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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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상세 ==
[[일본]] [[산케이신문]] 가토 다쓰야(48) 전 서울지국장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을 경호한 경호원과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비서관이 누군지 알려 달라”는 사실조회를 재판부에 신청한 것으로 이날 확인됐다. 청와대가 사실조회를 거부하면 [[김기춘]] 비서실장을 증인으로 신청할 가능성이 있다. 재판부는 오는 15일 첫 공판기일에서 사실조회에 대한 검찰 의견을 들어본 뒤 채택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사실조회는 대부분 받아들여진다. 쟁점과 관련이 적거나 재판 지연 목적이라고 판단되면 기각할 수도 있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925888&code=61111211|(국민일보)]]

이날 선박중개 업계와 산업은행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은 12일 오하마나호(총톤수 6322t)와 데모크라시5호(396t)에 대한 4차 경매를 실시한다. 최저 매각가격은 각각 28억8461만원과 3억5008만원으로 감정평가액(105억원·12억원)의 30%를 밑돈다. 잇단 유찰로 가격이 떨어지자 일부 외국 선주들이 채권은행에 매수 의사를 타진하는 등 경매 성사 가능성이 높아졌다.[[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502667|(매일경제)]] 

안산온마음센터(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는 안산작은도서관협의회와 함께 4·16 참사에 대한 깊은 성찰과 치유 작업을 위한 ‘치유와 성장을 위한 책읽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5716|(기호일보)]]

[[대전광역시]]가 이르면 이번주 내 시청 로비 1층에 설치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한 분향소를 철거한다고 이날 밝혔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고, 크리스마스 트리 등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이르면 이번 주,늦어도 다음 주께 분향소를 철거한다는 계획이다.[[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412070230|(중도일보)]]
[[분류: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일지/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