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스릴러 영화]][[분류:페이크 다큐멘터리]][[분류:2017년 영화]] [목차] == 개요 == 15세 이상 관람가 2016년 ‧ 드라마/스릴러 ‧ 1시간 20분 개봉일: 2017년 8월 17일 (러시아) 영화 시리즈: Open Water 감독: 제럴드 라시오나토 각본: 제럴드 라시오나토 제작자: 제럴드 라시오나토, 찰스 M. 바사미안, Rana Joy Glickman, 제이콥 H. 그레이, 안토인 무아와드 == 영화 소개 == 이복형제인 '제프'와 '조시'는 제프의 여자친구 '메간'과 함께 호주로 여행을 떠난다.그들은 익스트림 쇼 오디션에 참가하기 위해 바다 상어를 직접 체험하는 케이지 다이빙에 도전한다. 짜릿한 케이지 다이빙 중 예기치 않은 쓰나미가 밀려와 배가 난파되고 케이지는 부서진다.밑에선 상어들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물 위에서는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데….모든 건 카메라에 기록되었다. 이것은 실제 상황이다! == 줄거리 ==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제프와 조시 형제는 제프의 여자 친구 "메간"과 함께 호주여행을 가기로 한다. 조시가 인터넷에서 찾은 '케이지 다이브'라는 익스트림 쇼 오디션에 내보낼 참가 동영상을 만들어 돈도 벌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 형제의 어릴 적 사촌을 먼저 만나 파티를 즐기고 호주 남부의 해변가로 떠난다. 메간과의 불륜(?)을 하게 된 조쉬는 조쉬가 메간에게 프로포즈하기 위해 캠코더에 영상을 찍던 도중 자신의 모습이 나오자 일부러 제프를 껴안으며 동영상을 못 보게 한다. 케이지 다이빙을 하던 중 바다에서 너울([[파랑]])로 추정되는 큰 파도에 휩쓸리게 되고 그들의 배는 침몰하게 된다. 배의 선원들은 실종되거나 상어에게 잡아먹히게 되고 그들은 남태평양의 망망대해에서 표류하게 된다. [[표류]]도중 간신히 구명보트를 찾게 된다. 그들은 의료키트와 [[비상식량]]이 안에 들어있는 것을 보고 구조되리라 안심하지만 메간이 [[조명탄]]을 배안에서 터뜨리는 바람에 보트에 불이 붙게된다. 그들은 다시 바다로 뛰어들고 서로의 탓으로 이것을 돌린다. 메간은 상어에게 잡아먹히고 제프는 조쉬에게 '넌 내 형제도 아니다'라며 화를 내지만 그도 역시 심장마비로 바다에 가라앉는다. 조쉬는 [[표류]]도중 구조헬기를 발견하지만 상어에게 잡아먹힌다. 조쉬와 제프, 메간이 비행기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보여지며 영화는 끝난다. == 출연진 == 메간 페타 힐(메간 머피역) 조엘 호건(Jeff Miller역) 조시 포트호프(조시 역) 피트 밸리(사촌역) 마크 펠(Diver-녹화된 카메라를 찾은 사람.) == 여담 == 상어 영화일 수도 있지만, 정확히는 [[표류]]기에 가깝다.(정확히는 [[표류/행동지침]] 중 표류 시의 마음가짐과 표류 중 출혈시 지침을 따르지 않아서 구조되는 것에 실패한 내용이다!) 한 마디로 꿈도 희망도 없는 배드엔딩이다.