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white '''캐비어'''}}} || ||<-5> [[파일:캐비어(테이스티 사가)/전신.png|width=100%]] || || {{{#white 이름}}} || {{{#white 등급}}} || {{{#white 클래스}}} || {{{#white CV}}} || {{{#white 획득 방법}}} || || 캐비어 || {{{#FFA500 '''UR'''}}} || 방어형 ||[[테라시마 타쿠마]][br]王梓[br]Jeff Schine ||이벤트[* 한정소환] || || {{{#white 관계}}} ||<-6>[[시라코(테이스티 사가)|{{{#limegreen 시라코}}}]] || || {{{#white 모토}}} ||<-6>오오! 허공의 신이 나를 부르는구나! || || {{{#white 선호음식}}} ||<-6>딸기 셰이크 || || {{{#white 전용 낙신}}} ||<-6>주동자, 주귀 || [목차] == 개요 == [[파일:캐비어(테이스티 사가)/SD.png|width=25%]] || {{{#white 음식}}} || 캐비어 || || {{{#white 유형}}} || 요리 || || {{{#white 발원지}}} || 알 수 없음 || || {{{#white 탄생 시기}}} || B.C. 4세기 이전 || || {{{#white 성격}}} || 4차원 || || {{{#white 키}}} || 186cm || >독특한 사고방식을 지닌 청년. 고귀한 신분에 어울리지 않는 독특하고 특이한 옷을 즐겨입는다. 자주 친구들과 함계 평행세계에 대해 토론하며 같은 시간 속 다른 차원에는 반드시 또 다른 자신이 살고 있다고 주장한다. 가려진 오른쪽 눈은 일부러 가린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에 의해 상처를 입은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테이스티 사가]]의 등장 식신. 모티브는 [[캐비어]]. == 초기 정보 == ||
<-2> {{{#white '''초기 정보'''}}} || || {{{#white 영력}}} || 2253 || || {{{#white 공격력}}} || 45 || || {{{#white 방어력}}} || 45 || || {{{#white HP}}} || 871 || || {{{#white 치명타}}} || 521 || || {{{#white 치명피해}}} || 485 || || {{{#white 공격속도}}} || 686 || == 스킬[* 괄호 안의 숫자는 스킬 1레벨~최고 레벨 때의 수치] == ||<-4> {{{#white '''전투 스킬'''}}} || || 기본[br]스킬 ||<-2> 다크 바이트 ||캐비어가 물고기 떼를 소환해 캐비어 주위에서 천천히 떠다니며 자신의 방어력을 (5~?) 상승시키고 3초간 지속. 이와 함께 모든 적군의 방어력을 15% 감소시키며 3초간 지속. 동시에 자신의 HP를 (20~?) 회복. || || 에너지[br]스킬 ||<-2> 허공의 바다 ||캐비어가 눈을 감고 물고기 떼를 소환하여 자신의 HP를 초당 (30~?) 회복, 10초간 지속. 동시에 자신은 무적 상태에 진입하며 3초간 지속. || || 연계[br]스킬 || 허공의 못 || 시라코 ||캐비어가 눈을 감고 물고기 떼를 소환하여 자신의 HP를 초당 (36~?) 회복, 10초간 지속. 동시에 자신은 무적 상태에 진입하며 5초간 지속. || == 평가 == == 대사 == || {{{#white 계약}}} ||또 다른 세상의 너와 내가 마주친 걸 알기에, 이 세계에서도 내 앞에 나타날 거라는 걸 예감하고 있었어. [* 수정 전: 또 다른 세상의 제가 이미 당신을 마주친 걸 알기에, 이 세계에서도 당신이 내 앞에 나타날 거라는걸 알았어요.] || || {{{#white 로그인}}} ||왔는가. [* 수정 전: 다녀오셨어요.] || || {{{#white 링크}}} ||너인가. 뭐, 적당한 곳에 앉아. [* 수정 전: 당신이군요. 편하게 앉으세요.]|| || {{{#white 스킬}}} ||시공에 의해 삼켜져라! [* 수정 전: 시공에 의해 파묻혀라!] || || {{{#white 진화}}} ||육체와 영혼이 변화하는 게 느껴져... 이것이 바로 시공의 신이 준 선물인 건가? [* 수정 전: 육체와 영혼이 변하는 게 느껴진다. 이것이 시간의 신이 준 선물인 건가?] || || {{{#white 피로 상태}}}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컸어... 미안하군... 더 이상 힘이 없어. [* 수정 전:에너지를 너무 써서 힘이 없어요... 미안해요.] || || {{{#white 회복 중}}} ||항상 나에게 신경 써주지 않아도 돼...그래도... 고맙네... [* 수정 전: 항상 저를 살펴주실 필요 없어요... 그래도... 고맙네요...] || || {{{#white 출격/파티}}} ||세계의 변화가 느껴져... 이 몸을 원하는군. [* 수정 전: 세계의 변화가 느껴집니다. 당신을 필요로 해요.] || || {{{#white 실패}}} ||사라지고 싶지... 않아... [* 수정 전: 사라지고 싶지... 않아요...] || || {{{#white 알림}}} ||{{{대사}}} || || {{{#white 방치: 1}}} ||{{{대사}}} || || {{{#white 방치: 2}}} ||{{{대사}}} || || {{{#white 접촉: 1}}} ||내 안대를 만지지 마! 너같이 평범한 사람은 그의 앞에서 영혼조차 남아나지 않을 테니까! [* 수정 전: 나의 눈가리개를 만지지 마세요! 당신 같은 사람들은 그의 앞에서 영혼의 형상을 유지할 수 없을 거예요.] || || {{{#white 접촉: 2}}} ||매일 밤 잠자는 시간은 육체에서 벗어난 영혼이 또 다른 평행 세계로 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지. [* 수정 전: 매일 밤 잠자는 시간은 저의 영혼을 육체적으로 떠나게 하는 가장 좋은 기회지요.] || || {{{#white 접촉: 3}}} ||{{{대사}}} || || {{{#white ?}}} ||{{{대사}}} || || {{{#white ?}}} ||{{{대사}}} || || {{{#white ?}}} ||{{{대사}}} || || {{{#white ?}}} ||{{{대사}}} || || {{{#white ?}}} ||{{{대사}}} || == 배경 == [Include(틀:스포일러)] === 1장. 공허의 신 === >난 공허의 신의 축복을 받았다. > >내 오른쪽 눈은 태어날 때부터 특별한 힘을 갖고 있었다. >정상적으로 사물을 볼 수 없는 대신, 다른 것들을 볼 수 있다.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장면들인데, 대부분은 우울하고 절망적인 것들이다. >처음엔 저주받은 거라고 생각했다. > >다른 사람에게 오른쪽 눈으로 본 장면을 말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다. >단 한 사람을 제외하곤 말이다. > >「진짜야! 오른쪽 눈에 봉인된 힘에 걸고 맹세할게, 다른 세계의 네가 문을 열고 나갔더니 크게 다쳤어. 그러니까 제발 가지 마!」 > >「...알았습니다, 알았어요! 그러니까 제 옷 좀 놔주시겠어요? 일단 저녁 거리는 사 와야 할 거 아닙니까, 캐비어 님. 어제 딸기 셰이크 먹고 싶다고 하셨잖아요?」 > >「진짜란 말이야.」 > >「알았다니까요! 또 그 평행세계인지 뭔지에서 보신 거죠?」 > >「응.」 >「휴... 캐비어 님도 참... 귀여우시다니까.」 > >「응?」 >갑자기 왜 웃는 건지 모르겠다. > >「점장님! 캐비어 님 또 시작됐어요~ 제가 문밖으로 나가면 크게 다친다지 뭡니까!」 > >「흠... 그래? 그럼 나가지 말고, 다 같이 카레나 먹는 건 어때!」 >점장은 어디에서인지 블쑥 나타나서 날 살펴보고는, 그 말을 진지하게 곱씹었다. > >「흐음...」 > >내가 그 어떤 소리를 해도, 마스터는 언제나 날 믿어주었다. >마스터는 끝없는 절망 속에서 날 구해준 사람이기도 하다. > >그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 >「그랬구나! 네 오른눈에 감사해야겠는걸? 이 눈 덕분에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으니, 이만한 행운이 또 어디 있겠니? 이건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란다.」 > >대부분은 내 오른쪽 눈이 가진 능력을 믿지 않지만, >난 공허의 신께 감사한다. >다른 사람이 이해하진 못해도, 종종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해도,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으면 그만이다. > >애초에 이 능력은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거니까. >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다. >단지 내 오른쪽 눈에 보인 장면이 내 왼쪽 눈 앞에 나타나지 않길 바랄 뿐이다. === 2장. 변화 === >언제나 장난스럽게 내 안대를 벗기려 들던 마스터... 그가 내 앞에서 힘없이 쓰러졌다. >검붉은 피가 그의 입에서 흘러 나왔다. 난 황급히 그를 부축했다. >하지만 그의 몸은 이미 차갑게 식어 있었고, 눈은 초점이 풀려 있었다. > > > >난 깜짝 놀라 잠에서 깼다. > >소름이 끼쳤다. 등을 타고 식은 땀이 흘러내리는 걸 느끼고 나서야 꿈이라는 걸 깨달았다. > >이런 끔찍한 장면은 오른쪽 눈으로도 처음 본다. >매일 밤, 잠이 드는 순간 내 영혼은 육체를 떠나 다른 세계로 향한다. 오른쪽 눈에 비치는 또 다른 세계로… > >손에 느껴지는 온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어둠이 내 영혼을 맹수처럼 집어 삼켰다. 하지만 이 일이 내 왼쪽 눈에 벌어지도록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 > >마스터는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니까... > > > >난 다시 잠들기 전에 위대한 공허의 신께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아주 작은 정보라도 마스터를 지킬 수만 있다면 좋았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마스터를 지켜야만 한다... > >위대한 공허의 신이시여, 제게 축복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위대한 힘을 저에게 조금만 더 내려주시옵소서... > > > >몇 번이나 시도했지만, 그 끔찍한 장면을 볼 때마다 식은 땀을 흘리며 잠에서 깼다. >마스터가 피를 토하며 내 앞에 쓰러지는 건 변함이 없었지만, > >이번엔 다른 누군가가 있었다. > >예복을 입고 가면을 쓴 남자였다. >그 옆에 새하얀 소녀 한 명도 같이 있었다. >이목구비까지 자세히 보이지 않아 대략적인 모습만이라도 기억해두었다. > >밤 내내 단서를 찾아다닌 탓인지 기운이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난 이를 악물고 몸을 일으켰다. 마스터에게 예복을 입은 남자와 새하얀 소녀를 대비할 준비를 해야한다고 전해야했기 때문이다. > >급히 마스터가 있는 곳으로 갔을 때,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 >밤중에 봤던 새하얀 소녀가 마스터 옆에 서 있었다. > > > >「캐비어, 어서와. 이쪽은 우리의 새 동료 [[시라코(테이스티 사가)|시라코]]야. 모습도 이름이랑 정말 잘 어울리지 않아? 네가 선배니까 잘 돌봐 주고!」 >마스터는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 >그는 오갈 데 없는 식신을 자기 레스토랑으로 데려와 지내게 했다. >그리고 따스한 햇볕처럼 오른쪽 눈이 보여주는 어둠의 세계에서 날 구원해주기도 했다. >마스터는 언제나 그랬다. > >지금 성급하게 마스터에게 사실을 말했다간 괜히 시라코의 경계심만 키울지도 모른다. 그래서 난 그녀를 감시하기로 했다. 확실한 증거를 포착하면, 그때 그녀의 진짜 모습을 만천하에 폭로할 생각이다. > > >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 어젯밤 꿈에서 본 시라코는... > >울고 있었다... === 3장. 감시 === >시라코는 정말 이상하다. > >또래 식신과는 달리 화려한 색깔의 옷 대신 새하얀 옷만 고집했다. > >군것질을 좋아하지도 않았고, 마스터에게 새 동화책을 사달라고 조르지도 않았다. >또래 친구들이 시라코에게 같이 놀자고 찾아 오면, 그녀는 언제나 섬뜩한 미소를 지으며 께름칙한 눈빛으로 그들을 살폈다. 그런 모습에 아이들이 겁을 먹고 도망가면, 시라코는 조용히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 >그래서 나나 마스터와 함께 있을 때를 제외하고, 그녀는 언제나 혼자였다. >그리고 대부분의 시간을 멍한 표정으로 창밖을 응시하는 데 쓴다. >시라코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또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 >취미 역시 부적을 쓰거나, 영 손재주가 없는 마스터의 시들시들한 화초를 돌보는 게 전부다. > >하지만 신기하게도 시라코의 보살핌을 받은 화초들은 모두 탐스러운 꽃을 활짝 피웠다. > >그때야 시라코는 미소를 지었다. >눈부신 햇빛 아래에서 더욱 찬란하게 빛났다. > >믿을 수 없었다. 이토록 찬란한 미소를 지으며 정성껏 화초를 돌보는 시라코가 그런 끔찍한 짓을 저지른다는 것이... > > > >그날, 마스터는 낙신의 습격을 받았다. >이웃 마을로 조미료를 사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습격당한 것이다. 그리 멀지 않은 거리였기에 우리 없이 혼자 갔다. >마스터를 공격한 낙신은 잔뜩 취한 주귀였다. 마스터는 더 좋은 술을 가져다주겠다고 하고 나서야 간신히 주귀에게서 도망칠 수 있었다. > >마스터는 즐겁게 모험담을 들려주듯 말했지만, 얘기를 듣는 우리의 마음은 그다지 즐겁지 않았다. > >모두 마스터를 걱정했기 때문이다. 나 역시 자책감이 들었다. 시라코를 신경 쓰느라 정작 마스터를 신경 쓰지 못 하다니... > >그때, 식신들 사이에서 자책감에 빠진 시라코의 표정이 보였다. >그리고는 몸을 돌려 어디론가 가버렸다. > >...뭐하려는 거지? > > > >내가 채 알아보기도 전에, 그녀는 기괴한 색깔의 죽을 받쳐 들고 다시 나타났다. >오묘한 색들이 한대 뒤엉킨 죽이었는데, 냄새마저 역겨웠다. > >냄새를 맡고 사색이 된 마스터에게 시라코는 죽을 뜬 수저를 들이밀며 말했다. > >「특별 재료를 좀 추가했어요. 꼭 다 먹어야 해요! 그래야 저랑 더 많이 놀아주실 수 있죠~」 > >마스터는 매우 난감한 표정을 지었지만, 난 「불쌍한」 마스터에게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없었다. >자책감으로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던 시라코가 마스터를 해칠 리 없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 >시라코에게 가까이 갈 용기가 없어서 그런 건 절대 아니다! === 4장. 결심 === >모두가 생각한 것과는 달리 시라코의 죽은 비주얼이나 냄새는 끔찍했지만, 효과는 뛰어났다. > >한 달간 푹 쉬어야 나을까 말까했던 상처가 일주일 만에 말끔히 나았다. > >난 오른쪽 눈에 비친 장면에 대해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 > >그리고 결국 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보기로 결심했다. > >그날 밤, 난 다시 공허의 신께 기도했다. > >하지만 지난번에 봤던 것과 같은 장면만 되풀이될 뿐이다. >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마스터를 품에 안고, 난 온 힘을 다해 정신을 집중했다. 작은 단서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 >그러자 시라코가 남자 쪽으로 다가가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남자는 시라코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며 말했다. > >「잘했다, 시라코. 네가 알려준 정보가 아니었다면 이런 좋은 기회는 없었겠지.」 >「선생님... 하지만... 선생님은 분명... 이렇지 않을 거라고...」 >「음? 뭐라고, 시라코?」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 >또 다시 악몽에서 깨어났다. > >정말 시라코인가... 하지만... 그럴 리 없을 텐데... 직접 본인에게 물어봐야겠어! > >난 신발도 신지 않고 급히 시라코의 정원으로 갔다. 하지만 시라코는 방에 없었다. >그러고 보니 요 며칠 시라코는 밤새 신비한 비법이 담긴 죽을 끓인다고 했지! 난 서둘러 주방으로 달려갔다. > >난 주방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장면을 목격했다. > >소매를 입에 문 시라코가 아무런 감정이 담기지 않은 표정으로 자기 팔에서 살점을 잘라내더니, 펄펄 끓는 죽에 넣고 있던 것이다. > >시라코가 마스터에게 처음으로 죽을 내오면서 했던 말이 불현듯 떠올랐다. 그녀가 말했던 특별 재료라는 게… 자신의 피와 살이었다는 건가... > >넋을 놓고 서 있던 나는 충격으로 휘청거리는 몸을 가누지 못하고 옆에 있던 물건을 발로 찼다. 갑작스러운 소리에 시라코는 깜짝 놀랐다. > >「누구야, 나와!」 > >다른 방법이 없다는 걸 깨닫고, 나는 숨어 있던 곳에서 나와 시라코에게 의도한 것보다 훨씬 더 냉정한 목소리로 물었다. > >「이게... 네 특별 재료야?」 > >내 말에 제대로 정곡을 찔렸는지 시라코는 언성을 높이며 말했다. >「넌 알 필요 없으니까 신경 꺼!」 >「그럼 마스터한테 말해야겠네.」 >「앗...! 안돼!」 >「그럼 말해. 예복 차림에 가면 쓴 남자가 누군지!」 >「어떻게 그걸...!」 === 5장. 캐비어 === == 코스튬 == ||<-2>
[[파일:캐비어(테이스티 사가)/코스튬1.jpg]] || ||<-2> {{{#white '''한계돌파: 밤'''}}} || || {{{#white 획득 방법}}} || 식신 5성 달성 || == 기타 == * 같은 시기에 나온 [[오운탁월(테이스티 사가)|오운탁월]]와 더불어 [[반말 캐릭터]]임에도 [[존댓말 캐릭터]]로 대사 번역이 잘못되어 유저들의 수정 요구가 빗발쳤다. 2019년 1월 2일 패치로 대사가 수정되었다. 이 문제는 떡볶이나 초콜릿, 파스타에게도 적용되는 문제이다. * 전신 일러스트 하단에 부자연스럽게 잘린 흔적이 보인다. 하지만 한 유저가 고객센터에 일러스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문의를 넣었으나 중국 서버와 일치한 정상적인 모습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 둘러보기 == [include(틀:테이스티 사가/식신)] [[분류:테이스티 사가/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