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장편 연출 작품)] ||<-2> {{{#ffffff '''{{{+2 체인질링}}}''' (2008)[br]''Changeling'' }}}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체인질링.jpg|width=100%]]}}} || || {{{#ffffff '''장르'''}}} ||<#ffffff>[[드라마]], [[범죄]] || || {{{#ffffff '''감독'''}}} ||<#ffffff>[[클린트 이스트우드]] || || {{{#ffffff '''출연'''}}} ||<#ffffff>[[안젤리나 졸리]][br][[존 말코비치]] ,,외,, || || {{{#ffffff '''각본'''}}} ||<#ffffff>J. 마이클 스트러진스키 || || {{{#ffffff '''제작'''}}} ||<#ffffff>클린트 이스트우드[br]브라이언 그레이저[br][[론 하워드]][br]로버트 로렌즈 || || {{{#ffffff '''음악'''}}} ||<#ffffff>클린트 이스트우드 || || {{{#ffffff '''제공사'''}}} ||<#ffffff>[[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유니버설 픽처스]] || || {{{#ffffff '''제작사'''}}} ||<#ffffff>[[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이매진 엔터테인먼트[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말파소 프로덕션[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렐러티비티 미디어 || || {{{#ffffff '''수입사'''}}} ||<#ffffff>[[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UPI 코리아]] || || {{{#ffffff '''배급사'''}}} ||<#ffffff>[[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유니버설 픽처스]][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UPI 코리아]] || || {{{#ffffff '''개봉일'''}}} ||<#ffffff>[[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2008년]] [[10월 24일]][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2009년]] [[1월 22일]] || || {{{#ffffff '''상영 시간'''}}} ||<#ffffff>141분 || || {{{#ffffff '''제작비'''}}} ||<#ffffff>5,500만 달러 || || {{{#ffffff '''북미 박스오피스'''}}} ||<#ffffff>$35,739,802 || || {{{#ffffff '''월드 박스오피스'''}}} ||<#ffffff>$113,398,237 || || {{{#ffffff '''대한민국 총 관객수'''}}} ||<#ffffff>519,127명 || || '''[[영상물 등급 제도/대한민국|{{{#ffffff 상영 등급}}}]]''' ||<#ffffff>[[청소년 관람불가|[[파일:영등위_18세이상_초기.svg|height=30]]]] || [목차] [clearfix] == 개요 ==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미술상, 촬영상 후보작 [youtube(J06p7-jtmlc)] 실제 사건인 [[와인빌 양계장 연쇄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 줄거리 == [include(틀:스포일러)] 주인공 크리스틴은 아들 월터를 잃어버린 싱글맘. 실종된 아이를 경찰에 신고했지만 5개월 뒤에 경찰은 전혀 다른 아이를 크리스틴에게 돌려주고[* 친아들보다 키가 8cm 작고 포경수술도 했는데다 치아도 다르다.] 사건을 덮으려고 한다. 그리고 크리스틴은 진짜 자기 아이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경찰에게 항의하자 경찰의 권위에 도전한다는 이유로 경찰청장이 크리스틴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켜 감금하는 막장성을 보여준다.[* 항목을 보면 알지만 실제 사건에서도 그랬다.] 결국 크리스틴은 월터를 찾진 못한다. 교수형을 앞둔 목장에 아이들을 가두고 죽인 살인마 고든이 크리스틴과 대면을 요청해놓고 막상 만나니까 헛소리를 늘어놓으며 죽였는지 안 죽였는지 제대로 대답을 안 하고 처형당해버린데다 사건 종결 후 5년 후에 아들과 같이 양계장에 갇혀 있다 탈출한 소년이 발견되어 가족 품에 돌아오는데 월터를 포함해 여럿이서 뿔뿔히 탈출했기에 월터가 잡혔는지 탈출에 성공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크리스틴은 "희망"이 있다며 아들의 생존을 믿는다. 마지막에 자막으로 그녀가 평생 아들을 찾았다는 것이 흐른다.[* 실제로 월터 콜린스는 끝내 발견되지 않아 인정사망 처리되었다. 하지만 어머니인 크리스틴 콜린스는 평생동안 아들을 찾아헤매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고.] == 평가 ==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걸작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의 취향과 완숙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들었다. 그런 평을 무시하더라도, 적어도 지루하진 않을 것이다. 잔인한 장면을 쓸데없이 부각시키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가리지도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 건조하게 묘사하기 때문에 보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는 갈린다. 아이들이 살해당하는 묘사는 간접적으로 나오지만[* 당연히 [[아역 배우]]들로 살해당하는 장면을 촬영할 수는 없기에, 살인마가 카메라를 향해 도끼질을 하는 장면만 잠깐 나온다. 실제 범인 고든 노스콧은 아이들을 살해하기 전에 [[강간]]과 [[사지절단]]까지 저질렀던 폐기물 수준의 범죄자였으니 영화에서는 상당히 순화한 셈.] 정신병원에서 [[전기 고문]][* 당시는 이게 실제 치료법이었다. 물론 현대 의학에서는 완전한 오류다.]을 실시하는 장면이나 범인이 교수형에 처해지는 장면은 실제로 배우를 와이어에 매달고 형 집행 후 절명하는 묘사까지 그대로 나온다. 주인공이 무덤덤한 척 속으로 감정을 삼키며 범인을 바라보는 컷 때문에 필요한 장면이긴 한데... 흥행은 그리 좋지 않아 겨우 본전치기 수준. 5500만 달러로 제작하여 전 세계에서 1억 132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 기타 == * 이 영화는 원래 [[론 하워드]]가 연출하려고 했는데, 스케줄상 하차하면서 제작자로 합류했다. * 명대사로는 "싸움은 걸지 않되, 마무리는 내가 짓는다."가 있다. 사실 각본가의 다른 작품에도 있는 말이지만, 요 작품으로 유명세를 탔다. * 안젤리나 졸리와의 인터뷰가 올라왔다. [[http://news.maxmovie.com/movie_info/sha_news_view.asp?menuCode=4&subMenuCode=2&mi_id=MI0081934390&contain=&keyword=&page=29|#]] * [[존 말코비치]]가 조연으로 등장한다. LA 경찰의 부패를 비판하고 정신병원에 갇힌 주인공을 구출해내는 등, 주인공의 조력자 역할을 하는 구스타브 브리글렙 목사 역을 맡았다. * 영화 제목인 [[체인질링]]은 유럽의 전설 속에 등장하는 요정의 이름으로, 사람의 아이를 납치한 뒤 빈 자리를 요정 자신의 아이로 [[바꿔치기]]하는 존재다. [[분류:미국의 미스터리 영화]][[분류:미국의 드라마 영화]][[분류:실화 바탕 영화]][[분류:2008년 영화]][[분류:유니버설 픽처스]][[분류:클린트 이스트우드]][[분류:청소년관람불가 영화]]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체인질링, versio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