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분류:에피소드 가이드]][[분류:청주시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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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296회 2011년 9월 6일 방송분이다.

== 주인공 ==
 * 김나현[* 2008년생]
엄마[* 최선영]와 아빠[* 김용설]는 동생[* 김연준]이 할머니가 더 친해질수록 폭력적인 행동을 한다는 의견이 오은영 박사에게서 나왔다.
== 문제점 ==
조용한 시골 마을, 무서운 누나가 떴다!“늦게 태어난 너의 죄를 아느냐!”하루 종일 동생을 괴롭히는 첫째의 반란! 때리기, 조르기, 깔아뭉개기까지! 프로레슬링선수 못지않은 현란한 기술로 동생을 위협하는 28개월 누나 생존본능 살아난다! 3배속 기어가기 신공 펼치는 11개월 동생! 두 아이를 둔 많은 엄마들의 고민! 동생을 질투하는 첫째!
==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 ==
나현에게 나쁜 아이라는 꼬리표를 때고 천사가 되어 마을을 순회하여 인사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부모는 나현에 대한 이전의 마음을 비우고 거기에 사랑과 존중으로 채웠다. 시골 마을 협조를 하였다.
== 기타 ==
김나현 양은 현재 [[충청북도]] [[청주시]][* 다만 방영 당시에는 청원군. 2014년에 도농통합시가 되었다.]에 거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