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부터 최광 목사를 위시한 한국 기독교계에서 탈북자들이 많은 중국에 선교사를 파견해 탈북자들을 살려내기 위해 암암리에 진행한 프로젝트. 2011년에 중국 공안에게 발각되면서 프로젝트의 전모가 드러났다. 북한에서 종교를 갖는다는 것이 들키면 사형 혹은 정치범수용소행 이다. 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인권유린인가? 주체사상이라는 명목 아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 사람을 종교화시켜 놓고, 다른 종교를 가지면 무자비하게 탄압한다 이 때 최광 선교사를 만나 굶주림을 해결하고 살아나 한국으로 무사히 돌아와 목사가 되어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대표자는 김권능 목사이다. https://www.youtube.com/c/%EB%82%B4%EB%9E%98TV. 유튜브 채널 "내래TV"를 통해 선교사를 통해 새 삶을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다. 200911262031180 살기 위해 탈북한 이들이 예수를 만나고 난 후 이렇게 고백하며 북한으로 들어간다. "내래 죽어도 좋습니다" 2011년 6월, 중국 공안에 발각되어 300여명이 넘는 탈북자들이 대거 체포되어 북송된 후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갔다. 하지만 조사 과정에서 국적이 한국인으로 판명된 한국의 선교사들은 한국으로 강제송환되었다. 북으로 끌려간 사람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알리기 위해 책까지 써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