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일본의 게임 개발자]][[분류:캡콤]] [목차] [[파일:20161026160917.jpg]] [[바이오하자드 7]] 발표 당시 모습. 川田将央/Masachika Kawata == 소개 == 1995년 [[캡콤]]에 입사하여 디자이너로서 [[바이오하자드]], [[디노 크라이시스]] 등의 배경 디자인 업무를 맡았다. 디자인 중점으로 업무를 해오다 2004년을 기점으로 프로듀서가 되었다. 현재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개발의 중심축'''이다. == 참여 작품 == *[[바이오하자드 4]](PS2 이식 버전) *[[바이오하자드 엄브렐러 크로니클즈]] *[[바이오하자드 5]] *[[바이오하자드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즈]]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 *[[바이오하자드 엄브렐러 코프스]] *[[바이오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 *[[바이오하자드 RE:3]] == 기타 == [youtube(4GCMlyKzIs0)] [[이나후네 케이지]]에게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를 들은 주인공이다. 프로젝트 추가 예산을 PPT 발표 만으로 받아내려다가 임원이 좀 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다고 하자 이나후네가 게임 기동 영상을 추가로 보여줘서[* 이 장면은 프로젝트 내용을 공개할 수 없으니 편집되었고 이나후네가 자서전에서 밝힌 내용이다.] 예산을 타내는데 성공하고 PPT 발표 만으로 예산을 받아낼 안이한 생각을 했냐며 질책하는 내용인데, 정작 시간이 흘러 이나후네가 [[마이티 No. 9|먹튀의 대명사]]가 된 것과 달리 카와타는 바이오하자드 7과 RE3 등으로 안정적인 호평과 판매량을 선보여 플레이어들을 만족시켰다는 걸 생각해보면 [[격세지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