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이게 나의 사명이니까! >---- >친구들이 츠카사가 애인도 없고 유복하지 못한걸 걱정할 때 한 대사 >같이 죽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죽여주겠어!!!!''' >---- >이가라시를 정신붕괴시킨 사쿠라노를 죽이려 할 때 속으로 한 말 [목차] [clearfix] == 개요 == [[여러분의 장난감입니다]]의 주인공. --같은 장르의 [[카와이 마유코|모 인물]]하고 조금 같지만 대놓고 누명까지 생긴 비운의 남성-- == 작중 행적 == 어머니는 어린 시절에 병환으로 사망하셔서 가정일에 힘이없는 가족을 대신해 스스로 가정일을 하다가 여성집단에 납치되어 고문을 당하게 된다.[* 이때 고문 장면이 쓸데없이 길지만 설명따윈 없다고 치자..]53화에 집으로 돌아가지만,사쿠라노에 의해 성범죄자로 오해받아 집에서 쫓겨나 다시 장난감으로 살아간다.[* 그러나 최신화를 보면 츠카사가 장난감이 아니라 사쿠라노와 이가라시를 제외한 고문관 전원이 츠카사의 '''장난감이 되고 있다.'''] 하지만 저택의 cctv를 통해 가족이 자신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이가라시 사츠키의 도움 덕분에 탈출에 목말라 하고 있고 사쿠라노를 죽이려 하고있다. == 기타 == * 작중에서 [[굴렁쇠|은근히 자아가 자주 부서진다.]]--대부분 료나물 [[카와이 마유코|주인공]][[아카네의 비극|들]] 신세가 다 그렇지 뭐-- * 작중 묘사로는 외형이 매우 뛰어난 미남이라고 나오지만, '''[[오토코노코|미남이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잘생겼다기 보다는 오히려 곱상하게 생겼다!]]'''[* 사실상 이 점 때문에 이 만화를 시청하게 됐다는 독자들도 많다.] * [[대물(신체)|10cm는 넘을 정도의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카더라(...)]][* 여담이지만, 쿠로카와가 이 점(..)을 알아챈 뒤에 [[갱생|츠카사의 편으로 가게 되기도 했다.]]] [[분류:일본 만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