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include(틀: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include(틀: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5년 2월)] [목차] == 타임라인 == * 관련 기사나 링크에서 구체적인 시간이 나와있는 경우만 타임라인에 넣습니다. ||||<#082567>{{{#white 2015년 월 일}}}|| ||<#0000FF>{{{#white 19시 30분}}}||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만화가들과 광장에서 읽는 <금요일엔 돌아오렴>'이 열림.[[http://sewolho416.org/3861|#]]|| == 상세 ==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전명선 위원장, 유경근 집행위원장 등은 전날 특별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 초청 “위원예정자 4차 간담회” 중간에 [[새누리당]] 추천 위원 5명이 나간 것에 대해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새누리당 추천 특별조사위원회 위원들은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비인간적, 반역사적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http://www.vop.co.kr/A00000848974.html|(민중의 소리)]], [[http://416family.org/5175|전날 당시 영상]], [[http://416family.org/5197|기자회견 전문((사)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이날 새누리당에 따르면 유승민 원내대표는 17일 오전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전명선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협의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을 면담할 예정이다. 면담에서는 출범을 앞둔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운영 문제가 주로 논의될 전망이다.[[http://news1.kr/articles/?2095588|(뉴스1)]] 김종민 [[정의당]] 대변인은 새누리당의 세월호특위 무력화 시도와 관련해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 세월호 진상규명에 대한 새누리당의 분명한 입장이 무엇인지 밝히고 새누리당 추천 조사위원 전원을 제대로 일 할 사람들로 전면 교체해야 한다.'고 밝혔다.[[http://www.justice21.org/44186|(정의당)]]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이날 ‘세월호 인양 진실규명 촉구 범국민대회’ 참석을 제안한 데 대해 문재인 대표가 “당내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며 선을 그었다.[[http://www.dailian.co.kr/news/view/488274|(데일리안)]]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과 시민들(이하 도보행진단)이 이날 전남 [[진도군]]청에 도착했다. 지난달 26일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출발한지 19일만이다.[[http://www.vop.co.kr/A00000849302.html|사진 1]],[[http://www.vop.co.kr/A00000849314.html|사진 2]], [[http://www.vop.co.kr/A00000849318.html|사진 3]],[[http://www.vop.co.kr/A00000849316.html|사진4 (민중의 소리)]] 문규현 신부가 이날 도보행진단과 함께하며 유가족들을 위로했다.[[http://www.vop.co.kr/A00000849298.html|사진 1]], [[http://www.vop.co.kr/A00000849321.html|사진 2(민중의 소리)]] 전국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ㆍ사법연수원 인권법학회 연합(약칭 인:연)은 ‘2014년 인권돋움이’ 수상자로 ‘세월호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선정했다고 이날 밝혔다.[[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213000627&md=20150213140215_BL|(헤럴드경제)]] 이날 서울 압구정로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시작된 최선(42) 작가의 개인전에 전시된 작품 중 난지 하수처리장에 모인 오수 위에 생긴 거품의 형태 중 일부를 선택해 회화의 패턴으로 사용한 '오수회화'라는 작품이 있었는데 작가는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미진한 뒤처리,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책임지지 않는 모습 등을 보고 마치 오물을 뒤집어쓴 느낌이 들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2/13/0200000000AKR20150213155200005.HTML|(연합뉴스)]] 영화 '다이빙 벨'이 현지시각 3월 6일 오후 7시 [[로스엔젤레스|LA]] 마가 교회(2515 Beverly Blvd 3층)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주최측은 세월호 유가족 일부를 LA로 초청해 '다이빙 벨' 상영후 오후 8시부터 관객과의 만남 및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한다. LA를 방문하는 세월호 유가족은 영화 상영에 앞서, 3월 4일 오후 5시에 LA [[알라딘 커뮤니케이션|알라딘]] 서점(2777 W Olympic Blvd)에서 세월호 유가족 13명과의 인터뷰를 담은 책 '금요일엔 돌아오렴' 북 콘서트에 참석할 계획이다.[[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169618|(LA중앙일보)]] [[분류: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일지/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