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靑磁練理文盒. [[조선]] 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의 [[조선청자]] 2점. 현재 [[국립중앙박물관]]과 [[일본]] 오사카 동양도자미술관에 각각 소장되어 있다. == 국립중앙박물관 소장본 == [[파일:청자 연리 무늬 합.jpg|width=450]] 높이 3.6cm, 지름 7.3cm.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조선청자로, 과거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시|개성]]지역에서 발굴된 것이다. 연대 확인 결과 조선 전기인 15~16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파악되었다. 청자 전면에 물상문(物象文)과 연리문(練理文)이 새겨져 있으며, 조선 전기 도자문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 [[http://www.museum.go.kr/site/main/relic/search/view?relicId=6948|국립중앙박물관 : 청자 연리 무늬 합]] * [[https://memory.library.kr/items/show/23131|경기도 메모리 : 청자 연리 무늬 합]] == 일본 오사카 동양도자미술관 소장본 == [[파일:청자 연리 무늬 합(일본).jpg]] 현재 일본 [[오사카]]의 동양도자미술관에 유출되어 있는 한국의 [[조선청자]]로, 오사카 동양도자미술관에서는 연리문 청자합으로 명명하고 있다. 청자의 양식 형태로 봤을 때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버전과 동일한 시기에 같은 장소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 [[http://ehddu.tistory.com/318|오사카 시립 동양도자미술관 소장품]] [[분류:조선의 도자기]] [[분류:해외 소재 문화재]] [[분류: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분류: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소장품]] [[분류:서울특별시의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