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RepublicC70Frigate-TCW.jpg]] * 소속 : [[은하 공화국]] * 제조사 : 코렐리아 엔지니어링 코퍼레이션 (Corellian Engineering Corp.) * 길이 : 115 m * 승조원 : 8명, 2-1B 의료 드로이드 (1대) * 승객 : 30명 * 엔진 : Dyne 577 Radial Atomizer (3개) * 하이퍼 드라이브 : Class 1.5 * 최대 속도 : 900 km/h [목차] [clearfix] == 개요 == {{{+1 '''Consular-class space crusier''' }}} 컨슐러급 순양함, 흔히 공화국 순양함으로 불리는 이 함급은 [[클론전쟁]] 이전부터 은하 공화국에서 사용된 우주선이자 [[클론전쟁]]이 발발하자 전투함으로 개조되어 [[은하 공화국 해군]]에서 사용된 함급이었다. == 역사 == 컨슐러급 순양함은 나부 사태 발생 이전부터 공화국의 외교선 및 군함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널리 사용된 우주선이다. 에피소드 1에서 Radiant VII호가 제다이 [[콰이곤 진]]과 [[오비완 케노비]]를 나부 봉쇄와 관련된 협상을 하기 위해 [[무역연합]]으로 이동할 때 사용되었다. 이후 [[클론전쟁]]이 발발하자 기존의 컨슐러급 대부분은 C70 컨슐러급 전투함으로 개수된다. 비록, 본격적인 전투함인 [[아르퀴텐즈급 경순양함]]에 밀렸지만 빠른 기동력과 속도 덕분에 밀리지 않았고, 전쟁기간 동안 [[은하 공화국 해군]]의 호위함으로서 전투 임무 외에도 의료선과 외교선등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이후 로얄가드 색상으로 도장된 컨슐러급이 코러산트 상공에서 임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 매체에서의 등장 == 에피소드 1에서 [[콰이곤 진]]과 [[오비완 케노비]]가 [[무역연합]]으로 이동할 때 이 함선을 사용한다. [[클론전쟁 3D]]에서도 간간히 등장한다. 전투함으로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본래 이 함선의 용도인 외교선으로도 사용되는 모습이 나온다. [[분류:스타워즈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