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모바일 게임, rd1=초밥키우기 : 초밥의 일생)] [include(틀:난다 난다 니얀다/등장인물/기타)] ||<-2> [[파일:초키.jpg]] || ||<-2> '''62화B <헤어 디자이너 초키>에서의 모습.''' 왼쪽은 [[타이거맨]].[br]--하지만 몇 초 후 타이거맨의 머리는...-- || || '''이름''' || '''チョッキー,,춋키,,[* ちょき([[가위]])+[[っ]](ッ)+[[장음]].]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 莊奇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width=20]] / 초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 || '''종족''' || '''[[게]]--?!--''' || || '''직업''' || '''[[미용사]]''' || || '''성우''' || [[우메다 키쿠미]] / [[여민정]] || [목차] == 개요 == [[난다 난다 니얀다]]의 등장인물. == 상세 == === 외형 === 말이 게지(...) 사실 생김새를 보면, 거의 게의 탈을 쓴 사람처럼 생겼다. [[난다 난다 니얀다]]의 작품 특성상 모든 동물들은 두 발로 걸어야 한다는 [[불문율]]이 있는데, 이것이 게에게도 적용되어버린 것. 이 불문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난다 난다 니얀다/기획 의도]] 문서를 참조. 결과적으로, '''눈이 네 개, 손이 두 개, 다리가 열두 개'''라는 [[거미고양이]]보다 더 흉측한(?) 생김새를 자랑하게 되었다. 네 개의 눈 중 두 개는 [[죽은 눈]]이다. 게 눈은 사람 눈처럼 생기지 않았기에 아예 몸을 얼굴로 만들어버렸으며, 원래 게에게 달려 있는 눈과 손, 발을 내버려두고 새로 눈과 손발를 그려버렸다. 따라서 원래의 눈은 검게 처리되어 사물을 볼 수 있는 능력 자체가 없다. 물론 집게손과 얼굴에 달린 발들도 제 기능을 하지 못 한다. 한 마디로 [[다리 따위는 장식입니다]]인 셈. === 실력 === ||[[파일:깨비깨비 망했어요.jpg|height=300]]||[[파일:망토대왕 탈모갤 입성.jpg|height=300]]|| ||[[파일:메롱 망했어요.jpg|height=300]]||[[파일:헤어 디자이너 초키.gif|height=300]]|| 가장 큰 단점은 바로 '''당황해서 막 자른다'''는 것이다. 62화B 전반부에서 보여주는 솜씨는 정말이지 형편없다. 그런데 사실 저 사람들은 무턱대고 잘라달라고만 말해서 저렇게 자른 것이다. 자신이 어떻게 자를 것인지를 상세히 설명하면, [[파일:야고 개간지.jpg]] '''[[야고|이렇게 된다.]]''' 애초에 투잡인 [[카잘 선생]]에 비해 '''전문 미용사'''인 초키가 실력이 형편없을 리가 없다. 한 마디로 '''당황만 안 하면 최강급 실력의 소유자.'''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62화B <헤어 디자이너 초키>''' 첫 등장. 이 때 [[깨비깨비]]의 머리를 원형으로 만들고 '''[[망토대왕]]의 갈기를 [[삭발|아예 밀어버렸으며]]''', [[카잘 선생]]의 트레이드 마크인 리본 달린 머리털을 잘라버렸다. [[타이거맨]]은 아예 머리에 상처가 나 버렸다. [[메롱(난다 난다 니얀다)|메롱]]은 콧수염이 삭제(...).[* 참고로 메롱도 [[삵|산'''고양이''']]인지라 수염이 없으면 균형감각을 상실해서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한다. 콧수염이 없어진 것을 안 메롱이 쓰러진 것이 바로 그 이유.] 처음에는 메롱과 망토대왕이 서로의 머리 스타일을 놀렸지만, 사건이 커지자 손--[[손놈|놈]]--님들이 모조리 초키를 쫓아오고, 초키는 막다른 골목에 몰리고 만다. 위의 움짤이 바로 그 장면. 다행히 [[니얀다]]가 구해주었지만, 손님들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다. 초키는 '''다짜고짜 머리를 잘라달라고 말하면 어떻게 자를지 알지 못해 당황하고 만다'''고 말하며 하소연한다. 결국 니얀다가 나서서 머리를 손봐달라고 했는데, 머리를 손보려면 가면을 벗어야 했기에 망토와 메롱은 니얀다의 정체를 밝힐 수 있는 찬스라며 모두가 둘러싸 퇴로를 막았지만, 삐돌이가 창밖에서 일으킨 돌풍에 니얀다를 두른 천이 니얀다를 덮어버리고 사람들이 돌풍에 정신을 못 차리는 사이에 니얀다는 탈출한다. 직후 [[야고]]가 손님으로 들어와 그림을 보여주며 이렇게 잘라달라고 하자 머리를 잘랐는데... 야고가 '''훈남'''이 되어 있었다. 즉, 실은 초키는 '''솜씨 있는 이발사'''라는 것. 이제서야 사람들은 자신들이 앞뒤 다 잘라먹고 머리를 잘라달라고만 했던 것을 반성하고, 초키가 머리가 다시 복구될 때까지 무상손질을 해주기로 하면서 봐주기로 한다. '''75화 <고양이 마을의 대위기>''' [[츄츄, 모모, 투투]]의 피리 소리에 홀려 걸어가는 모습으로 등장. 사실상 카메오 출연이다. --옆의 [[선생님(난다 난다 니얀다)|선생님]]은 덤-- == 둘러보기 == [include(틀:난다 난다 니얀다/등장인물)] [[분류:난다 난다 니얀다/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