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롯데제과의 제품/과자)] * 상위 문서 : [[과자]] [[파일:M5DuXOd.jpg|width=300]] [[파일:attachment/image_57.jpg|width=300]] 크기 비교 이미지 [[파일:w4lMom9.jpg]] Chic Choc [목차] == 개요 == [[롯데제과]]에서 출시한 초코 쿠키 초코[[쿠키]]하면 건조한 것만 존재하던 때에 촉촉한 식감과 구석구석 박힌 초콜릿으로 다른 쿠키들과 차별화를 이루었던 [[과자]]. 처음 출시되었을 때 다른 쿠키에 비해 식감이 촉촉하고 큼직한 초코칩이 잔뜩 박혀있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 인기 == 그야말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수많은 아류 제품들을 탄생시켰으나 2007년 이후 상당히 가파른 가격상승 및 오리온에서 더욱 촉촉한 식감(대신 초코함량은 줄었지만)을 컨셉으로 개발한 대항마인 촉촉한 초코칩[* 실제 출시년도는 1997년이었다. 오리온에서 기존에 판매하던 초코칩쿠키에서 더 촉촉한 식감에 형태도 둥그런 형태로 개선해서 나왔다.]의 득세로 인해 인기가 주춤한 상태이다. 번들 팩의 경우엔 종이곽을 이용한 [[질소과자]]에 맞먹는 얄팍한 포장 상술로 한번 보면 차라리 다른 걸 먹겠다는 생각이 들게하기도 하였으나 어느 시점부터 포장을 대폭 줄인 제품을 24개씩 포장하여 출시하고 있다. 처음 나왔을 때는 [[가격 대 성능비]] 등을 따지지 않고 순수하게 과자의 맛으로 볼 땐 가장 뛰어난 초코 쿠키였으나 이젠 이것도 옛말이고, 2014년 초 기준으로 출시 당시에 비해서 밀가루 비율은 오르고, 초코 비율은 떨어뜨려서 원가를 절감한 결과 평범한 초코칩으로 떨어졌다는 평이 많다. 포장 상술 + 가격 올리기 + 원가 절감의 삼위일체. 특히나 [[롯데]] 칙촉 소프트는 2400원이라는 높은 가격에 6조각밖에 들어 있지 않은 엄청난 창렬함을 보여주며 맛 조차 오리지널 보다 좋지 못해 엄청난 악평을 들었다. == 종류 == === 현존 === * 칙촉 오리지널 [[파일:M5DuXOd.jpg|width=250]] * 칙촉 소프트[* 아래 초코에 빠진 별을 리뉴얼 한 제품.] [[파일:EzHjHCE.jpg|width=250]] * 칙촉 초코에 빠진 별 [[파일:X6BK4s6.jpg|width=250]] === 단종 === * 무설탕 초콜릿칩으로 만든 칙촉 [[파일:CN65pfY.jpg|width=250]] * 칙촉 쿠키몬드 [[파일:DL9incg.jpg|width=250]] * 칙촉 애플몬 [[파일:RvSGOr7.jpg|width=250]] * 통밀 칙촉 [[파일:l9wmpRX.jpg|width=250]] * 트로피칼 칙촉 후르츠[* 초코칩 대신 과일칩을 박은 것] [[파일:mJZnyWk.jpg|width=250]] == 여담 == 2013년 칙촉 초코에 빠진 별을 출시했는데 촉촉한 초코칩과 맞먹는 식감에 다크, 화이트 2종류의 초콜릿칩을 넣어서 국산 초코쿠키 계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랐다. 하지만 문제는 가격. 6개들이 한 상자가 2400원 정도 되는데, 오리지날 칙촉은 가끔 1+1 할인행사도 해서 비교적 싸게 구할 수 있지만 이쪽은 그런거 없다. 초콜릿함량은 오리지날에 비하면 약간 떨어지는 편. [[시크]]라는 단어가 국내에서 유행하기 십년도 더 전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 단어를 제품명에 사용한 선구자적(...) 사례이기도 하다. 제품의 이름인 '칙촉' 에서 '칙' 부분이 Chic이다. '촉' 부분은 당연히 Chocolate의 Choc. 다만 프랑스어 원 발음을 존중한 '쉭쇽' 이 아니라(...) 영어식으로 읽은 '칙촉'이라는 출처불명의 발음을 사용한 탓에 정작 이런 사실을 아는 고객은 드문 편. 한 [[쿠키닷컴]] 이용자가 [[업그레이드]]하려고 했던 기종이다. [[http://gall.dcinside.com/hit/12|#]] [[분류: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