외하면 모든 경기에서 샬럿에게 승리를 거두었으며 [[WWE 머니 인 더 뱅크(2019)|2019년 머니 인 더 뱅크]]에서도 가방을 따낸 이후 샬럿이 베키를 이기고 챔피언이 된 순간, 베일리가 샬럿을 공격한 이후 캐싱인을 시도하여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십을 차지했다. * [[비앙카 벨레어]] > [[젤리나 베가]] , [[대미지 컨트롤(스테이블)|대미지 컨트롤]] , [[아스카(프로레슬러)|아스카]] * [[잭 스웨거]] > [[크리스 제리코]] * [[제프 하디]] > [[우마가]] , [[몬텔 본테비어스 포터|MVP]] * [[존 시나]] > [[크리스 제리코]], [[데이브 바티스타|바티스타]] , [[미즈(프로레슬러)|미즈]] , [[케인(프로레슬러)|케인]] , [[숀 마이클스]] [* 챔피언 쉽일 경우 시나의 압승이다.], [[그레이트 칼리]] , [[알베르토 델 리오]] , [[잭 스웨거]], [[바비 래쉴리]], [[미로(프로레슬러)|루세프]] 제리코가 자발적으로 시나를 띄워주려고 천적 관계가 형성. 다만 팬들은 제리코를 호구잡은 시나를 싫어하게 되면서 이때부터 안티 시나와 시나팬의 공존 아닌 공존관계가 구축. 바티스타는 [[WWE 레슬매니아 XXVI|레슬매니아 26]], [[WWE 익스트림 룰즈(2010)]], [[WWE 오버 더 리미트(2010)]]에서 시나에게 비참하게 패배했다. * [[존 목슬리]] > [[크리스 제리코]] *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JBL]] > [[언더테이커(프로레슬러)|언더테이커]] , [[에디 게레로]] , [[커트 앵글]] [* 언더테이커, 커트 앵글 상대로는 JBL 자신의 실력으로 이긴 것이 아니라 타인의 도움이나 상대의 실격패일 경우다.] * [[존 시나]] , [[데이브 바티스타|바티스타]] , [[숀 마이클스]] >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JBL]] * [[진더 마할]] > [[랜디 오턴]] * [[에지(프로레슬러)|에지]] > [[커트 앵글]], [[데이브 바티스타|바티스타]] , [[돌프 지글러]] , [[레이 미스테리오]] , [[미즈(프로레슬러)|미즈]] , [[AJ 스타일스]], [[핀 밸러]][* 익스트림 룰즈 2022에서 열린 I Quit 경기에서는 밸러가 에지에게 이기긴 했지만 이것도 [[리아 리플리]]가 자신을 도우러 온 [[베스 피닉스]]를 철제의자로 위협하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I Quit을 외친 것이라서 밸러가 확실하게 이긴 것도 아니다.] * 주로 파워하우스 쪽 신성 - [[빅 쇼]] [[브록 레스너]], [[존 시나]], [[애덤 셰어|브론 스트로우먼]] 등이 빅 쇼의 잡을 받았는데 거구인 빅 쇼를 드는 순간 그 레슬러는 엄청난 스포트라이트가 보장된다. * [[새미 제인]] > [[도미닉 미스테리오]] * [[핀 밸러]] > [[바비 래쉴리]] , [[드류 맥킨타이어]] , [[세자로]] * [[핀 밸러]], [[케빈 오웬스]] > [[새미 제인]] 실제로 둘은 동향 출신에 일찌감치 함께 프로레슬링을 해온 절친이자 죽마고우지만 정작 서로 경기를 하면 오웬스가 우위를 가져간다. * [[커트 앵글]] > [[크리스찬(프로레슬러)|크리스찬]] , [[폴 와이트|빅 쇼]] , [[에릭 영]] * [[케빈 오웬스]] , [[제프 하디]] > [[배런 코빈]] * ~~[[크리스 벤와]]~~, [[데이브 바티스타|바티스타]], [[커트 앵글]], [[로만 레인즈]] > [[트리플 H]] * [[크리스 제리코]] > [[믹 폴리]] , [[코디 로즈]] , [[대니얼 브라이언]] * [[트리플 H]] > [[랜디 오턴]], [[릭 플레어]], [[부커 T]], [[스캇 스타이너]], [[케빈 내시]], [[크리스 제리코]], [[믹 폴리]], [[에지(프로레슬러)|에지]], [[랍 밴 댐]], [[CM 펑크]], [[제프 하디]] * [[헐크 호건]] > [[랜디 새비지]], [[서전 슬로터]], [[아이언 쉬크]], 그 외의 반미 기믹 레슬러들 * [[얼티밋 워리어]] > [[릭 루드]], [[커트 헤닉]] * [[캐리언 크로스]] > [[핀 밸러]], [[쟈니 가르가노]] * [[빅토리아(프로레슬러)]] > [[리타(프로레슬러)|리타]] * [[나이아 잭스]] > [[샬럿 플레어]] * [[아스카(프로레슬러)|아스카]] > [[나이아 잭스]] * [[샬럿 플레어]] > [[알렉사 블리스]], [[리아 리플리]] * [[맨디 로즈]] > [[라켈 곤잘레스]], [[코라 제이드]] * [[케인(프로레슬러)|케인]] > [[차보 게레로]] , [[매트 하디]] , [[스니츠키]] * [[혼스워글]] > [[차보 게레로]] * [[코디 로즈]] > [[세스 롤린스]] 코디는 [[WWE 레슬매니아 38]]로 WWE로 금의환향한 이후 세스와의 3연전(레슬매니아, 백래쉬, 헬 인 어 셀)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 [[매드캡 모스]] > [[배런 코빈]] 원래는 같은 팀으로 활동했지만 [[WWE 레슬매니아 38]] 이후로 마찰이 일어나면서 분열이 된 동시에 매드캡 모스는 턴페이스를 하여 선역으로써 코빈과 대립을 하게 되었다. 분열 후 모스는 코빈과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코빈의 천적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물론 코빈도 철제의자로 모스를 목부상으로 몰아넣고 그의 앙드레 다 자이언트 메모리얼 트로피까지 부숴버리면서 몰아붙였으나 정작 그와의 경기에서는 전부 패하였다. * [[리아 리플리]] > [[리브 모건]] * [[군터(프로레슬러)|군터]] > 대부분의 현 WWE 로스터[* [[로만 레인즈]], [[브록 레스너]], [[세스 롤린스]], [[코디 로즈]] 등과 같은 위상이 매우 높은 메인 이벤터이자 정점 스타들을 제외하면 군터에게 모두 얄짤없이 경기에서 패하고 있다.] * [[사이코 시드]] > [[브렛 하트]] 브렛은 [[WWE|WWF]]와 [[WCW]]에서 모두 시드에게 한번도 제대로 이겨보지 못했다. 위에 서술한 천적 관계를 보듯이 브렛 > 오스틴 > 언더테이커 > 시드 > 브렛이라는 먹이사슬이 형성된다. * [[CM 펑크]] > [[라이백]], [[알베르토 델 리오]] , [[존 시나]] , [[일라이자 버크]] , [[존 모리슨]] , [[크리스 제리코]] * [[언더테이커(프로레슬러)|언더테이커]] > [[사이코 시드]], [[베이더(프로레슬러)|베이더]] , [[자이언트 곤잘레스]], [[케빈 내시]], [[트리플 H]] [* 레슬매니아와 하우스 쇼 한정에서는 언더테이커의 완승이지만 역대 다른 PPV와 [[WWE 스맥다운|스맥다운]] 및 [[WWE RAW|RAW]]에서는 장군멍군이다.], [[크리스 벤와]], [[부커 T]], [[헐크 호건]], [[데이브 바티스타|바티스타]], [[폴 와이트|빅 쇼]], [[마크 헨리]], [[믹 폴리]], [[셰인 맥마흔]], [[CM 펑크]], [[레이 미스테리오]], [[드류 맥킨타이어]] === 기타 === * '''[[노화]], [[죽음]] > [[생명체]]'''[* '''알고보면 이 분야의 끝판왕이다.'''] * '''[[야훼]] > [[사탄]]''' * '''[[신]] > [[천사]] >= [[악마]] > [[요정]] > [[인간]]''' * '''[[외계인]] > [[인간]]''' * '''[[블랙홀]] > [[광속|빛]] > [[소리]]''' * '''[[우주]] > [[하늘]] > [[바다]] > [[땅]]''' * '''[[은하]] > [[성운]] > [[성단]] - [[항성|시리우스, 아크투루스 등 태양보다 큰 항성]] > [[태양]] > [[행성]] > [[위성]]''' * '''[[바다]] > [[강]] > [[호수]] > [[늪]] > [[연못]]''' * '''[[올림푸스 산]][* 태양계에서 가장 높고 규모가 큰 화산으로 높이는 무려 '''21,229m'''로 지구의 성층권을 뚫는 정도에 달한다.] - [[마리아나 해구]][* 최대 수심은 '''11,092m'''] - [[마우나케아 산]][* 해저 부분을 포함한 전체 높이는 '''10,203m'''에 달한다.] - [[에베레스트]] - [[히말라야산맥|히말라야 14좌]][* 에베레스트를 제외한 13좌] - [[아콩카과]] > [[데날리]] > [[킬리만자로 산]] > [[옐브루스]] > [[빈슨 산괴]] - [[푼착 자야]]''' * '''[[단자/전원|전원]] > [[인공지능|AI]] > [[사람|인류]]''' * '''[[뇌]] > [[신경계]]''' * '''[[갑]] > [[을]]''' * '''[[상위 호환]] > [[하위 호환]]''' * '''[[극초강대국]] > [[초강대국]] > [[강대국]] > [[중견국]] > [[약소국]]''' * '''[[선진국]] > [[개발도상국]] > [[후진국]]''' * [[북아메리카]], [[동아시아]], [[북유럽]], [[서유럽]], [[오세아니아]] > [[남아메리카]], [[동유럽]], [[남유럽]], [[서아시아]], [[서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 [[미국]], [[중국]] - 그 외 기타 국가들: 특히 미국은 거의 모든 나라에 대하여 천적이다. * '''[[미국]] > [[중국]]''' 기본 국력 자체도 미국이 우세하지만 외교 관계에 있어서도 중국은 시진핑 집권기를 기점으로 오만방자하면서 코로나 발생국임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되레 부정하는 태도로 전 세계에서 인식이 나빠진데다, 중국과 협력하는 국가들도 대부분 그저 미국이라는 공공의 적 때문에 협력하지 그들 역시 중국 자체에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다. 반면 미국은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대한민국 등과 같은 우방국들이 있으며 이 중 한국과 일본은 중국과 사이가 나쁘기로는 몇 손가락에 꼽히기에 제대로 미치지 않는 이상 미국과 중국 중 한 쪽을 고른다면 '''당연히''' 미국을 고를 것이다. * [[미국]] > [[영국]] 과거에는 여러 차례 전쟁을 하기도 했지만,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크게 성장해 [[제1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주객전도]]가 되어버렸다. 다만 이 두 국가는 외교적으로 종종 부딪치기는 했어도 서로를 최우선 우방국으로 여기고 있다. 포클랜드 전쟁 때 미국이 영국의 편을 들어준 것도 단순히 영국이 명분이나 이름값에서 앞서서만이 아닌 미국의 최우방국이어서다. * [[미국]] > [[프랑스]] * '''[[미국]] > [[소련]], [[러시아]]''' * '''[[미국]] > [[독일]]''' 지금은 굉장히 친밀한 사이지만, 1·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은 독일을 잿더미로 만들어 버렸다. * '''[[미국]] > [[일본]]''' 역시 지금은 굉장히 친밀한 사이지만, 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은 일본을 잿더미로 만들어 버렸다. * '''[[일본 제국]] > [[대한제국]]''' * [[남한]] > [[북한]] * '''[[미국 대통령]] > 그 외 기타 국가원수들''' 지구상에서 가장 [[권력]]이 강한 자[* 참고로 지구상에서 가장 [[재력]]이 강한 자는 [[미국]]의 여러 대기업(테슬라, 스페이스 X 등) 회장을 역임하는 [[일론 머스크]]이다.]는 미국 대통령인 [[조 바이든]]으로 '''그 누구도 미국 대통령의 권위를 넘어설 수 없다.''' 미국 대통령은 '''하나님의 대리인/지구의 대장/지구의 황제'''라 불릴 정도. 그나마 미국 대통령과 맞먹는 자들은 [[일본 천황]], [[영국 국왕]], [[교황]] 등 미국 대통령보다 계급이 높은(황제, 왕) 군주국 군주들 정도. 물론 일본 천황이나 영국 국왕이나 교황 등은 이름값 정도로만 미국 대통령과 맞먹지 실권 및 전세계에 대한 영향력은 미국 대통령에 못 미친다. * [[미군]] [[국방비]] > 전 세계 군대 [[국방비]] * '''[[미국 올림픽 대표팀]] > 전세계 올림픽 대표팀''' '''역대 [[올림픽|하계 올림픽]]에서 중국, 소련 또는 CIS, 독일 올림픽 대표팀을 제외한 모든 전세계 올림픽 대표팀은 종합 순위에서 미국에게 이겨본 적이 없으며 그만큼 미국이 강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올림픽|동계 올림픽]]에서 미국은 의외로 약한 모습을 보인다. * [[뉴욕시]], [[로스앤젤레스]], [[베이징시]], [[상하이시]], [[런던]], [[파리(프랑스)|파리]], [[베를린]], [[도쿄도]] - 그 외 기타 대도시들 뉴로베상런파베도 이 8개 대도시들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메갈로폴리스]]이며, 세계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 8개 대도시들 중 뉴욕과 상하이를 제외하고 모두 올림픽을 개최한 경험이 있다.[* 로스앤젤레스 - 1932, 1984, 2028, 베이징 - 2008, 2022, 런던 - 1908, 1948, 2012, 파리 - 1900, 1924, 2024, 베를린 - 1936, 도쿄 - 1964, 2020(실제 개최는 2021년)] * [[경기도]] > [[충청남도]], [[강원도]] 충청남도(북부 한정)와 강원도(서부 한정)는 사실상 경기도와 매우 가까운 지역이고 경기도 덕분에 엄청나게 발전한 지자체들이다. 당장 충청남도 제1, 제2의 도시인 [[천안시]]와 [[아산시]]는 사실상 '''수도권으로 봐도 무방'''하며 강원도 제1, 제2의 도시인 [[원주시]]와 [[춘천시]] 역시 준수도권으로 봐도 무방하다. * [[경상북도]] > [[충청북도]] 경북에서 가장 최전방에 있는 [[문경시]]가 충청북도로 가는 길 역할을 하는 도시인데 광역시에 가까운 인구와 경제력을 가진 [[청주시]]와 콩라인에 있는 [[충주시]]가 그나마 경북 도시 3대장인 [[경산시]], [[포항시]], [[구미시]]에 견줄만한 도시지만 이마저도 인구와 경제력에서 저 세 도시보다 밀리는 편이며 나머지 도시들은 [[BYC]] 정도를 제외한 경북 도시들보다도 규모가 작다. 충청북도는 대대로 수도권과 경상북도로 가는 연결로 역할을 한다. * [[경상남도]] > [[전라북도]] * [[서울특별시]] >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고양시]], [[성남시]], [[남양주시]], [[의정부시]], [[과천시]], [[광명시]], ~~[[대구광역시]]~~ 인천은 사실상 '''서울 식민지'''나 다름없으며 서울 덕분에 제 3의 대도시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 대전 역시 서울과 가까운 지방 광역시라서 서울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 애초에 대전은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전혀 이름 없는 시골 깡촌에 불과했으나 일제강점기 때 서울~부산 사이에 위치한 덕분에 [[경부선]]이 놓여지고 광주로 나아가는 [[호남선]]이 동시에 놓여져 초대박을 쳤고 지금은 제5의 대도시로 크게 성장되었다. 고양과 성남과 남양주 등은 서울 인근에 위치한 도시들로 경기도의 도시들 중에서도 꽤나 부유한 도시지만 서울에게 많이 의존하는 편이다. 과천과 광명은 사실상 '''서울특별시 과천구, 서울특별시 광명구'''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사실상 서울 식민지나 다름없다. 대구도 조선 시대 무렵부터 서울에게 한없이 밀리는 도시였지만 대한민국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를 가진 대도시에 독자적인 영향력을 갖추고 있어서 서울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 [[대전광역시]] > [[공주시]], [[계룡시]], [[금산군]] 세 도시 모두 대전의 위성도시 역할을 하고 있고 대전의 영향력이 어마무시하다. [[세종시]], [[청주시]], [[논산시]]도 대전과 인접한 곳이지만 이들은 대전과는 생활권은 공유하지 않고 독자적인 생활권을 가지고 있어서 여기에 엮이지는 않는다. * [[대구광역시]] > [[대전광역시]], [[경산시]], [[칠곡군]], [[군위군]] 세 도시 모두 대구의 위성도시 역할을 하고 있고 대구의 영향력이 어마무시하다. [[성주군]], [[고령군]], [[영천시]]도 대구와 인접한 곳이지만 이들은 대구와는 생활권은 공유하지 않고 독자적인 생활권을 가지고 있어서 여기에 엮이지는 않는다. 대전은 과거에는 대구의 라이벌격이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인구와 경제 규모에서 대구에게 밀린다. * [[인천광역시]] > [[부천시]], [[시흥시]] 서울에게는 식민지와 같이 의존하는 인천이지만 인근에 있는 부천과 시흥에게는 역으로 인천이 이들의 식민지와 같은 지위에 있다. * [[울산광역시]] > [[경주시]] 부산에게는 식민지와 같이 의존하는 울산이지만 인근에 있는 경주에게는 역으로 울산이 이들의 식민지와 같은 지위에 있다. * [[평양시]] > 북한 전 지역 * [[청주시]] > [[충주시]]를 비롯한 충북의 모든 도시들 청주는 충북에서도 인구와 경제 규모가 가장 압도적인 도시에 광역시에 근접한 위상을 가지고 있어서 충북에서도 콩라인 도시인 충주를 비롯한 모든 도시들을 포함해도 청주가 압도적이다. * [[전주시]] > [[익산시]], [[군산시]] 세 도시 모두 전북을 대표하는 대도시 3대장이지만 전주의 위상이 압도적이라서 익산과 군산은 전주에게 많이 의지된다. * [[포항시]] > [[영천시]], [[경주시]], [[청송군]] 대구에게 경산, 칠곡, 군위가 있다면 포항에게는 여기 영천, 경주, 청송이 있을 정도다. 다만 영천은 대구와도 인접한 곳이라 포항보다는 대구의 영향을 더욱 받는 편이다. * [[안동시]] > [[예천군]], [[영주시]], [[의성군]], [[BYC]] 안동은 경북 북부 지역에서는 가장 핵심이고 큰 도시인데 주변에 있는 도시들인 예천, 영주, 의성은 안동에게 상당부분 의지하고 있다. 경북에서 가장 낙후된 3도시이자 일명 BYC에 해당되는 [[봉화군]], [[영양군]], [[청송군]]은 안동과 모두 옆에 인접한 곳인데 세 도시의 경제력을 합쳐도 안동만큼 되지 못한다. * [[구미시]] > [[상주시]], [[김천시]] 원래 경북에서 서부 지역은 상주가 가장 큰 도시였고 한때는 대구보다도 잘나갔지만 대구, 포항, 구미의 눈부신 성장에 맞물려 더딘 성장을 보여준 상주는 구미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게 되었다. 근처에 있는 김천 역시 구미에게 많이 의존한다. * [[경산시]] > [[청도군]], [[밀양시]] 대구와 포항 앞에서는 한없이 위성도시이거나 작아지는 경산이지만 경산과 후방에 마주한 청도와 경남 도시지만 그 아래에 있는 밀양은 모두 경산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청도와 밀양 모두 경산보다도 인구가 적고 경제력도 약해서 경산에 많이 의존된다. * '''부자([[금수저]]) - 빈자([[흙수저]])''' * [[공무원]] > [[대기업]] 일반적으로는 대기업이 갑이고 공무원이 을이지만, 주요 사정기관(기획재정부, 감사원, 공정거래위원회 등)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예외로 이들이 대기업 조사를 제대로 빡세게 한다면 제아무리 대기업이라고 해도 공무원들에게 허리를 숙여가며 굽신굽신 거리는 경우가 많다. '''괜히 행정고시 재경직에 합격해 현직으로 근무하는 5급 이상 공무원들이 엘리트 코스 및 신분상승으로 대중들에게 고평가받는 게 아니다.''' 사실 정부청사, 도청, 특별시청·광역시청 같이 대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만 해도 대기업 직원들이 함부로 무시하지 못하고 대기업 직원들이 오히려 잘 좀 봐달라고 해당 공무원들에게 굽신굽신 거린다. ~~결국 제일 만만한 건 읍면동사무소 같은 소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이다. 악성민원인들은 물론이고 중소기업 직원들한테도 허구헌날 개털리지(...)~~ * [[대기업]] > [[중소기업]] 중소기업은 무조건 모든 면에서 대기업에게 뒤쳐진다. 게다가 [[대한민국]]은 원청과 하청의 관계가 운니지차 수준으로 엄청나게 벌어진 관계로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무수한 갑질에도 묵묵히 참고 버텨내야 되는 신세다.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반항하면? 대기업에서는 중소기업을 마구 죽이려 들기 때문에 '''중소기업은 즉시 망할 각오 해야 된다.'''[* 실제로도 대기업 직원들의 갑질에 시달린 중소기업 사장들이 자살을 택하고 가정이 파탄남과 동시에 회사 자체가 망한 사례가 매우 많다.(참고로 대기업 회장들은 중소기업 사장들을 절대로 만나주지 않을 뿐더러 본인이 직접 갈구지도 않는다. 단지 내리갈굼을 할 뿐.)] 그리고 대기업 직원들과 중소기업 직원들의 관계도 운니지차 수준으로 엄청나게 벌어졌는데, 월급&연봉과 각종 복지혜택 등은 대기업 직원들이 중소기업 직원들보다 '''엄청나게 많이 받는다.''' 다만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처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가 별로 없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등한 대우를 받는 곳은 딱히 상관이 없는 일이다. * [[사무직]] > [[생산직]] 외국의 경우 사무직과 생산직이 동등하지만[* 다만 서양도 사무직을 선호하고 생산직을 극혐하는 문화가 있긴 하다. 미국과 유럽 같은 곳을 가 보면 사무직은 자국민들만 고용해서 부려먹고 생산직은 후진국 출신 외노자들을 고용해서 부려먹는 경우가 많다.] [[사농공상]] 문화가 매우 강한 [[대한민국]]의 경우 사무직이 생산직보다 모든 면에서 앞서간다. 다만 고용 안정성은 생산직이 사무직보다 앞선다. * [[기자]] > 공무원 공무원은 중소기업 직원들 하다못해 대기업 직원들 더 패기를 부리면 전문직 종사자들에게까지 마음껏 갑질을 하며 종 부려먹듯 해도 별 문제가 없지만, 기자들에게는 엄청 굽신굽신 거리는 경우가 많다. 왜냐면 공무원들이 기자들을 종 부려먹듯 했다가 기자가 빡돌아서 [[폭로|조중동이나 지상파에 찌르는 순간]] [[인실좆|그 공무원의 미래가 암담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 같은 곳에서 근무하는 기자들은 권한이 막강하다.[* 물론 [[식객]]에 나오는 김진수(성찬의 여자친구→아내) 같은 기자들은 제외. 작중 김진수는 식품 칼럼니스트 기자라 막상 뭔가를 좌지우지할 힘이 없다. 끽해야 불량 식당 자영업자들을 언론에 고발하는 정도.] * [[정치인]] > [[기업인]] 이론상으로는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지만, 정치인이 권력이 막강하기 때문에 기업인보다 앞선다. 재력은 정치인과 기업인 서로 엇비슷하다.[* 기업인이야 본인 기업을 운영하면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겠지만, 정치인 역시 정계 진출하려면 기업인과 대등한 수준의 재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선거 출마 비용부터 시작해서 돈이 엄청 많이 깨진다.] * [[정치인]], [[기업인]] > [[연예인]] 아무리 연예인이 대외적으로 엄청난 부와 명성을 자랑하는 스타라고 해도 국가의 다양한 역할들을 맡고 있는 정치인들과 기업인들 앞에서는 힘을 쓰기가 어려우며 연예인들은 항상 정치인들&기업인들이 하는 것을 그대로 따를 수밖에 없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출연 논란]]을 보면 명백하게 알 수 있다. 특히 외모가 매우 예쁜 여자 연예인들은 남자 정치인들&남자 기업인들이 자신의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 자신과 성관계를 해 줄 것을 명령하면 거부권 없이 즉시 응하고 초호화 호텔로 강제로 끌려가 이들의 성노예 역할도 해야 된다. * [[정치인]], [[기업인]] > [[운동선수]], [[격투가]] * [[정치인]], [[기업인]] > [[축구선수]], [[야구선수]], [[농구선수]], [[배구선수]] 연예인과 마찬가지로 세계 4대 운동 종목에 종사하는 축구선수&야구선수&농구선수&배구선수도 지구에서는 위상이 높은 직업이자 엄청난 부와 명성이 따르지만 정치인들&기업인들 앞에서는 얄짤없다. 다만 정치인들&기업인들도 프로축구&프로야구&프로농구&프로배구를 좋아하는 광팬들이 많아서 프로리그 지원은 잘 해 주는 편이다. * [[테러리스트]] > [[정치인]], [[기업인]] 천황, 왕, 대통령, 총리, 국회의원(상원의원, 하원의원), 대기업 회장 같은 높은 직위를 가진 정치인들&기업인들도 테러리스트 앞에서는 어떠한 권력과 재력을 휘두르기가 어렵다. * [[격투가]] > [[조직폭력배]] > [[일진]], [[양아치]] > [[빵셔틀]] 일진이나 양아치는 보다시피 강자들에게는 굽신굽신 거리며 약자들에게는 한없이 폭력적인 무뢰배 그 자체이며 약자들을 빵셔틀로 부려먹는 경우가 많다. 다만 조폭 앞에서는 일진이나 양아치는 한없이 나약해질 수밖에 없고 격투가는 알다시피 실전 격투를 통해 트레이닝을 한 사람들이라 격투로 보자면 조폭의 상위호환이며 대충 몸풀기용으로만 살살 싸워도 일진이나 양아치 정도는 그냥 제압한다. * [[천황]], [[왕]], [[대통령]], [[총리]] > [[정치인]], [[기업인]] 애초에 천황(일본), 왕(영국, 스페인, 사우디아라비아 등), 대통령(미국, 중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 한국 등), 총리(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등)은 국가의 최고 원수이자 통치자이니 다른 정치인들&기업인들은 아무리 권력과 재력이 높아도 천황, 왕, 대통령, 총리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진다. * [[사기꾼]] > [[팔랑귀]] * [[주인]] > [[애완묘]], [[애완견]] * [[호랑이]], [[사자]] > 기타 육상동물들 '''당연히 육상동물의 황제인 호랑이, 사자를 이길 수 있는 육상동물들은 그 누구도 없다.''' * [[고래]], [[상어]] > 기타 해상동물들 '''당연히 해상동물의 황제인 고래, 상어를 이길 수 있는 해상동물들은 그 누구도 없다.''' * [[박쥐]], [[파리매]], [[잠자리]], [[사마귀]], [[거미]], [[개구리]] > [[모기]] * '''[[을지문덕]] > 수나라 육군''' '''수군은 을지문덕을 단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딱 한 번 을지문덕이 거짓 항복하여 수나라 기지를 염탐할 겸 해서 수나라 기지에 갔다가 수양제의 명을 받든 수나라 장수들에 의해 죽을 뻔 했는데 본인의 뛰어난 말빨과 더불어 수나라 장수들이 을지문덕의 계략에 제대로 넘어가버려 이마저도 실패했다.] * '''[[이순신]] > 일본 수군''' '''왜군은 이순신을 단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 '''[[이명박]] > [[정봉주]]''' '''각각 이명박과 정봉주 문서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하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사건|이명박이 잡혀 들어가면서]] 정봉주가 최후의 승자가 되었다(?)~~ ~~마지막에 이기는 자가 진정한 승자다~~ * '''[[박병석]] > [[이영규]] ([[서구 갑(대전광역시)|대전 서구 갑]])''' 이영규는 박병석과 5번의 대결에서 단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 [[박원순]] > [[대한민국 보수정당]]의 거물들 특히 박원순하고 잘못 엮였다가 당한 이들은 정계 은퇴를 해야 할 정도의 심각한 정치적 타격을 입는 게 특징이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사망 사건|한편 본인은 스스로 정치인생을 마감했다.]]~~ * [[이해찬]] > [[김종인]] 김종인은 자신을 떨어뜨리고 정계에 데뷔한 이해찬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해찬을 [[20대 총선]]에서 광탈시켰으나 이해찬이 무소속으로 출마해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물론 새누리당 후보까지 여유롭게 누르고 당선된 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고 김종인은 반대로 탈당했다. 그 후 [[미래통합당]]에서 [[21대 총선]]을 이끌었으나, 이해찬이 지휘하는 더불어민주당에 그야말로 '''썰렸다'''. 그리고 이해찬은 정계 은퇴 준비를 하고 있는데, 김종인은 [[노년가장]] 각. * '''[[박맹우]] > [[송철호]]''' 송철호는 박맹우와의 3번의 대결에서 단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다만 두 사람이 대결한 곳이 [[민주당계 정당]]의 험지인 [[울산광역시]]였기에 박맹우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에서 싸운 반면에 송철호는 상대적으로 불리한 조건에서 싸웠다는 걸 감안할 필요가 있다. * '''[[김상희(정치인)|김상희]] > [[차명진]]''' 위와 마찬가지로 차명진은 김상희와의 3번의 대결에서 단 한 번도 이긴 적이 없을 뿐더러 자신이 모셨던 [[김문수]]의 [[지역구]]를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정치)|텃밭]]으로 만들어버렸다. * '''[[박영선]]''', [[이종걸]] > [[이언주]] 자세한 것은 [[언주야]] 문서로... * '''[[심재철]] > [[이정국(1963)|이정국]] ([[안양시 동안구 을]])''' 이정국은 심재철과 4번의 대결에서 단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결국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재정(1974)|이재정]]으로 후보를 갈아치우고 나서야 심재철을 끌어내리는 데 성공했다. * '''[[인천광역시]] [[계양구]] > [[대한민국의 보수정당]]''' 1995년 부평구와의 분구 이후, [[1999년 재보궐선거]]와[* 당시엔 [[강화군]]이 계양구와 한 선거구로 책정되있어 보수정당이 당선될 확률이 높았긴 했다.], 기존 지역구 의원이던 [[송영길]]의 [[2010년 재보궐선거|인천시장 출마로 인한 재보선]] 때 당시 [[이상권]] 후보가 [[계양구 을]]로 당선[* 이때 투표율이 불과 23.17%(...)였다. 재보선으로서 친민주당 성향의 중도 정치저관여층이 투표장에 거의 안 나와 발생한 일.]된 '''딱 두 번을 제외하고는 보수정당 후보가 당선된 적이 없다.''' 심지어 대선에서는 '''직헌제 개헌 이후, 지금까지 보수정당의 후보들이 패한 곳이다.'''[* [[박근혜]] 후보가 당선된 [[18대 대선]] 때, 유일하게 인천광역시 지역구 내에서 '''전패'''를 기록한 곳이다. [[윤석열]] 후보가 당선된 [[20대 대선]] 때도 유일하게 인천광역시 지역구 내에서 '''전패'''를 기록한 곳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 [[대한민국의 진보정당]]''' 원래 대구가 보수 성향이 매우 강한 곳이지만, 달서구는 영남 전체에서 보수 성향이 가장 심한 곳이다. 19대 대선 당시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을 상대로 처참하게 패배한 와중에도 보수세를 꾸준히 유지했다. * [[더불어민주당]] > [[이회창]] 이회창은 대선에서 現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했던 [[김대중]]과 [[노무현]]과 접전 끝에 대선에서 패하였다. 마지막으로 출마했던 17대 대선에서도 [[이명박]]은 물론이고 당시 김대중과 노무현에 이어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한 [[정동영]]보다도 표를 못 받았다. * [[국민의힘]] > [[정동영]] 정동영은 대선에서 現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했던 [[이명박]]에게 상대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처참하게 패하였다. 그런데 너무 처참하게 패하는 바람에 정동영은 지금까지도 대선 출마는커녕 더불어민주당 대표직도 되지 못하고 있다. * [[안철수]], [[원희룡]], [[조선일보]], [[진성호(정치인)|진성호]] > [[이재명]] * [[김근식]], [[김종인]], [[진성호(정치인)|진성호]], [[하태경]] > [[홍준표]] * [[이종걸]] > [[정용대]] * [[변희재]] > [[진중권]]: [[사망유희 토론배틀|두 말하면 잔소리]]다. * '''[[이건희]] > [[정몽구]]''' 각각 [[대한민국]]에서 제1의 [[재벌]]과 제2의 재벌을 대표하고 있으며, [[현대]]가 [[삼성]]을 절대로 이긴 적이 없는 만큼[* 현대의 창업주 [[정주영]]이 [[김영삼]] 대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면 현대가 삼성을 역전했겠지만 그렇지 못했고, 삼성의 창업주 [[이병철]]의 도움으로 당선된 김영삼이 노골적으로 삼성을 밀어주고 현대를 죽이는 정책을 펼쳐 현대는 삼성에 밀려 지금까지 영원히 비운의 2인자 타이틀을 갖게 된다.] 이 둘은 현재 각각 삼성과 현대의 회장을 역임하고 있어서 자연스레 천적관계가 되었다.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한정 [[보수정당]] > [[민주당계 정당]] 대한민국에서 가장 보수의 텃밭이자 영향력도 큰 지역이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선거에서 항상 보수정당 정치인이 무소속을 비롯한 다른 정당 정치인에게 지는 경우는 드물게 있어도 민주당계 정당 쪽 정치인에게는 절대 지지 않는다. 대통령을 비롯한 어떠한 정치인들도 대부분 보수정당 정치인을 지지한다. 이쪽 지역에서도 민주당계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소수라도 있긴 하지만 민주당 쪽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대구나 경북에서는 어딜 가서도 좋은 소리를 못 듣는다. *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김형욱]] > [[라면]] * [[듀라라라!!]] : [[오리하라 이자야]] > [[헤이와지마 시즈오]] * --[[LM.C|마야땅]] > [[롤리팝]]-- * ~~[[빌리 헤링턴]] > [[심영(야인시대)|심영]]~~ * ~~[[사이교우지 유유코]] > [[미스티아 로렐라이]]~~ *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상하이 조]] > [[심영(야인시대)|심영]] * [[나무위키]], [[namu]], [[umanle S.R.L.]] > [[리그베다 위키]], [[함장(인물)]], [[청동(인물)]] * [[암흑 기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다크템플러]] > [[마린(스타크래프트)]],[[저글링(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이동삼]] 선생 > [[고등어]]~~ * [[노홍철]] > [[정준하]] 대부분의 무한도전 추격전 특집에서 정준하는 노홍철의 [[장난감]] 수준이다. 단, [[무한도전 TV전쟁]] 특집에선 정준하가 노홍철을 잡는데 성공했고, [[무한도전 관상 특집]]에서도 1:1 최후 결투에서 승리. 그 뒤 [[2014년]] [[가을]], 노홍철이 [[음주운전]]으로 자진 하차를 하면서 이 둘의 천적 관계는 더는 볼 수가 없게 되었다. * [[카이바 세토]] > [[죠노우치 카츠야]] * [[쿠이나]] , [[페로나]] > [[롤로노아 조로]] * [[아만다 누네즈]] > [[홀리 홈]] > [[론다 로우지]] * [[아만다 누네즈]] > [[미샤 테이트]] > [[홀리 홈]] * [[김건모]] > [[신승훈]](가요톱텐 한정) 가요톱텐에서 김건모와 신승훈이 1위 후보에 올랐을 때 신승훈이 김건모를 이긴 회차는 1996년 6월 첫째주가 유일하다. * [[철구]] > [[김봉준]] 과거 김봉준이 초창기에 방송을 시작했을 때는 완전히 철구의 부하 행세를 했다.[* 오죽하면 초창기 김봉준의 별명이 '철구 똥받이'였을까.] 철구로부터 독립한 이후 김봉준이 급격히 성장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선배인 철구의 아성을 따라잡지 못한다. 심지어 철구는 연애와 결혼과 출산 경험 등이 있지만 김봉준은 결혼과 출산은커녕 연애 경험조차 없다.[* 물론 김봉준 본인이 연애를 못 해서가 아니라 [[전현무]], [[유민상]], [[임영웅]] 등처럼 본인의 눈이 높아서 [[철벽]]을 치는 것에 가깝다.] * [[유신(인터넷 방송인)|유신]] > [[진워렌버핏]] * [[티거 2|쾨니히스 티거]] > [[M4 셔먼]] 다른 거 따지기 전에 체급부터가... * [[토르(스타크래프트 2)|토르]] > [[요격기(스타크래프트 시리즈)|요격기]] * [[6호 전차 티거|티거]] > [[M4 셔먼]] 솔직히 [[권투]]로 비유해서 말하자면, 이건 미들급[* [[M4 셔먼]].]과 헤비급[* [[6호 전차 티거|티거]].]의 매치다. 체급을 따져서 매기려면 M4 셔먼의 독일 측 상대는 [[4호 전차]]다. * [[M4 셔먼]] > [[치하]] * [[F6F 헬캣]] > [[A6M|제로센]] * [[제임스 랜디]] > [[초능력자]]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기둥 속 사내]] > [[돌가면의 흡혈귀]] * [[팀 포트리스 2]] : 솔저와 메딕을 제외한 다른 모든 병과들은 각자의 카운터 관계가 명확하다. * [[스카웃(팀 포트리스 2)|스카웃]][* 카운터 방식: 추격.] > [[데모맨(팀 포트리스 2)|데모맨]][* 카운터 방식: 폭파.] > [[엔지니어(팀 포트리스 2)|엔지니어]][* 카운터 방식: 봉쇄.] > [[스카웃(팀 포트리스 2)|스카웃]][* 사실, 엔지니어 자체보다는 엔지니어 옆의 센트리가 천적이다.] * [[파이로(팀 포트리스 2)|파이로]][* 카운터 방식: 확인.] > [[스파이(팀 포트리스 2)|스파이]][* 카운터 방식: 암살.] > [[스나이퍼(팀 포트리스 2)|스나이퍼]][* 카운터 방식: 저격.] > [[헤비(팀 포트리스 2)|헤비]][* 카운터 방식: 몸빵.] > [[파이로(팀 포트리스 2)|파이로]] * [[스파이(팀 포트리스 2)|스파이]][* 카운터 방식: 무력화.] > [[팀포2 엔지니어|엔지니어]][* 애초에 스파이는 '''엔지니어를 조지라고 만든 클래스다'''.] * [[팀포2 파이로|파이로]][* 카운터 방식: 반사.] > [[솔저(팀 포트리스 2)|솔저]], [[데모맨(팀 포트리스 2)|데모맨]][* 압축 공기 분사를 사용하는 파이로는 솔저와 데모맨의 공격 수단을 대부분 무력화 할 수 있다.플로지 파이로는 예외.] * [[잡다캐릭]] > ~~[[배재민|무릎]]~~, [[강성호(프로게이머)|샤넬]] 다만 무릎같은 경우에는 최근 들어서 상성이 뒤집어졌다. * [[무릎(철권)]] > [[강성호(프로게이머)|샤넬]], [[말구]], [[헬프미]], [[엠아재]], [[꼬꼬마]], [[전띵]], [[로하이]], 아나킨, [[리삼]], 소담 [* 애초 무릎은 철권 그 자체라 모든 초고수들이 경계하고 있는 절대강자지만, 특히 말구와 헬프미는 무릎과 전적이 굉장히 안 좋다. 전띵은 태그2에서 카포에라가 한창 개캐로 악명이 높았을 시기에는 무릎과의 데스에서도 그렇게 꿇리지 않았으나 [[철권 7]] 이후로는 무릎만 만나면 필패다. 아나킨은 하필 대회마다 무릎을 만나면서 통한의 패배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엠아재는 무릎과의 대결마다 항상 필패라서 데스를 할때도 언제나 계급이 강등된다. 로하이도 역시 대회마다 무릎 상대로 굉장히 고전할 정도.] * [[세인트]] > [[강성호(프로게이머)|샤넬]], [[전띵]] * [[머일]], [[잡다캐릭]], [[구라]] > [[꼬꼬마]] * [[전띵]], 아나킨 > [[로하이]][* 다만 전띵같은 경우에는 로하이가 2020년 이후로 전적을 점점 벌려가면서 천적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하다.] * [[랑추]], [[쿠단스]] > [[잡다캐릭]] * [[Arslan Ash]] > [[배재민|무릎]], [[잡다캐릭]], [[세인트]], 아나킨, AK * [[울산]], [[머일]], [[치쿠린]] > [[랑추]] * [[로하이]] > [[물골드]], [[꼬꼬마]] [[잡다캐릭]], [[체리베리망고]], [[머일]] * 슈퍼 아쿠마 > [[체리베리망고]] * [[꼬꼬마]] > [[폴탄]], [[퓨마]] * 결승전 > [[말구]](게임하는 망자)[* 망자는 결승만 올라가면 우승 확률이 극히 낮을 정도로 준우승이 대부분이다.] * [[주인공(아머드 코어 포 앤서)]] > [[인류]] * [[가위바위보|바위 > 가위 > 보 > 바위]] * [[민지선]] > [[라시현]] * [[차지연]] > [[거미(가수)]] [[복면가왕]]에서 거미가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로 4연승을 구가하고 있었을 때 [[여전사 캣츠걸]]로 출연한 차지연이 그녀한테서 가왕자리를 빼앗고 5연승 기록으로 그녀의 기록을 깨 버렸으며, 심지어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서도 차지연이 거미를 이겼다. * [[허준(게임 캐스터)|허준]] > [[마리오(마리오 시리즈)|마리오]] * [[kt 롤스터/리그 오브 레전드]] > [[삼성 갤럭시(프로게임단)/리그 오브 레전드]] *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KGC 인삼공사 배구단]] * [[박정아(배구선수)|박정아]] > [[IBK기업은행 알토스]] * [[GS칼텍스 서울 KIXX]] > [[김연경]]이 가세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이 한창 리그의 지배자로 군림할때도 챔피언 결정전에서 당시 [[정대영]]과 [[이숙자(배구)|이숙자]]가 이끌던 GS칼텍스가 김연경이 이끄는 흥국생명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김연경이 국내에 복귀한 이후 2020년 KOVO컵에서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한 흥국생명을 GS칼텍스가 다시 한번 꺾으면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후 V-리그에서도 GS칼텍스가 흥국생명에게 우위의 전적을 보여주고 있다. *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박정아(배구선수)|박정아]] 김연경이 해외에 있었고 지금은 [[흑역사]]가 된 ~~[[이재영]]~~이 활약했을 때부터 도로공사를 이끌던 박정아는 열세에 있었고 김연경이 복귀한 이후에는 더욱 열세다. * [[엔터프라이즈(항공모함)|엔터프라이즈]] > 일본 해군 엔터프라이즈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제의 상징이자 희망, 그리고 일제의 증오스러운 척살대상이었다. 그래서 엔터프라이즈를 격침시키려고 온갖 수를 썼고, 타격을 입힌 적도 있지만 이를 위해 막대한 희생을 겪었다. 게다가 미국 해군 항공모함 중 하나인 엔터프라이즈는 몇 번의 위기를 겪어가면서도 일본 해군의 여러 함선들을 단독 격침이나 공동 격침, 소파에서 대파 등을 해버리면서 종전까지 살아남아 전설이 됐다. * [[인생은 잠입]] > [[정질]], [[식칼]], [[토키도]] * [[토키도]], [[후도]], [[후지무라]] > [[정질]] 정질이 스파5 출시 이후로 활발한 랭킹 매치 플레이와 대회 출전으로 점차 경험치를 쌓으면서 본짱, 후도, 이타장 등 스파에서도 최고의 실력자로 꼽히는 게이머들을 모두 이기면서 극복해냈지만 토키도와 후지무라 앞에서는 현재까지도 넘을 수가 없는 벽과 같은 존재로 최악의 천적 관계이다. 후도는 시즌3 초반만 해도 정질이 우위를 가져갔지만, EFHK 2018 그랜드 파이널에서 후도가 정질을 이기고 CPT 대회 첫 우승을 일궈내더니, [[버디(캡콤)|버디]]를 연마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 [[모모치]], [[마고]] > [[인생은 잠입]] * [[마고]] > [[벨로렌]] * [[토키도]] > [[펑크]] > [[후지무라]] > [[Problem X]] > [[토키도]] 여기 있는 4명은 [[스트리트 파이터 5]] [[캡콤 프로투어]] 대회에서 항상 물리고 물리는 관계다. * [[네모]], [[식칼]] > [[이타바시 장기에프]] *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한 게이머 > [[후도]] 스파5 한정으로 후도는 엄청난 실력자지만, 큰 대회마다 준우승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정질]], [[벨로렌]] > [[식칼]] * [[마마무]] > [[피에스타(아이돌)|피에스타]] *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 [[APRIL|에이프릴]] * [[아는 형님]] * [[민경훈]] > [[강호동]] * [[이수근]] > [[서장훈]] * [[소녀시대]] > [[원더걸스]] 소녀시대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원더걸스가 걸그룹 중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었으나, 미국과 중국 등 해외에서 대차게 망한 뒤 원더걸스의 빈 자리를 소녀시대가 그대로 차지했고 소녀시대가 걸그룹 중에서 최고의 위치에 오르게 되자, 원더걸스는 영원히 소녀시대를 이기지 못하게 된다. * [[울랄라세션]] > [[포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한정, 45차 경연에서 울랄라세션의 멤버였던 [[신비주의 아기천사|아기천사]]가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양철로봇]]을 이기고 가왕이 되었으며 이후 66차 경연 2라운드에서 역시 前 울랄라세션 멤버 출신인 [[널 깨물어주고 싶어 초록악어|초록악어]]가 [[누르면 나옵니다 노래자판기|노래자판기]]를 이겼다. * [[방탄소년단]] > [[숀(가수)]] * [[TWICE]] > [[EXID]], [[AOA(아이돌)|AOA]] * [[마마무]] > [[오마이걸]] * [[하현우]] > 여가수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한정으로 첫 출연부터 7연승 상대인 원더우먼까지 여가수들 상대로는 그야말로 압도적인 표를 얻고 승리를 하였다. * [[오버워치 월드컵]] [[대한민국]] > [[러시아]] 총 3회 개최된 월드컵에서 이 두 국가는 '''항상''' 만났고 한국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다. 세트 전적 '''11대 0.''' * [[알파고]] > [[이세돌]] , [[커제]] * [[톰 브래디]] > [[일라이 매닝]] * [[한화생명e스포츠/카트라이더]] > [[Afreeca Freecs/카트라이더]] 두 팀이 창단된 [[2019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부터 [[2020 SKT 5GX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까지 '''세 시즌 동안 한화생명vs아프리카 전에서는 단 한번도 아프리카 프릭스가 종합 세트 승을 이룬 적이 없다!''' 그나마 2020 시즌2에는 8강과 포스트시즌전 모두 에결을 갔지만 결국 유영혁이 배성빈에게, 김기수가 문호준에게 패배하면서 한화생명vs아프리카 전에서는 단 한번도 프릭스가 승리한 적이 없다. * [[잼민이]]의 해당 가족 > [[잼민이]] 아무리 잼민이들이 남들 앞에서 의기양양하게 민폐짓을 하거나 무개념 행동을 하더라도 자신의 가족들 앞에서 그동안의 민폐짓이 드러날 경우에는 크게 혼날 각오를 해야한다. 물론 잼민이들에게 피해를 본 사람들에 따라서 손해배상이 크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당연한 결과다. * ~~[[연대장]], [[대대장]], [[주임원사]], [[행보관]] > [[말년간부]], [[말년병장]]~~ * ~~[[한국인]] > [[흡혈귀]]~~ [[마늘|왜 그런지는...]] * [[최명길(배우)|최명길]] > [[신보라(코미디언)|신보라]] 나이 차가 부모님&딸뻘인데다 최명길이 맡은 빌런들이 하나같이 압도적이어서 신보라가 무서워하는데 최명길이 머리를 쓰담었을 뿐인데도 벌벌 떨면서 긴장했다. * [[세속주의]] > [[도 계통의 종교]] 도 계통의 종교는 유독 세속주의에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 [[커플]] > [[솔로]] [[솔로천국 커플지옥]]이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이는 말 그대로 [[정신승리]]일 뿐이다. 현실은 커플이 솔로보다 모든 면[* 권력, 재력, 학벌, 직업, 외모, 건강 등.]에서 앞서나가는 경우가 많다. 사람은 본래 외로움을 못 견디는 성향이 강해 정말로 본인이 [[철벽]]을 치면서 평생 모태솔로로 살아갈 것이 아닌 이상 어떻게든 씨를 뿌리며 후손을 남기고 싶은 욕망이 있기에, 상위권들은 당연히 연애와 결혼과 출산을 매우 쉽고 빠르게 하며 하위권들이라도 온갖 방법을 동원해 후진국 이성들과 매매혼 형식의 [[국제결혼]]을 할 정도. * [[인셀]] > [[남아선호사상]] * [[불후의 명곡]]에서의 남자가수 > 여자가수 * [[불후의 명곡]]에서의 일반가수 > 걸그룹 보이그룹은 그래도 일반가수를 이기면서 우승을 하는 경우도 있어서 사정은 나은 편이지만 걸그룹같은 경우에는 필패다. * [[모조(스타크래프트 시리즈)|모조]] > [[히페리온(스타크래프트 시리즈)|히페리온]], [[노라드 Ⅱ]] , [[간트리서]] * [[대졸]] > [[고졸]] > [[중졸]] 공무원은 학력 차별이 없는 자유롭고 평등하고 정의로운 직장이라 이러한 천적관계가 성립되지 않지만, 일반 직장 같은 곳은 학력을 중시하는 경우가 많아 고졸 이상 학력자들은 중졸 앞에서는 굉장히 의기양양해진다. 특히 중졸 같은 경우에는 직장 내에서도 입지나 위상이 크지 않을 경우에는 자신보다 높은 학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홀대받기 쉬우며 고졸도 역시 대졸에 비하면 대우가 그리 좋지 않고 기본적으로 고졸이 많은 연예인&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취업 조건에도 한계가 있다. * [[인터넷 방송인]] > 시청자 인터넷 방송인들은 자신의 방송에서는 왕과도 같은 존재인데 그것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은 인터넷 방송인 앞에서도 과하게 선을 넘어버리면 방송에서도 밴을 당하고 법적으로도 봉변을 당할 수도 있으니 룰을 무조건 따라야한다. * [[아이돌]] > [[성우]] 대한민국은 [[연예인 더빙]]이 활성화된 국가 중 하나인데, 인기 아이돌이 더빙에 참여하면 아이돌의 연기력과 관계없이 성우들의 존재감이 약해진다. * [[카자미 하야토]] > 대부분의 등장 레이서들 하야토는 작중에서 그랑프리 대회를 독식할 정도로 절대적인 우승 청부사에 있는데 [[잭키 구데리안]]이나 [[블리드 카가]] 정도는 그래도 그 하야토를 상대로 우승까지 해봐서 처지가 괜찮지만 나머지는 답이 없다. * [[이쥬인 시게오]] > 해당 에피소드에 나오는 악역 > 악역에 의해 살해나 트라우마를 당한 피해자 [[휴먼버그대학교]]의 대표적인 천적 관계인데 이쥬인과 관련된 에피소드의 주요 패턴의 천적 관계는 항상 이렇다. 부당한 권력과 폭력으로 피해자를 살해하면서도 태연하게 일상생활을 즐기지만 이쥬인에게 기습으로 끌려가면서 잔혹한 고문을 당하고 비참하게 죽어간다. * [[이치죠 코메이]], [[죠가사키 켄시]] > [[쿠레바야시 지로]] * [[텐노지구미]] > [[코토게 카부토]] * [[간혈적 폭발 장애]] > [[쫄보]] 소심하거나 겁이 많은 사람이라면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사람 앞에서는 아무 소리도 못하고 쩔쩔 매기 쉽상이다. [각주] [[분류:한자어]][[분류: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