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포스코)] ||<-2> '''{{{#ffffff {{{+2 최정우}}}}}}'''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다운로드파일_20230624_220704.jpg|width=100%]]}}} || || '''{{{#ffffff 현직 }}}''' ||(주)[[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 ||<|2> '''{{{#ffffff 출생 }}}''' ||[[1957년]] [[4월 10일]] ([age(1957-04-10)]세) || ||[[경상남도]] [[고성군(경상남도)|고성군]] [[구만면]] || || '''{{{#ffffff 학력 }}}''' ||[[부산]] [[동래고등학교]] [br]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 || '''{{{#ffffff 수상내역 }}}''' ||한국협상학회 2022 대한민국 협상대상([[2023년]]) 제10회 S&P Global 글로벌메탈어워즈 올해의 CEO([[2022년]])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민국 존경받는 기업 기업인 대상(2022년) 제35회 한국경영학회 대한민국 경영자대상([[2020년]])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기업인. [[2018년]] 7월부터 [[포스코]]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 생애 == [[1957년]] [[4월 10일]] [[경상남도]] [[고성군(경상남도)|고성군]] [[구만면]]에서 태어나 [[부산]] [[동래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에 [[포스코]]에 입사하여 포스코 재무실장, [[포스코건설]] 경영기획본부 기획재무실장 등 [[포스코그룹]]의 재무부문에서 주로 근무했다. 회장 직속 정도경영실 실장과 [[포스코인터내셔널]] 기획재무본부장 부사장을 지냈다. [[2018년]] 포스코 회장에 취임했으며 [[2021년]]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2022년]] 10월 세계철강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포스코건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등 계열사를 두루 거쳐 포스코그룹의 구석구석을 훤히 꿰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반면, 재계 5위의 '''국민기업'''[* 포스코는 본래 국영기업 포항제철이 그 전신이다.]인 포스코를 사유화하고 있다는 비판 역시 적지 않다. 특히 [[지주회사]] 전환 등의 과정에서 기존의 포스코 경영자의 전통을 깨려고 한다는 의심어린 눈초리가 급증했다. [[2022년]] 6월, 최정우 회장은 [[포스코홀딩스]] 고위 임원들, 주요 계열사 사장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포스코는 국민기업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또다시 강하게 펼쳤다. 최 회장은 포스코는 주주[* 그러나 포스코는 [[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주주 기만 논란이 거세게 불거지기도 했다. 결국 사회적 책임은 줄이고 권한만 누리겠다는 위선과 궤변인 것이다. 심지어 주주라도 [[노동조합]]에 속해 있으면 주총장 출입을 막기도 했다. [[https://m.hani.co.kr/arti/economy/marketing/1084849.html#cb|주주인데 주총장 출입 막아…포스코에 노조 “손해배상 청구”]]]가 있고, 주주가 선임한 경영자가 경영하는 민간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정치권과 지역사회에서 포스코를 국민기업으로 규정하는 것은 주인 없는 회사이기 때문에 포스코 경영에 개입하려는 것으로 사적 이익을 추구하려는 의도가 있을 수 있다고 강력히 주장했다고 알려졌다. == 주요 보직 == '''상무''' * 포스코 감사실장 {{{-2 2005년}}} * 포스코 재무실장 {{{-2 2006년}}} * 포스코건설 기획재무실장 {{{-2 2008년}}} * 포스코 정도경영실장 {{{-2 2010년}}} '''전무''' * 포스코 정도경영실장 {{{-2 2012년}}} '''부사장''' * 포스코인터내셔널 기획재무본부장 {{{-2 2014년}}} * 포스코 가치경영실장 {{{-2 2015년}}} '''사장''' *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겸 CFO {{{-2 2017년}}} * 포스코켐텍 대표이사 사장 {{{-2 2018년}}} '''회장''' *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2 2018년~2022년}}} *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2 2022년~현재}}} == 논란 및 비판 == * 포스코는 [[2023년]] 실적 악화로 인해 사실상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포스코의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5.48% 줄어든 2조 2950억[[대한민국 원|원]], [[지주회사]] [[포스코홀딩스]]의 영업이익은 46.7% 감소한 4조 9000억원을 기록했다. [[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000|#]] *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우선 영업이익이 반토막 난 상황에서 임원 대상으로 백억 원대 [[주식]]을 지급한 것과 관련 비판을 받고 있다. 내용인즉 지난해 말에 [[계열사]]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에게 '스톡그랜트(Stock Grant: 주식 무상 증여) 제도를 통해 모두 4만 3,814주를 [[증여]]했다. 이는 약 100억~150억 규모로 알려졌으며 최 회장도 스톡그랜트 1,812주(약 6억 6,681만 원)를 받았다. 최정우 회장은 스톡그랜트를 받은 임원 28명 가운데 주식 수가 가장 많다. 참고로 지난해 최정우 회장은 보수로 28억 9300만 원을 받았고 여기에는 [[상여금]] 18억 8200만 원이 포함되어 있다. * 포스코는 전임 권오준 회장 재임 당시 그룹 전체 [[변호사]]가 51명이었다. 그런데 최정우 회장 취임(2018년 7월) 이후 지금까지 44명의 변호사를 더 충원하면서 총 95명에 이르면서 최 회장의 로비용 변호사라는 경멸의 시선을 받고 있기도 했다. [[http://m.indifocus.kr/44957|#]] == 관련 기사 == *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2/06/27/O7FH2Z2WJ5EIPMJIC3VZOSWO4Q/|“포스코 국민기업 아니다” 최정우 회장 말이 귀에 거슬리는 까닭]] * [[https://www.yna.co.kr/view/AKR20230613157200003|'재계5위' 포스코 회장, 대통령 해외방문 경제사절단서 또 빠져]] *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304214786b|최정우 회장, 尹 순방 안가나 못가나…‘불참 아이콘’ 된 사연]] [[분류:1957년 출생]][[분류:고성군(경상남도)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남성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남성 대기업 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