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브루클린 네츠/선수단)]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토마스22-23.webp|width=100%]]}}} || ||<-2> {{{#fff '''브루클린 네츠 No. 24'''}}} || ||<-2> {{{#000 '''{{{+2 캐머런 부셰아 토머스 }}} [br] Cameron Bouchea Thomas'''}}} || ||<|2> '''출생''' ||[[2001년]] [[10월 13일]] ([age(2001-10-13)]세) ||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 || '''출신학교'''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 || || '''신장''' ||191cm (6' 3") || || '''체중''' ||95kg (210 lbs) || || '''포지션''' ||[[슈팅 가드]] || || '''드래프트''' ||'''[[NBA 드래프트/2021년도|2021 NBA 드래프트 1라운드 27순위]] [br] [[브루클린 네츠]] 지명''' || || '''소속 팀''' ||'''[[브루클린 네츠]] (2021~)''' || || '''계약''' ||2021-22 ~ 2024-25 / $10,455,849 || || '''연봉''' ||2023-24 / $2,240,160 || || '''등번호''' ||24번 - 브루클린 || [목차] [clearfix] == 개요 == [[전미 농구 협회|NBA]] 소속팀 [[브루클린 네츠]]의 농구 선수로 미국 국적의 [[가드(농구)|가드]]이다. == 선수 경력 == === [[브루클린 네츠]] === 2021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7순위로 지명되었다. ==== 2021-22 시즌 ==== 10월 19일 밀워키 벅스와의 개막전에서 NBA에 데뷔하였다. 3분 45초를 뛰며 2득점을 기록하였다. 이후 카이리 어빙과 조 해리스가 각각 백신 미접종, 부상으로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출전 시간이 늘어났다. 처음 로테이션에 합류하였을 때는 어이없는 슛 셀렉션과 형편없는 성공률로 브루클린 팬들의 비난을 받았으나 점차 경험이 쌓이면서 향상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팀의 최고 스타인 케빈 듀란트도 그를 아끼는 발언을 자주 하며 힘을 실어주고 있다. ==== 2022-23 시즌 ==== 프리 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결국 로테이션 아웃되었고, 이에 인스타그램에 불만의 메시지를 남겼으나 어빙이 반유대주의 논란으로 출장 경기 징계를 받고 시몬스, 커리, 해리스가 부상으로 빠지자 워싱턴 원정경기에 벤치에서 출전하여 17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카이리 어빙]]의 트레이드 요청 사태 이후 주전으로 나서면서 엄청난 반전을 이루어 낸다. 2월 4일 워싱턴과의 홈경기에서 44득점을 시작으로 6일 클리퍼스와의 홈경기에선 커리어 하이인 47득점을 몰아 넣더니 다음 날 썬즈와의 백투백 경기에서도 팀은 패배했으나 43득점을 집어 넣으며 어빙이 [[댈러스 매버릭스]]로 떠난 후 어없토왕의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활약으로 그는 가장 어린 나이에 3경기에서 연속으로 40득점+를 기록한 선수가 되며 NBA의 역사를 새로 썼다. 그러나 이후로는 수비에서의 약점, 터널 비전, 심한 기복등의 단점이 두드러지면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다. ==== 2023-24 시즌 ==== == 플레이 스타일 == 193cm의 슈팅가드 기준 그다지 크지 않은 신장과 그리 특별할 것은 없는 운동능력을 지니고 있어 신체스펙상으로는 부족함이 크지만, 그럼에도 위력을 발휘하는 드라이브인과 점퍼의 폭발력에서 기인한 전방위 득점력이다. 2년차 시즌에 그리 중용받지 못하다가 시즌 종반에 3경기 동안 무려 평균 45득점을 폭격한 것이 토마스의 픅발력에 대한 증거이다. 아이솔레이션 상황에서도 주무기인 스텝백과 타이밍을 뺐는 능력을 앞세운 드라이브인의 이지선다로 득점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동료를 살려주는 시야는 형편없지만 3점, 미드레인지, 플로터 구간, 골밑 모든 곳을 공략할 수 있기 때문에 득점할 길을 대단히 잘 찾아내는 편이다. 이런 토마스를 2년차까지 124 경기에서 단 6경기 선발 출전, 평균 출전시간을 겨우 17분으로 제한한 약점은 기복과 터널 비전, 수비이다. 앞서 서술한 신체스펙 부족 때문에 수비에서는 강점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며, 그래도 돌파보다는 점퍼를 기반으로 공격을 전개하기 때문에 이게 들어가지 않으면 리바운드나 플레이메이킹 등의 다른 부분에서 큰 장점이 없는지라 그대로 코트 위의 구멍이 되어버린다.[* 단, 자유투를 뜯어내는 능력이 상당히 출중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득점 볼륨은 챙겨가 준다] 그러나 3년차에 들어와서 선발로서의 역할과 출전 시간을 보장받으면서 리듬이 올라왔는지, 7경기 동안 48%의 안정적인 야투율로 평균 29득점을 꽂아넣고 있기 때문에, 기복은 그저 감각을 끌어올리는 시간의 부족함에서 나왔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 여담 == * 위에 나와 있듯이 일본에서 태어났는데, 어머니가 군인이셨다고 한다. '''[[대구광역시|대구]]'''에서도 군복무를 했었다고. * 네츠 리쿠르팅 과정에서 [[케빈 듀란트]]의 강력한 지지로 브루클린에서 리쿠르팅 됐다.--그러나 정작 듀란트는 네츠를 떠났다-- [[분류:미국의 농구 선수]][[분류:2001년 출생]][[분류:요코스카시 출신 인물]][[분류:브루클린 네츠/현역]][[분류:2021년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